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 공기업이 23조에 달하는 엄청난 부채뿐만 아니라 부채이자를 갚기 위해 빚을 내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명수 운영위원장은 2일 오전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서울시는 이러한 부채를 빚이 아닌 것처럼 착시현상이 일어나도록 불법·편법으로 자금 돌려막기를 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눈 가리고 아웅식 해명을 규탄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솔직한 반성과 대책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00802n09889?mid=n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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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늪에 빠진 서울시 '부도위기'"
무섭다 조회수 : 568
작성일 : 2010-08-02 17:09:57
IP : 218.50.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섭다
'10.8.2 5:12 PM (218.50.xxx.139)서울시의회 김명수 운영위원장,,,민주당분이죠???
한나라당 위원장에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죄다 잡고있을땐 결코 나올수도 없는 기사네요.2. 선거때
'10.8.2 5:40 PM (122.35.xxx.157)5살훈이 낯빛이 푸르딩딩 했었던 이유를 알겠구나
너 그 동안 뭔 짓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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