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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들은척하는 것도 유전인가??

ㅠㅠ 조회수 : 536
작성일 : 2010-07-30 11:56:08

아이아빠가.. 연애하던시절부터..
자기 불리한것이면.. 못들은 척합니다.
어?
이러거나..
대꾸없이..


이것때문에 많이 싸웠어요


근데.. 아이를 낳아서.. 그 아이가.. 말을 하는데
요놈이 그러네요ㅠㅠ
이거 어떻게 고쳐요?ㅠ

완전 좌절스러워요ㅠ

IP : 121.254.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30 11:58 AM (122.32.xxx.193)

    여자분이(여친이나 마눌) 성질 나서 다다거린다고 벌컥 화내고 욕하는 다혈질 남자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싶내요 ^^;;
    그런분들 본래 성격이라 잘 안고쳐지더만요

  • 2. ..
    '10.7.30 12:00 PM (180.227.xxx.9)

    유전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아주 나쁜 악습관 분명히 고쳐야할 습관........

  • 3. 그게
    '10.7.30 1:27 PM (121.135.xxx.252)

    남자들하고 여자들하고 해석이 다릅니다.
    저도 울 남편의 못들음때문에 화가 나서 대화를 해봤더니...

    1) 남자가 못들은 체 하는 이유는?
    자기는 긍정하지 않기 때문에....
    2) 싫으면 아니라고 차라리 말을 해라!
    싫다고 하면 마누라가 화를 내거나 설득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ㅠㅠ

    에고....말해 뭐합니까...납득이 안되니 하겠다고 할 수는 없고
    아니라고 말하려니 싸움이 되겠고 하니 못들은 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들은 아무 말 없으면 긍정으로 생각한다고 했더니
    남자들은 아무 말 안하면 그건 부정이라네요.ㅠㅠ

    그러다 남편이 지난 번에 아들한테 한 방 먹었네요.(후레이~)
    남편이 아들의 잘못에 뭐라고 열심히 훈계하고
    다음에 안지켜지면 어떻게 할 거라고 경고했는데
    아들이 또 똑같은 잘못을 했어요.
    남편이 그 벌칙을 실행하려는데 아들은 '자기는 대답을 안했다'고 버텼어요.
    그래서 남편은 화가 많이 났고 그 와중에 제가 가르쳐줬답니다. 부전자전이라고....^^
    덕분에 전 속이 뻥 뚫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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