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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만 오면 나가는 넘
근데 이넘이
전화만 오면
집을 나갑니다.
엄마한테 전화 하는 내용 들려주기 싫답니다.
내가 뭐라 합니까...
지 방에서 받아도 될텐데도 굳이나가서 전화를 받습니다.
물론
지 여자 친구와 전화하는 내용이야
오글거려서 그렇다 치더라도...
전화 끝내고 들어오는 넘을
소리를 지르며 야예 나가라고 했더니
지가 더
난리입니다.
이넘이
빨리 군대가 가야
내 눈에서 안 보여야 그래야
좀
보고싶어질텐데
이거 사춘기도 아니고 뵈기싫어 죽겠네요......
1. ....
'10.7.31 3:07 PM (221.139.xxx.211)후 우리 아들은 1학기 학고 맞았길래 군대가라고 했더니 제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립니다 가기 싫다고....그럼 공부를 하든가 이새뀌야......................
2. 전제발
'10.7.31 3:10 PM (175.112.xxx.87)좀 나가 놀았음 좋겠어요..이건 뭐 방귀신이 붙었는지...친구들은 알바다 봉사활동이다 쏘다니기 바쁘다는데 이넘은 모하는 넘인지 제방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덥다고 에어컨 하루종일 돌립니다 ㅠㅠ 공부한다고 믿어봐야 하나 어쩌나...얼른개학했음 싶어요..
3. ..
'10.7.31 3:12 PM (110.14.xxx.169)그렇게 비기싫어 죽겠죠?
군대 보내보세요. 보고싶어 더 죽어요 ㅎ4. 원글이
'10.7.31 3:13 PM (115.137.xxx.31)우리 아들 군대 갔다와도 철들녀석만 철이 든다는데.....
이넘의 자슥....
용돈을 거의 안주니
달라소리는 못하고
당일치기 알바를 하려고는 하던데....
군대를 갔다오면 나아질까요.......휴~~5. 하이고
'10.7.31 3:16 PM (114.200.xxx.239)초3아들도
반친구한테 숙제 묻는 전화도 제 옆에서 안받고 딴데가서 받고 옵니다.
밉지요6. ㅋ
'10.7.31 3:18 PM (220.86.xxx.138)전화가 안 와도 나가요...;;;;;
텔레파시로 약속을 하는지..ㅋ7. @
'10.7.31 3:22 PM (211.179.xxx.249)ㅋ님.~ ..님 넘 재미있으세요~ ㅋㅋ
8. ...
'10.7.31 3:22 PM (61.73.xxx.195)ㅎㅎㅎ 님들 아들 밉다해도...사랑하심이보이네요...
저도 아들키우지만....자슥이....이번 성적 개떡치더만...고1인데요...
전 대학이라도 갈수 있을지....고민됩니다....9. 버릇..ㅎㅎㅎ
'10.7.31 3:31 PM (119.192.xxx.155)전 전화가 오면 옆에 습관처럼 옆방으로 가거나
사람없는 데로 갑니다.
남편이 왕 삐쳐가지고 몇 번 잔소리를 해서 이젠 그냥 받습니다. ㅋㅋ10. ...
'10.7.31 3:42 PM (121.178.xxx.158)원글님 아들은 양반이네요.
울아들 전화 오거나 컴으로 얘기하다 갑자기 나간다고
돈 내노으라고.... 줄때까지 볶아 됩니다 --;;
지금은 군대가서 넘 편한데 제대가 얼마 안 남아 걱정입니다.
철 좀 들어왔음 좋겠는데.....11. .
'10.7.31 3:49 PM (112.153.xxx.114)제가 그래서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해요 ㅋㅋ
하다 못해 시어머니께서 하신 전화 받을때도 들고 방으로 들어간다는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초등1 울아들도 남편 전화 받을땐 방으로 가서 받네요 ㅎㅎ12. ㅋ
'10.7.31 3:50 PM (220.86.xxx.138)윗님 아드님은..전화만 오면 돈을 달라고 하는군요?ㅋㅋ
13. 군대...훗..
'10.7.31 4:18 PM (110.44.xxx.60)군대 가도 반짝 처음에만 군기 들지 고대로입니다.
6개월 지나니...지도 적응했는지....
휴가 나올 때 빨래 보따리 들고 나옵니다!!!!
기도 안 찹니다.
군대 가서 사람 될 꺼라는 기대는 애초에 마세요~~~14. ㅎ ㅎ
'10.7.31 4:47 PM (211.255.xxx.198)우리 아들도 전화만 오면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무슨 여자친구나 곤란한 전화 받는줄 알았더니...
별것도 없건만.... 습관인것도 같고, 전화받으면서 담배피우고 오더만요...
글구...
요즘은 군대에서 사람 될꺼라는 기대는 애초에 하지 말아야 되요.2222222222..
참한 여자 친구 만나서 여자 친구가 닦달하면 조금 고쳐지는것 같긴 하던데..
글구 아들 군대 있을때가 편하긴 해요...(태중에 있을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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