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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는게 두려워요

어쩜좋아요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10-08-04 18:15:11
잘못 눌러 글이 지워졋네요
답글 다신분들께 죄송해요.

다시 적어야겠어요ㅠㅠ
제주에 비행기 타고 갈건데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귀밑엔가하는거 붙이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긴장하면 화장실 들락날락거려요
국내선에 모두 화장실이 있나여?(왕창피)
용기내어 여쭙니다ㅠㅠ
IP : 116.36.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8.4 6:20 PM (116.125.xxx.33)

    그래요. 비행기던 버스던 길 떠나면 심리적 요인이라 소변패드 마련해서 착용합니다.

  • 2. 어쩜좋아요
    '10.8.4 6:22 PM (116.36.xxx.95)

    소변패드가 뭐예요?생리대 말씀이신가요?

  • 3. ..
    '10.8.4 6:22 PM (112.163.xxx.226)

    저도 고소공포증 심한편인데..
    창가쪽에 앉아도 잘가요^^b
    용기를 내어보세요..
    육교를 못올라가실 정도만 아니면..괜찮으실듯..
    실제로 그런분을 뵜는데...어휴..정말 고생이시더라구요..
    육교라해봤자 겨우2층높이인데- -;;

  • 4. 어쩜좋아요
    '10.8.4 6:23 PM (116.36.xxx.95)

    고소공포증때문에 저층에만 살아요.에휴...

  • 5. 어쩜좋아요
    '10.8.4 6:24 PM (116.36.xxx.95)

    우황청심환을 먹고 탈까요?

  • 6. .
    '10.8.4 6:33 PM (121.136.xxx.199)

    저도 약간 그런 증세가 있어서 특히 비행기가 이륙할때 많이 불안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몇번 타니까 그 증세가 조금씩 줄어들더라구요. 올해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전 그저 다른 생각하려고 애썼어요. 저층에만 살 정도로 고소공포증이 심하시다면
    저보다 훨 심하신 것 같네요. 멀미약은 도움이 안될 것 같고 우황청심환이나 기타 다른
    진정제 종류를 처방받아 드시고 가면 어떨까요?

  • 7. 저도
    '10.8.4 6:33 PM (116.125.xxx.33)

    네 면생리대가 얇으니 손수건 크기의 면 접어서 덧대어 착용해요.
    우황청심환 드시면 더 좋겠죠.

  • 8.
    '10.8.4 6:42 PM (122.37.xxx.16)

    심한 고소공포증인데요. 특히 구멍 숭숭 뚫린 다리 지나가기는 ㅎㄷㄷㄷㄷ 눈감고 가야돼요.
    근데 비행기는 아무렇지 않아요. 창밖내다 봐도 괜찮구요. 가끔 차멀미는 하는데 비행기에서는 멀미도 않구요. 걱정마세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고소와는 느낌이 다르고 별로 무섭지 않아요.

  • 9. ...
    '10.8.4 6:46 PM (220.72.xxx.167)

    귀에 붙이는 건 멀미는 잡아줘도 고소공포증엔 별 상관 없을거예요.
    차라리 주무시면 나을 것 같구요.
    제 경우는 고소공포보다 가끔 폐소 공포같은 걸 느끼긴 해요.
    특히 사람 꽉찬 비행기에 타면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힘든 느낌이 있을 때가 있어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청심환이 도움이 될 것 같긴해요.

  • 10. 안정제처방
    '10.8.4 8:47 PM (222.102.xxx.34)

    받아드세요.저도 약간 공황장애가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힘들어요. 큰맘먹고 벌벌 떨면서 타야해서 될수있으면 이용하지 않았어요.근데 7월31일부터 2박3일 신랑이 상의없이 제주도 여행을 잡아와서 한 삼주 잠못자고 고민했는데 여기서 큰발표 앞두고 안정제 처방받고 효과 보신분 이야기 읽은게 생각나 다니는 가정의학과 쌤께 부탁했더니 약 지어주셔서 잘 다녀왔어요.타기 삼십분 전쯤 드시면 맘 편안하게 다녀오실수 있어요.저는 4시간 배타고 다녀왔답니다.약 후유증도 없어요.

  • 11. 원글
    '10.8.4 8:54 PM (116.36.xxx.95)

    모두 고맙습니다.익명인데도 이렇게 따뜻한 처방을
    주시네요.용기내서 함가볼게요^^

  • 12. 비행공포증
    '10.8.4 9:07 PM (173.2.xxx.116)

    을 없애주는 클리닉이 있어요. 그 수업의 마지막은 제주도에 비행기타고 갔다 오는거죠. 그런데 좀 비싸다네요. 한 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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