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후 이혼생각 없다면 의심스러워도 그냥 있어야 하나요?
작성일 : 2010-07-31 00:09:26
899404
외도후.....사실...믿음이 깨졌습니다.
1년이 지나도 믿음 회복되지 않구요.
요즘들어 늦어지거나 술먹고 오는 날이 많습니다.
그냥 의심스럽습니다...
외도때처럼 늦으니까요...
한번 들켰으니 숨길려면 얼마든지 숨길수 있을테구요.
근데, 이혼 생각 없다면...그냥 있어야 하는 건가요?
아님, 의심되는 이상 뭔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나요?
일때문에 늦다고 하지만, 믿지 못하겠습니다.
친구는 포기하라고 합니다. 그냥 애아빠라 생각하라구...
근데, 저는 그것이 안됩니다.
아예 남이 되면 모를까 한지붕아래 사니까 신경이 쓰입니다.
IP : 110.13.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0.7.31 12:18 AM
(123.248.xxx.165)
이혼을 안해도 일단 궁금한거 못참아서 캐겠습니다.
그리고는 달달달 볶을꺼예요1!! 살아도 사는게 아닌만큼말이죠 ~
2. 원글이
'10.7.31 12:33 AM
(110.13.xxx.244)
두렵습니다. 파헤쳐서 내 생각이 맞다면 어찌해야하나...
아니라면...내가 정신병인건 아닌가...
직업특성상 술을 안먹을수도 없고 퇴근시간 불규칙한건 당연한건데....
ㅠㅠ 그냥 우울해집니다
3. 일단
'10.7.31 1:39 AM
(122.35.xxx.227)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파려면 끝장을 보겠다는 심정으로 시작하셔야 하구요 안하겠다 신경끊겠다 하심 아예 관심도 두지 말아야 합니다
저 인간은 걍 울집에 얹혀사는 돈 벌어다 주는 기계려니..하구요..(표현이 심해도 이해하세요 저두 당해본적이 있어서요)
팔때는 정말 인정사정 없이 후벼파서 끝장을 (그게 이혼이던 뭐던간에)보고 정말 아얏 소리 못하게 "어!"소리조차 안나오게 명백한 증거를 들이미셔야 합니다 누가보던간에 이건 바람 맞네 할정도로..
괜히 어영부영 이상타 왜 늦게 오냐 그런 심증만으로는 절대 남자들 아니라고 하지 맞다고 안합니다
갈길이 태산이네요
부디 원글님 건강부터 챙기시고 맘 단단히 먹으심이 좋겠습니다
4. 걍
'10.7.31 8:44 AM
(175.197.xxx.42)
니 멋대로 살아라.
나는 내길 가련다 하는 맘으로 내버려두면 지 체력에 지치고 도리어 그쪽에서 숙이고 들어와요.
대신 님은 월급 받아서 알차게 살림하고 비자금도 마련하며 애들 잘 키워
여봐란듯이 성공시키면 아무도 뭐라 할 사람없고, 결국 님이 승리하는 거에여.
5. ...
'10.7.31 3:21 PM
(112.151.xxx.37)
이혼은 절대로 하기 싫다...가 전제라면
그냥 캐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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