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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러운 새언니
결혼할 때도 울 엄마(그니까 새언니의 시어머니요)가 뭐 크게 반겨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빠가 좋다고 하니 별 반대없이 결혼 시키셨죠.
지금 언니가 임신 6개월 째인데요.
어제 엄마랑 시내 나갔다가 시원한 임산부 원피스를 발견하고 언니 생각이 나서 한벌 사서 저녁때 오빠네 집에 갔어요.
미리 간다고 전화했고, 저녁은 그냥 오빠 오면 나가 먹자고 하고 갔죠.
근데 미리 간다고 전화했는데도
싱크대엔 설거지 안한 그릇이 그대로 있고 욕실은 얼마나 더러운지 세면대랑 변기엔 물때랑 곰팡이가 그대로,, 바닥엔 머리카락 그대로 있고 ㅠㅠ
날이 더워서 그렇겠지.. 이해 하려고 해도 그래도 전업주부인데 넘 심하지 않나요?
젤 압권은 부엌에 행주.. 쉰내가 펄펄 나는게 요즘 같은 때는 행주 매일 삶아야 하는 거 아닌지..
욕실 수건에서도 쉰내가 나구요...
울 엄마는 걸레까지 삶아 쓰시는데 행주인지 걸레인지,, 참 적은 나이도 아닌데 제가 다 답답하더라구요.
엄마도 말은 안해도 별로 표정이 안좋고...
엄마랑 집에 오면서 솔직히 언니 좀 더럽다고 흉봤어요.
그러다 애기 낳으면 더 게을러질텐데.. 그렇게 더러우면 아기 건강에도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전 그게 젤 걱정되더라구요.. 그렇게 더럽게 살림하는 거 오빠는 알고 있는지.. 살짝 물어보려구요.
1. 이미
'10.7.30 10:19 AM (61.85.xxx.227)알고 있을테죠 하지만 참고 살테죠
2. ...
'10.7.30 10:20 AM (183.102.xxx.165)아마 임신 6개월이고 많이 피곤한가 봐요. 좀 이해해주자구요..^^;;
그리고 집안 살림에 대한건 뭐...굉장히 주관적이라서 그게 우리집에선 이렇게 보고
자랐고 했기 때문에...그 새언니가 시댁 가면 아 이런 부분이 더럽구나..하고
느낄 수도 있는거에요...그렇게만 더럽다고 흉 볼 일은 아니라 봅니다.
임신 6개월이면 배도 좀 불러서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줍기도 힘들 수 있어요.3. ..
'10.7.30 10:22 AM (211.51.xxx.193)임신6개월이니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4. 흠
'10.7.30 10:22 AM (116.40.xxx.205)이글 베스트 갈지도 모르겠네요ㅡ.ㅡ
5. ..
'10.7.30 10:23 AM (119.64.xxx.165)임신하면 절반이 제 몸이 아닙니다. 이 여름에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리고, 애 낳고 나면 또 절반이 제 몸이 아닙니다. 그러다 애 유치원 들어가면 그 때 부터 인테리어라는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시어머니가 오신다는데 대충이라도 좀 치워두시지...
하루 30분만 움직여도 애 없는집은 깔끔해 질텐데...
그래도 임신중이시니 너그러이 넘어가심이...6. ...
'10.7.30 10:24 AM (183.102.xxx.165)한 예를 들자면,
저도 집 깨끗하게 해 놓고 사는 편인데요.
저희 친정 엄마가 저희집 오면 헐~하고 놀라십니다.
아니 이걸 어떻게 이렇게 하고 쓰냐? 하면서 팔 걷어부치고 나서시죠.
그리고는 주방을 홀라당 뒤집어놓으십니다.
제가 엄마 제발~하지마~그냥 놔둬~해도 안 들으세요.
본인 맘대로 다 뒤집어놓으셔야 맘에 드시는 분이시라...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둡니다.
나중에 주방 가서 쓸라치면 뭐가 어디 잇는지 알 수가 없어서 오히려 더 불편하고 싫어요.
반대로 제가 친정에 가면요?
엄마~헐~이걸 어떻게 이렇게 쓰냐..ㅡ.ㅡ;;
하면서 주방 또 홀라당 뒤집어 놓습니다. 싱크대 위에 있는거 싹 다 정리해서
안으로 넣어버려야 속이 시원하거든요.
묵은 그릇도 끄집어내서 다 닦아놓구요.
근데 이게 다 서로 자기 살림이 아니다보니 단점이 쉽게 보이는거에요.
하물며 같은 집에서 살던 엄마랑 딸도 이러한데...
다른 문화, 다른 집에서 자란 시어머니랑 며느리는 오죽하겠냐는 얘기......7. ..
'10.7.30 10:24 AM (125.240.xxx.122)그 새언니 편들고 싶진 않지만 살림을 잘 못하는 새댁도 있구요. 한 번씩 깨끗하게 치우는 날도 있는데 (저같은 사람) 하필 고때를 피해서 손님이 오시면(아무리 미리 전화를 했더래도) 좀 얄궂기는 하더라구요. 그 한가지로 나는 더러운 사람이 되버리는 것 같아서 (사실 좀 그렇기는 하지만)
내색하시지는 마시고 조금더 지켜보세요. 앞으로 계속 그러면 대책을 세우셔도 되겠지요.8. ,,
'10.7.30 10:26 AM (220.85.xxx.226)암튼 좀 지저분한사람 정말이지 너무싫어요.
저 아는분 잘난척 정말 최고인데.
집에가면 너무 더러운거 보면 정이 확!!!
더러운 사람 좀 습관인거 같아요.
임신땜에 힘든건 알겠는데.설것이 까지는..좀..
행주는 대박이네요.본인이 싫을텐데..
시어머니가 말씀하셔도 되지 않나??9. 그냥
'10.7.30 10:26 AM (124.197.xxx.62)그런 사람이 있어요
타고난 사람을 이제와서 바꿀 수도 없고 같이 사는 남편이 불평불만에 못산다는거 아닌담에야
신경끄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저희 올케가 그렇습니다 ㅎㅎ
집안 여기저기에서 곰팡이를 발견할 수 있지요 그러나 두부부 잘~삽니다10. 으
'10.7.30 10:26 AM (211.114.xxx.86)객관적으로봐도 더러운데 -_- 윗 댓글들은 정말 너그럽네요.
화장실에 물때, 곰팡이끼려면 적어도 2주는 손 대지 않았다는 말이고
행주랑 수건11. 토마토
'10.7.30 10:26 AM (222.101.xxx.22)진짜 넘넘 더럽게 하고 사는 집도 있긴해요.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사람의 경우 윗님의 댓글처럼 좀 미뤄지다 청소하기 딱 전날 누가와서 본 경우일수도있구요.
더우기 요즘같은 더위에 임신6개월이라면..
그래서 누가 갑자기 약속없이 집에 오는거 다들 싫어하지않나요??12. ...
'10.7.30 10:27 AM (125.180.xxx.29)돼지우리간처럼해놓고사는... 아는사람있는대요
친하게지내는 주변인들이 아무리 잔소리해도 천성은 못고치더군요
그래도 아이들 잘키우고 결혼시키고 .. ㅎㅎㅎ
주변사람들 모이면 한번씩 그집 지져분하다고 흉들보는데
그아짐 사람은 얼마나좋은지...더러워도 사람만 꼬이네요13. 다른거 다 떠나서
'10.7.30 10:27 AM (116.40.xxx.205)집에 손님이 오면 간단한 설거지나 정돈정도는 하지 않나요?
전 잘 모르는 사람이 잠깐 들려도 정말 치우게 되던데요...14. ..
'10.7.30 10:29 AM (121.160.xxx.58)화장실 물 때, 곰팡이, 머리카락, 행주 쉰내,,,
뭘 더 이해하라는건지 모르겠군요.
이해 되는것은 쌓여있는 설거지감 정도.15. ...
'10.7.30 10:29 AM (125.180.xxx.29)그런데 아무리 임신을 했어도 새댁들은 어느정도는 깔끔하게 해놓고 살지않나요?
감쌀일은 아닌듯...16. dma
'10.7.30 10:30 AM (121.151.xxx.155)남의집일은 알아서 하도록 나두는것이 좋죠
조카 걱정할필요도없구요
그리지저분해서 아이가 아프면 바꾸겠지요
둘이 알아서 하도록 나두는것이 제일좋아요
그런꼴 보기싫다면 안가는것이 좋겠지요
남을 굳이 이해할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아닌데 나랑 같을수없거든요17. 진짜 더럽네요
'10.7.30 10:31 AM (203.232.xxx.3)그래도 오빠에게 물어보는 것은 그만두세요.
물어봐서 뭐 어쩌시게요.18. ...
'10.7.30 10:32 AM (183.102.xxx.165)참..그리고 이리 게으른데 아이 낳고는 더 심하지 않겠냐..하셨는데
아니에요. 저도 임신중일때까지 꽤 게을렀어요;;
근데 아이 낳고 나니 정신 바짝 들더라구요. 그후로 지금까지 매우 부지런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아닌 경우도 많아요.19. 음..
'10.7.30 10:33 AM (222.235.xxx.99)원래 지저분한 사람이 있더군요.임신했고 덥다고 다 그러나요...그리고 손님오시는데 최소한 설겆
이 정도는 해놔야죠...시집식구들오는데 설겆이 조차 안해놓은건 꼭 시집식구들보고 설겆이좀 해달란 제스쳐밖에 안보여요...
천성이 게으른 사람인거 같아요...20. 음
'10.7.30 10:33 AM (211.114.xxx.49)저도 썩 청결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게으른 편..;;;;)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온다고 하면 발딱 일어나서 욕실 청소, 주방 청소는 했을거 같네요.. 새언니가 좀 느긋한 성격인가봐요~ 그리구 전 임신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이 더위에 임신한 몸으로 청소가 힘들기도 할것 같아요..
저희 새언니는 맞벌이에 저만큼 게으른 편이라서 가끔 오빠집에 가면 저마저도 헉!! 할때가 있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제가 사는 집도 아니고 저도 깔끔한 편은 아니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맙니다...21. ..
'10.7.30 10:34 AM (122.101.xxx.35)아무리 임신중이라 해도 이해 안되는데요 ㅡ.ㅡ;;
화장실에 물때, 곰팡이,, 더더구나 쉰내;;;;
울 언니도 임신 6개월때쯤에 한 여름이였는데 그래도 깨끗이 하고 살던데요?;;22. ,,,,
'10.7.30 10:34 AM (124.111.xxx.16)저희 시어머님은 결벽증에 가까운 깔끔쟁이 이신데,저희 친정엄마와 비교한다면,친정엄마는 더러울정도는 아니지만 깔끔녀 쪽에서 살짝 멉니다. 하지만 요리 맛나게 하시고 성격좋으셔서 집에 사람꼬이고 가족들 모이면 즐겁습니다. 반면 시어머니는 아들네집가서도 아들베게에서 쉰내 난다며 코멘트하시고,드럽다,입에 달고 사십니다 .골다공증있으신데 무릅꿀고 하루세번 마루닦으시는데,시골로 이사하셔서,조카네 아들들이 왔다가니까 흙먼지 몰고 왔다고 또 닦으시니,, 집에 사람 안 꼬이고 자식들도 성격 좀,,그렇습니다. .,,원글님과는 좀 다른 얘기긴한데, ,,남편이 청소좀 도와주면 안될까요? 임신하면 만사 귀찮고 힘들수도 있잖아요.그런 흉보기보다 도우미라도 보내주는 시어머니는 없을까요? 그냥 제생각이었습니다..
23. 그때는 시간나면
'10.7.30 10:36 AM (221.147.xxx.14)청소하기 바쁜데~~
새언니같은 분은 타고 나길 그렇게 타고 났을거에요.
절대 그거 못 고칩니다.
그냥 신경끄고 자기들끼리 잘 살기만 바라야지요.24. 우리집
'10.7.30 10:37 AM (119.207.xxx.89)입니다.
임신도 안하고
살림경력도 어마어마한데...
근데 하기 싫네요.
세 아이 세끼 밥해 먹이는 것도 힘들어 죽겠네요.
그치만
살림 못한다고 오빠에게 살짝 알려서(=일러서) 뭘 어떡하실 건가요?(정말 궁금해서리...)25. 에휴
'10.7.30 10:38 AM (218.238.xxx.226)제가 친정엄마한테 자주 하는 말이 있어요.
남동생 결혼하면, 설사 며느리가 집에 바퀴벌레 나올정도로 해놓고 살아도 아무말 말라구요..
그 집에 같이 사는 남동생이 정 견디기 어려우면 자기 부인에게 말할거고, 참고 살 만하면 그냥 사는거지, 절대 제3자인 우리가 더럽네 어쩌네 대놓고 얘기하면 안된다고요.
설령 어머니가 아이고, 너 좀 치우고 살아야겠다했을때, 어머, 정말 그렇네요 어머님, 치우고 살게요~할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렇게 더럽게 해놓고 살지도 않아요.
오히려 자기들이 뭔데 더럽네 어쩌네하나, 임신해서 힘들어 죽겠는데 이렇게 속으로 생각할겁니다.
결혼했으면 그 집일에 상관말자구요, 부부가 알아서 하겠죠..26. 근데
'10.7.30 10:38 AM (112.163.xxx.192)딴 건 몰라도.... 욕실에 곰팡이가 청소한다고 없어지나요?-_-
실리콘에 생기는 곰팡이요. (딴데도 생기나??)
락스 칠해놓으면 없어지지만 우리집 락스 안쓰거든요.
그거 방법이 없어서 아예 긁어내고 새로 칠한적도 있는데....
정말 청소 열심히 하면 곰팡이 안 생기나요??
뭘 어떻게 열심히 해야 하는 건가요? 급질문이예요....27. 저는
'10.7.30 10:38 AM (116.39.xxx.250)임신 안했는데도 요즘같은 날씨에는 숨이 막혀서 움직이기 힘듭니다. 좀 더러워도 참고 살아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어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 범위가 아니라면 내 방식과 다르다고 함부로 판단할수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새언니가 임신중이시라니 오빠에게 얘기하신다 해도 별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하실거예요. 오빠도 더러운게 거슬렸다면 임신해서 힘든아내 퇴근해서라도 도와서 깨끗이 치웠을겁니다. 같이 사는 오빠가 별말 않는데 따로 사는 시누가 남의 살림을 두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듣기 좋을리 없지요.28. ...
'10.7.30 10:40 AM (175.194.xxx.10)토 나올것 같아요...웩!
그런사람 보면 모습만 봐도 몸에서 냄새나는 것 같던데.......아 정말 디럽다.29. ...
'10.7.30 10:42 AM (175.194.xxx.10)오라버니가 참고살던 말던 그건 관심사 밖이고...그런집에 사는 그 부부 만나는거 정말 괴로울거 같네요...정말 사람까지 디러워 보여서....웩!
30. ,
'10.7.30 10:42 AM (175.112.xxx.184)게으르고 털털한 성격인 듯.신혼살림에 아이도 없고 임신 6개월 정도면 만삭도 아닌데요 뭐..
게다가 전업이면 남편 출근 시키고 나면 시간도 많은거구요.몸이 특별히 안좋거나 아픈거 아닌데도 그정도면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거 같아요.40넘으니 청소도 귀찮고 대충 살고 있지만 그래도 신혼때 생각 해보면 그때가 제일 깔끔하고 정돈 되있던 시기 아니었나 싶거든요.31. ...
'10.7.30 10:43 AM (211.108.xxx.9)어우..
생각만 해도 너무 더러워요........
그 새언니 참 배짱 좋네요...
그래도 시어른이 간다고 전화까지 했으면
몸이 힘들어도 눈에 보이는거라도 좀 치워야지...
더러워....쩝...
화장실 쉰내나는 수건...머리카락......우욱입니다...32. 임신유무랑
'10.7.30 10:44 AM (203.142.xxx.241)상관있나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임신하고 입덧심하게 해도 깔끔한 분은 최소한은 하고 있죠.
원글님 그냥 맘 비우세요. 천성이 게으른 사람은 안바뀝니다. 제 친구 오빠 결혼 20년만에 작년에 이혼했는데. 그 새언니의 더러움때문이예요. 아침에 먹은거 점심에 먹은거 저녁에 먹은거까지 산처럼 쌓아놨다가 그날안에 치우면 다행이고요. 세탁기안에서 빨래가 마릅니다. 화장실 더럽긴 이루 말할수 없고요. 하여간 몇번의 이혼의 위기 겪고 살더니 결국은 이혼합디다.
전업인데도 아이들 밥도 제대로 안챙겨주고. 가공식품 만 먹이고.
하여간 친구오빠는 더러워서 20년내내 싸우다 지쳤고. 그 새언니는 그 잔소리가 싫다고 이혼했습니다. 물론 원글님 오빠분이 이혼하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안바뀌니까 포기하라는거죠.33. ㅋㅋ
'10.7.30 10:46 AM (218.50.xxx.25)딱 제 동서네요.
전 결벽증 있어서 동서네 가면 입이 쩍 벌어져요.
더러워서가 아니라 부러워서 ㅠ ㅠ
매번 갈 때마다 설거지대에 설거지감 가득
(저녁 때 가는데 아침 설거지부터 안 했다고 당당하게 얘기해요;;)
행주, 수건은 당연히 냄새 폴폴.
옷에서도 냄새 폴폴.
시동생이 기함하면서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그 손 안 댄 살림의 흔적들은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전 부러웠습니다.
동서, 살림은 그렇게 해도 애들 먹이는 건 잘 먹이고요,
애들이 또 요리 하면 하는 대로 다 잘 받아먹어요. 편식도 없고 성격도 둥글죠.
하지만 저희 애들은..........
제가 하도 깔끔 떨어서 뭐 흘리기라도 하면 제 눈치 보고요,
밥상 자체에 관심이 없어요 ㅠ ㅠ
성격도 예민하고 눈치 많이 보고.
다 일장일단이 있으려니.. 생각해요.
본인 몸 생각하면 새언니 같은 성격이 덜 피곤하고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34. 훔....
'10.7.30 10:47 AM (112.150.xxx.142)새언니의 신랑(원글님의 오빠)가 안도와주나보네요.
설겆이야 괜찮다쳐도 임신해서 배부르면 숙여서 화장실청소하기 힘듭니다.
원글님의 오빠분께서 가사에 도움을 안주시는거같습니다.
저도 임신해서 예전보다 많이 게을러졌지만 잘 도와주는 신랑 덕분에 그래도 손님 맞을만큼은 하거든요...
오빠에게 새언니 도와주라는 말씀 좀 해주셨으면하네요.35. 그리고
'10.7.30 10:49 AM (203.142.xxx.241)임신이 무슨 유세도 아니고 6개월이면 좀 마른 산모는 티도 안납니다 겉으로는요.
직장 다닌다면 절대적으로 이해해주겠지만 시모가 온다고 하면 설겆이라도 하는게 맞죠.
그러니까 임신했거나 아이 엄마들이 이래저래 흉보는 대상이 되는겁니다. 할 건 해야죠. 그거 설겆이 하는거 2-30분이면 끝내고. 다른데 청소도 꾸준히 하면 하루에 1시간도 안걸립니다.
그리고. 임신했을때 오히려 순산하겠다고 요가나 수영다니는 산모들도 있는데 집에서 그렇게 꿈쩍안하고 있는게 당연한건가요? 최소한 자기 건강을 위해서도 조금씩 움직여야지요.
참 이해심 많은 분들 많네요.36. 진짜......
'10.7.30 10:50 AM (210.221.xxx.2)댁이나 잘하시죠.
각자 삶의 기준이 틀립니다.
어찌 살거나 말거나
너무 더러우면 그러다 병에 걸려 죽겠죠.
그러나 그것도 누가 뭐라고 할 일은 아닌듯.
특히나 시누이가......37. 달
'10.7.30 10:51 AM (110.12.xxx.87)아마도 말해도 변하지 않으니 입다물고 그집 방문을 가급적 하지 않는것이 좋을걸요.
실리콘 곰팡이 하루 이틀에 생기는것 절대 아니고 견디다 견디다 생기는 것이고 해결방법은
락스로 뿌려주면 금새 없어지는데...
이정도면 천성에 가까운 게으름과 더럽게 사는것에 대한 기준이 남보다 너그러운 겁니다.
읽기만 해도 임신 해서 느슨해진 생활모습과는 거리가 먼것 처럼 보이는데 이런것도
이해가 간다니...
절대 오빠나 새언니에게 말하지 마세요.38. 음
'10.7.30 10:52 AM (121.151.xxx.155)이해심이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그리 살겠다는데
우리가 할말이없죠
그냥 그래 그리 살아라할수밖에요
시누이가 오빠에게 말해봣자
치우라고해봣자 그저 시누이값한다고 사이만 안좋아질수잇다는거죠
이게 이해심많고 적고할것은 아니라는것이지요
둘이사는집이니 둘이서 알아서 할것이고
못견디겟는사람이 알아서 할것이니
같이살지않는사람이 이러쿵저러쿵해봣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겁니다
그냥 이곳에 올렷으니 같이 씹어드릴수는있지만
오빠에게 말하고 새언니에게 잔소리해봤자는것이지요39. .
'10.7.30 10:56 AM (183.102.xxx.165)솔직히 친정 엄마나 친언니가 그런걸 보면 아유 쟤가 임신해서 몸이
너무 힘든가보다..하고 짠하게 생각하지.
왜 이리 더럽게 해놓고 살아? 하면서 자기들끼리 입방아 찧지 않아요....
그걸 가지고 오빠에게 얘기하겠다고 생각하는게 참...
솔직히 말해서 이래서 시짜네요......40. 좋은
'10.7.30 10:56 AM (211.198.xxx.65)몸 무겁다고 다 그런 건 아니니 좀 위생관념이 부족한 올케일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시어머니와 시누 오면 깨끗이 쓸고 닦고 치워야 하니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 새댁들도 많은데, 그런데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니
시어머니와 시누 오는 것에 대해서도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겠다 이렇게요.
깔끔한 새댁들은 시어머니와 시누 온다고 하면
집안 대청소에 음식에 신경쓰인다고 오시는 것 반겨하지 않잖아요.41. .
'10.7.30 10:56 AM (220.86.xxx.138)본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산다면..할 말 없지요..
그런데 게으른건 임심한거랑은 별도 인 것 같아요..
어지간하면 임신중이라도 그 정도는 아닐걸요?
아기 낳으면 더 할것같아요..;;;
뭐라할것 없어요. 그거 말해도 못 고쳐요..42. 시댁
'10.7.30 10:58 AM (202.30.xxx.153)가면 저래요 --;;
가기 시러요. 우리 아이가 돌아다니면 못 돌아다니게 해요.
묵은때에 백만년 쌓인듯한 먼지에;;;; 정말 최악이예요 -_-;;;43. ..
'10.7.30 11:02 AM (123.229.xxx.173)그런 사람은 천성이 게으른거에요..
으웩....임신을 떠나서...하기 싫은거에요.
제 주변에 그런사람있어요...44. hul
'10.7.30 11:03 AM (218.186.xxx.226)저도 더러운 편인데,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임신했어도.
미리 전화주고 시댁 식구들이 온다고 하면 당연히 몸을 좀 움직거려서 뭐라도 좀 치우려고 하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하긴, 그게 그나마 좀 치운걸수도 있지만요 -_-;
그럼 그 전엔 얼마나 돼지우리였다는건지.....
글로 보기만 해도 비위상합니다.45. --
'10.7.30 11:03 AM (121.176.xxx.132)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아이들도 초등 고학년 딸 셋인데 그 집가면 항상 이불이 365일 바닥에 깔려 있어요~과자도 이불위에서 먹고 티비도 이불위에서 보고..--;
좀 과장하면 어디 발 디딜틈 없이 뭔가가 빼곡합니다. 이런 너저분한 상황에서 애들은 공부가 되나 싶을정도로 책상도 지저분하구요~
아침에 준비물 챙겨가는 애들이 신기할 정도라니까요..ㅎㅎ
그치만 방문하는 손님이나 비위가 상하는거지 그 가족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그렇게 살더라구요. 이런 환경에서 애들 공부는 잘 되나 싶은건 그냥 우리 생각이고 나름 밝게 잘 크구요..
개인적으로 지저분한 사람 싫어해요. 그래서 그 집가는것도 싫어하구요.
그렇지만 그건 그 가정의 일이니 원글님이 뭐라 하실 일은 아니라고 봐요~
그냥 흉만 보는선에서 끝내세요
부부가 알아서 하겠지요.46. ..
'10.7.30 11:03 AM (121.160.xxx.58)직무유기
47. ..
'10.7.30 11:07 AM (124.111.xxx.80)드러운건 사실인데 여기다 속풀이 하심 되지 그걸 또 오빠한테 얘기하는건 좀 많이 아니지 않나요?
님도 나중에 결혼하실텐데 입장바꿔 나중에 시누가 남편한테 이거 이거 알고 있었냐고 뒷말로 꼬질르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결혼했음 둘이 어찌 지지고 볶고 살든 냅두고 지켜봐야합니다. 하물며 시부모도 요즘엔 안그런 추세인데
시누가 친정오빠한테 얘기했다 나중 올캐 귀에 들어가면 님한테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48. 흠
'10.7.30 11:08 AM (125.140.xxx.37)좀 심하긴 한데
그게 사람 성격이라 잘 안바뀝니다.
잔소리 해봤자 기분만 나쁘고 바뀌지 않아요
오빠에게 말하는것도 부부사이만 안좋게 하지요.
오빠네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도우미 부를 형편이 안된다면
그냥 냅두라는 말밖에....49. ..
'10.7.30 11:09 AM (203.132.xxx.155)입덧을 심하게 해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는한 기본적인 살림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새언니께서 살림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렇지만 그걸 오빠께 얘기한다면 집안 분란 일으킬 소지가 많을 것 같네요.50. 심하다
'10.7.30 11:12 AM (121.143.xxx.82)저도 아기낳고 임신해봐서 알아요. 요즘같이 너운데 힘들고 뭐든 하기싫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시어머님,시누이 온다고 미리연락까지 왔음 욕실이야 그렇다쳐도, 설겆이하고 방청소는 해놨어야지요. 수건도 언능 새걸로 갈아놓고,행주도 빨아서 햇빛에 말려라도 놓고..그렇게하는데 한시간정도면 충분하잖아요. 천성이 게으른거 같아요. 결혼하니 친정부모님이와도 일단은 손님이 우리집에 방문한거니 집안은 깔끔하게 해놓는게 예의같은데요. 아기낳으면 더 심하면 심하지 나아지지 않을거 같아요.
51. 저도
'10.7.30 11:12 AM (147.46.xxx.47)좀 청결하지못한편이라 새언니분 욕할 자격이 못돼요ㅠ
누가 우리집에 오는게 정말 무서울정도에요ㅠㅠ
그래도 임신했으니 이해하시고 아기 태어날텐데..
그땐 아기때문이라도 청결에 신경 쓰겠죠
그리고 오빠분도 모르진않을걸요
근데 새언니는 홀몸아니고 오빠분은 바쁘셔서 도와줄 여력이 안되시니..
그냥 잠자코 계시는게 아닐까요?원글님 심정은 충분히 이해돼요..
친하게 지내시면 밀린 설겆이 정도는 도와주셔도 괜찮지않을까요
그럼 미안한 마음도 생기고 남의눈 의식해서라도 그렇게 안할거같아요..52. 위의
'10.7.30 11:18 AM (203.142.xxx.241)별별님.. 진짜 오버시네요. 무슨 전염병이라도 걸렸나요?
임신한데다가 출근하는 며느리한테 주말에 찾아간것도 아니고 집에서 늘 쉬고 있는데(더군다나 집안일도 안하는..) 찾아가는게 좀 어때서요. 밥도 나가서 먹자고 하고 간거고. 선물 받으러 간것도 아닌데 선물 주러 간건데.
나중에 시댁에서 얼굴 볼때 주자면 정작 필요할때 못입을수도 있는거구요. 무슨 경비실에 맡겨놓나요? 집에 없는것도 아닌데.
저 새언니는 지금도 충분히 쉬고 있는데. 참 오버들 하시네요.53. .
'10.7.30 11:19 AM (183.102.xxx.165)위의님이 더 오버이신거 같음.-_-
이렇게 더운날 시어머니랑 시누이 방문..달갑지 않은게 사실입니다.54. ㅇㅇㅇㅇ
'10.7.30 11:23 AM (58.124.xxx.105)저 임시6개월에 맞벌이하며
집에오면 하루에 한번씩 매일매일 행주삶고, 수건 쌓이면 늦은밤 수건 쌂아놓고 자고 그랬는데
새언니 피곤하지만 좀 심했네요
그리고 임신한 새언니집에 간 원글님 눈치도 없으셔라,,,,,,,
그냥 냅두세요...
엊그제 결혼한 제 동생이 생각나네요.. 제동생도 그 새언니처럼 그러고살텐데 걱정이네요55. m
'10.7.30 11:25 AM (58.78.xxx.42)새언니가 좀 심한것 같은데....
사람은 잘 안 바뀝니다..
그냥 모른척 하세요... 부부가 알아서 하게요56. ..
'10.7.30 11:28 AM (122.101.xxx.243)저도 별별님 좀 오바이신것 같네요.
시댁 사람들이 무슨 죄인도 아니고 전염병 환자도 아니고..
왜 경비실에 맡겨두고 가야 하나요?
아직 만삭도 아닌데 왜 못 찾아 가나요??
가셔서 별 말씀도 안하셨다잖아요..
그게 그렇게 이상하고 눈치 없는건가요?
전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임신한 며느리 얼굴 한번 보고 싶을수도 있는건데;; ㅡ.ㅡ;57. 울딸
'10.7.30 11:28 AM (211.255.xxx.104)지금 대딩인 울딸이 나중에 결혼하면
시집 식구들이 이런 소리 할것 같은데.......
전에 82에 글 올리니 아이방 닫고 보지 마라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런글 읽을때 마다 갈등이 되네요58. 별별님오버
'10.7.30 11:32 AM (203.232.xxx.3)그럼 임신한 여자는 열 달 내내 아무도 손님으로 맞으면 안 되겠네요?
매일 매일 찾아가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 그것도 선물 주겠다고 찾아간 것 같은데
오로지 시짜라서 싫다는 것도 참으로 오만스럽습니다.59. 임신중에
'10.7.30 11:36 AM (203.142.xxx.241)시댁식구랑 완전 격리된 상태로 있지만 아이 낳으면 시댁에서 얼마나 받았냐고 서로 비교하고 속상해하는 분들도 많던데..
무슨 씨받이인가요? 참 특이한 사고를 가진 별별님 같은분이 있네요.60. ..
'10.7.30 11:37 AM (203.218.xxx.148)밥을 차려내라는 것도 아니고 선물 전해주고 나가서 밥 사먹으러 간 건데
그거 트집 잡는 사람들은 시가에 얼마나 당하고 살아서 그럴까 짠할 정도네요.
설거지도 안해 집청소도 안해 그냥 마냥 쉬기만 하는 사람을 뭘 더 쉬라는 건지.
시댁식구 오면 편하지 않다구요? 저 댁 며느리는 편한 거 같아요. 설거지도 안하는 거 보면.
그리고 세상에 어찌 나 편한 일 나 좋은 일만 하고 산답니까?
저도 30대초반 며느리지만 참 이해 안되는 사람들 있어요.
어쨌든 원글님은 오빠한테 아무말 하지 마시고 그 가정의 평화를 위해 가만히 계세요.61. 아니 식사하러
'10.7.30 11:40 AM (221.147.xxx.14)간 것도 아닌데~~시어머니와 시누가 집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요.
제 생각에는 시어머니 오신다고 해도 집안이 그 정도이면
별로 스트레스도 안 받을 스타일같네요. 올케언니가.62. 1
'10.7.30 11:42 AM (124.54.xxx.19)임신이 벼슬도 아니고, 임신을 했어도, 시집식구들이 온다고 전화가 안왔어도, 아무도 없이 나 혼자 있다고 해도,, 누가오던 안오던.. 겨울에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요즘같은 날씨에 매일 행주를 삶지않고, 욕실 수건에서 냄새가 구리구리할 정도면 평소 생활에도 문제가 있었지 싶습니다. 저건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놀더라도 일반적으로 해야할 일이 아닌가요?63. 진짜
'10.7.30 11:47 AM (183.98.xxx.201)더럽네요^^
근데, 그 새언니 팔자가 좋은가보네요.
전업이면서도 집안 살림 안하고 살아도 남편도 터치 안해,,,,
시어머니랑 시누 방문한다고 뻔히 연락까지 왔건만 꼼짝도 안하고 태평한걸 보니, 배짱도 두둑해....
천하에 그 새언니 팔자가 짱입니다요^^64. 시누이
'10.7.30 11:51 AM (183.98.xxx.246)저도 시누이라 한말씀 드립니다.
글로 봐서는 그 올케언니가 다소 지저분한 것은 사실이고, 원글님과 원글님 어머니가 당황하고 속상한 것은 이해합니다.
걸레까지 삶아 쓰신다니.. 젊은 저도 그리는 못하는데..
하지만 오빠에게 말할 일은 아니며, 그냥 그 둘이 그렇게 살게 내버려둬야 합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원글님 앞으로 이 자세를 절대 견지하셔야 합니다.
전 시누이로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글님은 손아래 시누이시지요? 전 손위 시누이에요.
절대 아무말 안합니다. 제가 말 할 권리도 없고요. 제가 뭔데요? 둘이서 알아서 할 일입니다.
원글님과 원글님 엄마의 속상함과 당황스러움은 원글님과 원글님 엄마 둘이서 그냥 해결하세요.
이렇게 게시판에 털든지, 둘이서 욕을 하든지.
오빠나 새언니 귀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게 하십시오. 원글님이나 원글님 엄마가 관여할 바 아닙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사람이요, 지킬 경계는 지키고 삽시다. 세상사 내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새언니도 원글님과 원글님 엄마 맘대로 되는 사람 아닙니다.
아기 건강? 그 엄마가 지켜야 하는 것이지요. 시누이와 시어머니가 아니라.
아이를 낳으면 도우미 아주머니를 쓰든지 그 부부가 알아서 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65. 시누이
'10.7.30 11:52 AM (183.98.xxx.246)그리고, 오빠에게 물어본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올케 친정엄마나 원글님 오빠가 한마디 할 순 있어도 그들이 별말 없다면 원글님과 원글님 엄마는 가만 계세요.66. 저도
'10.7.30 11:57 AM (58.142.xxx.205)애 낳고 키우고 있지만, 저건 게으른 거 맞네요.
그래도 원글님이 오빠한테 직접 말하지 마시구,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나는 ~~게 해봤더니 좋더라, 라는 식으로 새언니한테 직접 말하세요.
오빠가 새언니한테 말을 전할 때 오해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특별한 임신중 질환이 없다면 임신중기가 제일 편할 때에요.
그 새언니는 원래 게으른 사람인 걸로 생각되네요.67. ..
'10.7.30 12:00 PM (121.169.xxx.129)저같으면 시어머니, 시누이 온다고 하면 욕실 머리카락 샤워기로 삭 내리고 설거지 해놓고 청소해놓고는 했을 것 같은데, 성격이 참 느긋한 올케인 것 같네요.
근데 살림한지 얼마 안되었으면 행주삶고, 실리콘 곰팡이 이런거는 모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첨엔 잘 모르다가 쉰내 나서 행주 몇번 버리고 나니 아.. 삶으면 되겠구나.. 싶어지고,
삶아보니 깨끗하고 냄새 없어지는 걸 알게되서 다른것도 삶아보고...
그렇게 관심갖다보니 욕실때도 눈에 들어오고 실리콘 곰팡이 없애는 법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김혜경샘 책도 사보고, 82cook도 알게되구요. ^^v
그렇게 발전하는 거 아닐까요? 희망을 가져봅시다..68. 가사도우미
'10.7.30 12:01 PM (222.238.xxx.105)시모께서 경제력이 되거나 안되면 오빠랑 상의해서 조금 청소에 무딘 새언니를 위해서 1주에 한 번 가사도우미 보내주거나 쓰게 하세요. 집이 깨끗해지면 덜 어지르게 되더라고요. 또 가사도우미 하시는 것 보고 많이 배우겠죠. 괜히 시모가 청소해 주시거나 가르치실려면 간섭으로 느낄 수 있어요.
69. ^^
'10.7.30 12:14 PM (221.159.xxx.96)간다고 미리 전화 했는데도 그정도면 그사람 성격 이네요
지살림 지맘대로 하게 냅두시라고 하세요
자칫 간섭 햇다간 고부 사이만 나빠지네요
안보고 안듣고 그러고 살면 되네요70. 헐...
'10.7.30 12:23 PM (180.64.xxx.147)가사도우미 대줄 거 아니고 가서 집 치워줄 거 아니면
오빠에게 말해서 괜히 부부싸움 시키지 마시죠.
더러워도 그 집 사정, 깨끗해도 그 집 사정입니다.71. 원래...
'10.7.30 12:26 PM (221.153.xxx.226)천성이 더럽게 사는 사람이있어요.
제 주변에 그런사람있어서 잘 알아요.ㅎㅎㅎ
아무리 임신해서 몸이 힘들어도 어느정도 치울건 치우고사는게 사람인데
치우거나 청소 같은거에 무딘사람이있어요...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천성이 그런사람은 자기가 지저분하고더럽게 산다는걸 몰라요.
게으르기도하고 별로 관심 없어하더라구요...
지금 나이가 50 넘었는데 젊었을때 30대부터 봐왔는데
지금도 집을 지저분하고 위생관념 별로 없이 더럽게 살아요..
그집에가서 밥한번 먹으려면 참...그래요...
일단 내눈에 보이는대로 씻고 닦고하면서 제 입에들어가는건 제가 단속해서 먹고 치우는수 밖에 없더라구요...
사족...
그럼 그집에 안가면 되지 않냐고 테클 거실수도있는데요,
가기 싫어도 가야만하는 시댁이라 어쩔수 없답니다...ㅠㅠ72. ..
'10.7.30 12:26 PM (59.187.xxx.48)솔직히 올케 편드는 댓글분들 좀 이해안가네요..
더럽긴 더러워요..원글 보니........아니 설거지에 욕실에 머리카락 정도는 치우는거 기본아닌가요??손님이 오는데.......참내73. 더럽죠
'10.7.30 12:32 PM (218.147.xxx.39)지저분한 거 종합셋트인데요.
사실 원글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한가지 정도는 지저분 할 수도 있다쳐요
설거지 거리가 쌓여 있었다던가
욕실이 저저분 했다던가, 세탁물에 쉰내가 난다던가...중에 한가지 정도면요.
근데 모든게 다 저러면...
전 매일 속옷을 손빨래 하는데 어떤 날은 유독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속옷이고 손빨래 했는데도 말이죠.
그게 마르면서 바람이나 햇살 영향을 잘 받지 못하면 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흔하지 않지만 가끔요.
그 외는 삶지 않고 그냥 빨아도 쉰내 같은 거 안나요.
여튼 청소하는 거 살림하는거 잘 못하는 거 까진 이해해도
아예 하기 싫다고 게으름 피우는 사람 있긴 하더군요.
저희 올케 언니도 좀 그런 편이라서 알아요.74. 원래
'10.7.30 12:36 PM (118.46.xxx.27)깔끔하지 않은 사람인가보네요ㅠ
75. 임신6개월
'10.7.30 12:37 PM (122.153.xxx.130)그렇게 힘든 시기인가요?
저도 둘 낳았지만 할 일은 다하고 살았어요..
편도 정도껏 들어야죠..
그 올케 더러운 것 천성이예요..
그 것 못 참으면 시누이가 안 보는 게 나을거예요..
만날 일 있음 친정이나 밖에서 만나야지..집으로 찾아가면 열불나요..
어쩌겠어요..오빠 복인 걸..
시댁식구가 치운란다고 치우겠어요..잠깐 온 건데도 그 모양이니..
서로 사이 좋으려면 어지간한 건 눈감고 넘어가는 게 현명해요^^
전 우리 올케가 너무 고맙네요..
시집 식구들 초대 잘하고 -물론 거절하죠..3번 부르면 1번 갈려나..저희도 바쁘구요..
가면 음식 정갈하고 집 깔끔하고 내 동생 건사 잘하고..76. 다른분 말씀처럼
'10.7.30 12:50 PM (180.69.xxx.60)시모님 경제력 되시면 도우미 보내주시고요
그럴 형편이 아니시라면 오빠께 좀 도와주라고 말씀을 하셔요..
안치웠다고 뭐라 하지 마시구요..77. 게으르네요
'10.7.30 12:52 PM (125.187.xxx.194)간다고 전화를 했으면, 신혼인데..청소는 기본아닌가요?
원래 지저분하고 게으른 사람인가보네요.그런사람 있어요..치울줄 모르는.
에고..드러워라..애있음..더 난리날게 뻔하네요78. ....
'10.7.30 12:59 PM (211.49.xxx.134)놀고들있다 싶은 댓글들 ㅠㅠ
전업 게으른 며늘위해 도우미 부쳐줘라 ?
그냥 무심하세요
오빠도 지복대로 사는겁니다79. 헐~
'10.7.30 1:05 PM (218.147.xxx.39)....님 말씀에 동감.
바빠서 못치우고 사는 것도 아니고
전업주부에 게을러서 안치우는 걸 그런 며늘위해 도우미를 보내주라니
개념이 다 어디로 간건지...80. 울
'10.7.30 1:05 PM (121.166.xxx.231)울남편..화장실청소 해주는데요..
오빠책임도 50%는 있다고 생각하셔요.
그런거 물어보진 마시구요.
지금 임신중이잖아요..81. ..........
'10.7.30 1:08 PM (211.178.xxx.131)더러운 것은 개인 사정이나 손님 오신다는데 안치우는 것은 예의가 없는 편입니다.
더럽다가도 손님 오시면 조금은 치우잖아요. 예의상
그래도 신경 놓으세요. 이래 살던 저래 살던82. ...
'10.7.30 1:11 PM (58.143.xxx.95)언제나 느끼는거지만 82 덧글은 심하게 편파적이네요.
만약 이글이 시집에 갔다가 시어머니께서 살림을 이렇게 하신다 하면
한결같이 너무 더럽다.우리시집도 더럽다 이러면서 덧글들 다실텐데
올케얘기 시누이가 쓴글이니까 굉장히 너그러워지네요.
이 염천에 시누+시어머니 세트로 집 방문한 것도 트집잡고..
거의 다 애들 키우면서 사는 주부님들이실텐데 아이들에게 공정한 눈을 갖도록 키우고 싶지 않나요? 나부터 공평해 지자구요.83. ...
'10.7.30 1:11 PM (121.168.xxx.229)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임신 6개월이고 뭐고..
그냥.. 지저분하고. 게으른 건 맞습니다.
직접 지적해줄 필요는 없지만...
뒤돌아 흉볼만한 거죠.
가끔 보면.. 속세에 살면서.. 흉도 보지 마라.. 하시는 분들은
이미 승천하신 분들인가 싶어요.
계으르고 예의없는 거.. 흉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그런 사람들은 흉본들 꿈쩍 안하니..
흉보면 안돼.. 하고 도 닦을 필요 없죠.
그리고 형편되면.. 불우이웃을 돕지..계으른 며느리 도우미 보내라는 말은
참 날도 더운데.. 기가 막힙니다.84. ....
'10.7.30 1:13 PM (121.182.xxx.91)개인차가 있으니 이렇게도 살고 저렇게도 살고...라고 해도
가장 어렵고 무서운 존재 시어머니 시누이...
그들도 그녀를 일으켜 세우지 못했다니, 참 절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신 6개월이라는 방패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정말 천하무적이네요.85. 알콩달콩
'10.7.30 1:14 PM (112.186.xxx.216)움. 저도 임신했는데 저정도는 아닙니다. 전 쌍둥이 임신. 확실히 첫째보다 너무 힘들어요. ㅠ
근데 저렇게 해놓고 답답해서 못삽니다. 아니 못봐요 ~
저 깔끔떨고 그런성격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대강은 정리하고 할건하고 사는데여.
저건 천성인듯 ㅡㅡ;; 상상만 해도 토할거 같네여.. 다른분들은 왤케 너그러우신지?
수건 헹주에 냄새나고, 머리카락 덕지덕지 붙어 있고... 읍스.
최소 시댁 어르신 오는데 아줌마라도 불러서 청소해야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저도 시어른 오신다고 해서 저번주에 너무 힘들어서 아줌마 불렀는데 ~ 정말 결혼2년만에
첨 불렀는데 어찌나 편한지... 휴.
여튼 저 새언니는 아니네요,,;ㅡㅡ;;86. 헉~~
'10.7.30 1:15 PM (210.97.xxx.76)울 시누이 간만에 집에 오기로 했는데 긴장 바짝해야겠네요................
87. 000
'10.7.30 1:24 PM (121.130.xxx.155)천성은 못 고쳐요... 임신여부와도 별 상관없구요...
설거지감 쌓인 거야 그날 발생(?)한 일거리니 이해한다쳐도
다른 건 좀 그렇네요.
그래도 시어머니가 오신다는데
그 지경을 해놓고 어찌...
오빠한테 얘기해봤자 안 고쳐질거 같네요.
시어머니가 오신대도 그 지경인데 남편말이 뭐가 무섭겠어요...88. 어휴...
'10.7.30 1:25 PM (58.227.xxx.121)역시나 편파적인 82쿡 다시 확인하네요.
저는 '시'자 들어간 사람이 쓴거같은글 제목만 봐도 딱 조마조마해요.
또 얼마나 편파적인 댓글들이 달릴까.. 이글 쓰신분 또 상처받겠네..하는 생각부터 들어서요.
솔직히 배부른 사람 이해해라 하는 분들..
임신 6개월이면 입덧도 끝나고 배도 그리 많이 안나오고.. 임신 기간중에 그나마 제일 덜 힘든때 아닌가요?
물론 임신 기간 내내 힘든 분들 있지만 그런 분들은 특별한 경우고요. 일반적으로는 아니잖아요.
그때 청소 안하면 임신기간 9개월 내내 청소며 설거지며 하나도 못하고 살겠네요.
웬만하면 미리 시어머니 오신다 전화 받았으면 설거지라도 해놓잖아요.
청소는 제대로 못하더라도 대충 지저분한거라도 안보이는데 밀어 넣구요.
솔직히 저도 굉장히 지저분한 편이지만 누구 온다고 하면 그정도는 하는데요.
설거지 하고 바닥에 널린거 안보이는데로 숨기고 하는거 30분이면 충분해요. 아무리 꼼지락거려도 한시간이면 하구요.
그리고 임신 기간중에 적당히 움직여 줘야 출산도 건강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전업인 6개월 임산부 쉬라고 선물도 경비실에 맡기라는 분은 임신기간 내내 누워만 지내셨나봐요.
저정도면 더러울 뿐 아니라 눈치도 없고 챙피한것도 모르는거네요.
편들어줄걸 편들어줘야죠.
딸인 경우라면 마음이 짠할거라구요? 솔직히 저희 엄마 저희집에 오면 저 막 혼내세요. 더럽게 해놓구 산다구. 저희 남편 보기 민망하다구.
딸이라면 내키는대로 혼냈을텐데 며느리니까 아무 소리 못하고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하소연하는거잖아요.
원글님.. 그런데요.
오빠한테 물어보지는 마세요.
오빠가 알지 왜 모르겠어요. 같이 사는 사람인데.
아마 깨끗한 어머니 밑에서 살다가 결혼했으니 올케분 더럽게 해놓는거 오빠가 제일 힘드실껄요.
오빠한테 얘기한다고 달라질 일도 없구요.. 괜히 오빠만 원글님이나 어머니 보기 민망해지고 속상할거예요.
결혼했으니 둘이서 죽이되던 밥이되던 애 키우면서 알아서 살라고하세요. 방법 없습니다.89. 음
'10.7.30 1:31 PM (118.32.xxx.193)어쨌건.
그건 오빠랑 올케의 문제입니다.
뒤에서 흉보는건 자유지만, 애가 괜찮겠냐는둥 오빠한테 살짝 말해야 하지 않느냐는둥 나서지 마세요.90. .
'10.7.30 1:34 PM (112.153.xxx.114)갑자기 방문 한것도 아니고 미리 전화도 했는데...
평소에 어떻게 살건 간에 손님 맞는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저도 그리 부지런하진 않아서 설거지 쌓아둘때도 종종 있고 하지만
하다못해 초등학생 아들 친구가 갑자기 놀러와도 후다닥 어질러져 있는거 치우고 화장실 정리하고
하는데
하물며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온다고 연락 줬는데
화장실에 머리카락도 줍지 않는다는건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91. dh
'10.7.30 1:35 PM (61.32.xxx.50)진짜 더럽네요.
아무리 힘들기로 화장실 머리카락 집어서 쓰레기통에 넣는것도 어렵나요?
이해불가입니다.92. ...
'10.7.30 1:42 PM (180.69.xxx.60)도우미 내지는 오빠한테 도와주라고 댓글 달았는데요...
사실 새언니가 게으른건 사실인거 같고...
어른 오신다는데도 그리하고 있다는건 무서울거 없을거 같고..
그러면 오빠한테 얘기해봐야 서로 감정만 상할거 같으니
그냥 경제력이 있으면 도우미 보내주고
아니면 오빠한테 임신해서 힘든거 같으니 좀 도와주라는 말이었는데요..
결코 새언니가 잘해서 도우미 보내주라는 말이 아니에요...
결혼한 부부이니 참견치를 말던가 맘이 쓰이면 그리라도 하라는 말씀이에요..
솔직히 저도 게으르긴 하지만 저정도로 할 강심장도 못되는데..
원글님 새언니는 천성이 느긋하거나 시댁 식구가 무섭지 않고 너무 편하거나(??) 그런가 봅니다..
사실 저희 친정엄마도 저희집 오시면 늘 청소하시면서 니가 힘들게 산다고 안쓰러워 하십니다..^^;
천성이 게으른것도 있는데 말입니다..(그래도 저는 애가 셋인지라 조금 용서가 될까요?)^^;
어쨌든 도우미 보내라는 글 쓰신분들이 아마도 저처럼 새언니가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말해봐야 좋을거 없으니 그냥 참고 말을 안하던가 정 안되겠으면 도우미라도 보내줘라..
그 말씀 아닐까요?93. .
'10.7.30 1:48 PM (112.153.xxx.114)그 새언니가 저로선 이해불가지만
원글님께서 오빠에게 새언니 더럽게 살림 한다고 언질 주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그런 분란 만들어봤자 누구에게도 도움 안되요..94. 예의 없음
'10.7.30 2:04 PM (125.187.xxx.165)더러운 것은 개인 사정이나 손님 오신다는데 안치우는 것은 예의가 없는 편입니다.
더럽다가도 손님 오시면 조금은 치우잖아요. 예의상 2222222222222
임신했고, 천성이 게으르고 더럽건 어쨌건 그냥 기본이 안된겁니다.95. 저는
'10.7.30 2:06 PM (220.117.xxx.4)저는 원글님이 더 얄밉네요.. 이래서 시댁식구일수밖에 없는거에요.. 시어머니 갑자기 오신다고 전화오면 하던거 다 멈추고 죽어라 집안청소하는데 그래서 오시는게 더 싫어요.. 글읽어보니 전날이라도 미리 약속한것도 아니고 즉흥적으로 결정하신거네요..
원글님이 결혼하셨는지/애는 낳아봤는지 모르겠지만 새언니가 이 더운날 시댁식구들이 전화해서 '나 간다'했을때 과연 반가웠을까요? 밥차리라고 안하고 나가서 먹자는게 무슨 큰 자비라도 베푸는것처럼 보이네요.. 새언니가 식모에요?
게다가 그러고나서 집안이 더러우니 어쩌니 남편통해서 얘기들으면 원글님이랑 시어머니한테 정말 정떨어질걸요? 살림도 안해본 시누이가 (엄마가 살림 어쩌구 하신걸 보니 자기살림하는사람같지 않아서요) 갑자기 전화해서 간다하고 집 더럽다고 남편통해 그러면 과연 '아 내가 더러우니 잘못된거구나 앞으로 고쳐야겠다'할까요?
꼭 님같은 시누이 만나세요!96. 전..
'10.7.30 2:18 PM (218.209.xxx.84)임신 초기부터 배랑 가슴이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더군요. 입덧도 임신 기간 내내 했구요. 원래 락스 냄새 싫어했는데, 임신하고서는 화장실 청소 도저히 할 수 없었어요. 올케언니도 설겆이 정도는 해놓았어야 하는데(그래도 미리 전화는 했으니..) 잘못했지만, 갑자기 배가 뭉치거나 해서 못했을 수도 있어요. 원글님 결혼안하신 것 같은데..죄송하지만 하여튼 좀 얄미운 시누이신 것 같긴 합니다.
97. 저도
'10.7.30 2:22 PM (183.102.xxx.165)위에 저는님 말씀에 동감해요.
82 댓글이 편파적이라고 하시는 분들 좀 이해가 안 되네요.
물론 저 새언니 더러운거 맞아요. 지저분하구요. 누가 저 새언니 보고 안 지저분하다고
한거 아니잖아요...
근데 그걸 가지고 시댁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건 좀 아니란겁니다.
거기에 대해서만 얘기했지 저 새언니 편 들면서 더러운거 아니거등요~
한 사람은 없잖아요.98. 저도
'10.7.30 2:23 PM (183.102.xxx.165)엄훠 쓰고나니 제가 백플 먹었네요..*_*
99. ...
'10.7.30 2:24 PM (121.168.xxx.229)원글님이 뭐가 얄밉답는 건지.. 오버 심하시다..
시누 올케 사이가 아니더라도..
같은 여자끼리도 너무 지저분하게 해놓고 살며 흉 아니던가요?
같이 애 낳고 살림하고 사는 주부끼리도..
어쩌다 놀러가면 청소안한 집.. 깨끗한 집..
눈이 있으니 보게 되는데..
청소가 안되어도.. 미리 전화 전화 정도만 해도..
설겆이나 화장실 머리카락 정도는 치우게 되어요.
아이가 있어서 너무 어질러져 있으면.. 그건 이해도 되고.
원글님이 결혼을 했든.. 애를 낳아봤든.. 그건 전혀 고려해야할 상황 아니에요.
그냥 말 그대로 원글님 올케가 "기본" 이 안 된 거죠.
그냥 흉만 보고.. 여기서 끝내면.. 그게 뭐 그리 시누이 노릇한다고 할까요
나랏님도 안 보는데서 흉보는데..
시댁식구가 무슨 저승자사도 아니고.. 그나마 밥차리라도 아니고
임신복 사가지고 와서 나가서 먹자고 하는데.. 그 정도도 싫다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죠.
별걸 다 얄밉다고.. 하네요.
원글님이 어머니 닮았으면 살림은 깔끔하게 하시겠구만..100. 딴건 됐고
'10.7.30 2:26 PM (218.38.xxx.130)딴건 됐고
임신부 마누라 뒀으면 화장실 청소는 당연히 남편 몫 아닌가요?
임신부더러 독한 약냄새 푹푹 맡으면서 화장실 물때 벗기란 이야긴가요?
당장 오빠한테 전화하세요...
임신부가 약냄새 맡으면 어떡하냐고 오빠라도 1주 1번은 화장실 때 벗기라고!101. .
'10.7.30 2:28 PM (112.153.xxx.114)맞아요...손님 오는데 그러고 있는 새언니도 참 그렇지만
원글님도
이러니 시댁식구 반갑지 않지 ..라는 소리 듣게끔 하는 시누이인건 인정 하셔야 할듯102. -_-
'10.7.30 2:34 PM (59.24.xxx.173)진짜 더럽네요.......-_-
다른건 그렇다쳐도 세면대, 변기에 물때, 곰팡이...........읔......상상만해도 끔찍해요
임신 6개월이라도 자기 낯짝(표현이 격해서 죄송^^;;)은 씻겠죠....씻고 나서 세면대 한번만 쓰다듬어^^; 줘도 될텐데.....변기가 더러워서 용변은 어떻게 볼까요??-_-
원글님 오빠가 충분히 스트레스 받을거 같은데 그냥 모른척하세요
저런사람은 한두번 도와준다고 해결이 안될거 같아요......정말 심하게 직무유기에요
내 동생이나 언니라면 더욱더 심한말 나올거 같아요
저런집에 가게될까 무섭다-_-103. ..
'10.7.30 2:35 PM (122.101.xxx.254)저 위~에 저는님... 님이야말로 정말 얄밉게 댓글 다셨네요..
원글 아무리 읽어봐도 시댁식구 노릇하는거 전혀 못느끼겠는데요?
밖에서 나가서 저녁먹자고 하는게..어떻게 큰 자비라도 베풀어주는것 처럼 느껴지시는지요..
그리고, 시댁 식구들 올때만 죽어라 청소하는게 아니고..
친정식구든 누구든 온다고 하면 대충이라도 청소하는게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딱 님 같은 시누이라니뇨??
오히려 원글님이나 어머님이나 아주 맘씨 좋은분들인것 같은데요 ㅡㅡ;104. 젠즈앙
'10.7.30 2:42 PM (125.182.xxx.42)울 시어머니가 저러고 살아요. 드러우서 가서 세수도 하기 싫습니다.
시골도 아니고 주택도 아니고, 무려 도시의 앞하트!! 입니다.
삶지않고, 락스만 풀어 담가놓습니다. 그래서 더러운 곰팡이냄새와 락스가 지독스럽게 같이 납니다. 새수건(정말 한번도 쓰지않은 갓 포장에서 풀른)을 그냥 욕실에 내겁니다.
새수건이다 .하고 줘서 쓰려고하니까 새것에서 나는 주유소 석유냄새가 진동하는겁니다.
음식에는 꼭 다시다 풀어 넣습니다. 이거 안넣으면 맛 안난다 이럼서요.
깨끗이 치웠다 하는 방의 구석구석 회색 솜털이 뭉텅이로 발에 걸립니다.
그런데요. 시어머니가 내 흉을 봅니다. 쟨 청소도 안한다! 이렇게요. 남편은 날더러 더럽다고 합니다. 정말 머같은게 머같은 짓만 합니다.
시어머니나 원글님.....님들 집도 만만찮을 겁니다.
나도 게으름벵이라고 생각하지만, 애들 다 키우고 할거 다 하거든요.
빨래 삶는것도, 무척 힘든 일 입니다 . 빨래통 들기가 그게 보통 일 아니잖아요. 드럼세탁기 사도록 해 보세요.
설거지!!!! 진짜 하기 싫어요. 좀 쌓아두면 어때요. 설거지 기계 사서 쓰면 되거든요.105. 뒤돌아
'10.7.30 2:44 PM (118.91.xxx.53)님어머니랑 몰래 흉보는건 상관없지만..
이런데서 공개적으로 까발리는거나...님오빠에게 물어본다는거나...님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집 살림 그집에서 알아서하게 냅두세요.
이러쿵저러쿵 다녀가고나서 꼭 말나오니...시집식구들 오는거 반가워안하는겁니다.106. 헐...
'10.7.30 2:45 PM (210.94.xxx.89)그럼 시어머니가 전화하고 간다면 집 싹 치워놔야 하나요?
그 며느리 입장에선 부담스러워서 시어머니 오지 말라고 할겁니다.107. 근데님
'10.7.30 2:47 PM (124.49.xxx.81)제가 결혼년차가 25년이니까 알수있어요
화장실 청소 자주하면 곰팡이 안쓸구요
세세도 주방세제 한가지면 충분해요
물론 변기는 소독차원에서 소독재든거 한가지면 충분하구요...
저는 이사를 자주 다녀서 청소라면 이력이 났는데요
어쩜그리 화장실에 곰팡이 안만드는 집이 없더군요
이사가면 락스로 실리콘에 곰팡이 제거 하고나면 제가 사는 동안에는
곰팡이 안생겨요. 아마 청소를 자주하는 탓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매일 하는건 아니구요 실리콘에 물때가 ..미끈거리는 현상..
생겼다싶음 샤워직전에 세제로 씻는게 다예요
변기는 자주해주고요...
자주하면 오히려 힘도 덜들어요, 가볍게 하면 되니까요...
찌들면 엄청 힘들어지죠108. 별꼴일세
'10.7.30 2:48 PM (218.147.xxx.39)솔직히 시댁,시누,올케를 떠나서
저건 더럽고 게으른거 맞죠.
평상시에 그렇게 사는거 안보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손님이 잠깐 들리겠다고 미리 연락까지 했는데 저모양으로 놔둔거면
솔직히 기본이 없는 거 아닙니까?
임산부면 뭐 신적 존재라도 되는지 뭐든 변명거리 되는거 말이 안됍니다.
도대체가 전업에 저리 지저분하게 살고 있는데도 남편이 도와서 해야하네
도우미를 붙여줘야 하네, 이래서 시자는 싫어하는거네..하는 소리 하는 사람들은
참 개념이 없는 거 아닙니까?
평소 남편이 퇴근 후에 얼마나 돕고 있는지 어찌 압니까
하다못해 저 더러운 것들 남편이 퇴근할때 까지 기다렸다가 남편한테 시키는지
누가 압니까?
임신하면 눈에 보이는 것도 없답니까?109. 여기
'10.7.30 2:50 PM (211.176.xxx.64)시부모님 지저분하게 살아서 토 나온다는 글 올라오면 같이 동조해주며 흉보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나요?
110. 간다고
'10.7.30 2:51 PM (119.67.xxx.89)전화까지 했는데도 그모양이면 평상시 돼지우리처럼 해놓고 살겠네요.
원글님이 시누이라 올케 흉보는 차원이 아닌 이웃집 아짐이 저렇게 지전분 하게 살면
동네 아짐들도 흉봐요.
임신하면 좀 힘들긴 하지만 직딩도 아니고 전업인데..그리고 시엄니가 온다고 전화까지 했는데
저정도면 도가 지나치네요. 어른이 온다는데 기본은 해놔야지요.
부인이 임신중이라 힘들면 남편이라도 기본 청소좀 해주지..쯧쯧쯧...
암튼 게으른 여자는 상황이 어찌돌아가던간에 흉잡히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111. ,,
'10.7.30 2:51 PM (220.122.xxx.159)새언니가 좀 많이 더러우시네요.
몇십년 살았던 방식은 바뀔수없을테니 그냥 그집가지마세요.
친언니면 머라고 하기라도 편하지 새언니한테 그게 쉽나요.
오빠한테 말해서 새언니귀에 들어가면 그게 그집에 좋은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오빠도 원글님도 새언니도 기분좋지는 않을거에요.112. mm
'10.7.30 2:54 PM (110.5.xxx.174)82님들 정말 웃기네요.
편들어 줄게 따로 있죠.
저두 한 게으름하구요....
청소는 1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합니다.
그치만 먼지구덩이 속에 살아도
누가 온다고 하면...하다못해 가까이 사는 동생이나 엄마라도요...
2~30분 안에 날라다니면서 정리정돈하고 청소합니다.
적어도 눈에 띄이게 지저분한 정도는 안 보여야죠~
안 치우고 사는 게 무슨 신념입니까?
혼자 있을 때야 집이 거지꼴이던 난지도 쓰레기장이던
알 바 아니지만
손님이 온다는데 하물며 시어머니,시누이가 온다는데...
더럽다 느낄 정도로 해놓고 있는다면
큰 문제인거에요.
정신적으로 뭔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거라구요.
내집이니 나만 아무렇지도 않음 괜찮다...
니들이랑 뭔 상관이냐,,,보기싫음 오지말아라~
이런 마인드가 아닌담에야 어찌 평소대로
돼지우리처럼 하고 앉아있나요?
이건 인성 문제네요.
모르긴 몰라도 오빠랑 이 문제로 여러번 다퉜을 듯...ㅡㅡ;;113. 쩝
'10.7.30 3:00 PM (218.38.xxx.130)저도 평소의 어느 순간엔 저런 모습입니다..직장 다닌단 핑계가 있긴 하지만요.
그러다 힘 나고, 시간 나면 한꺼번에 해치워요. 1주에 한번 정도.
근데 한창 더러운 중간에 시엄니랑 시누가 전화한통 띡 하고 쳐들어오면 짜증날 것 같은데요.
특히 임신 6개월, 힘없는 와중에 청소하기도 힘들고..
아 나도 몰라 바로 나갈 건데 그냥 냅둘래~~ 할 수 있을 거 같애요.
머..이렇게 자게에서 흉보는 것까지만 하고
오빠한테는 더럽다느니 어쩌니 이야기하지 마세요.
울 남편처럼 평소 더러움을 아무렇지 않게 감내하는 대범한 스타일일지도 모르잖아요?
근데..잠깐 들러서 밥먹으러 나갈 사람들이
화장실에 부엌 행주까지 냄새 맡아보고 꼼꼼하게도 챙겼네요.... ㅎㅎㅎ114. 더럽게 사는 거야
'10.7.30 3:06 PM (203.232.xxx.3)그 분 자유죠. 억지로 시킬 수도 없고.
하지만 그 정도로 심하게 더러운 여자 비난하게 되는 것도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115. 저도 시누이
'10.7.30 3:11 PM (132.234.xxx.211)더럽다 얘기는 엄마랑 둘이서 맘껏하세요. 저희 새언니도 저희 엄마 보시기에는 더러운지 저한테 뭐라 하시더라구요. (제눈에는 엄마나 언니나 거기서 거기...) 그래서 그랬습니다. 엄마가 살림대신 해 줄거 아니면 그냥 그러러니 하라구요. 아이가 더러우면 아프지 않을까 걱정도 하셨는데 아이가 아파도 엄마가 고생하냐 애 엄마랑 아빠랑 고생하지 왠만하면 그러려니 하고 그냥 둘이 잘 사는데 상관말라고 했습니다. 물론 새언니가 치운다고는 하지만 엄마맘에 안 드셔서 그런 거긴하지만요. 그리고 덧붙여서 엄마께 그랬습니다. 나도 시어머니께서 잔소리 안 하시는 분이시긴 하지만 가끔 이라도 내 살림에 대해서 한마디씩 하시면 빈정상한다고. 엄마는 그러지 마시라고 !
전 오빠에게 그런얘기 일체 안 하구요. 저희 오빠는 집안청소 정도는 하는것 같더군요. (다행히 요리, 청소 잘 합니다) 또 더 다행스럽게 엄마가 언니 어쩌구 한마디하면 오빠. 완전 귓등으로 듣습니다. 어쩔땐 좀 얄밉지만 그래도 잘 사니 그럼 된거지요.
오빠에게 한마디 하시면 나아질것 같으세요? 정하시고 싶으시면
오빠, 언니가 임신중이라 힘든것 같다. 오빠가 집안 일 좀 많이 도와줘라 그렇게 말하세요. 오빠에게 언니 더럽다고 뒤에서 욕하시는 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될것 같네요.116. 참내
'10.7.30 3:17 PM (218.147.xxx.39)아니 미리 전화하고 갔는데도
전화 한통 띡 하고 왔다고 뭐라 뭐라 하는 분들은
아예 인연을 끊고 사시겠네요.
정말이지 기막혀서.
나도 며느리고 또 딸도 되지만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할 줄 알아야지
거기서도 어떻게든 빠지려고 발악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람이 기본이란게 있는데
뭔 말만 하면 핑계대고 헐뜯으면서 기본까지 내다 버리는 행동하는 게 창피한거죠.
시원한 원피스 사서 미리 들리겠다고 전화하고 잠깐 간 건데
그것가지고도 뭐라하고 집안 눈에 보이는게 얼마나 오래 걸린다고
그걸 잠시 들렀다면서 다 살폈냐고 비꼬는 말 하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습니다.
참 그리고 원글님
오빠한테 얘기하는 건 쓸데없는 짓 맞습니다.
더러운건 더러운거고 그건 그냥 더럽다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말 일이지
오빠한테 얘기해서 뭐라고 하게요? 그럴 필요도 그럴 자격도 없어요
저도 시누이지만 아닌 건 아닌거에요.
어쩌겠어요. 올케 천성이 그모양인걸. 알아서 바뀌길 기다리는 수 밖에요.117. z
'10.7.30 3:18 PM (125.177.xxx.83)시어머니 오신다고 죽어라 청소해야 되는 게 아니라
시어머니던 친구던 아무튼 그 누구던 간에 집에 잠깐 손님이 온다고 하면
가볍게나마 좀 치우는 게 상식 아닌가요? 화장실 수건이라도 뽀송한 걸로 갈고 수채구멍에 머리카락도 걷어내고..왜 시어머니가 오신다고 청소해야 되냐는 댓글이 더 어이없네요. 시짜 붙은 것이면 무조건 경기 일으키는 과민반응인가, 사안분별이 안 되시는 건지118. .
'10.7.30 3:29 PM (183.98.xxx.246)저 올케가 잘했다는 게 아니지 않나요? 저 올케는 분명히 부족한 부분이 있는 여자네요.
하지만 그 잘못이,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새신랑에게 대놓고 혹은 은근히라도 뭐라 할만한 성질의 잘못이냔 거죠.
기본이 된 사람이라면 누가 오건 청소는 좀 해놓습니다. 해놓은 게 그 모양이라면 할말없지만.
아무튼 원글님의 오빠가 고른 여자잖아요? 원글님이 오빠네 가정이구요.
원글님 오빠도 눈이 있고 손발이 있는 사람입니다. 집안이 지저분하고 짜증나면 둘이서 싸우다가 해결방안을 찾겠지요.
당연한 거 아닙니까? 시댁에서 도우미를 보내주길 왜 보내줘요? 애 키우다가 애가 버벅대면 엄마가 다해주면 해결됩니까?
여러분들은 직장상사가 여러분 책상 정리해주면 기분 좋습니까?
다른집 현관문 안쪽에서 일어나는 일은 간섭하지 맙시다 좀.
저도 시누이이고, 올케 있습니다. 저희 엄마, 저에게 올케 욕 합니다. 해놓고 나서 그냥 그렇다는 거지 뭐, 하고 넘어갑니다.
절대 올케에겐 티 안냅니다. 올케랑 저희엄마 사이 아주 좋아요.
올케도 자기 시어머니 흉 안 보겠어요? 당연히 보겠죠. 저희 엄마에겐 티 안냅니다.
하지만 그 둘은 상식선에서 아주 잘 지내는 고부간입니다.
걍 원글님과 원글님 엄마 둘이서 실컷 욕하세요. 게시판에 실컷 욕 하시구요. 오빠에게 귀뜸 하지 말구요.
말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고 그리하면 모녀가 합심해서 오빠만 바보 만드는 일 됩니다. 오빠를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시누이 입장에서 말하는 겁니다 전.
그 올케에게 뭐라 할라치면 오빠가 불편감 느껴서 뭐라 해야지 왜 원글님이나 엄마가..
정말 큰일입니다. 다 자란 성인의 가정인데 내맘에 좀 안든다고 그게 문제가 되다니.119. 쩝
'10.7.30 3:30 PM (218.147.xxx.39)그럼 오빠가 고른 여자고 오빠네 가정이면
그 가정이 어쩌던 말던 아무 상관 하지말고 간섭하면 안돼는 건가요?
또 원글님이 살짝 오빠에게 물어본다고 한 것이지
오빠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했다는 것도 아니고 올케한테 뭐라고 했다는 것도 아닌데
참 민감들 하십니다.
여기서 보면 딸들은 결혼해서도 친정집에 친정형제들하고 아주 가깝게 지내고
별별거 다 얘기하면서도 살고 그러는데
아들들은 결혼하면 아예 인연을 끊고 사는게 낫겠네요.
무슨 말만 나와도 이래서 시자 소리 들먹이질 않나
말 한마디도 꺼내지 말고 남의 가정 어찌살던 간섭하지 마라 하질 않나...120. 네
'10.7.30 3:34 PM (218.38.xxx.130)네~~ 오빠네 가정엔 어쩌던 말던 상관 말고 간섭 마세요.
물론 뭐 조카가 아프거나 대학 가거나 결혼하거나..이런 '대사' 말고
무슨 청소를 하네 안하네
행주를 삶네 안 삶네
이런 이야기 간섭하지 말자고요! 서로서로~121. 제가 원글님 입장이
'10.7.30 3:35 PM (125.140.xxx.132)입장이라도 참 그렇겠습니다.
우리집은 딸만 있고, 저도 딸만 있어 시누이 입장은 못되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저라면 시엄니랑, 시누가 온다면 지저분한집 최소한 욕실청소, 설거지정도는 해놓고 있겠네요
임신하면 물론 힘들긴 하지요
하지만 큰애가 있는 임산부도 아니고
6개월이면 배도 크게 안불러 그만한 청소는 해놓겠네요.
원글님 새언니분은 원래 스타일이 지저분하고 청소안하는 스타일인듯...
솔직히 그러고 사는거 남들에게 보이면 챙피하지 않나요?
ㅉㅉㅉ122. 시누이
'10.7.30 3:37 PM (183.98.xxx.246)"그럼 오빠가 고른 여자고 오빠네 가정이면
그 가정이 어쩌던 말던 아무 상관 하지말고 간섭하면 안돼는 건가요?"
참으로 답답한 분이시군요. '어쩌던 말던'이 아니잖아요. 범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누가 다친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청소 하네 안하네 행주 삶네 안삶네 이런거잖아요.
저 정도면 2010년 한국사회에서 시누이와 시어머니가 간섭할 정도의 일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시누이지만..123. 으이구
'10.7.30 3:38 PM (116.39.xxx.99)저도 어지간히 게으른 사람이지만
하다못해 택배 기사분이 오신다고 해도, 현관에 지저분한 건 대충 치웁니다.
그건 기본 예의를 떠나 창피해서라도 해야 되는 일 아닌가요?
한마디로 그 올케는 시어머니, 시누이를 별로 의식하지 않는 겁니다.
욕을 하거나 말거나 흉을 보거나 말거나... 배째란 식이죠.
댓글 보니 어김없이 어이없는 이중잣대가 나오는데요, 뭐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경제력이 되더라도 도우미 붙여줄 필요는 없어요. 뭐 장한 일 했다고 그런 것까지 신경씁니까?
그러나 오빠한테 말하는 건 저도 반대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그런 여자분하고 사는 것도 오빠 복입니다.124. 반대로
'10.7.30 3:39 PM (220.122.xxx.159)내 집살림 가지고
손아래 시누이가 내남편한테 이야기한걸 알았다면.
역지사지에요.
없는데서는 나랏님도 욕하죠. 님도 올케언니한테 전해지지않는 관계에까지 욕하세요.
하지만 상대가 오빠는 아니에요.125. 으이구
'10.7.30 3:40 PM (116.39.xxx.99)그리고 시댁에 가면 더러워서 물도 못 마시겠다는 글 올라오면
여기저기서 우르르 맞장구치는 글 올라오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 글 올리신 시누이를 시짜라고 비난하는 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시누이도 더러운 거 더럽다고 말할 권리 있습니다.126. 쩝
'10.7.30 3:43 PM (218.147.xxx.39)시누이님 원글의 시누이랑 시어머니가
어디 간섭했습니까?
그런거 보고 와서 더러운거 더럽다라고 말좀 한거 가지고
간섭이네 마네 ...이게 더 간섭 아니에요?
원글님이 오빠한테 물어볼까 싶다는거지 물어봤다는 것도 아니고
그럼 오빠한테 물어볼 것도 안돼고 그럴 필요도 없다. 하면 되는거지
무슨 별별거 까지 꼬투리 잡아가며 시자라서 그런다는 투로.127. .
'10.7.30 3:45 PM (222.239.xxx.168)내 친구는 임신도 아니고 신혼초에 놀러갔더만 행주에서 쉰내 펄펄,
입고 있던 비니루 앞치마에서도 쉰내 펄펄, 그 집 욕실 수건에서도 당연한 악취.
거실에 나와 있던 콘솔 위(화장대로 씀) 먼지가 한 0.5cm ... 개를 키워서 개털은 온 방에 날리고 ...
작년에 아기 낳았는데 곰팡이 핀 보리물 먹이지 않을까 염려되요.
저도 한 게으름 하는데 저 정도는 아니예요.
지저분할때 누가 놀러온다하면 한 30분 있다 들어오라 합니다. 30분이면 왠만한건 다 치우거든요.128. ....
'10.7.30 3:50 PM (118.46.xxx.12)더러워서 싫을만 하긴 하지만 그걸 오빠한테 말하면 조카에게 깨끗하게 할거 같나요?
본인 성격은 못고치고 님과 엄마만 임신한 집에 찾아가서 더럽다고 욕하는 사람들 되요.
그런말은 안하는게 나을듯 하네요129. ....
'10.7.30 4:04 PM (211.108.xxx.9)으..........
답답한 댓글들 엄청 많네요..
앞뒤 꽉 막힌 댓글 읽느니 속이 터집니다 ㅋ130. 더러워
'10.7.30 4:25 PM (110.14.xxx.79)딴건 몰라도 둘이 살면서 행주나 수건에 쉰내가 나다니 기절할 노릇이네요.
131. 네 더러워요
'10.7.30 4:26 PM (124.195.xxx.177)더러워요
근데요
새언니 편을 드는게 아니라,
오빠에게 살짝 물어보셔서 뭐하시게요
차라리 어머님께서 한번 지적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132. ..
'10.7.30 4:26 PM (110.14.xxx.110)원래 남의집 가면 더러운게 더 잘 보이긴하는데요
우리 엄마도 잔소리 대마왕이 되십니다
그래도 미리 시어머니 간다고 연락했는데 그정도로 해놓는건 .. 한심하네요
임산부라도 이해가 안가요 임신때 그러면 아기 낳고선 더 힘들텐데 어찌 살려고...
1주일에 한번만 치우고 삶아도 그렇겐 안되는데요
아무리 며느리 두둔하고 싶어도 할말이 없네요133. 왜 물어봐요?
'10.7.30 4:27 PM (222.238.xxx.247)오빠한테......
우리형님도 너무 드러운데 아주버님한테 얘기할까요......"아주버님 밥그릇에는 바퀴벌레에 행주인지 걸레인지 모르겠는데 형님께 살림 깨끗이하라고 말씀좀해주세요" 이래도 될까요?
원글님이 어머님하고 올케 흉은 볼수있으나(사람이니까) 오빠한테 알고있냐고 물어보다는것은 넘 어불성설이네요.134. 살짝도
'10.7.30 4:47 PM (60.53.xxx.149)물어보지 마세요.
아프지 않고 살면 다행이고
아프면 고치겠지요.
그 임신부의 사정이 어떻게 된건지는 직접 듣지 않는 이상 모르는 거구요
최소한의 예의도 보이지 않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겠지만
그냥 뒷담화는 뒷담화로 남겨두세요.135. 으~
'10.7.30 4:49 PM (121.162.xxx.213)싱크대는 새언니 담당이겠지만..
임신했으면 욕실 청소는 원글님 오빠가 해야하지 않나요?
부부가 똑같구만 뭘....136. 근데
'10.7.30 4:52 PM (123.199.xxx.52)새언니가 예의가 없고 시댁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듯하네요..한 성질 할듯.. 전업인데 저리 해놓고 살다니 더러운건 맞아요.그리고 천성인지 고의인지..시댁사람온다는데 그대로 해놓았다는건 시댁을 무시?하겠다는거네요.. 보통사람같으면 설겆이라도 해놓죠......혹시 결혼때 반대했었나요?? 그런게 쌓이면 결혼후 시댁에 복수심리가 발동하여 자기멋대로 산다는 말이 있더라구요.나중에 시댁식구가 잘한다해도 그게 속으로 응어리져 있어서 쉽게 안풀어진답니다...저건 전적으로 원글님오빠가 새언니를 좋아하니깐 그걸 믿고 구는 행동이네요..즉, 오빠도 저렇게 사는걸 알고 있고 용납하고 있다는거니 오빠에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죽이되든 밥이 되든 내버려두는게 최선일듯해요..결혼때 반대하면 차후 시댁어른들 대우받기 힘들다네요. 며느리들이 밉다고 대우안해준답니다..저도 실제 그런며느리 이야기를 들었어요..그분도 6살 연상연하커플이었데요.
137. 오빠네라도
'10.7.30 4:54 PM (211.253.xxx.253)남의 가정사일이에요.
정말 지저분하게 사는군아~
속으로 한번 씹어버리고 마세요..
내일도 아닌것 같고 속 끓이지 마심이 좋으실듯...138. ..
'10.7.30 4:55 PM (110.8.xxx.88)생각만해도 역겹네요,전 그런 집은..발도 대기 싫던데..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지저분한거 몰라요,오히려 깨끗하면 더 불안하고 싫다는 사람도 있어요.139. ㅎ
'10.7.30 5:18 PM (211.178.xxx.53)저는 시누네가 넘 더러워서 가기 싫어요
신혼초 저희집 왔다가더니 이거저거 트집 잡길래 엄청 잘해놓고 사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가보니 원글님 올케네같이 해놓고 살거든요
너무 더러워요140. ..
'10.7.30 5:19 PM (211.195.xxx.186)네..
그렇게 더럽게 사는 사람들 많더군요.
임신 6개월에 냄새니 뭐니 다 견딜만 한가 봅니다.
뭐 어쩌겠어요.
그네들의 삶이니, 도와주실거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밖에요.
또 사실, 뭐 그러고 살아도 참견할 노릇도 아닌 것이구요.
저는 그런집 다녀오고나면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열불나게 대청소 한번 싸악 한답니다.141. 귤맘
'10.7.30 5:20 PM (180.65.xxx.150)성격인것 같아요..제가 는사람도 제가 그 집에 가보면 거실바닥을 발로 물건을 치우며
들어가야해요
베란다는 입주하고 생전 청소한번 안한것 같고...이해하려해도 정도가 심하면 저절로
흉이 봐 지더라구요. 남편이라도 깔끔한 성격이면 그리살지는 않을텐데 둘이 똑같으니깐
스트레스없이 잘 살더군요 ㅎㅎ 너무 깔끔해도 본인이 고달프고 넘 지져분하면 가족건강이
해롭겠죠...천식도 생기고 비염까지~~
요즘같은날 아침 저녁으로 행주 삶게되던데...냄새나잖아요.
수건도 그렇고^^142. 냠
'10.7.30 5:54 PM (121.131.xxx.141)새언니 더러운 거 맞아요. 맞는데요....
오빠한테 얘기해서 어쩌시려고요?
해외 나가서 따로 사는 오빠도 아니고, 같이 살면서 그꼴 다 보고 살고 있는 오빠인데요.
오빠가 깔끔맞은 성격이면 진작에 자기라도 걷어부치고 치웠을 것이고
아니면 내내 똑같이 더러운 남자인 거고요....
오빠가 대신 새언니한테 잔소리 하란 뜻인 걸까요?
부부싸움밖에 더하겠어요?
냅두세요.143. 새언니
'10.7.30 6:16 PM (116.33.xxx.18)저 지금 결혼 9년차 둘째 임신중에 밥하다 말고 화장실 세제 뿌려두고 나왔어요. .... 사실 좀 더럽긴 한데요. 직장생활 오래하고 바로 결혼한 거라면 그거 자체를 모를 수도 있어요(제가 그랬거던요). 이제 애기 낳고 하면 치우지 않을래야 치우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144. ..
'10.7.30 6:20 PM (119.67.xxx.252)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말씀하신 정도까진 아니지만 친정엄마가 청결하신 편이 못되요..정리정돈도 못하고.
보고 자란 환경대로 자기살림도 꾸리는거죠. 너무 청결!!하신 시어머니 덕분?에 전 정말 많이 개선되었는데(심할 정도?) 친정가면 미칠 것 같아요..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145. ㅎㅎ
'10.7.30 6:27 PM (218.50.xxx.74)더럽긴 하네요.
저도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손님이 온다고 하면 설겆이 정도는 해놨을 것 같아요.
청소기라도 한번 돌리구요^^
근데 시누이시잖아요. 그냥 뒤에서 욕하고 마세요.
오빠한테 얘기하는건 정말 아닙니다.
아마 저희 시댁도 저희 집에 오면 맘에 안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닐거예요. 시어머니 성격에 대놓고 잔소리 하실거구요. 그럼 오시는거 꺼려집니다.
더군다나 시누이가 남편한테 그런 얘기하면 저 당장 큰소리 나갈거예요.
도우미 아줌마 부르던지 날 전업으로 하게 하던지 (물론 전 직장에 학교에 임신에 남편이 많이 이해해줘서 더럽게 하고 살긴 합니다만...ㅠㅠ..)...
오빠는 그냥 사는거라면 절대 정말 절대 얘기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화장실같은 경우는 청소하다가 다치면 무슨 말을 들으시려구요...
임신중에 무리해서 하다가 허리 다친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이예요.
임신해서 날라다니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유산위험, 조산위험이 있는 한은 10개월 내내 조심해야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일단 그냥 냅두시는게 원글님께도 좋을것 같네요^^
역으로 친정어머님이나 언니가 그런걸 봤다면 임신한 딸이나 동생위해 설겆이며 청소해줬을거예요... 그리고 임신한 아내 위해서 남자들이 청소도 못하나요? 최소한 화장실 청소만이라도 해줄 수 있는건데요.
그런걸로 얘기하시면 아마도 새언니가 아니라 오빠를 욕하는게 되는것 같아요.
그냥 뒤에서 아님 82같은데서 얘기하고 잊어버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근데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직장생활하면서 행주를 매일 삶는다는게 가능하신가봐요?
전 아직도 행주는 그냥 쓰다가 버리게 되던걸요.
출근도 제가 항상 먼저하다보니 저녁에 와보면 화장실에 머리카락이.. 에휴...
힘든날은 그냥 지나쳐버리게 됩니다...
부지런한 82분들이 부럽습니다..^^146. ....
'10.7.30 6:31 PM (192.146.xxx.24)오빠가 돈을 잘 벌어 도우미 두고 살면 좋을 텐데.. 그러지 않는다면 그냥 냅 두세요. 저도 깔끔한 편은 아니고 내몸이 내 몸 같지 않을때는 행주에서 냄새도 납니다. 엄청 지저분했던 저희 언니도 새집으로 이사가니 날마다 쓸고 닦고 합니다. 저희 엄마는 날마다 쓸고 닦아도 손이 야무지지 못해서 목용탕에 곰팡이가 끼더군요. 아마 요령을 몰라서 인듯 하구요. 대신 청소해주거나, 도우미를 구해줄 형편 안 되면 가만히 계세요. 아마 새언니는 원글님 결벽증 있다고 생각할 수 도 있으니까요
147. 전화
'10.7.30 6:31 PM (58.235.xxx.186)라도 하셨으니..다행이네요
저희 시엄니는 전화도 없이 와서는 이것저것 치우고 버리고 그러십니다
두세번 그러길래 시누이 한테 제발 나없을때 오시지말라고..
시누랑 같이 옵니다 늘... 아님 전화라도 하시라고 했더니 그뒤부터는 안오시네요..148. 전화
'10.7.30 6:32 PM (58.235.xxx.186)했으니 좀 치우는 시늉이라도 하셔야했는데..편했거나 몸이 마니 무거우셨나봅니다
임신하고 날씨도 덥고 몸이 나른해지잖아요
걍 그러러니 하세요 드럽다고 흉만 보세요 ㅋㅋ149. 더러워
'10.7.30 6:36 PM (183.96.xxx.5)너무 더럽네요...게으르고... 이 여름에 행주에서 냄새나고
화장실 물때에 머리카락....설겆이는 안 했다 쳐도
기본적으로 게으른 여자입니다
이럴때는 따끔하게 시어머님이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같은 자식이잖아요...자식이 잘 못하는데 그냥 아무말 안한다는 것은
부모로서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시누이는 머라 못해도 시어머님은 한마디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것도 좋게 말해야 겠지요. 물론
그런 여자들 잘 안 고쳐 지더군요
에휴 정말....혐오감은 안 주게 하곤 살아야하는데
시댁식구 너무 무시하는 거지...한숨150. 제목보고 나 아닐까
'10.7.30 6:39 PM (220.64.xxx.230)제목보고 나 아닐까 싶어서 클릭한 지저분한 새언니 1인..
직딩이라 변명할 수 있어서 다행~151. ..
'10.7.30 6:42 PM (116.121.xxx.199)딸기르는 엄만데
딸이 결혼해서 원글님 새언니같이 될거 같아 걱정되네요
천성이 일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래도 시누가 온다는데 최소한 설거지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152. 원래 성격이
'10.7.30 6:47 PM (61.83.xxx.182)좀 유한가봅니다 새언니분. 임신중이라도 기본은하고 살아야...가족위생은 신경써야하는게 본능아닐까요
153. ㅎㅎㅎ
'10.7.30 6:55 PM (58.227.xxx.121)더러워도 시집 사람들은 더러운거 왈가왈부하면 안된다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여기 종종 올라오는
시어머니 너무너무 더럽다라는 요지의 글들에는 어떻게 댓글 다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154. 천성..
'10.7.30 6:57 PM (112.148.xxx.28)우리 큰언니가 딱 그래요.
아이들 건사 잘하고 먹는 거 진짜 맛있게 잘 하는데 청소는 정말 안해요. 집에 가면 문만 열어도 먼지가 폴폴~ 호흡기 나쁜 나는 언니네 가면 여지없이 기침에 콧물에 정신없습니다.
보다 못해 제가 치우기도 여러 번 했지만 그 성격 안 바뀌더군요.
형부가 매우 깔끔한 성격이신데 정말 그것 때문에 많이 싸우다 이젠 내버려둔다더군요.
천성적으로 정리 못하고 치우지 못하는 사람있구나... 이렇게 생각하세요.
아무리 일 잘 하는 사람이라도 각자 잘 못하는 분야가 있잖아요.
저는 빨래 개키기가 정말 싫어요. 물론 개킬사람이 없으니 하긴 하지만요...
그렇지만 시어른이 오신다는데 설거지감 쌓여있다는 것은..강적 맞네요.
그렇게 더럽게 하고 살아도 우리 조카들 한 명도 알러지비염 없어요. 깔끔떠는 우리집 아이들만 비염을 달고 살고... 다 환경에 맞게 살게 돼 있는 것같아요.
그래도 행주 쉰냄새는 진짜 심하다...155. 흠
'10.7.30 7:19 PM (218.38.xxx.130)시짜들 왈가왈부 하지 말라는 글은 없었구요...
여기 자게에서나 떠들고, 엄마랑이나 얘기하지
오빠한테 뭐라 하지 말라는 글은 중간중간 많이 봤네요..156. 흠
'10.7.30 7:21 PM (218.38.xxx.130)아참! 천성..님이 쓰셔서 한마디 덧붙이는데
깔끔한 환경의 아이들이 감염에 더 취약해요.
미국 경우인데 백인>흑인, 고학력>저학력, 깨끗>지저분 일수록 감염에 약해요..
'감염'이라는 책 한번 봐보시길157. 요새
'10.7.30 7:45 PM (121.138.xxx.70)날씨가 이래서 빨래에서 냄새나기도 하는데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임신했을때 넘 힘들어서 청소고 뭐고 암껏도 안했던 적도 있네요
만약 이 글이 "임신중 너무 힘든데 시어머니가 찾아와요 날도 더운데 청소는 어떡해 해야할지"라는 글이었음 댓글도 달라질듯...
서로의 얘기를 다 들어봐야해요
난 새언니 입장도 이해가 되요
그리고 저두 좀 게으른 스탈이라 목욕탕의 머리카락은 대수죠 ㅎㅎㅎ158. 아니에요
'10.7.30 7:54 PM (116.39.xxx.99)흠 님, 위에 이래서 시짜다, 심지어 너 같은 시누이 만나라, 너는 깨끗하게 잘해놓고 살겠구나
비아냥대는 댓글 있습니다.
시댁 식구가 불시에 찾아왔으면 저라도 짜증나겠지만,
전화까지 했는데 그러고 있다는 건 확실히 문제가 있죠.
차라리 오지를 말라고 자르던가...159. 뒷담화
'10.7.30 7:56 PM (180.69.xxx.5)뭐하러 새언니 흉은 여기에 올린답니까.
오빠한테 말한다는 말은 또 뭣이며, 뒷담화는 뒷담화로 끝나야죠.
글구 다 읽다보니 전업주부=청소부 같네요.
잘하면 좋은거 맞아요. 훌륭한 주부죠.
그치만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거예요.
요리는 잘하는데 청소는 꽝
청소는 잘하는데 요리는 꽝
둘다 못하는데 육아는 만점
셋다 못하는 그런데 남편이 셋다 잘하는 집
셋다 잘하는 그런데 남편이 전혀 안도와주는 집...
뭐 옆에서 봐도 여러형태로 살잖아요.
가서 치워줄거 아님 신경끄고 냅두세요.
남편이 가만히 있는데 왜 옆에서 불란을 만들려고 하세요.
그냥 어머님이랑 둘이서만 흉보세요. 아니 어머니한테도 흉보지 마세요.
듣다보면 며느리 더 나빠보여서 관계만 틀어집니다.
새언니 입장에선 집에 왔다가서 여기에 이런글까지 올린거 알면 소름끼칠걸요?
뒷담화는 뒷담화일 때 아름다운(?) 거같아요.160. 그럼
'10.7.30 8:07 PM (116.39.xxx.99)여기 게시판의 주류를 이루는 시집 식구들 흉 보는 글은 다 어쩔까요????
161. 딸기맘
'10.7.30 8:12 PM (110.10.xxx.43)님이 결혼하셔서 임신하시고, 살아보신뒤에 흉을 보셔야 할듯해요.
아님 시댁에서 도우미를 좀 보내주시지 않을거면 가만히 계셔야할듯.
애기 낳으면 고쳐지는 사람도 많으니깐요.
요즘 학생들 너무 깔끔떠는 애들도 보기 않좋더라구요.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님께서 임신한 올케집에가서 청소해주지 않으실거면....162. 에휴
'10.7.30 8:18 PM (116.39.xxx.99)저는 시어머니도 안 계시고, 시누이도 없습니다만...
댓글들을 보면서 왜 이렇게 화가 날까요?
여기 시댁에 가면 드러워서 못 보겠다, 물도 못 마시겠다 이런 글들 많이 올라오잖아요.
그럴 때 며느리인 네가 도우미 보내드릴 것 아니면 입 다물라고 하는 댓글들 있었던가요?
대부분 우르르 나도 나도 동조하는 분위기죠.
날이 더워서 그런가 제 일도 아닌데 울컥하네요. -.-;;163. ㅋ
'10.7.30 8:22 PM (222.111.xxx.111)도와줄 거 아니면 참견 마라..왜 남의 일에 참견 하냐..(ㅋ 남 아니고 오빠 부인인데..)
선물은 시댁에 오면 주지 왜 방문을 하냐..
임신 해 보면 새언니 이해 할 거다..
댓글들 무지 웃기네요.
제목이 "너무 더러운 시어머니" 여도 이랬을까요?
그 새언니 정도를 지나치니 여기다 하소연 이라도 하는 거 잖아요. ㅋ164. ..
'10.7.30 8:37 PM (180.69.xxx.5)너무 더러운 시어머니.로 글이 올라왔다고 뭐 다를까요?
오히려 욕하지말고 가서 치워드리세요.했겠죠. (저만그런가??)
셔머님이 며느리가 더럽다고 혀끌끌 차는 글이 올라왔어도 이해는 됩니다.
근데 시누이가.. 그것도 손윗시누이도 아닌 손아래가 뒤에서 흉보는거 안이뻐요.
말씀대로 오빠의 아내잖아요.
집 더러워 오빠가 아프면 병수발 들 사람도 새언니예요.
풀도 이쁘게 보면 모든게 꽃이고, 밉게 보면 한낮 잡초라잖아요.
가족이니까 좋게 보세요. 그래도 눈엔 거슬릴테니 생각하지 말라는 거구요.165. 실제로
'10.7.30 9:07 PM (183.102.xxx.165)예전에 너무 더러운 시어머니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어요.
그때 제 기억으론 30~40%의 댓글이 남의 살림이다. 상관마라는 글이었어요.
뭐 지금 이 글이랑 비슷하죠..^^
전 솔직히 82가 시짜들에게 편협하다? 동의 못하겠네요..ㅎㅎ166. ㅡㅡ;;
'10.7.30 9:12 PM (61.72.xxx.9)우와..최근몇년새..이렇게 제대로 시누이삘....나는 글은 또 첨입니다.
어쩜저리 시누이노릇을.....
전 임신도안했지만 어머니 전화한통하시고 갑자기 들이닥치면
급히 치운다치운다해도 꼭 걸려서 한소리듣는데
임신 6개월이면 급히 치우지도못했을텐데...
애기낳으면 더 게을러질텐데라니..참나
나이도 오빠보다 1살더 많다고 쓴것도그렇고
첨부터 새언니가..맘에 안드셨나봐요..
역시 '시'자는 하늘에서 내리는건가봐요.
ㅡㅡ;;167. 억수로 어질러 놔서
'10.7.30 9:26 PM (203.90.xxx.82)백번 양보해서
그나마 급하게 치운게 그모양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대전제는 내가 살림하는거 다른 사람이 보고 마음에 안드는것 찾기는 쉽다는 겁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인정하고 넘어야가할것은
며느리가
손이 빠르지 않다
살림을 잘하진 못한다(결혼 전 가정부출신아닌데 능숙하길 바라지 말아야겠죠..이렇게 쓰고 보니 결혼하자마낮 살림 잘하는 사람은 전직 가정부냐 하실것 같아서 ㅠㅠ엄청 조심스럽네~)
간이 크거나 타인에게 무심한 성격이다
오빠에게 물어볼 필요는 없다(시어머니 더럽다고 시아버지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는것처럼 당연한 이야기죠)
도우미를 대줘라는 조언 역시 오바란것...무심한 편이라 대주면 지가 이뻐서 대주거나 돈이 남아돌아서 해주는구나 하면서 더한것을 요구하게 될 승산이 큼
원글 쓰신분~
미혼이시니
이쁘게 살림 잘하는 며느리가 되시고 행여 힘드시면 친정어머니에게 도우미 부탁 하시면서 똑 소리나게 사시기 바랍니다.168. ;;;;
'10.7.30 9:31 PM (121.141.xxx.174)아니 왜 살림살이 지저분한걸 임신한 올케언니한테 다 떠넘기나요?
말할려면 오빠더러 좀 치우고 살라고 해야죠.
그 집은 오빠집은 아니고 언니집만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전업이라고 전적으로 가사를 담당하지 않습니다
돈 버는게 뭐그리 엄청난 전부라고..게다가 임산부라면서요
오빠더러, 남자지만 좀 치우고 도와가며 살라고
해보세요. 올케야 자기 살림 어찌 살던 말던..169. ..
'10.7.30 9:51 PM (122.38.xxx.48)얼마전 지인에게 놀러가거나 시댁에 갔을때 아기 기저귀나 생리대도 챙겨 갖고 온다던 깔끔하신 분들이 많던데 댓글들 참 너그럽네요.
임신 6개월이면 그리 배 나올때 아니구요.. 나온 배 때문에 머리카락을 못 줍는다니..
출산하신지 꽤 되신 듯..ㅡ.ㅡ170. 흠
'10.7.30 10:32 PM (116.42.xxx.36)마누라가 6개월 몸이 힘든데 남편이 좀 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모든 여성이 가사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부부가 그 부분에 불만없이 살면되는거지 흉볼일 아닙니다.
훙보려면 가사 안도와 집을 그 지경 되도록 냅두는 오빠 흉을 보세요171. 그래서
'10.7.30 10:47 PM (211.47.xxx.248)시누는 역시 시자 들어간 시누란 생각이 드네요.
역시 '시'자 들어간 사람하고는 안어울리는게 좋은가봅니다.172. 하여간
'10.7.30 10:53 PM (119.64.xxx.14)무조건 며느리, 올케 얘기만 나오면 본능적으로 방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_-;;;
솔직히 저 정도면 더러워서 흉볼 정도 맞죠
근데 문제는, 오빠한테 그런 얘기 해봤자 부부싸움이나 하지.. 새언니가 달라지지는 않을 거라는.
솔직히 임신6개월 때보다 아가 키울 때가 더 할일 많고 힘든데..뭐 지금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이 애 낳는다고 달라질까요. 어차피 얘기해봤자 시어머니 시누이 잔소리로밖에 안 들릴 듯173. 시자만
'10.7.30 11:00 PM (183.96.xxx.5)나오면 왜이리 예민들 한지
어떤 사람이 방문을 했던 여자가 저런 식이면 당연히 욕 얻어먹죠
요즘 가사일을 남자가 도와 준다고 해도
집은 그 안주인의 모습과 같다고 합니다...집은 곧 아내를 뜻한다고 생각해요
갑자기 온 것도 아니고 전화까지 한 상황에서 그 정도 이면
정말 대책없는 여자이고 며느리 같고 실망이 큽니다
갑자기 갔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치지만
돼지도 아니고 한 집안의 안사람이고 곧 아이엄마가 될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아일 낳아 제대로 키울지 걱정입니다
시자 들어간 사람들은 저렇게 돼지우리처럼 살아도 아무말 안해야 하는 것인지
어디 드러워서 그 집에 다시 가고 싶겠어요
시집 식구들 다신 오지말라고 하는 것인지
대단한 며느리네요...저런 며늘 볼까 겁나요174. 오
'10.7.31 12:10 AM (118.44.xxx.130)저도 살림 하나도 몰랐어요. 밥은 해먹을줄 알았지만..목욕탕 청소는 남편이 전담해서
항상 지저분해지기 전에 해줬기 때문에 물때가 얼마만에 왜 생기는지 곰팡이는 어떻게 생기는지
욕실 바닥엔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은지를 몰랐어요. 나중에 남편이 바빠 소홀해지니 그때서야
지저분한게 보이고 저도 청소를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아기낳기전엔 일줄에 한번 바닥닦을거면 낳고나서는 아기입에 먼지 들어갈까봐 아침저녁으로 닦고 스팀 가끔하고 그랬어요.
글고 제 아는 어떤분은 누가 자기보고 결벽증 아니냐고 했을정도는 본인은 커튼 한달에 한번뜯어빨고 이불 매주빨아대고 뭐 그런다데요. 근데 그집 가보니 욕실 틈새마다 새까만 때가 덕지덕지
있던걸요. 집집마다 매일쓰는 자기눈에는 잘 안보이는 지저분한 곳이 있기도 할겁니다.
남의집에 가면 지저분한거 더 눈에 잘띄어요.175. ..
'10.7.31 12:15 AM (123.248.xxx.165)설겆이는 좀 심했지만, 목욕탕은 남편이 좀 해주시지요~
임신하면은 만사가 귀찮아지는건 사실인데 말이죠;;
저도 좀 게으른 편인데,ㅎ 아이낳고 나면은 달라져요 ^^
그리고 전 걸레 안씁니다. 말 그대로 행주도 안쓰구요
꼭 쓰면은 방 닦고 그냥 화장실에 던져놔서 물티슈로 청소하네요
개개인차이 아닐까요? ㅎㅎㅎ176. --
'10.7.31 12:19 AM (116.33.xxx.43)저희는 아이는 없고 맞벌이입니다. 일이 한가할땐.. 살살 치우는데.. 바쁠땐
잠자는시간도 부족TT. 저건 딱 우리집인데. 사실 저도 좀 지저분하다고 느끼기는하는데..
원래 성격이 더럽다기 보다는..그런거 신경안쓰는편입니다. 남들은 더럽다고 욕할지 몰라도.
하기싫은걸 어떻게 한데요..냅두세요.. 오빠한테 애기해봐야..그집 싸움만 나겠어요.
그 소리듣고 언니는 계속 생각 날껄요.. 시누이욕하면서.. 자기 살림 아니면 그냥 잊으시는게나을듯.177. 뒷다마는그만
'10.7.31 12:26 AM (203.223.xxx.3)태어날 아이와 그 가정이 그렇게 걱정되시면 님이나 시어머님이 팔 걷어붙히시고 도와주시던지요.뒤에서 이러쿵저러쿵 넷상에서 뒷다마하지 마시구요.
얘기하기 조심스러워 남의 의견을 물어보시는 거라면 남얘기하기보다는 "올케, 임신해서 힘들죠~"하면서 설겆이라도 해주고 행주도 삶아주고 하면 눈치있는 사람이라면 알아차릴 것같네요.
시자노릇한다는 말 나오지 않게 하려면 시댁식구입장에서 보지말고 내집식구라고 생각하고 서로서로 도와주면 될 일을 다들 말들만 많고 정작 사람에 대한 정은 없는 것같아 씁쓸하군요.178. ,,,
'10.7.31 12:31 AM (119.204.xxx.38)본인 살림이니깐 본인 맘이겠죠..
살림 하는 사람들 스타일이 다 다르잖아요
계속 치우는 사람이 있고 한번에 치우는 사람이 있구요..
제가 시어머니랑 살고 있는데
저는 가게를 해서 조금 바빠요
시누가 가끔 집에와서
저희집이 지져분하다고 청소한다고 난리를 치고
자기네 시댁에 형님이 집을 지저분하게 산다고 흉보고 그러더니
그 시누네 집에 놀러갔더니
집 구석구석에 과자 봉지랑 종이상자 싸아놓은거랑
냉장고에 먹은 반찬 접시를 덮은것도 없이 그냥 넣어놓은거라
제 보기엔 제가 본 사람중 가장 지저분하더라구요..179. ㅉㅉ
'10.7.31 12:40 AM (121.131.xxx.46)무슨 사연이 있었겠지요!!
180. ///
'10.7.31 1:14 AM (119.196.xxx.146)1. 시어머니와 시누이 딴에는 잘해준다고, 옷 사가지고 가셨겠지만
며느리는 옷 안줘도 좋으니 방문 조금전에 전화하고 (갑자기~라고 할수있겠죠.)
시누이와 시어머니 오는거 안바랬을겁니다.
---> 저, 임신했을때...직장 퇴근하고 6시경에 집에 가려는데
저희 시부모님들, 일주일에 한두번씩 전화하셔서
임신했는데 남편 늦게 들어오니, 밥이나 제대로 먹겠냐~?
같이 먹자, 사줄께. 하면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저요~? 라면을 먹어도 괜찮으니 집에가서 쉬면서 뒹굴뒹굴하고 싶어요!!! 라고
속으로 외치며 따라다녔습니다.
베푼다고 해서, 받는 쪽에선 다 고맙지만은 않을수도 있어요.
고맙기도 하지만, 갑작스런 방문, 꼭 좋지만은 않았을걸요.
2. 원글을 보니, 솔직히 좀 지저분한 상황이긴 했는데
우선 늘 그런게 아닐수도 있구요.
설사 늘 그렇게 해놓고 산다 하더라도
시누이와 시어머님이 뒤에서 "좀 지저분하긴 하네." 하고 말일이지요.
독립한 가정이니
그쪽에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조언을 구하거나 한 게 아니면
정말 정말 간섭하고 오빠한테 뭐라고 할 자격은 없으신거 같네요.
---> 저희 시어머님, 신혼초에 저희집에 오시면
(저는 치우고 사는거 좋아하는데다가 잘보이는거 좋아해서
시어른들 오신다고 하면 정말 열심히 청소했거든요.)
이런 저런 지적 하시다가 (TV뒤에 먼지, 흰 양말바닥의 덜 지워진 때, 등)
에그~, 친정엄마가 직장생활을 하셔서... 네가 살림을 잘 못배웠구나.
언제 한번 우리집에 흰 양말 다 가지고 와라. 내가 빨아줄께. 하시더라구요.
물론 진심으로 베풀고 싶어서 한 말씀이셨지만
정말, 싫었구요.
반대로 제가 시댁에 가면, 그렇게 저를 지적하시던 시어머님 살림에
저도 하고 싶은 말 많았어요.
가스렌지의 때 (저는 그런 부분은 늘 깨끗했거든요.), 참기름병 주변의 끈적임.
찬장안에 가득 쌓여있는 유통기한 불명의 갖가지 음식들.
문 열면 떨어지는 냉동실의 돌덩어리 같은 음식들...
남의 살림에 간섭, 흉 뚝~
3. 저는 원글님 같이 시어머님이 생각하실까봐..
저희 시어머님의 방문이 싫어요.
꼭 출발 두세시간, 한시간 전에 갑자기 전화하셔서
"지금 가도 되니~?" 하시는데
저 아이 두명 키우느라 사실 행주에서 쉰내나는거 부엌 구석에 두세개 모았다가
삶기도 벅차서 그냥 락스에 담갔다가 쓰기도 하구요.
설거지가 제 때 되어있는 적은 별로 없고 아이 잘 때 몰아서 하거나 저녁때..
구석에 아기 먹다 굴러다니는 마른 과일조각, 과자 조각 같은거 몇개씩 있을때도 흔하구요.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오신다고 하면
아이 둘 데리고 갑자기 청소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도.
아이 울려가며 청소먼저 해요.
-----------
물론 어떤때는 다행히, 제가 대청소 하고 난 뒤이거나
아이가 안보채고 잘 놀아주는 날이어서
저도 마음이 편안하고 집안도 대충 정리가 되어 있는 날이면
갑작스런 방문도 불편하지 않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정말 어쩌다가 가끔 지저분한 모습 들킨 날은
원글님처럼.... 흉볼까봐 싫더라구요.
그러면서 시어머님의 방문을 싫어하는 저같은 며느리보다는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시어머님의 방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며느리가 나을수도 있어요.181. 그냥 냅두세요
'10.7.31 2:22 AM (218.54.xxx.2)저도 시누이고 새언니가 둘이나 있습니다만...
어지러우면 치워주고 오고 많이 힘든가보다 하고 옵니다...
물론 흉을 보려면 볼 수는 있는데요...
아무리 전업이어도 살림이 매일 깔끔하기도 어렵고 요즘같은 날씨에는 화장실도 아차하면 곰팡이 장난 아닙니다.... 대신 치워주실게 아니라면 그냥 냅두세요.
그래도 너무 게으르다싶으면 어머니께서 직접 말씀하시게 하고....
님은 빠지시는게 오빠네 가정사에도 도움이 됩니다...182. 애 낳으면
'10.7.31 2:53 AM (121.161.xxx.122)임신 6개월이라 그정도면 애 낳으면 아예 쓰레기통에 살겠네요.
개념이 없는건데.. 개념없는 며느리에게 한마디 하면 또 분란납니다.
어머님이 아들을 야단치는게 방법입니다.
"아가가 힘들면 너라도 해야지.." 라고 야단치면서 아들에게 방법을 꼼꼼히 가르치면 오빠가 하든 올케가 하든 할겁니다.
아이고 아이 낳으면.. 젖병이나 제대로 삶을까요??
상상도 하기 싫네요183. 그냥 냅두세요2
'10.7.31 5:13 AM (61.85.xxx.158)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흉보기?
나이 어린 사람이 벌써부터 시누이 노릇하려는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그렇게 더러우면 청소라도 좀 해주던가.
오빠 부부 삶에 끼어들지 말고 본인 삶에 충실하시길.184. 새언니
'10.7.31 5:45 AM (115.136.xxx.39)탓만 할껀 아닌거 같아요.
이 더운 한여름 임신6개월이면 화장실 청소 정도는 남편이 도와주면 되잖아요.185. ...
'10.7.31 7:45 AM (122.36.xxx.95)더럽게 살든 깨끗하게 살든 언니집에 신경끄세요!
본인이 살집도 아니잖아요.186. ..........
'10.7.31 8:46 AM (121.166.xxx.166)시누이님 너나잘하세요.시집가서 시누이님 보다매운 시누이 만나보면 알겠죠? 가정사를 임신한 언니가 82쿡을 보았을 경우 경솔한 행동을 ㅉㅉㅉ 마음에 안들면 그만이지 꼭 단점을 표현하면 이득이 있나요 그러니까 시집을 못가지....남들은 불임으로 시누이가 금전적 정신적 도움주고 있는데 배부른 소리 하지 마세요.
187. 야! 너 시누이야.
'10.7.31 8:50 AM (125.177.xxx.18)그냥 넘 화가 나서 로긴하네요...
만약 그 집에 방문한 사람이 친동생 친엄마면 설사 더럽게 해 놓았다 쳐도
그냥 그렇게 쳐다만보고 왔을까요?
시누이면 평생 시누이인겁니까?
그리고 그걸 이렇게 글 올리라고 누가 알켜줬을까요?
전 지저분하게 산 그 며늘보다
이렇게 이곳에다 글 올린 이 시누이가 넘 네가지 없는것 같네요.....
그냥 기분좋게 들어왔다가 넘 넘 화가 나네요...
너나 잘 하고 살라구...188. 이해못할
'10.7.31 9:03 AM (65.92.xxx.167)댓글들이 많네요
이 시누이에게 왜 이리 화를 내세요?
올케가 정상이 아닌데189. 흠
'10.7.31 9:08 AM (147.46.xxx.47)대문에 오래 걸려있어 한마디 덧붙입니다
더러운건 비난받아도되지만
원글님도 나중에 시누이가 내 남편에게 올케가 청소를 잘하네 못하네 하며
살짝 언질 주면 기분나쁘실거에요...
그리고 오빠분 입장도 생각하셔야죠
매일 출장다니고 떨어져지내는 주말부부 아닌이상
늘 살맞대고 사는 사람인데.... 집안꼴 돌아가는거 모르는것도 아닐텐데요
오빠도 기분 나쁘실거같아요.... 동생분께 그런 지적들으면요
물론 원글님이야 결혼하시면 시누이 책 안잡히게 잘하고사실분인거같네요
하지만 오빠분께 말해볼까 하는생각은 지극히 유아적인 생각 같습니다190. 나참
'10.7.31 9:15 AM (12.105.xxx.175)지저분 하다고 느껴서 쓴 내용을 비난하는 게 저도 이해 안가네요.
여기 나오는 분은 임산부라 이해가 가지만,
주위에 보면 솔직히 본인 몸뚱이만 깨끗히 하고 다니고 회사 책상이나 집에 가서 보면 완전 이미지와 정반대로 지저분한 여자들 꽤 되는 데요.. 솔직히 확 깨면서 사람이 달라보이던데요.191. ???
'10.7.31 9:25 AM (61.74.xxx.157)저도 살림 잘하는 편이 못되는데요, 집이 저 지경이 되도록 방치(?)했다는 거 자체가 게으르고 더러운 분 맞는거 같네요.
아무리 몸이 힘들고, 사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온집에서 더러운 냄새가 진동을 할 텐데,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이 견디기 힘들거든요.
저건 정리정돈을 못하는거하고는 전혀 다른 얘기에요.
그런데 오빠한테는 얘기해봤자 달라질거 없습니다. 오빠도 뭐 살만 하니까 사시는거지, 정말 견디기 힘드시면 도우미를 부르던, 직접 청소를 하던, 뭔가 수를 냈겠죠.
태어날 아가가 좀 걱정이긴 하시겠어요.....192. 부탁드림
'10.7.31 9:46 AM (124.56.xxx.217)시누이님. 제발 부탁이니 이제 초대 받기 전에는 그집에 가지 마세요.네?
제발요. 세계평화를 위해서 그쪽에서 먼저 부르기 전에는 가지 마세요.
이거 못하면 님은 악의를 가진 나쁜 사람.
이거 지키면 님은 선량한 사람이라고 저는 제맘 대로 결론 내립니다.193. 기막힘
'10.7.31 10:06 AM (218.147.xxx.39)정말 개념없는 댓글들 있군요.
결혼은 왜했데.. 내집 청소를 하던 말던 상관하지 말고
초대 받기 전에 절대 가지 말고.. 어디 평생 초대나 하겠어요?
결혼하고 완전 인연 끊으라는 거랑 뭐가 다른지..
그리고 친정식구였음 대놓고 한마디 하고 청소해주고 왔을거라구요?
당연히 시댁식구니까 그 앞에서 한소리 못하고 왔죠
거기서 한소리 했다간 아주 막장시댁 만들고 거기서 또 청소해주고 왔다고 하면
더 난리들 피웠을거면서 여기서는 또 친정하고 비교해 대기는.
정말 개념 상실한 사람들 많군요.
원글님이 뭐라 한 것도 아니고 더러운걸 더럽다고 놀라서 푸념 글 쓴게
뭐 그리 잘못이라고 하이에나같이 몰려서 어떻게든 물어 뜯으려고 안간힘 쓰는 모습이라니..194. 부탁드림
'10.7.31 10:11 AM (124.56.xxx.217)네 하이에나라고 해도 좋으니 제발 부르기 전에는 가지 말아 주세요.
195. 클릭
'11.7.20 4:23 PM (58.233.xxx.162)흠잡고 볼려고 보면 흠없는 사람 없습니다.
전 시누이가 너무 얄밉네요~ 저희집 시누이랑 시어머니랑 똑같아서요~
와서 이거저거 참견하고 수근대고 흉보고~새언니도 사람인지라 말안해도 시누이마음 다 눈치챌 것 같은데요? 편할리 없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하루 이틀전에 약속을 잡고 방문하세요~
친정 동생이 임신하면 아기 갖고 먹지도 못해서 안쓰럽다며 걱정할 거면서
할일도 없으면서 집안더럽게 해놓고 산다고 지금 다른 사람들한테 흉보시는 건가요?
임신한 게 벼슬이냐? 뭐 그런건가요?
깔끔한 집이라도 현미경 눈으로 보면 다 헉 소리 나옵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하도 깔끔한 척 하셔서 갑자기 들린적이 있었는데 화장실 수세미 밑에서 구데기 나왔습니다. 시누이나 시어머님이나 잘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아무때나 불쑥 찾아가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