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영어권에서 3년 살다가 귀국을 했습니다.
현재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적응중인데요..
집에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게 뭐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전화영어가 보여서요.
전화영어 해 보신분 계신지요? 그리고 전화로 수업을 하는 외국인은 영미권 외국인인지
아니면 필리핀인 인지 알고 싶어요.
하고 계시거나 경험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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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에 대해서
초등 조회수 : 579
작성일 : 2010-08-03 08:44:43
IP : 110.15.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0.8.3 8:54 AM (210.94.xxx.89)필리핀... 아무래도 시차도 있고해서 영미권은 힘들지 않을까요?
필리핀사람도 여러명 통화해봤는데 발음이 차이가 있어서 잘 만나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바꿔달라고 하면 강사 바꿔주기도 합니다.
강사 프로필이 다양해서, 잘 고르시면 좋은 효과 보실꺼예요.
그리고, 필리핀이라해도, 미국쪽에서 살다온 사람들도 제법 많아요(강사)2. 1년
'10.8.3 9:22 AM (116.123.xxx.172)조선일보관련 맛콜영어했어요. 필리핀..이였구 강사는 남여등등 고르실수 있어요.
아이가 통화한거 2주간 인터넷에 녹음된거 들려주고요. 다운받으면 계속 보관도 가능..
계속해도 좋을텐데 1년여 하니 이젠 그만~이라네요.^^3. 알바
'10.8.3 9:49 AM (122.34.xxx.73)미국서 어렸을 때 살다온 한 대학생이 교포인척, 우리말 전혀 못 하는 척하면서
그 전화영어 알바하는거 봤어요. 물론 회사에서는 알구요..
그치만 영어실력은 좋앗어요.
지금은 동시통역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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