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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아직까지 찜통더위는 아닌것 같아요~

...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10-08-01 16:44:43
제가 더위를 너무 타서 장마 끝나고부터 두려움에 떨며^^
하루하루를 지내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덥지가 않네요. 날도 많이 흐리구요.
해가 쨍쨍하면서 낮기온 32-3도, 열대야작열, 아침 눈뜨며 에어콘 가동, 샤워하고 나오면서 땀흘리기.....
뭐 이런 찜통더위를 생각했었는데,
일기예보를 봐도 다음주 내내 최고기온 30도 정도, 아침기온도 24-5도...날도 내내 흐리거나 비오거나......

올 여름 이렇게 어영부영 지나가려나요?
작년에도 열대야가 거의 없어서 큰 고생 없이 지나갔던것 같은데 올해도 제발...그랬으면 좋겠어요^^
IP : 58.120.xxx.5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긴울산..
    '10.8.1 4:50 PM (121.146.xxx.112)

    너무너무 더워요.. 저희집은 지대가 좀 높아서...밤되면 며칠전까지도 서늘했는데... 어제저녁부터는 열대야가... 더워서 잠을 설쳤네요.. 에어컨도 없고... 헉헉대면서.. 82하고 있어요..

  • 2. 동감
    '10.8.1 4:54 PM (121.165.xxx.37)

    네, 저도 이제나 저제나 더워질까 두려워 하면서 하루하루를 맞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견딜만 하네요. 남부지방은 무지 덥다지만... 입방정떠는게 될까봐 입밖으로 꺼내서 별로 안덥다는 소리 안하고 있었답니다.ㅎㅎ 오늘도 날이 흐릿하니까 좀 덜 덥네요

  • 3. 서울
    '10.8.1 5:07 PM (110.8.xxx.175)

    찜통더위인데요..집에서는 더운줄 몰랐는데...어제 ,오늘 나가보니 습도가 너무 높아서 그냥 더운것보다 더 더워요.끈적끈적..
    저녁에 열대야는 아직인듯...문 절반만 열어놓고 자는데...잘때 덥다고 못느꼈어요

  • 4. ....
    '10.8.1 5:07 PM (121.171.xxx.53)

    기온은 나름 높은 것 같은데 대체 왜 맨날 날이 이렇게 흐린지... 맑은 날이 거의 없네요.
    좀더 더워도 좋으니 햇볕 좀 쨍쨍하니 맑았으면 좋겠어요. 맨날 흐리니 빨래 안 말라 짜증납니다.

  • 5. ....
    '10.8.1 5:10 PM (112.72.xxx.192)

    저희집이 창문으로 햇살이 다들어와서 더위 장난아닙니다
    이렇게 하니 좀 덜합니다 바람통하는창문은 바람통하는 발로 칩니다
    그래도햇볕이들기에 두개치니까 햇볕가려주구요
    바람안통하며 햇볕받는 부분은 발로 치던 돋자리로하던 커텐으로하던 햇볕차단을 했어요
    훨씬 덜합니다 그늘을 만들어주는거죠 선풍기 여러대돌리고요
    자주 물뿌려 샤워하구요 햇볕차단이 우선입니다

  • 6.
    '10.8.1 5:22 PM (211.179.xxx.249)

    윗님 말씀에 동감요~ 저도 베란다에 갈대발?이라는 발을 몇개사다가 달았더니 뜨거운 온도는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식물이 많으면 시원하대네요~ 덩쿨식물종류~ 저는 전세라서 덩쿨식물 못키우지만 자가이신분은 덩쿨키워보세요~ 시원하답니다. 일본살때 티비에서 방영하더라구요~

  • 7. ^^
    '10.8.1 5:24 PM (180.227.xxx.20)

    아직까지는 살만하네요~
    낮엔 좀 후덥지근하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정도는 아니니까요 ㅎㅎ
    간간히 시원한 바람도 불고~
    작년이랑 올해는 모기가 별로 없어 살꺼같아요~~~

  • 8. 저도
    '10.8.1 5:27 PM (124.54.xxx.31)

    울산인데요~아직 한번도 에어컨 안틀었어요..
    우리 동네는 어제 저녁엔 좀 더웠는데..오늘은 안 덥네요..바람이 시원해요..ㅎㅎ

  • 9. ...
    '10.8.1 5:29 PM (121.143.xxx.249)

    오늘부터 찜통더위
    집에서 가만히 앉아있으면 더운줄 몰라요
    밖에서한시간 걸어보세요 찜통인지 선선한 더위인지;;
    습도가 확 달라졋어요

  • 10. ...
    '10.8.1 5:45 PM (119.69.xxx.16)

    서울은 아니지만 확실히 예전보다는 덜 더운거 같아요
    예전에는 이맘때쯤 찜통더위가 피크여서 아침부터 푹푹찌고 땀이 줄줄나고 했거든요

  • 11. 맞아요
    '10.8.1 6:07 PM (125.140.xxx.37)

    덜더운거 같아요
    예전에 이맘땐 밤에 너무 더워서 어찌해야할바를 몰랐는데
    이젠 새벽에 추워서 자다깨서 문닫고 자요

  • 12.
    '10.8.1 6:09 PM (112.153.xxx.119)

    글세작년보다는 덜더운데 습도는 많아서 에어컨 돌립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아열대인거같아요..

  • 13.
    '10.8.1 6:13 PM (122.32.xxx.193)

    제가 느끼기엔 노짱 돌아가신 작년이 이상 저온 현상으로 제일 안더웠던것 같고요 올해는 지글 지글 삶기는 느낌이구만요
    작년에 워낙 수월하게 여름을 나서인지 더 덥게 느껴지는구만요
    앞으로 2주 정도는 더 견딜 생각하니 아찔한데 안덥다 하시니... ^^;;

  • 14. ㅈㄴㄷ
    '10.8.1 6:18 PM (116.37.xxx.214)

    저희집은 에어컨 없어요.
    좀 움직여서 덥다 싶을땐 선풍기 잠깐 틀고...
    밖에 나가 노는 아이에게 물 가져다 주려고 나갔는데
    좀 습하긴 해도 강바람이 무지 시원하네요.^^
    서향집이라 저희 위로는 다 쪄죽는 다고 난리신데...
    저희는 방음벽에 정원수에 강변의 가로수에...
    너무 너무 좋아요.ㅋ
    그나저나 바깥놀이 삼매경에 빠져있는 아이를 위해 비는 새벽에만 내려주시길...

  • 15. 찾아도 없어서
    '10.8.1 6:21 PM (114.206.xxx.183)

    제 기억으론 제가 8월초에 아기를 낳았는데 낳기전까진 살만하다 했는데 낳고
    조리원에서 뉴스에서 매일 하이라인 뉴스로 찜통 본격더위라고 보도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8월5일부터 한 일주일간 그랬던것 같아요
    그래고 15일지나니 또 실만해더라구요
    우리 2주일만 견뎌요

  • 16. 아니예요
    '10.8.1 6:54 PM (125.177.xxx.79)

    전 방금까지도 부엌에서 음식하다가
    사우나에 있는가 싶게..땀을 온몸 전체에 줄줄 흘리면서 일했네요
    올해..것도 지금이 젤 더운거같아요

  • 17. ...
    '10.8.1 6:55 PM (58.143.xxx.57)

    저희는 서울인데 자다가 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를지경이라 에어컨 켜고 자고
    거의 하루 종일 켜논다고 봐야하는데 안덥다시는 분들 부러워요.
    작년엔 정말 안더웠는데 올해는 무지 덥고 날씨가 맑지않아 습도도 높고 끈적거리던데요

  • 18. 저희
    '10.8.1 7:35 PM (58.123.xxx.90)

    서울인데 그렇게 덥지는 않은데료
    선풍기 한대 돌리고 있습니다
    바람이 선들선들 부는것이 견딜만합니다
    저도 이러다가 가을 오는것 아닌가 생각했어요
    한 2주만 지나면 좀 시원하겟지요
    하지만 주방에 가스불 켜면 목에서 땀이 주르르 흐릅니다

  • 19. 더워요
    '10.8.1 7:40 PM (123.98.xxx.39)

    서울인데 하루 종일 에어콘 틀어 놓고 사는데
    시원하다고 하시는 분들 부럽네요...ㅠㅠ
    좀 많이 더워요...저는ㄴ

  • 20. 습하고 더워요
    '10.8.1 7:47 PM (211.63.xxx.199)

    전 찜통더위까지는 아니더라도 너무 습해서 더위 못지 않게 불쾌한거 같아요.

  • 21. 너무 더우면
    '10.8.1 7:59 PM (122.34.xxx.201)

    아이스팩 몇개 얼려두었다
    수건으로 돌돌 말아서 가지고잇으면 참 시원합니다
    밤엔 베개위에다 두면 잠 잘오구요

  • 22. ㄴㄴ
    '10.8.1 8:14 PM (116.33.xxx.130)

    올해는 라니뇨때문에 늦더위가 길거라던데요....
    그래도 밤에는 시원해서 좋네요

  • 23. 넘 더워요
    '10.8.1 10:17 PM (125.135.xxx.65)

    작년에는 거의 에어컨 안틀고 살았는데..
    올해는 하루 종일 에어컨을 안고 있어요..
    넘 더워요..
    오늘 계곡에 놀러 가려고 했는데 더워서
    문밖을 나서기가 무서워 집에 있었어요..

  • 24. 서울 한복판이예요
    '10.8.1 11:16 PM (220.75.xxx.180)

    하지만 대구보단 덜 덥습니다.
    서울에 있을땐 아-서울 덥다 덥다 했었는데
    토욜,일욜 대구에 있었거든요
    대구 장난아니더군요 에어콘을 틀어도 덥고
    거리를 걸어다닐땐 한증막을 걸어다니것 같더군요

  • 25. 전 새벽에..
    '10.8.2 3:32 PM (114.200.xxx.81)

    새벽에 춥던데.. (여기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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