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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며느리vs시어머니 원출처는 마이클럽 2차출처는 네이트 판 글이에요^^;
물론 좋은 시어머니들도 많이 있겠지만 외국인들이 보는 시어머니문화는 이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해요.
무엇보다 글읽으면서 뭐랄까 글쓴이 분이 말을 너무 똑부러지게 잘 하셔서
귀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http://pann.nate.com/b201425859
제목수정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출처 마이클럽 제목수정했어요^^
1. 판보고..
'10.8.1 3:01 PM (121.143.xxx.89)2. 전에
'10.8.1 3:12 PM (65.92.xxx.167)한번 어떤분이 올려주셔서 읽은적 있어요
3. 아이고
'10.8.1 3:13 PM (121.131.xxx.67)정말 대박입니다.
판타스틱한 며느리..
정말 그렇네요.4. 아이고2
'10.8.1 3:15 PM (121.131.xxx.67)며느님 말씀이 그른 말이 하나도 없네요.
그 ㅅㅣ어머니 조용히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똑똑한 며느리 얻었으면 감사하며 살 일이지. 꼬박꼬박 시비네요.5. ㅋㅋㅋ
'10.8.1 3:22 PM (67.168.xxx.131)이거 보고 정말 많이 웃었어요,ㅋㅋㅋ
찾았는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6. ...
'10.8.1 3:32 PM (67.168.xxx.131)사실이잖아요 이여자가 이 교포가 한말,,이게 정상 적인거죠,,
7. 노래
'10.8.1 3:51 PM (119.64.xxx.95)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 웃겨요.
"화내면서 본인이 하시겠데요."
"화 내셨어요."
"그랬더니 화를 내세요."
"화내세요."
"화내셨어요."
"막 화를 내세요."
" 화 엄청 내셨어요."
ㅋㅋㅋㅋㅋ아 웃겨요. 시어머님 자기 맘대로 안되니까 계속 화내시네요.8. ㅋㅋ
'10.8.1 4:03 PM (125.177.xxx.83)전 이 글을 보니까 재범이가 생각나네요.
미국에서 나고 자란 그들 입장에선 납득 안가고 궁금하면 이상하다 싶어 물어보고 그래도
납득이 안가면 납득이 갈 때까지 논쟁을 벌이잖아요.
원래 그런 거야, 전통이야, 다들 그렇게 살아~ 이런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한국식 라이프스타일이 얼마나 적응 안 되겠어요.
버릇없다 화내고 소리 지르고 이상한 애라고 낙인찍고, 그러니 korea is gay 라는 생각을 하는 것도 이해가 가지요. 우리가 봐도 저렇게 어이없고 웃긴데...9. ㅋ
'10.8.1 4:09 PM (115.86.xxx.7)이거 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아무튼 본문에 나오는 시어머니 답이 없네요.
며느리가 겉모습만 머리가 검은 한국인이지 그 안은 100% 합리주의 서양인인데,
무조건 한국의 구시대적 방식을 수용하라고 일방적으로 명령하고 있으니...
딱보니 본문의 시어머니 유학간 아들에 대한 프라이드도 강하고, 거기에 며느리가 더 똑똑하니
좀 자격지심도 있는거 같네요 ㅋㅋ 진짜 문제는 남편....유학만 다녀왔지 지혜는 못배운듯...
저런 어머니 밑에서 지혜롭길 바라면 욕심인가..........10. .
'10.8.1 6:21 PM (183.98.xxx.246)저런 시어머니 많지 않나요? 저희 시어머니는 백배는 더한데..
그런데 저 며느리 실제로는 토종한국사람이라는 소문이 있었어요 ^^;;; 어쨌건간에 속이 시원해요. 읽기만 해도.11. 저도
'10.8.2 8:15 AM (183.98.xxx.182)미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쓴 글 이라고 보기엔...
심하게 잘 씌여진? 글이라... 맞춤법에..상납 등등의 단어 표현등등...
의심이 가지만.., 그래도..
참 통쾌하고 시원하네요..
전... 그 며느리 적극적으로 지지해요.
틀린말 없다 생각하구요.
제 경우엔.. 특별히.. / 시어머님 집이니까 시어머님이 설겆이 하는게 맞다고 봐요/
그부분이 와 닿네요^^;;
저만 가면.. 당연히 주방일은 다 하는 걸로 아시고 손놓고 거실에 계시는 모습이
결혼10년째인 지금도 싫어요.12. 골프소녀
'10.8.2 9:16 AM (125.184.xxx.152)원글쓴님은 우리 시어머니랑 잘 맞을것 같아요. 저희 시엄니집에 가면 시엄니가 자기집이라고 본인이 식사준비하시면 저는 난중에 설겆이하고요. 한달에 2번 정도 전화드려요. 자주 안한다고 뭐라 안하고요. 용돈도 특별한 날에 드려요. 너무 고마워하시고요. 여행가실때도 여행가기전에 절대 전화 안하셔요. 돌아오기 하루전에 전화해서 여기 어딘데 필요한것있으면 사가마하시는 분이예요. 시댁스트레스는 하나도 없는데 고3아들놈 시집살이가 너무 힘들어요. ㅎㅎ
13. 이게요...
'10.8.2 10:43 AM (24.18.xxx.130)미국에서 자라신분 맞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자란분들도 순간 순간 저렇게 생각할때 많지만
하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어느정도는 맞춰 드리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저렇게 글로서 표현만이라도 저렇게 할 수 있다는건 문화적 충돌이라고 보여져요^^
현실에서는 참 답답할거예요...
그리고 한글 잘쓴거는요,,,
그거 아세요?
한국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보다 영어 스펠링 더 정확하게 알아요.14. 남자들
'10.8.2 12:35 PM (183.98.xxx.2)남자사이트에선 저 며늘이 이기적이라고 엄청 욕합디다.
우리는 저분처럼 성질 안내고 자분 자분 할 말 다하는 며느리가 됩시당!!15. ...
'10.8.2 12:40 PM (125.143.xxx.24)솔직히 저런 시어머니라면 상종도 하기 싫습니다.
16. 저 시어머니
'10.8.2 1:10 PM (175.115.xxx.14)유별난가요?
전 그냥 우리나라 보통 시어머니같아요.
아들 부엌일하는 거 싫어하고, 시댁 자주 오고, 전화 자주 하고, 때되면 어른들 선물하고, 가끔 용돈 원하고, 말대답하는 거 싫어하고 등등... 유별난가요?
보통 며느리들은 부당하다고 생각되어도 뒤에서만 생각하고 대충 따르거나 직접 말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충돌이 좀 적다 뿐이지, 아마 '어머니 그건 잘못된 거 같아요.'라고 하면 다들 화낼걸요?
저 며느리분 참 속이 후련하네요.
자신들의 생각이 불합리하다는 걸 왜 모를까요.17. ...
'10.8.2 1:32 PM (121.168.xxx.134)글쓴이가 토종한국사람인지 진짜 미국교포인지가 중요한가요?
몇몇 댓글 다신분들...그렇게 본인의 고정관념으로 그것에 다르면 색안경 쓰고보는 그런 성격...저런 시어머니들과 뭐가 다른가요?
진짜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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