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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박미선 대본을 읽는건지 본인 생각인지?
약속시간 기다리면서 본 우결(평소엔 안보는데 오늘 왜 봐서)
조권 가인 커플이 나오는데 조권이 가인한테 전화중 소리지르는 장면뒤 박미선..
남자 답다~~ 아~ 짜증납니다.
앞뒤 상황을 집중해서 안봐서 모르겠지만 여자한테 일방적으로 소리지르는게
남자답다라고 감탄조로 얘기하는것이 맞는지.
중학생 아이들이 주로 보는거 같은데 그 아이들눈에 그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이게 대본에 쓰여진 걸까요 아니면 박미선 본인의 생각일까요?
아 짜증납니다 날씨도 더운데.
저만 이런거에 민감한 걸까요?
모든 방송이 공익을 우선시 할순 없지만 어느정도는 좀 생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듭니다.
1. ㅇ
'10.7.31 6:28 PM (118.32.xxx.220)저는 보지못해서 뭐라 말씀 못드리겠지만 평소 우결은
굉장히 여성출연자 위주예요 남자들이 쩔쩔매고 이벤트 해주고 여자들이 여왕처럼 군림해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권이가 모처럼 큰소리 쳤나보네요 ㅎㅎ;
그 한장면 가지고 아이들이 나쁘게 받아들일것 같지는 않네요2. -
'10.7.31 6:30 PM (112.145.xxx.222)그게 가인 조권 커플이라서 그렇게 말한 것 같아요.
가인이 2살 연상이고,
항상 보면 조권이 연하 같은 느낌 팍팍내면서, 여리거든요.
이 커플의 주도권은 가인이가 잡고 있죠.
조권이 아깐 좀 남자다운 척, 강한 척으로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 보습 보고 가인이도 은근히 웃음 참으며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던데요.
이 맥락 저 맥락 다 짜르고,
남자가 여자한테 큰 소리치는 것이 남자다운 모습은 아니지요.3. 중딩 정도가
'10.7.31 6:31 PM (121.147.xxx.151)잘보는 프로라면 우결이란 프로 포맷 자체를 다시 짜야할 듯하네요.
동거를 부추기는 건지....
키스를 부추기는 건지...
저는 우결이란 처음엔 호기심에 봤지만
서현인지 꼬꼬마 애들 데려다 놓고 동거니 뭐니 뭐하는 짓인지
조권인지 그 부부 놀이도 그렇고4. ..
'10.7.31 8:01 PM (119.192.xxx.145)조권이 워낙 꼬꼬마 신랑 분위기..맨날 가인에게 밀려서 박미선이 안타까워했는데
오늘은 좀 버럭하면서 제압(?)하는 분위기였나보네요. ㅎㅎ5. ..
'10.7.31 8:26 PM (59.19.xxx.110)가상 부부 컨셉이고 저 위에분처럼 아이들 보기 그렇다는 의견도 당연히 있을수 있지만....
전 참 좋은 프로라고 생각해요. 재미있고 없고, 결국은 다 극본대로라는 걸 다 떠나서...
남여가 타인에서 점점 가까워지며 서로의 기분을 맞추고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런 당연하고 순수한 내용을 다른 프로에선 찾을 수 조차 없잖아요? 현실에서 부모님이 그 롤모델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구요. 현실은 막장드라마, 사람의 마음보다 연봉을 보는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