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말에 시부모님 방문...
짜증낼건 없지만 꼭오시면 여름휴가철에 맞쳐 오시니 좀..더운데 음식하는게 짜증이 나네요..
그나마 올해는 두분만 오셔서 한결 맘이 한가롭네요..작년엔 시댁식구들과 애들까지 7명이 들이닥치니
울식구 넷에 그야말로 정신이 없었네요...수건이 동나서 하루에 두번 계속돌리구 우리애아직어린데
밤에 놀다지쳐 잠든거 그때 짬나서 제대로 얼굴 한번 봤네요...
정말 여름손님 무서버요...울 신랑은 그래도 좋은지 벌써부터 싱글벙글이네요....
1. 자중
'10.7.31 12:00 AM (112.153.xxx.19)여름엔 무조건 자중하고 집에 있는게 도와주는 건데 그걸 시댁 식구들은 모르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시부모님들은 그냥 당신들이 좋고 편하면 며느리입장은 생각 안하시느것 같아요.
왜 그러는지....2. 토마토
'10.7.31 12:03 AM (222.101.xxx.22)그러게요..
어른들이 더 잘아시더만..여름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고....
저흰 다행이 친정엄마도 시어머님도 저희집 무지 오고싶어하시면서도(산에 있는 주택이라..) 여름엔 오시라해도 서로 불편타고 가을에나 올라오시겠다고 안오셔요.3. 전
'10.7.31 12:23 AM (123.248.xxx.165)저희집에는 아마 안오실꺼예요.
아직 결혼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ㅎ
전 잘 찾아가지도 않구요 .
복날이라고 시골오라고 해서 갔더니 남자들만 닭먹고
여자들은 닭살 뜯다 남은 맛없는것만 주던걸요.
그이후로 가기가 싫어졌어요. ;;;4. 걍 넋두리..
'10.7.31 12:32 AM (112.148.xxx.2)그러고보니 저도 옛생각이 하나 나네요..꽃게탕을 했는데 꽃게살은 아들주고 며느리인 나는 탕속에 있는 무가 맛있다면 무 먹으라 주더만요..갑자기 열불나네....아무리 좋아도 시댁은 시댁이구나 했었더랬는데.....정말 시댁식구들이랑 밥먹으면 차별대우받을때 많아요///////
5. 크
'10.7.31 12:40 AM (122.43.xxx.192)윗분들 대박. 어쩌면 편애를 해도 저렇게 티나게 하시나요.. 얼굴에 철판까신 분들모냥.. --;
그렇게 제자식만 귀할까요. 으 싫어라..
밥먹을때 그러시면 정말 열받을거 같아요.
저라면 맛있는 무 남편 먹으라고 남편 밥 위에 올려줄거 같음. ㅋㅋ6. 윽
'10.7.31 1:00 AM (122.34.xxx.51)저희 시부모는 신혼에도 한달에 한번
것도 여름엔 일주일도 계셨죠.
그렇게 몇년 하다 보니 나중엔 해도해도 너무하단 생각 들던데요.7. 와니영
'10.7.31 9:03 AM (211.214.xxx.125)저희 시부모님도 오늘 오시는뎅... 그래도 그나마 요즘은 오시면 외식합니다. 님도 날더운데 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 뭐라 하시면 흘려듣는 내공을 키우시고 외식도 하고 시켜먹기도 하고 그러세요. 저도 제 욕하시겠거니 하고 마음 비우니 뭐 조금 뻔뻔해졌어요 ^^
8. ...
'10.7.31 1:37 PM (210.222.xxx.241)우리모두 시어른을 친정부모처럼편하게 생각하고 대해봅시다
9. 윗님
'10.7.31 4:42 PM (121.137.xxx.53)농담도 지나치시네요.....ㅋㅋㅋ
시부모님 여름에 손하나 까딱안하고 밥 차려먹을라고 오시는 분들이 뭐가 친정부모님처럼 편하다는건지......윗님이나 도닦으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