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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미운사람이 떠오릅니다.~ㅠㅠ 했던말... 상처입은 순간들....

궁금증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10-08-03 15:27:37
자꾸 남을 미워하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인척이라서 더 상처가 크네요.

지우려고해도 문뜩 가끔씩 떠오르는데 어떻게 이겨나가야할까요?

제맘속에 가시가 자라고있는지..  

좋은책이나 ..제가 잊고살아갈길을 인도해 주세요.

  가끔 내가 우울증인가? 하고 생각하지만 다른부분에는 전혀 남다르지 않거던요.

만나는 이웃이나 지인에게도 밝게대하고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하구요~

잘 나눠먹고 겸손할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유독 상처준 사람은 미운감정이 사그라들지 않네요.

소심해서 그런건지...인생수양이 덜되서 그런건지.. 제자신이 가끔 한심스럽고 못나보이네요. ㅠㅠ

IP : 211.179.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찌보면행복
    '10.8.3 3:36 PM (115.178.xxx.61)

    어떻게 보면 행복이예요..

    먹고살기 바쁘고 삶이 고되면 누구를 미워할 시간도 없어요..

    미운감정이 사그라들진 않겠지만 큰그릇이다 생각하시고 다른사람에게 더 배풀고 쌓으세요

    그사람이 못났지 윈글님이 못나신건 아니니까요..

  • 2. .
    '10.8.3 3:38 PM (125.128.xxx.172)

    혹시 꿈에서라도 그분이 나오는 경우는 없나요?
    저 같은 경우는..꿈에 시어머님이 나오셨는데
    시어머니께 평소 부당했던 내용을 다 얘기했더니..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어요..
    그냥 시원했어요 현실에선 할 수 없는 일이다 보니...

  • 3. 원글
    '10.8.3 3:42 PM (211.179.xxx.249)

    네~~ 고맙습니다. 제가더 나빠서 그런것 같아요~~ 제가 말주변도 없고 표현력이 없다보니 ...하고픈말 다못하고 상처받은 제자신이 바보같고 ..저보다 어린사람에게 무시당하는것같고..ㅠㅠ
    가끔씩 봐야하는 사이라서 더욱 맘에 무겁네요. 미움을 지우도록 노력해볼께요~ 꾸~벅 감사합니다.

  • 4. 저두 그래요
    '10.8.3 3:54 PM (122.34.xxx.51)

    제 자신이 젤로 괴롭죠.
    그들은 전혀 신경도 안쓰고 살텐데요.
    우리 같이 떨쳐버려요.

  • 5.
    '10.8.3 5:53 PM (118.38.xxx.202)

    저도 좀 오래된 일인데 식구든 친구든 미워하는 감정이
    문득 막 솟구쳐서 화날때가 있어요
    근데 윗분 말처럼 그렇게 생각해 내서 나를 상처주는건
    그애들도 모르고 저만 아파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전 미워하지만 잊고 살아요
    되살려서 괴로워 해봐야 저만 힘드니까요

    그냥 다른쪽으로 바쁘게 사시면 좋을꺼에요
    내주변에 좋은사람 아니면 식구들 신경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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