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6일동안 딸래미하고 뭐하면 좋을까요?
작성일 : 2010-07-30 09:09:55
899003
초4 딸래미하고 휴가를 보내야하는데, 뭐하면 좋을까요?
아무계획을 안 잡아놔서
오늘 아침 막막하네요.
여기 부산,
맨날 집안 청소하다가
휴가 다 보낼 지도 몰라 걱정입니다.
당일치기로 여기저기 다녀오면 괜찮을까요?
좋은 의견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려요^^
뭐 쫌 물어 볼데라곤 82쿡 밖에^^
IP : 113.131.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핫바디
'10.7.30 9:11 AM
(211.207.xxx.10)
애한테 물어봐서 하자는거 하세요.그게 낫지 않을까요?
2. 부산이면
'10.7.30 9:16 AM
(125.180.xxx.29)
통영이라도 다녀오세요
1박으로 가기엔 가깝고 좋잖아요
아이에게 역사를 미리 공부시키려면 부산서 차로 1시간거리인 봉하에가는것도 좋을듯하구요
3. 이어서
'10.7.30 9:25 AM
(125.180.xxx.29)
전 시누이2명이 부산살아서 해마다 부산가면 막내시누이가 차를 빌려주어서 여기저기 잘놀다온답니다
양산 통도사도 산안에 작은절이 10개정도있는데 작은절하나하나 경치가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차로 다 올라갈수가 있어서 자주가는곳이예요
아이가 좋아할지는 모르지만...
경주도 부산에선 당일로 갈수있잖아요
주변을 잘검색하셔서알찬휴가 보내시길~~^^
4. 일단
'10.7.30 9:31 AM
(112.164.xxx.34)
교통이 자유냐 아니냐로 달려있지요
새벽같이 경주로가서 시티투어를 하루 하고,
부산도 하루 시티투어로 돌고^^, 같은 부산이지만 기분이 괜찮아요
그리고 아이하고 가고 싶은곳 열심히 다니세요
저는 7살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하고 이렇게 돌아다닙니다. 지금 4학년
좀더크면 강화도 , 멀리 동해까지 갈겁니다.
아직은 내가 손이 가서 그냥 경기, 강원권만 돌아다니고 있지만요
같이 여행을 하다보면 아이가 굉장히 자립심이 생겨요
누구 한사람 흐트러지면 옆에 사람이 힘들잖아요
그래서 울아들 그걸 어릴때 깨달아서 절대 밖에 나가면 징징거리지 않았어요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간혹 다니다보면 먹을거리 하나없이 고생고생 할때도 잇는 잘 버텨냅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어디가자고 미리 몇군게 자기가 예기를 해놓네요
울아들은 이제 여행하는 재미를 붙여서 좀더 멀리 가면 좋겠다 까지 예요
아직 잠자는건 제가 자신없어 하거든요,
5. 초4딸램맘
'10.7.30 10:42 AM
(211.112.xxx.38)
저두 4학년이예요.
여자도 아닌 것이 애도 아닌 것이 요즘 은근히 짜증만 늘어 눈치보게 만듭니다.
우선 아이한테 물어보는 게 순서 아닐까요?
저두 부산권에 있다가 친정엄마보러 수도권에 왔는데 어찌나 하고 싶은 게 많으신지...
지칩니다.
어젠 성남아트센타에서 합창공연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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