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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싸게 샀는데ㅎㅎㅎㅎㅎㅎ

...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0-07-30 18:25:38
20개 한박스 굵어요 1만5천에 샀어요.

먹어보니, 맛도 있네요.  

근데 농협앞에 파는 농협에 협찬 받아  총각이 파는데,

수박도 1만5천원짜리, 1만원에 주네요.

전엔 사과 한박스를 먹다가, 좀 바근거리는거 같아서

가는길에 전에 사과 바근거렸어요. 조금  했더니만,   한박스를 다시 주네요.

근데, 그 총각(30살정도) 소지섭 닮았어요.ㅎㅎㅎㅎㅎ

문제는 신랑이네요.. 제가 이뻐서 꼭 그렇게 받아 오는거라고,

너 길거리 다닐때 조심하고, 남자 앞에서 웃지마 .. 이러네요.  맨날 걱정이라고  막화내요

나이 40먹은 아줌마 누가 봐준다고,   신랑아.. 그거 단골이라 준거야.
IP : 121.148.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30 6:44 PM (112.153.xxx.114)

    ㅎㅎ 제 남편도 그래요
    말끝마다 이뻐서 그래. 어쩌구~
    착각해줘서 고맙죠 뭐 ㅋㅋㅋㅋ

  • 2. 원글님
    '10.7.30 6:50 PM (124.60.xxx.62)

    윗글님 남편께 이쁜단소리 듣는다 자랑하시는거죠!!!!
    그래요;; 저 그런소리 못듣고사는 1인이예요^^;;

  • 3. .
    '10.7.30 7:12 PM (112.153.xxx.114)

    아니 남편한테라도 들어야죠 ㅋㅋㅋ
    누구한테 들어요 ㅋㅋ

  • 4. ㅎㅎㅎ
    '10.7.30 11:13 PM (58.141.xxx.71)

    그게 그렇게까지 싼건가요?
    복숭아는 박스가 정해져있어서
    한박스에 20개씩 들어가려면 알이 굵을수가 없는데요
    울 동네 농협에서 한박스 18개 들어가는게 2만원에 팔더구만
    한박스 20개짜리를 만오천원에 사셨음.. 조금 싸긴하지만
    자랑을 할정도는 아닌듯 보여서.. ㅋㅋ
    미모 자랑을 인증도 없이 하시니.. 웬지 배가 아픈가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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