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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숙과구마준이 생각나서

제빵왕 김탁구에서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0-07-31 12:35:28
서인숙이란 인물
최악의 시어머니감이 될 가능성 100퍼 아니던가요?
남편사랑 못받고
연인마저 못믿는 처지가 되고보니
아들에 대한 집착이 갈수록 더 심해질거 같던데..
드라마라서 과장된 부분도 많겠지만
일반적으로 볼때도
서인숙같은 시어머니...무서워요..
여자이면서 딸이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하는 발언도 그렇고

아래 댓글 보다가
남편사랑 충분히 못받고 인정받지 못한 여자들이
아들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하지 않겠냐는 글을보니
서인숙여사님이 떠오르네요
마준이 완전 불쌍 ㅠㅠㅠ
IP : 175.112.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31 12:40 PM (115.86.xxx.7)

    집착이 강하죠. 며느리 = 내 아들 빼았아간 나쁜여자 이렇게 되는거죠.
    간섭많이 하고, 사사건건 마음에 안든다고 타박하고, 구박하고,.................
    그나저나 김탁구는 엄마 아빠랑 언제 상봉하나요? 아주 답답해요

  • 2. .
    '10.7.31 12:40 PM (119.203.xxx.71)

    그래서말이죠
    부부가 좋은 인연으로 만나
    화목한 모습을 보여 주면 자식에게 더 큰 교육이나 유산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듭니다.

  • 3. 원글이
    '10.7.31 12:42 PM (175.112.xxx.87)

    ..님 전 탁구보다 마준이 한테 닥빙이 되서..애미랑 두 애비가 애를 다 망치는거 같아서 맘이 조마조마 합니다..애좀 내버려 두지 ㅜㅜ

  • 4. @@
    '10.7.31 2:13 PM (122.36.xxx.42)

    제목을 서인숙과 고구마준이라고 읽었어요...벌써 노안이 왔나

  • 5. 저두
    '10.7.31 2:48 PM (116.39.xxx.152)

    원글님처럼 마준이에게 닥빙이 되더라구요.
    분명 못된놈이고 이기적이고 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가요.ㅎㅎ
    마준역 주원씨가 말한것처럼 정말 마준이 옆에는 진심으로 마준이를 위하는 사람은 없어
    다 가진거같지만 가지지못한 그마음이 불쌍해요.
    거기다 엄마의 집착은 점점 심해질거고 유경이도 마음없는 결혼을 할테지만
    끝에 가서는 마준이에게 진심을 주기를 바래봅니다.
    물론 마준이도 변해야겠지만요.
    이번주 인간극장을 보면서 그부부의 모습과 그걸 보고 자라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귀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정말 남의 행복한 모습에 나까지도 행복해지는.^^

  • 6. 저도이상하게
    '10.7.31 4:16 PM (121.137.xxx.53)

    탁구보다 마준이가 끌려요..어흑
    불쌍한 마준이...부모가 아이를 망쳐놓은것 같아요.
    안 좋은 육아의 예로 잘 보고 있답니다.

  • 7. 아마..
    '10.7.31 4:51 PM (119.64.xxx.158)

    올가미 영화에 나오는 시어머니 수준이 아닐까요.....ㅋ

  • 8. 둘 다
    '10.7.31 10:06 PM (67.201.xxx.9)

    이상하게 보이던데요.
    연기며 외모며,,,,,

  • 9. 저도
    '10.7.31 10:23 PM (122.32.xxx.63)

    마준이가 끌려요..
    불쌍한 마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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