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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입력하면 미래의 자신의 집 사진이 나와요

해피뒈이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10-07-29 13:36:35

그냥 서핑중에.. 애들이 장난 치길래

한번 해봤는데 잼있더라구요.



입력창에 자기 이름 적구 버튼 누르면

집 사진이 나와요.

내이름도 넣고, 우리 아기 이름도 넣어보고 이사람 저사람 막 넣었다가

"이명박" 이름 넣고 -_-;;; 피식

그러다...


그러다...


"노무현" 이름 넣고 순간.... ㅠ.ㅠ 울뻔...



http://kinview.co.kr/jjalbangUtil/match/index.php?cat=225

좋은하루 되세요 82님들~ ^^)
IP : 58.124.xxx.15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뒈이
    '10.7.29 1:36 PM (58.124.xxx.153)

    http://kinview.co.kr/jjalbangUtil/match/index.php?cat=225

  • 2. ..
    '10.7.29 1:37 PM (110.14.xxx.169)

    전 城이 나오는군요.

  • 3. q
    '10.7.29 1:37 PM (218.50.xxx.139)

    전, 무슨 으리으리한 성이 뜨네요..ㅎㅎㅎㅎ

  • 4. 저도
    '10.7.29 1:43 PM (218.147.xxx.39)

    너무 멋진 성같은 곳이..ㅎㅎ

  • 5. ㅇㅇ
    '10.7.29 1:44 PM (61.247.xxx.65)

    ㅋㅋ 아무 의미없는건데도..

    뭐 귀곡산장같은게 떠서 기분 별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6. 푸핫
    '10.7.29 1:45 PM (58.234.xxx.88)

    이승철 노래 좋아하는지라 한번 쳐봤는데..ㅋㅋㅋ...아...김제동씨가 노무현대통령님과같은 사진이 나오는군요......박근혜 아줌마 쳐봤는데...ㅋㅋㅋ...다들 아는 연예인 이름 한번 쳐보세요..은근 재밌네요...ㅋㅋ

  • 7.
    '10.7.29 1:45 PM (211.51.xxx.198)

    모던 주택이 떠서 방긋~하던 찰라
    남편 이름 넣었더니 무신 원시인 움막이 나오네요. ㅋㅋ
    여기까진 웃었는데..... 이 집이 명바기네 집이랑 똑같은 집이라 기분이 좀 --;;;

  • 8.
    '10.7.29 1:48 PM (222.237.xxx.115)

    플라스틱 개집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
    '10.7.29 1:49 PM (121.162.xxx.143)

    헉..인디언 움집이...

  • 10. 무신
    '10.7.29 1:50 PM (219.241.xxx.180)

    하얀 천막집...
    안그래도 돈 읍써 슬픈데 ... 진짜는 아니겠지요ㅠ.ㅠ

  • 11. ㅋㅋㅋㅋㅋ
    '10.7.29 1:51 PM (121.147.xxx.199)

    전 넓은 이층집 맘에 드네요~ ㅋㅋ

  • 12. ㅎㅎㅎㅎ
    '10.7.29 1:53 PM (211.238.xxx.10)

    저는 바닷가 시골집 나왔어요. 우리 식구들 다 해봤는데 식구들 중에 우리집 효돌이 집이 제일 좋네요. 완전 큰 성이 나왔어요.ㅎㅎㅎㅎ 효돌아~ 너는 전생에 왕자님이였나보다~~

  • 13. 에고
    '10.7.29 1:54 PM (222.110.xxx.195)

    괜히 봤네.ㅜㅡ
    다쓰러져 가는 초가집..

  • 14. ㅠ.ㅠ
    '10.7.29 1:57 PM (116.121.xxx.39)

    개집도 아닌 프라스틱 이동장..-_-

  • 15. ㅎㅎ
    '10.7.29 2:00 PM (58.227.xxx.121)

    이거 어제 저녁에 해보고 재밌다 했는데 또 해봐도 또 재밌네요. ㅋㅋㅋ
    위에 푸핫님 댓글보고 이승철 넣고 한번 쳐봤더니..ㅋㅋㅋㅋ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
    '10.7.29 2:01 PM (121.181.xxx.247)

    내가 젤 시러하는 시누이름 쳤더니...
    건물이 붕괴하네요...
    감사합니당...
    넘 통쾌합니당...

  • 17. 제길
    '10.7.29 2:02 PM (121.134.xxx.247)

    남편이나 저나 다 쓰러져가는 판잣집

  • 18. 뭐냐..
    '10.7.29 2:04 PM (175.196.xxx.67)

    저는 텐트..혹시나 신랑에게 기대를 걸었으나...인디언움막..
    고고하게 살기는 틀렸나보네여 ㅎㅎㅎㅎ

  • 19. 별빛누리
    '10.7.29 2:04 PM (110.11.xxx.144)

    아~ 기분나뻐 나는 개집 남편은 의리의리한 성 그럼 난 모야??남편성 지키는 멍멍이?

  • 20. ㅋㅋ
    '10.7.29 2:06 PM (115.41.xxx.10)

    빌게이츠 하니까 초라한 텐트..ㅋㅋㅋㅋㅋ 완전 구라..ㅋㅋ

  • 21. ㅋㅋ
    '10.7.29 2:07 PM (115.41.xxx.10)

    오바마 집은 무너지는 중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이럴수가
    '10.7.29 2:11 PM (115.140.xxx.112)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피트 집은 불타고 있네요

  • 23. 저요
    '10.7.29 2:16 PM (58.145.xxx.210)

    텐트나왔어요 ㅎㅎㅎ 빌게이츠도 텐트가 나왔다니
    저는 아무래도 빌게이츠같은 운명인가봅니다 ㅋ

  • 24. 와우
    '10.7.29 2:23 PM (121.130.xxx.237)

    이병헌씨 완전 허거덕이구요!!! 김남길, 전인화, 닉쿤, 김태희집도 특이.
    이동부나 이동주도 못보던 집이고, 정지훈(비)랑 신동엽집 완죤 럭셔리~
    개인적으로 박칼린씨 검색하니 집이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예요~

  • 25. 오호~~
    '10.7.29 2:24 PM (58.143.xxx.145)

    2mb 해보세요. ㅋㅋㅋㅋ
    국민쌍ㄴ도 같이...

  • 26. 11
    '10.7.29 2:26 PM (58.149.xxx.93)

    저는 @@@님과 가장 어울리는 집
    얼음집이네요
    재밌네요

  • 27. ...
    '10.7.29 2:30 PM (119.193.xxx.98)

    저는 이글루 나왔어요...

  • 28. 이런 젠장~
    '10.7.29 2:31 PM (119.64.xxx.89)

    나만 시골 구석탱이 개집같은 움막이고 남편이랑 딸은 으리으리한 빌딩이네ㅡ.ㅡ
    이놈의 무수리 팔자는 늙어서도 ㅠ.ㅠ

  • 29. 아나키
    '10.7.29 2:37 PM (116.39.xxx.3)

    저와 우리 아이들은 완전 으리으리.....
    남편은 플라스틱 개집..^^

    노무현 대통령...ㅠㅠ

  • 30.
    '10.7.29 2:43 PM (222.100.xxx.35)

    노무형대통령님과 같은 집이네요
    아 보고파라 ㅠㅠ

  • 31. 헉..
    '10.7.29 2:44 PM (116.122.xxx.167)

    저랑 우리시어머니랑 같은집이에요...ㅠ.ㅠ

  • 32. 우왕
    '10.7.29 3:05 PM (124.80.xxx.173)

    저는 사막에 거지 같은 천막~~
    남편은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

  • 33. .
    '10.7.29 3:10 PM (124.54.xxx.210)

    울딸들 어째요.
    큰딸은 성이 나왔는데, 둘째는 텐트 ㅠ.ㅠ

  • 34. 새댁
    '10.7.29 3:11 PM (59.7.xxx.181)

    쥐선생과 돼지여사 해봤는데.. 쥐선생 대박이네요ㅋㅋ

  • 35. ㅠㅠㅠ
    '10.7.29 3:14 PM (210.106.xxx.15)

    텐트옆 모닥불~~~ㅠㅠㅠㅠㅠㅠ

  • 36. ㅋㅋㅋ
    '10.7.29 3:20 PM (116.42.xxx.25)

    내 집은 전원주택
    남편집은 다소 으리으리해 보이는 집

    큰 딸은 이글루
    둘째딸은 사막.. 다시 입력하니 동굴...
    ..................................
    우짜까....ㅋㅋ

  • 37. 제 집은
    '10.7.29 3:36 PM (112.144.xxx.189)

    나무에 매달린 고치모양 텐트, 남편은 바닥에 있는 텐트.
    아이는 창문도 없는 큼지막한 창고형집.
    친정아버지는 언덕위의 그림같은집, 엄마는 저랑 똑같은 나무에 매달린 고치모양텐트.
    형제중에 쪼매 잘사는 놈은 집도 럭셔리.

  • 38. 플로랄
    '10.7.29 3:55 PM (175.196.xxx.240)

    그런데 아까할때와 다른 집이 나와요.. 헷갈리네요

  • 39. 다 달라요
    '10.7.29 4:36 PM (112.146.xxx.126)

    그때 그때 다 다르네요
    어제도 오늘도 다 달라요

  • 40. ...
    '10.7.29 4:38 PM (112.72.xxx.192)

    젠장 김장하고 덮어놓은 거적데기집 나왔네요
    아들도 플라스틱 남편은 바위움막 , 딸집으로 다가서 살아야겠네요
    해변집에서요

  • 41.
    '10.7.29 5:14 PM (211.40.xxx.119)

    우리 가족은 거의 다 성이 뜨는데요?

  • 42. 윗님
    '10.7.29 5:46 PM (222.234.xxx.50)

    로얄패밀리인가봐요 ^^

  • 43. 흠미
    '10.7.29 5:49 PM (59.15.xxx.208)

    저는 장동건이랑 같은 집이 나왔어요

  • 44.
    '10.7.29 6:24 PM (211.211.xxx.236)

    건물에서 비행기 반쪽이 튀어나왔어요.

  • 45. 저두
    '10.7.29 8:58 PM (220.75.xxx.243)

    어제 오늘 해봤는데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똑같은게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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