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아기 징징거리면 받아줘야하나요. 버릇잡아야하나요...
작성일 : 2010-07-31 00:41:07
899414
지금까진 순둥이중에 순둥이었어요.
마냥 순하고 우는소리 한번 내는일 없었는데
요근래들어 갑자기 징징거리기 일쑤네요.
원하는일 하고픈일 있으면 징징거리고
앞으로 엎드려 소리지르고 울기까지.
요즘은 잘 걷는 녀석이 걷기도 싫다. 유모차도 싫다.
마냥 안고 걸으랍니다.
아 내허리. ㅠ.ㅠ..
아무튼 제고민은
아기가 이렇게 징징거리고 떼쓸때
이걸 받아줘야하는지 아니면 버릇을 잡아줘야하는지
그걸 잘 모르겠어요.
원하는게 있어서 징징거리는데 내가 요구를 들어줘야 맞는걸까요.
아니면 버릇나빠지기전에 제가 버릇을 단단히 들여야할까요.
되는일이 있고 안되는일이 있는건데 그걸 어떻게 말귀알아듣게 타일러아할까요.
여러 82선배엄마들께 조언구합니다.
참 원래 이때부터 징징거리며 떼쓰기 시작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제 육아방식에 문제가 있는걸까요...ㅠ.ㅠ
IP : 116.45.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31 12:45 AM
(118.216.xxx.241)
저는 그냥 위험한일 아니면 받아줘요..같은개월수 같네요.
2. 저두
'10.7.31 12:46 AM
(58.235.xxx.186)
받아줍니다
아침에 한번 안달래주고 안받아주면 저녁까지 징징대더라구요
잘달래서 놀아주면 금새 괘안아지더라구요
3. ..
'10.7.31 12:54 AM
(121.181.xxx.7)
제가 하는 것..
우선 아이가 뭘 원하는지 알아낸다..
아이에게 확인한다..(기차가지고 놀고 싶어서 그러니??)
만약에 해줄 수 없는거면.. 안된다고 설득... 끝까지 설득..
만약에 해줄 수 있는거면... 울지말고 엄마 해주세요~ 라고 하라고 함..
저희 아이 해주세요라고 말은 못하는 아이지만 말귀는 알아들어요.. 지금 23개월이예요..
그럼 징징대다가 제 얘기를 들어줘요..
4. ..
'10.7.31 12:55 AM
(121.181.xxx.7)
그리고 유모차 싫다.. 걷기도 싫다..
저희 아이도 그럴 때가 있어요.. 저는 안아줍니다..(힙시트 이용해요.. 안그러면 너무 힘들어서..)
5. 두 아이엄마
'10.7.31 1:56 AM
(121.161.xxx.122)
그때가 고비예요. 당연히 잡아줘야죠.
말로 의사표현을 하도록 유도하셔야 해요. 그때쯤이면 간단한 단어는 표현하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 울면서 떼쓸때는 들은 체도 안하다가 '말'로 부탁하면 즉각 해줬어요
일관되게 반복하다보면 떼쓰다가도 울음 그치고 일단 말로 부탁하고 난 뒤 억울한지 또 울더라구요. 그때는 물론 칭찬하면서 위로해줍니다.
그렇게 징징대다보면 말도 안늘어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말보다 주먹이 앞서거나 눈물이 앞설 수 있구요.
영국 tv :NANNY 911"에 나오는 유능한 유모들은 '말' 대신 다른 방식으로 의사표현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말합니다.
문제아는 문제부모에서 나오는데 그 부모의 문제는 바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6. 말
'10.7.31 3:33 AM
(122.100.xxx.169)
말시키세요, 왜 징징대는지 물어보고,
해줄일이면 빨리 몰라서 미안하구나, 얼른 해주마. 하고 해주고요
안될일이면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설득해요, 아이가 어려서 잘 모를것 같죠???
다~ 알아요, 그러다보면 표현력도 늘고 징징거리지도 않고
아니 쟤가 왜저러지 ? 에서 그치치말고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0014 |
그렇죠? 키150되는 동안 미인도 여자로(결혼상대자로) 별로겠죠? 19 |
ㅠㅠ |
2009/09/18 |
4,347 |
| 490013 |
30대 여성...타미플루 복용 하루만에 사망. 13 |
에고야 |
2009/09/18 |
5,878 |
| 490012 |
세종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
찔래꽃 |
2009/09/18 |
563 |
| 490011 |
이성미컴백... 27 |
?? |
2009/09/18 |
4,566 |
| 490010 |
전 덜 남성스러워도 보수적이지 않고 마인드 열린 남자가 좋아요 7 |
전 |
2009/09/18 |
535 |
| 490009 |
c컵 이하는 여자로 안 보인다는 말에.... 20 |
ㅋㅋ.. |
2009/09/18 |
2,452 |
| 490008 |
마포아트센터 부근에 사시는 분 계시나요? 밤늦게 괜찮을지.. 6 |
고민 |
2009/09/18 |
364 |
| 490007 |
혹시 부산사시는 40대이상 주부님 계시면 ^^; 21 |
맘잘맞는.... |
2009/09/18 |
927 |
| 490006 |
나경연 싸이에 서울대 강연 후기 올린 글입니다. 5 |
서울대생 후.. |
2009/09/18 |
993 |
| 490005 |
추석때 송편 속 어떤거 넣으세요? 17 |
송편 |
2009/09/18 |
778 |
| 490004 |
자전거 타시는 분께 여쭙습니다. 국수역~속초 코스 많이들 다니시는 길인가요? 4 |
자전거 |
2009/09/18 |
283 |
| 490003 |
야탑에 맹산.... 아기들 데리고 올라가기 좋은가요? 4 |
이사 |
2009/09/18 |
311 |
| 490002 |
호빗중에 광채가 나는 남자라면, 역시 폭풍간지 푸틴~! 7 |
마롱마롱 |
2009/09/18 |
815 |
| 490001 |
재혼인데 10살차이.. 도둑?? 6 |
음.. |
2009/09/18 |
1,461 |
| 490000 |
허경영이라는 분요..직업은 원래 뭐에요? 6 |
궁금 |
2009/09/18 |
1,177 |
| 489999 |
국제카드 복제가 위험하니 국내전용으로 교체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괜찮은거죠? 1 |
신한카드 |
2009/09/18 |
322 |
| 489998 |
결국 자기업적으로 포장하려 그랬군요..쥐새끼... 3 |
솔이아빠 |
2009/09/18 |
708 |
| 489997 |
일산수영 1 |
수영왕초보 |
2009/09/18 |
729 |
| 489996 |
남자들 사이트에 정상적인 곳 좀 알려주세요 28 |
무한 |
2009/09/18 |
3,113 |
| 489995 |
급질! 깍두기에 까나리액젓 넣음 안되나요? 8 |
깍뚜기 |
2009/09/18 |
934 |
| 489994 |
정수기 없이 수돗물만 사용 ‘아리수 아파트’ 신청 접수 2 |
그냥 웃어주.. |
2009/09/18 |
387 |
| 489993 |
동네 맛있는 치킨을 못뚫었어요 ㅜㅜ 8 |
치킨.. |
2009/09/18 |
816 |
| 489992 |
무상급식 학교 ‘전북 63% 서울 0%’ 4 |
세우실 |
2009/09/18 |
298 |
| 489991 |
<급질입니다..>중도금 입금 했는데요.. 3 |
... |
2009/09/18 |
401 |
| 489990 |
와플팬 사기로 결정 했어요 |
어디꺼가 좋.. |
2009/09/18 |
263 |
| 489989 |
육아질문 1 |
lj |
2009/09/18 |
188 |
| 489988 |
혹시 하유미 마스크팩 써보신분 있으세요? 8 |
쿠폰중독 |
2009/09/18 |
3,831 |
| 489987 |
난 신랑이 회사를 그만 다니고 전업주부했으면 좋겠다. 7 |
이소마루 |
2009/09/18 |
937 |
| 489986 |
키 작아도 빛이 나는 남자 봤어요. 18 |
.. |
2009/09/18 |
3,904 |
| 489985 |
생활 속 절약 아이디어 뭐 없을까요? |
슛돌이 |
2009/09/18 |
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