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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어요.5학년 딸애
표는 안 냈지만 너무 빠른 나이에 시작했네요.
이제 고작 키도 150을 겨우 넘겼는데요
이것저것 모두 다 알려주고 자상한 엄마 흉내를 내었지만
애고, 이 어린 것이 하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남편도 축하해 주고 ( 배운 것은 참 많습니다. 남편이나 저나^^;)
생리혈이 조금 보이더니 하는 것 같지도 않게 없는데
이래도 생리대를 채워주어야 하겠죠?
저도 했던 건데 잘 모르겠네요.
몇 일이나 할까요. 저처럼 생리통이 심하면 어쩔까 등 마음쓰이는 부분이 많아지네요.
1. ㄹㄹ
'10.8.2 10:07 PM (218.39.xxx.104)저도 겪을일이라..
저희딸 3학년인데 키도 큰 편이고 요즘 가슴도 아주 조금이지만 나온거 같아요.
요즘은 5학년이면 대부분 하지 않나요? 3-4학년 뒷처리도 잘 못할때 할까봐 걱정이네요.2. ...
'10.8.2 10:10 PM (123.213.xxx.162)저희 애도 5학년인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겠네요.
그래도 막상 닥치면 조금 당황할 것 같아요. ^^;3. 멜로디
'10.8.2 10:19 PM (112.147.xxx.33)저희딸은 4학년 155cm52kg입니다
어제 생리 시작했어요
워낙 큰아이라 마음의 준비는 했었지만...
너무 빠르죠?
저랑 신랑 모두 당황하고..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마트에 가서 위생용품이랑 속옷사주고..
아빠는 예쁜 반지 선물에 엄마는 점심 멋지게 사주면 축하?를 했어요
사실 전 그냥 제가 울쩍해서 울고 싶었어요..
바보 같지만요... 아직은 아기인데...
하루 지난 오늘은 생리대 하는법에 뒷정리 하는거 알려주고...
첫난밤엔 잠을 잘 못자더군요.. 지도 아직은 어설프겠죠?4. 이놈의 치매
'10.8.2 10:38 PM (221.141.xxx.14)우리딸 6학년인데 아직 안했어요.애 말 들어보니 지금 키가 160근처인 애들은 150대일때 다 했나보더라구요 그게 몇학년인지는 대충 나오죠 4,5학년때 키가 많이 컸던 아이들. 보통 150대에 하는애들이 제일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궁금해서 학원 중학생들한테 물어봤는데 그애들 말로는 라면 막 많이 먹을때 했다고 하네요..늦추려면 라면 먹이지 말라고 저에게 알려주네요.
신빙성이 있는지는 몰겠고 우리딸 아직 152 정도밖에 안되서. 요즈음 라면을 뚝 끊었습니다.
좀 더 커서 했음 싶었어요.
전 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어요
제가 더 무서울거 같긴해요..5. 저도
'10.8.2 10:48 PM (211.206.xxx.70)초등학교 5학년때 했네요. 전 키도 작았는데 말이죠. 키순서로 세우면 항상 2번이었어요.
전 엄마랑 고등학생이던 언니가 당황해서 둘이서 저한테 이것저것 가르쳐주던게 생각나네요.
언니가 야자빼고 집에와서 야밤에 초딩손잡고 동네산책하면서 "여자는 말이지~ 어른은 말이야~"라고 낮에 엄마가 한 이야길 고대로 저녁에 해주더군요.
어린마음에도 웃기면서도 참 기분좋았던게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물론 그 다음 날부터 지금까지 생리통 지옥에서 허우적대고 있는건..최악:;;6. 음
'10.8.3 2:18 AM (118.223.xxx.196)제 딸은 이제 4학년, 140, 32킬로 정도인데, 가슴이 꽤 나와서인지, 좀 걱정이네요. 야무져서 뒷처리는 잘할 것 같은데, 그 불편함을 벌써부터...-.- 그리고 키도 아직 작아서요. 아무 것도 모르면 어쩌나 싶어 몇달 전 슬쩍 물어봤더니 나름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는지 대충 감잡고는 있더라구요. 딸이 생리하면 기분 정말 묘할 것 같네요. 전 150 넘기고만 했으면...하고 빌고 있어요.
7. ..
'10.8.3 9:32 AM (121.136.xxx.221)어딜봐도 저같이 빨리한 사람은 없더군요. 현재 30대중반
저는 12월 생인데도 불구하고 초3에 생리 시작했어요. 그때 키가.. 135cm에 체중 30kg.
참 빨랐죠. 초경을 그렇게 일찍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후로 키가 30m 게 컸습니다.
초경 일찍한다고 키 안큰다는 말.. 반드시 맞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따님이 생리 일찍해서 불편하겠다는 생각에 조금 안쓰럽습니다. ㅠ.ㅠ8. 잘은
'10.8.3 11:59 AM (110.11.xxx.203)모르겠지만......얼마전 티비에 성조숙증 나왔는데
채식위주로 먹고 하루 30분씩 운동하라고 (걷기같은..)
울딸 이제 5살이지만 키가 너무 커서 걱정이에요..과자좋아하고 야채 그닥 안 좋아하고.
기름진 서구식 식사가 문제인듯...
햄버거 피자 아직 안 먹지만 치킨 감자튀김 너무 좋아하고
저 키 큰편이었는데 지금은 167..30대 중반인데
초등 졸업식하기전 1월말쯤 했는데..넘 당황하고 기분이 나빠서 막 울면서 엄마한테
말했던 기억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