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식사 차**체험이야기를 다뤘네요
리포터가 6300원으로 하루식사가 가능한지 마트에가서 카레재료와 김치찌개재료사러갔는데...재료값이 비싸서 불가능...
시민들에게 인터뷰도 해보고...시민들도 한달은 경험해보라고 한마디...ㅋㅋㅋ
결론은 사과는 하셨지만 ...
높은위치에 있는사람이 하루체험으로 세상을 다아는것처럼... 너무가볍게 다뤘다는식으로 사회자및 폐널들이 한마디씩 다하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mbc 좀짱인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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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이면 황제처럼" 차**지폐 보세요~~
http://news.nate.com/view/20100730n1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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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mbc보셨어요?
역시 mbc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0-08-02 09:01:58
IP : 125.180.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역시 mbc
'10.8.2 9:02 AM (125.180.xxx.29)2. 차명진은
'10.8.2 9:32 AM (110.9.xxx.43)경솔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이사람이 민노당에 있었다면서요 그런 사람이니까 극과 극을 오락가락하지 않겠어요?
유독 한나라당에 그런 사람들이 많네요.
생각나는 또 한사람은 '심재철'
우리네도 울다가 웃으면 어쩐다는데 청문회에서 그리 울어대고는 떡하니 한나라당이 되어서는 게다가 더 쎄게 나가더군요 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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