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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창업해보신분

^^ 조회수 : 726
작성일 : 2010-07-30 12:47:39

남편이 부업으로 식당을 해보자고 합니다
아이템은 불고기인데 맛집이거든요 본점에 이야기해서 분점을 차리려는 생각인가봐요
남편은 직장이 있고 전 아이가 4살이라서 식당일에 전념할 수 없을듯한데..
괜찮을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남편이 갑작스럽게 제안해와서 당황스럽기도하구요
저희 부부는 장사경험도 없거든요
IP : 210.97.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0.7.30 12:59 PM (218.145.xxx.215)

    장사 하는 사람 똥은 개도 안먹어요
    불고기집 그 원조분이나 성공한거지 다른 사람이 하는건 또다른 케이스가 되죠.
    더군다나 경험도 없고 올인 하는것도 아니고 남편분은 직장이 있으시다면서요.
    무슨일이든 올인이 성공 여부를 가늠케 하는거 아닌가요?
    님이든 남편분이든 가게 차리기 시작 하는 그날부터 님은 애 못봐요 남편분도 직장일 전념 못할거구요.
    하나하나 사람손 안가는데가 없는게 가게인데 특히 밥장사인데 그걸 투잡으로 하겠다는건 너무 안일한 마음 가짐이네요.

  • 2. ....
    '10.7.30 1:35 PM (112.72.xxx.192)

    안하시는게 돈버는길이라 생각해요 음식장사 성공률이 제 생각에는 5%정도 될거같은데요
    투잡이라 --- 애불쌍해지고 돈 말아먹을 각오라면 ----
    누구를 믿나요 본점도 지들 배불리는게 먼저지 님망하는거와는 상관없을겁니다

  • 3. --;;
    '10.7.30 1:45 PM (110.13.xxx.244)

    울부모님 식당하시는데요...
    식당일 그렇게 만만하게 보심 안됩니다
    더욱이 고기집인데요....울 부모님도 고기집하시거든요.
    하루종일 식당일에 매달려야 하구요.
    애기는 포기해야해요.
    어디 하루종일 맡겨야 가능하다는...
    거기다 고기집은 일자체도 힘듭니다...

    프랜차이즈에 직원들 다 맡겨 하는거라면 몰라두요.
    그럼 이익도 훨 떨어지고 대박나지 않으면 직원관리며 유지하기도 힘들겠지요..
    주인이 할려고 한다면 식당 그렇게는 어려워요.
    특히 직장에 매여있어야 하는 직업이라면 더욱 어렵지 않을까요?

  • 4. ...
    '10.7.30 2:45 PM (121.186.xxx.65)

    저희집 식당해요
    프랜차이즈이지만 주인이 있어야해요
    프랜차이즈면 특별히 음식맛을 필요 없지만
    내 가게에서 내가 손님 맞는거하고
    주인은 따로 있는 가게 종업원이 손님 맞이하는거 틀려요
    그리고 주인이 친절하면 종업원들도 따라서 친절합니다
    창업비용 계산해보세요
    본사에서 얘기하는것보다 많이 들어가요
    화장실이랑 주방쪽에 인테리어에 포함이 안된 사항도 많이 있거든요

    장사가 이거 안해도 난 먹고 살아
    그럼 정말 망해요
    난 이거 아니면 굶어죽는다는 심정으로 일하셔야 되요
    제가 첫번째한 장사가 진짜 이런 진상 없어도 우리 잘돼
    그래서 망했거든요
    지금은 정말 열심히 하고 친절하게 합니다
    저희집은 남편이 전적으로 하고 전 아이 유치원 반일반 하는 시간만 나가요
    장사 준비만 도와주고 있어요
    잘 되기만 하면 월급받는거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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