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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에고 조회수 : 844
작성일 : 2010-08-04 16:54:40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성격이 급해지고 목소리도 커지고
맘에 안들면 싫은소리 바로바로 하고 내색도 바로 하고..

오늘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첫 생신이라 다 모였는데
늦게 온 동생 뭐라해서 울리고....

좀 참으면 되는데
왜 그게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내집에 사람 많이 모이면 더 심해져요
조용히 여동생과 둘이 살다가  

여러사람 모여 왁자지껄하면 신경이 곤두서요
좋게좋게 하고 싶은데
동생에게 미안하네요
IP : 211.252.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4 4:59 PM (118.41.xxx.96)

    아픈 곳이 있는 게 아닐까요 ;
    건강검진 함 받아보세요
    몸이 아프면 괜히 예민해지더라구요

  • 2. 국제백수
    '10.8.4 5:00 PM (220.79.xxx.18)

    찬바람나면 우거지(무우청 시래기) 많이 드세요.

    뭐 나름 예민할 때가 있지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간 음식드세요. 애들도 많이 먹이구요.

  • 3. 동생한테
    '10.8.4 5:05 PM (122.34.xxx.16)

    꼭 사과하세요.
    당한 동생도 말은 못해도 많이 서운할텐데
    이런게 쌓이면 가족 간에도 맘이 멀어져요.
    현재 나의 상황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성격이 많이 누그러지고 다감해지네요.

  • 4. ㅁㅁ
    '10.8.4 5:11 PM (211.252.xxx.18)

    원글인데요
    울린 동생이 처음 제사때 상 다차려도 오지않아서
    많은 사람이 기다렸습니다.
    그때도 한소리 했어요

    근데 그다음에 또 늦었어요
    또 한소리 들었어요

    다음번에 또 늦었어요
    그래서 어제밤 아침 7시에 할꺼니까
    일찍와라
    어르신들도 오셔서 계시니까 알아서
    일찍오라고 전화 했고
    근데 10분전에 왔지요

    제 생각으론 아침에 준비하면 미리와서
    별로 할거 없다고 해도 거들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데
    언니들이 다챙겨놓고 저는 와서 절만하고 먹고가는거
    좀 짜증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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