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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얄미운 아이친구엄마 후기입니다 ^^

오지랍 조회수 : 6,074
작성일 : 2010-07-31 18:28:17
아까 낮에 아이 친구 엄마 좀 얄밉다고 쓴 글의 후기입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 것 같아서 ㅎ

이건 아까 원본이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살 울 아들 어린이집 친구엄마예요.
아빠가 외국에 나가계시고 주변에 아이 맡아줄 데가 전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제부터 어린이집이 방학이라 아이 맡길데가 없다고 걱정하길래 제가 그럼 우리집에 보내세요.. 라고 말했는데 덥석 "정말 그래도 되요?" 하셔서 얼떨결에 아이를 3일동안 봐주게 되었어요.
평소에 전혀 친하던 엄마도 아니고 그냥 아이들 땜에 놀이터에서 만나면 눈인사 하는 정도였고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친하게 노는 사이구요.
저도 직장맘였던 적이 있어서 그 심정이 이해되기도 하고 울 아들도 혼자 집에서 노느니 같이 놀면 더 좋겠지 싶어 그러겠다고 한거죠.
친구엄마는 말로는 엄청 고맙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인사는 엄청 해요.
근데 솔직히 자기 아이를 아침 출근할때  8시에 맡기고 퇴근해서 7시에 데리고 가는데,, 3일동안 봐주는데 음료수 한병이라도  사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첨에 맡기기 전에는 아이들 간식은 제가 책임질게요.. 하시더니 어제는 아침이라 바빠서 아무것도 못사왔다고 그냥 오시고 오늘도 그냥 아이만 맡기고 가시고..
아이둘 아침, 점심에 오후 간식, 과일 등등 뭐 아이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어요.
그래도 저같음 아이 맡아 주는데 적어도 수박 한통 정도는 사다줄 거 같거든요.
뭐 바라고 한 일도 아니고 아이들도 잘 놀고 해서 별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좀 얄미운 것 같아 그냥 한소리 해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기까지는 아까 글이구요, 댓글님들이 오늘이 3일째니 기다려봐라...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좀 전에 아이 친구 엄마가 아이 데리고 갔습니다.
결론은 ... 네 .. 빈손은 아니었습니다.
까만 비닐봉지에 옥수수(삶지 않은 생거) 6개 들어있는 거 먹으라고 주시더라구요,
저도 답인사로
"어머.... 뭘 이런 걸,, 이렇게 많이 사오셨어요. 잘 먹을게요"
했더니 그 엄마 왈
"저도 누구한테 받은 거예요 호호 "
그러고 보니 그 엄마 손에도 똑같은 비닐 봉지가 들려 있더라구요,
차라리 누가 줬다는 말이라도 말지 ㅡ.ㅡ
결론은 아이 3일 봐주고 옥수수 6개, 그것도 남에게 받으거 나눠받은 꼴이 됐네요.
뭐 첨부터 뭘 바라고 한 건 아니지만 그 엄마 다시 본 건 사실이네요.
결론적으로 그엄마,, 원래 좀 뻔뻔하거나 아니면 정말 돈이 없거나 완전 알뜰하거나.. 이렇게 결론 내렸습니다.
궁금해하신 분들 궁금증 풀리셨죠?
앞으로는 괜한 오지랍 떨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

IP : 124.48.xxx.9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0.7.31 6:33 PM (121.164.xxx.188)

    정말 그런 몰염치한 사람들이 있군요!
    저라면 적어도 몇 만원 상당의 선물은 건넸을 것 같은데...
    얄밉네요...

  • 2. ...
    '10.7.31 6:35 PM (203.82.xxx.38)

    떨이로 샀나 생각했는데,얻은 거...
    저같으면 그냥 인연 끊습니다.

  • 3. 고마워해야겠어요
    '10.7.31 6:40 PM (59.12.xxx.253)

    어떤사람인지 확실히 알고 빨리 입장정리하게 해줘서
    어정정하게 답례했으면 계~속 엮일뻔했잖아요
    그런데 사람들 자기는 알뜰하다 똑똑하다 진짜로 그리 생각하는건지 그렇게 행동하면 길게보면 자기한테 손해아닌가요
    이해안감

  • 4. 앞으로..
    '10.7.31 6:42 PM (114.200.xxx.81)

    비슷한 상황 되면 더 개념없이 자연스럽게 부탁할 거라는 데 한표.. (이제 원글님은 발목 잡히신 거임..)

  • 5. 다음에
    '10.7.31 6:45 PM (112.155.xxx.83)

    또 아이를 맡기려 한다면 오늘 그 옥수수를 생각하시고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 6. 도대체
    '10.7.31 6:54 PM (121.164.xxx.188)

    그런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요?
    어차피 자기 아이 돌보는데 같이 놔두면 되고,
    밥이랑 간식 먹일 때는 숟가락 하나 더 놔주면 되고... 뭐 그런 생각일까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돼요.ㅡ.ㅡ;;;

  • 7. 담부턴
    '10.7.31 6:55 PM (110.9.xxx.227)

    절대로 말이 앞서가지 않게 하세요. 예전에 어떤님이 올려주셨는데
    그런 상황에선 "그러게요..."로만 대꾸해주시고 절대 절대 제가 도와줄게요라고 말하지 마세요.
    그 엄마 정말 몰상식하네요.
    제 이웃이 아니니 다행스러울 정도예요.

  • 8. 심하다.
    '10.7.31 6:57 PM (222.124.xxx.147)

    옥수수 여섯개라뉘...
    다음부턴 말섞지 마세요~!!!

  • 9. 나참
    '10.7.31 7:05 PM (122.100.xxx.53)

    어찌 그런 사람이 다 있답니까.
    진짜 어이상실이다.

  • 10. 바보같은 여자
    '10.7.31 7:06 PM (123.98.xxx.39)

    그 여자는 원글님같이 좋은 사람을 잃었네요..
    참~~바보같아요..현명하지 못하고..
    좋은 사람 같으면
    아니 그 정도로 자진해서 자기 애 봐주려고 하는 사람 같으면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친하게 지낼텐데...

    정말 쯧쯧쯧....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원글님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그 여자 복이 딱..거기까지네요...바보같은 여자....
    그냥 잊어버리세요...

  • 11. ...
    '10.7.31 7:30 PM (180.64.xxx.233)

    아이 맡기신 분은 아마도 충분한 답례(?)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을듯 하네요,ㅠ,ㅠ;;;

  • 12. 나같음
    '10.7.31 7:37 PM (210.206.xxx.2)

    도로 돌려보냈겠네요. 무슨 거지로 아나....

  • 13. 어이상실
    '10.7.31 7:38 PM (59.10.xxx.85)

    나참 살다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 그엄마는 다른집에 맡겨진 자기아이가 걱정도 안되는지?
    물론 원글님은 최선을 다해 봐주셨지만, 어떻게 그렇게 초지일관(?) 싸가지 없는 엄마가 다있나요.

    다음번에 또 그런말 하거든, 위에 담부턴/ 님 말씀처럼..그러게요...하고 마세요.
    그 여자는 원글님같이 좋은 사람을 잃었네요.. 2222222

    아이가 불쌍할 따름이에요...아이 놓아두고 직장 다니면서 맡길데 없어 마음아파 하는 엄마는 절대 아닌걸로 보여지네요.

  • 14.
    '10.7.31 7:40 PM (116.33.xxx.18)

    진짜 너무 한 사람일세, 난 이정도 모른 척 할거면 크게 한방 쏘겠구나 내심 기대했건만. 깬다.

  • 15. ...
    '10.7.31 7:45 PM (119.192.xxx.145)

    세상에...
    베이비 시터를 썼어도 그 비용이 얼마인데..
    그래도 간식비라도 봉투에 넣어 주는 센스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참...어이없는 사람 많네요.

    전 진심 첫글보고
    아..시작하는날 먼저 일정금액을 드렸으면 참 좋은 케이스였겠지만..
    그래도 마지막날 인사차 보답은 하겠지 했는데...
    염치없는 사람이군요.

  • 16. 다시는
    '10.7.31 7:49 PM (211.109.xxx.121)

    봐 주지 마세요.
    진짜 어이가 가출을 한 여편네네요.

  • 17. ....
    '10.7.31 8:04 PM (180.64.xxx.233)

    적어도 케익하나, 수박하나 정도는 사올줄 알았는데..
    뭘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다음에 혹시라도 부탁을 한다면, "남에아이 보는거 쉽지 않다라구요" 라고 말하고 꼭 거절하세요.

  • 18. 자게에
    '10.7.31 8:38 PM (110.35.xxx.165)

    보면 그런 사람 너~~무 많아요
    다시는 그여자가 부탁하면 딱 자르세요..

  • 19. ...
    '10.7.31 8:40 PM (122.36.xxx.95)

    저는 옥수수 집에 많다고 하고 안받았을 겁니다.
    지금 장난하나????

  • 20. 어휴
    '10.7.31 9:02 PM (218.236.xxx.91)

    맡길일 있음 또 오겠는데요.
    다음에 또 애 맡긴다에 한표

  • 21. 에구
    '10.7.31 9:45 PM (114.200.xxx.239)

    진짜 너무 하네...내가 다 섭섭해요.허탈해서
    정말 윗분처럼 또 맡길거예요. 뻔뻔하게.

    그러면 님은 우아하게 거절하세요.

  • 22. ~~ s
    '10.7.31 9:53 PM (121.131.xxx.136)

    그럴줄 알았어~~~~
    엄마들한테 소문좀 내셔야 겠네요..저 뒷담화 하는거 엄청 싫어라하는데 이 아짐은 안 되겠네요...

  • 23. ㅋㅋㅋㅋㅋㅋㅋ
    '10.8.1 1:10 AM (180.227.xxx.20)

    요즘 자게 보면
    왜이리 무개념인 사람들이 많은건지ㅡㅡ;;;
    앞으로는 절대~ 집에 들이지 마세요

  • 24. ...
    '10.8.1 8:48 AM (180.71.xxx.169)

    미친.....밖에 아주 개념상실에다 무뇌 입니다 분명...
    사람이 정이란게 있잖아요 꼭 뭘 바래서 하는게 아니고
    두번다시 상종 하지 마세요
    저런 인간성에게 뭘 "하시고" 하면서 붙입니까 그냥 '"하고" 하세요.

  • 25. ..
    '10.8.1 10:53 AM (58.233.xxx.111)

    웃기는 인간 많습니다
    그 아이가 불쌍하네요

  • 26. ㅎㅎㅎ
    '10.8.1 12:46 PM (121.141.xxx.186)

    역시나군요.

    다음에 또 애 맡기려고하면 냉정하게 딱 잘라말하세요.

    "제가 힘들어서 안되요. 지난 번에 한 번 맡아봤더니 너무 힘들었거든요"

  • 27. 그런
    '10.8.1 12:47 PM (60.53.xxx.149)

    사람 정말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잡았다 싶으면 잘 안놓죠
    애들 끝날때면 전화해서
    "조금 늦을 거 같아서요
    애 데리고 올때 저희 애들도 부탁드려요'
    해놓고 데리러 올 생각을 안하고(참고로 전업주부임)
    애 아프다고 학교에서 전화 옴 자기는 지금 안되니 누구 엄마가 좀 데려다주라는 등
    자기 집 아이들을 천덕꾸러기로 만드는 엄마.
    제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한 후 부탁하는 치밀함까지.
    1년 가까이 그러다 결국엔 말도 한마디 안섞고 삽니다
    정말 염치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더이다

  • 28. 와.....
    '10.8.1 1:29 PM (125.186.xxx.136)

    옥수수... 다음으로 깜빡했다며, 작은 봉투나 케이크라도 가져왔단 글있을줄 알았어요.

    그분 대단하네요.. -_-;;
    그렇게 아이맡기고 돌아오기 쉽지않은데..

  • 29. 미리
    '10.8.1 3:06 PM (125.135.xxx.65)

    거절하는 방법을 생각해두세요..

    다음에도 또 황당한 부탁을 할잖아요..

  • 30.
    '10.8.1 3:23 PM (112.152.xxx.77)

    뻔뻔한 것 같네요.. 담부터는 아이봐주지마세요..
    염치없고 뻔뻔한 사람들은 잘해줘도 고마운줄모르고
    만일 애보다가 조금이라도 다치면 난리칠것 같아요.

    저런사람들 생각하니 더 덥네요...

  • 31. 전에 올린 원글
    '10.8.1 3:23 PM (58.141.xxx.209)

    읽을 때부터
    전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전 제 주변 사람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왜 초대 받아 방문할 때 봉투로 준비할 때 있잖아여
    부모님댁 방문해서 용돈드릴 때도요
    또 지인 집에 며칠 신세지거나 할 때도요
    선물도 마찬가지구욤
    뭐 부피가 큰 거면야 처음 방문할 때부터 곧바로 주지만
    가끔 돈봉투나 부피가 작은 선물들을 준비해서는
    꼭 마지막에 주는 분들 있더라구요
    그러지 말라 합니다
    처음부터 드리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저와 같은 식으로 하시는 분들은 무슨 소리인 줄 아실 거구여

  • 32. ...
    '10.8.1 4:40 PM (121.136.xxx.132)

    음... 위에 님... 저는 무슨 말인 줄 잘 모르겠어요.
    친절하게 가르쳐 주세요.
    저를 비롯해 시댁 형제들 모두 부모님께 현금을 드리는데
    대부분 집에 돌아갈 때 조용히 드리고 갑니다.
    10년 동안 항상 그랬는데
    왜 처음부터 드려야 되는 것인지 꼭 알려주세요...

    그리고 원글님... 어떤 물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저런 마음씨라면 다른 마음씨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차라리 이번일 잘 일어난 겁니다...

  • 33. 윗분은 아마
    '10.8.1 5:03 PM (218.238.xxx.226)

    처음부터 줘야 그 받은게 있어서라도 잘해준다, 뭐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
    전 반대에요, 선생님한테 성의 표시할때도 꼭 학기말에 드립니다.
    처음에 주면, 꼭 잘봐달라 무언의 압력같아서요..

    만약 이 사람 정말 아무것도 없나하고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선물을 주면, 오해하고 섭섭하게 생각했던 자신이 부끄럽고 또 더 고맙게 느껴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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