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imsanbu/13098647
클릭후 회원가입 해야한다고 하면 네이버에 온천천 이라고 검색하시면 맨위에 나와요..
물깊이 보세요..어른 무릎정도..아이에겐 허리정도..
안전할것 같지만 절대 안전하지 않지요.
부산 온천천 수영장 보낸 부산지역 엄마들 꼭 보세요.
간 떨려서 애들 어디 보내겠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엄마들 필독.7월29일 어린이집에서 부산 온천천수영장에 갔나요?
...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0-08-02 17:26:40
IP : 58.148.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2 5:28 PM (58.148.xxx.68)2. ㅠ.ㅠ
'10.8.2 5:42 PM (143.248.xxx.176)정말 가슴이 철렁하는 사진예요. 눈물이 났어요.
저런 곳에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 가서 어린이집 선생들은 따로 노나요?
어디 놀이터도 아니고 물놀이터에서 아이들 목숨담보로 저러는 어린이집 정말 방법이 없나요?
아침마다 아이 어린이집에 두고 출근하는 엄마는 가슴이 철렁합니다. ㅠ.ㅠ
아이가 괜찮길 빌어요.
제발 우리아이들 안전하게 건강하게 보살펴 주면 좋겠습니다.3. 휴
'10.8.2 5:54 PM (124.243.xxx.157)직장다니면서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로써.. 만 세돌도 안된 아이들을 1-2주에 한번씩 견학보낼때마다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 아이 19명, 선생님은 겨우 넷.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지 항상 불안해요. 어린이집에선 어째서 외부활동을 이렇게 자주하는 것일까요? 제 의사와 상관없이 처음 견학보내는날 밤에 저 울었습니다. 물에 빠진 아이가 부디 괜찮길 바래요.
4. ...
'10.8.2 5:56 PM (116.45.xxx.14)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6750 아고라청원도 생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