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시댁과 친한 의사분께 몇가지 검사를 받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어려운 분이세요.
검사에 약간 이상이 있으나 추적관찰하면 된다고 하셔서 약처방받고 진료실을 나와서 계산대로~~~
제가 생각한 금액은 10만원 정도 되는데 2만원 안쪽의 금액을 내라고 하시더라구요~
급 당황!! 바로 간호사에게 저~~ 의료실비청구하면 되니 정확하게 계산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보험회사에 낼 서류 끊어 달라구~~ 간호사가 진료실에 들어가고 다시 나오더니 정확한 금액과 서류를 주더라구요~
저는 빚 안지고 나와서 맘이 편했는데 이상황을 전해 들은 울 시엄니~~~
깎아 주면 그대로 계산하지 ~~뭐 잘났다고 정확하게 계산했냐고 하시네요~ 휴~
그리고 간호사에게 그리 말했으면 의사는 정확하게 계산한 줄 모르고 깎아준줄 알고 있을것이며 깎아준데다가 의료실비 서류까지 챙겼다고 참 웃긴사람이라 생각하지 않겠냐고 저를 코너로 몰아세우더라구요
아니~개인병원 의사가 제가 계산한걸 모를리가 있을까요?
별~~ 신경안써도 될 것에 계속 토다는 시엄니땜에 아픈 몸이 더 힘들어져요~
제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괜히 아는분께 폐를 끼치기 싫었거든요
영수증에는 카드 부분에 제가 계산한 금액이 다 나와 있던데.....
이 정도면 의사도 병원주인인데 제가 전액 계산하고 나왔다는 것을 아는 것 아닙니까?
별 이상한 내용의 글을 올리는 저도 웃깁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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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의사분께 진료비할인받는게 나을까요?아님진료비다내고의료실비청구하는게나을까요?
소심~ 조회수 : 575
작성일 : 2010-07-30 18:35:57
IP : 121.124.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실껄요?
'10.7.30 6:43 PM (115.139.xxx.152)간호사께서 말씀하셨을꺼예요.
실비보험 드셨으면 굳이 할인받으실필요없으신데요
아는 분이니 도와드리면 더 좋은 거 아녀요?
서류챙겼으면 더더욱 의사는 알았다에 한표2. 미래의학도
'10.7.30 6:44 PM (58.142.xxx.196)원래 의료보험 적용되는 진료는 할인못해주는걸로 되어있어요 법으로;;
실비보험 처리 하시는거면 정상금액대로 내시고 보험금 청구하시는게..^^;; 가장 깔끔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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