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솔트 괜찮나요? 보신분 좀 부탁드려요.
데이 앤 나잇 정도가 제가 볼 수 있는 적정 오락물이고요.
혹시 솔트 보신분들 이런 제가 봐도 될라나요?
날도 덥고 해서 피서 겸 극장 한 번 가보려고요.
부탁드립니다.
1. 네
'10.8.4 3:30 PM (180.64.xxx.147)톰크루즈보다 좀 더 과격하고 사람이 좀 더 많이 죽습니다.
그것 빼곤 딱히 다를 것도 없는 영화에요.
재미있게 봤습니다.2. 아줌마
'10.8.4 3:32 PM (125.185.xxx.67)윗님 설명이 제 수준에 딱 맞는 눈높이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덜 더운 오후 되세요.3. 토마토
'10.8.4 3:32 PM (222.101.xxx.22)저도 재밌게봤어요~
예전에 한때 유행했던 첩보원,스파이 나오는 류의 영화인데 지루함없이 잘만들어졌어요.
총쏘고 사람죽고 하긴하지만 무서운것이라고 할만한건 없어요^^4. 저도
'10.8.4 3:33 PM (122.34.xxx.51)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5. 그냥
'10.8.4 3:33 PM (115.41.xxx.10)킬링타임하기엔 죽여주는 영화! 시간이 금방 가요.
6. ..
'10.8.4 3:43 PM (116.38.xxx.64)오,no!!
여기에서 어떤분이 엄청 재밌다고 해서리 담날 바로 보러갔는데..흐미7. 울딸
'10.8.4 3:44 PM (119.203.xxx.180)실껏 보고 나서 하는말 근데 영화가 주는 교훈은 뭐예요?
할말 없어서 부모없이 혼자 외국에 나와도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대학 좋은직장 갖을 수 있는거라고 했네요
진짜 요즘영화는 메세지가 없는것 같아요
원래 톰크루즈를 염두에 두고 만든영화라고 들었어요 딱 그 수준이네요8. jk
'10.8.4 4:06 PM (115.138.xxx.245)헉!!!! 영화가 주는 교훈이
열나 공부하면 좋은대학 좋은 직장 갖는거라닛!!! 넘하신것 아님미?
사랑은 위대하다라는 엄청난 교훈을 주고 있는 영화인디...9. 88
'10.8.4 4:18 PM (125.130.xxx.45)강하게 비추합니다.
다 보고나서 꼭 잘 만들어진 반공영화 하나 본 느낌이랄까...
최근 5년내 제가 본 것 중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하네요...10. ㅎㅎ
'10.8.4 4:41 PM (175.117.xxx.186)재밌게 보았어요.
졸리가 여자라서 그런가
남자들과 상대할 땐 나도 모르게 신이 나더라구요.
액션씬은 무지 좋았는데
조연들이 대부분 연기들이 별로더라구요.
졸리만을 위한 영화인 듯.....11. 그냥
'10.8.4 9:51 PM (119.197.xxx.132)보세요.
더운 여름에 시원한 곳에서 시원한 졸리의 액션영화랍니다.
탐 크루즈였으면 그저 그랬겠지만 졸리가 해서 그나마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