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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영컨설턴트는 어떤가요?
선이 들어왔는데요
서울대 나와서
AT커니나 ADL, 엑센츄어급에서 경영컨설턴트로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쪽은 선을 안봐봐서 잘 모르는데
근무도 빡세게 한다고 들었는데
어떤지하구
뭐 고용안정성?이나 연봉?등도 좀 궁금하네요^^;;;
하핫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1. 으
'10.7.30 2:00 PM (211.114.xxx.86)외국계 컨설팅 회사는 들어가기도 어렵고, 스펙 정말 좋아야 들어갑니다.
언급하신 at 커니도 업계서 손꼽아 주니 ( 빅3는 아니지만 )
일단 능력은 보장됨.
일의 강도는 새벽 2시 퇴근, 아침 7시 출근은 다반사임.
초봉 비교로는 대기업보다 훨 세죠.2. 으
'10.7.30 2:00 PM (211.114.xxx.86)보통 계속 같은 업체에서 일하는 것은 아니고, 동종 업계간 이직도 심하고
커리어 쌓은 후,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곳으로 많이 진출합니다.3. .
'10.7.30 2:01 PM (59.10.xxx.77)거기서도 연봉이 세고, 이직은 보통 다른 대기업 임원급 내지 최소 부장급으로 갑니다.
4. .
'10.7.30 2:03 PM (183.98.xxx.246)연봉은 1억 즈음 될거에요. 좀 넘을 수도 있고요.
명품같은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옷차림 좀 신경쓰고.. 그렇던데요. 다 그렇진 않지만 대부분 분위기가.
일 한번 떨어지면 잠잘 시간도 부족해서 회사근처 호텔에서 자고 샤워하고 출근하는 사람들도 봤어요. 물론 미혼총각들.
근데 것도 바쁠 때만 그렇구요. 그래도 연애하고 결혼할 사람들은 시간 내서 하죠. ㅎㅎ
고용안정성은 글쎄요? 그런데 그런쪽 사람들이 이직하는걸 굉장히 쉽게 생각해요..5. 잘은 모르지만
'10.7.30 2:20 PM (59.6.xxx.11)저희 회사 금융공기업..
액센츄어나 딜로이트 같은 컨설팅 업체에 기업구조조정이나 조직 효율화 방안 같은거 용역줘서 그 업체 사람들 상주해서 근무하고 그랬었어요..
주로 SKY대 상경계열(인쿠르팅도 이정도로만 하는걸로 알아요) 혹은 거기에 외국계 MBA 학위 소지자인거 같고, 영어 잘하고 인턴들은 용역 따내려면 영업등도 해야 해서 집안도 많이 본다고 해요
나이에 비해 연봉 높고 외국생활 한사람 많아 이미지는 그야말로 세련..명품, 외제차 보이는건 최고같구요..
저도 20대에는 지금 제남편(연대 상경) 한테 컨설팅 펌으로 이직하라고 푸쉬도 많이 하고 했는데
다 일장일단이 있는거 같아요..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들이 전문직 저리가라 지만 업무 강도 무지 세고, 이직 잦은(물론 커리어 높여 몸값 올라가죠) 점, 너무 개인플레이여서 안정성이 심하게 떨어져 보이고..
대기업에서 모셔간다는 것도 요즘같이 학력 인플레 심한 현실에서는 보장해주는이 전혀 없고
차라리 전문직처럼 한국서 떵떵거릴수 있는 자격증으로 개업할 수 있는 건 또 아니고..
나이 들수록 메리트 낮아 보여요.. 솔직한 생각입니다...6. 빚좋은 개살구,,
'10.7.30 2:32 PM (61.36.xxx.22)경영 컨설턴트라... 액센츄어라.. 그런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제가 그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연봉 많지 않아요. 400 전후 될듯하구요. 프리랜서로 일한다면 모를까, 직원은 별거 없어요. 일 없으면 구조조정도 쉽게됩니다. 자격증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른바 5대 컨설팅 firm 컨설턴트 정말 별거 없습니다. 차라리 짱짱한 프리랜서 erp 컨설턴트가 나아요. 월수입 천만원이니까요..바쁘긴 하지만 부인들은 좋죠^^7. 전직 컨설턴트
'10.7.30 2:52 PM (204.155.xxx.95)컨설턴트라는 말 사람들이 알기도 전인 90년대부터 2천년 초반까지 그쪽 펌에서 일했었는데요, 선은 보세요. 근데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잘나가는 척하는 말 다 믿지는 마세요. 일례로 예전에 소개팅 많이 하던 압구정 카페에서 친구랑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하는 말 다 들리는데 엑센츄어 (그당시는 앤더슨 컨설팅) 다니는 사람이 소개팅한 여자한테 엄청 잘난척하더라구요. 연봉도 엄청 높여서 말하구 (웃겨서 죽는줄 알았음. 그바닥에서는 다 아는 사실인데). 워낙 물을 중요시하는 분위기라 대개는 화려하고 깔끔하게 하고 다니구요, 겉멋든 사람도 참 많아요. 그러나 실속은....
맥킨지, BCG, 베인, 모니터급의 전략펌이 아닌 이상 연봉 1억 넘는거 쉽지 않구요, 그 사람이 전략쪽을 하는지 IT 나 프로세스 관련 컨설팅을 하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요 (근데 이건 쉽게 알기가 어려워요 까놓고 말해주지 않는이상)
이직해서 대기업 임원으로 쉽게 간다는거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구요, 컨설팅 자체가 전망있는 직업은 아닙니다. 안정성도 많이 떨어지구요. 기껏해서 제일 잘되는게 파트너인데 요새 파트너들도 워낙 많구 실속 없는 경우도 많거든요. 단지 대학나와서 한 5년 정도 빡세게 일배우기는 아주 좋구요 일은 진짜 많이해요.
제 예전 동료들 아직도 컨설팅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파트너급인데 요새 다들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적당한 시점에 기회를 잘 잡아서 빠져나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눌러 앉아 있다보니 몸은 힘들고 비젼은 별로 없구. 겉으로 볼때는 화려하지만 다들 한숨이 깊답니다.
만나 보셔서 컨설팅한답시고 어깨에 힘주는 스타일인지 아닌지, 미래에 대한 확실한 진로 계획은 있는지 등등 알아보세요.8. ..
'10.7.30 3:00 PM (219.142.xxx.146)맥킨지, BCG, 베인, 모니터급의 전략펌이 아닌 이상 연봉 1억 넘는거 쉽지 않구요, 그 사람이 전략쪽을 하는지 IT 나 프로세스 관련 컨설팅을 하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요 (근데 이건 쉽게 알기가 어려워요 까놓고 말해주지 않는이상)
이직해서 대기업 임원으로 쉽게 간다는거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구요 22222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회사들에 한창 컨설팅 맡기는 일들 했었는데
엑센츄어 레벨에서 무슨 쪽 담당하는지 몰라도 초봉 1억 절대 아닙니다.
반으로 깎고도 한참 빼야해요.9. z
'10.8.1 1:07 PM (203.130.xxx.165)어느 정도 스펙을 원하시는데요?
물어보시는 걸로는 삼성 이건희 아들 급인가?
그 정도 스펙이면 자기 식구 밥은 안 굶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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