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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중파방송 좀 미친것 아닌가요

행복해요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10-07-30 19:00:55
현재 공중파 방송에서 미성년 아이돌이 엉덩이 흔드는것을 보고 중년 출연자들이 좋아하면서 박수치는 상황은 아마 전세계에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겁니다.

성에 대해 세계최고로 보수적인 지역에서는(아프리카, 중동) 여성들에게 '할례'라는 것이 있는데 자궁을 칼로 도려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사람들과 한국의 남성들이 10대여성들에게 들어내놓고 KBS, MBC같은 공중파 방송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결과를 따졌을때 뭐가 다르냐는 겁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요..그렇게 개방적이라는 서방선진국에서는요, 미성년자들은 철저하게 보호한다는 겁니다..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도 보수적인것 같으면서도 미성년자들에 대한것은 이상할정도로 관대(?)하다는 겁니다.

신해철같은 사람은 여학생교복에 집착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힐정도인데 그 누구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이 참 기가 막힌다는 겁니다..(외국같았으면 그냥 매장당했을겁니다..)

외국 학자들에 의해 아프리카나 중동지역에서 여성에 대해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것과 대립되는 상황의 예가 우리 대한민국으로 지목될까 진짜 걱정됩니다.
IP : 211.221.xxx.1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0.7.30 7:26 PM (211.61.xxx.212)

    들어내는 ->드러내는
    죄송.

  • 2.
    '10.7.30 7:40 PM (122.32.xxx.193)

    원글님 할레는 자궁을 들어내는(제거하는)게 아닙니다.
    원글님 말씀대로 자궁을 적출했으면 할레 의식 받은 여인들은 모두 아이를 낳질 못하게요 ...
    성관계시 여자가 성적 쾌락을 느끼지 못하게 하기 위해 소음순,음핵등 부위를 도려내는것이래요
    마취도, 소독도 안된 비위생적인 도구로 할레의식을 시행하다 과다출혈 및 감염으로 인해 목숨까지도 잃는다는 후덜덜한 의식이에요

  • 3. 슬쩍
    '10.7.30 8:05 PM (121.144.xxx.37)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올리면서 슬쩍 신해철을 들먹거리는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 4. 너무 무식
    '10.7.30 8:10 PM (183.102.xxx.147)

    하시네요.
    할례가 뭔지도 모르는 분이.........

    맥주 맛은 아세요?

  • 5. 행복해요
    '10.7.30 8:15 PM (211.221.xxx.136)

    위에 댓글다신분들요..제가 진짜 무슨말 하는지 모르시고 글쓰신건가요..

  • 6. ^^
    '10.7.30 8:39 PM (218.236.xxx.110)

    몇가지 지적사항이 있는건 사실이지만..원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7. ..
    '10.7.30 8:39 PM (115.140.xxx.154)

    원글님 의도는 그런데 아닌거 같은데 좀 이상한 방향으로 가네요 쩝~
    암튼 전 원글님 견해는 이해합니다
    그게 제가 티비 쇼프로나 토크쇼를 안보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토크쇼의경우 거의가 다 설정이면서 진짜인양 말하는 것도 보기 싫구요

    더불어 얼마전에 여기서도 지적하신거같은데
    광고의 선정성도 넘 싫습니다

  • 8. ...
    '10.7.30 8:40 PM (220.79.xxx.115)

    무슨 말인지 알고 수긍갑니다. 그런데 글을 읽다가 보면 자기의 의견을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예로 드는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글을 써거나, 내용은 무척이나 진지한데 쉬운 문법을 틀리는 경우에 글의 내용보다 틀린부분이 더 강하게 눈에 들어올때가 있어요^^ 아까 자주 가는 싸이트에서 무척 심각하고 진지하게 의견을 말하는데 글 말미에 어이없다를 어의없다고 해서 전체 내용보다 그 부분만 자꾸 생각나더군요.^^;;

  • 9. 뭐,,,,,
    '10.7.30 8:57 PM (124.195.xxx.177)

    파울 말고
    어떤 문어가 시행했던
    3S 정책이
    이제 빛을 발하는 거죠 뭘.

  • 10. 행복해요
    '10.7.30 9:14 PM (211.221.xxx.136)

    ...님/ 현재 현정부가 '사찰'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죠..그 '사찰'대상이 되는 분들이 느끼는 고통이 뭔지를 '...'님이 저에게 일깨워 주시는 군요..

  • 11. 행복해요
    '10.7.30 9:17 PM (211.221.xxx.136)

    진보좌파분들의 소위 '민간사찰'도 무시못하죠..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탄압하기 위해 그 사람이 과거에 썼던 글을 공개하던가..개인정보를 알아내서 협박한다던가..도대체 뭐가 다릅니까..

  • 12. 행복해요
    '10.7.30 9:18 PM (211.221.xxx.136)

    아, 그리고 위에 '뮈,,' 님.. 님에 동의하지는 않지만요..님의 뛰어난 감각에 찬사를 보내고 인정합니다..^^

  • 13. 동감
    '10.7.31 1:45 PM (122.43.xxx.192)

    미성년자에 대한 보호가 정말 과하게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나오는 성폭행기사 때문에 정말 나라 전체가 미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니까요.
    옛날부터 그런 사람은 있어왔고 지금 터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걸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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