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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는 사람은 세련되지 못하다고 느껴져요...
짜고 맵게 먹는 편이거든요.
저도 보통 사람보다 조금 짜게 먹으면 먹었지,
절대 싱겁게 먹는 편은 아닌데,
저희 남편은 음식먹을때마다 꼭, 간장과 소금이 있어야 해요.
이만하면 짭짭하다 싶게 만들어줘도,
간을 더 쳐서 먹어요.
전이나 튀김종류도 보통 사람들은 간장에다 찍어먹잖아요.
울 남편은 간장에다 담궜다가 먹어요.
도무지, 대화란건 모르고, 말도 없고, 성질만 푹푹 내대고...
그게 짜게 먹어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까지 드네요.
어쨌거나, 짜게 먹는 사람은 싱겁게 먹는 사람보다 세련되지
못하게 느껴져요.
1. ..
'10.7.29 12:24 PM (110.14.xxx.169)헐....
2. ...
'10.7.29 12:25 PM (122.32.xxx.10)진짜 헐... 입니다.
3. .
'10.7.29 12:26 PM (125.132.xxx.204)엥??
4. 그론
'10.7.29 12:26 PM (219.255.xxx.41)남편하고 결혼은 왜 하셨나요???
5. 님도
'10.7.29 12:26 PM (123.142.xxx.194)더 싱겁게 먹는 다른 사람에겐 "짜게 먹는 사람"일 수 있어요.
6. .
'10.7.29 12:26 PM (58.239.xxx.107)무리수 두셨네요.
7. ,
'10.7.29 12:27 PM (112.168.xxx.106)푸하 이무슨경우인가 ㅋㅋㅋ
오늘최고코미디 ㅋ8. .
'10.7.29 12:27 PM (58.239.xxx.107)그럼 간 안하고 날 것으로 먹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9. 표현이...
'10.7.29 12:27 PM (115.69.xxx.224)전 경상도에 사는데... 짜게먹으면.. 세련되지 못한??
님 표현이 세련되지 못한듯...
어찌 남편분과 결혼하셨는지... 차라리.. 남편흉을 보시지..
짜게 먹어 그런거 같을수도 있다.??
님왈. 어쨌거나.. 남편을 떠나 짜게 먹는 사람은 싱겁게 먹는사람보다 세련되지 못하다..
이런 논리는 뭥미.. ㅋ10. 세련?
'10.7.29 12:28 PM (116.40.xxx.77)말씀참 세련되지 못하시게 하시네.....
11. g
'10.7.29 12:28 PM (203.229.xxx.228)이 글 베스트에 간다,에 한 표 겁니다.
12. 푸하하하
'10.7.29 12:29 PM (121.171.xxx.199)어휘력이나 표현력이 3살짜리 울 조카만도 못하시네요;;
13. ㅋㅋ
'10.7.29 12:29 PM (203.218.xxx.148)원글님도 보통 사람보다 짜게 먹으니 보통 사람보다 세련되지 못한 사람인가요?
글을 보면 맞는 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14. dd
'10.7.29 12:30 PM (61.247.xxx.65)짝게 먹어서 건강관리에 무심해보여요..뭐 이정도 표현이었으면 수긍이 갈 내용인데,
세련이라든 단어때문에 리플이 많아지나 보네요 ㅎㅎ
평소 남편분을 세련되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밥먹는것도 탐탁치않다보니 그거랑 연관되서 생각되었나 봅니다...
ㅎㅎㅎㅎㅎ15. 흠
'10.7.29 12:31 PM (218.38.xxx.130)뭐..먹는 게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조미료나 인스턴트를 많이 먹으면 난폭해지는 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긴 했죠
짜게 먹는다.. 염화나트륨만 남은 꽃소금, 조미소금 맛소금은 안 좋으니
짜게 먹는 남편을 위해 천일염을 장만해보세요~~
미네랄이 많아서 염분 걱정은 좀 덜 하셔도 돼요....
세련되지 못하다는 표현은 좀 뜬금없지만..
저도 그냥 뜬금없는 답글을 달아봅니다..16. 헐
'10.7.29 12:32 PM (58.227.xxx.115)삭제하지 않는 한 베스트 간다 2222
17. ㄷㄷㄷ
'10.7.29 12:32 PM (221.141.xxx.14)82자게에서 본 최고의 선입견 짱 글입니다.
짜게 먹는 사람은 세련되지 못하다는 근거로 자기 남편 달랑 하나 예를 들어 일반화도 이렇게까지 할수있는거구나를 깨닫게 해주네요.
살면서 많이 갑갑하고 답답하다는 이야기 많이 듣지 않나요? 남편이 원글님과 살아내는것도 용해요.
저 부산사람인데 부산사람 짭게 먹어도 세련된 사람 아주 많구요 이렇게 선입견 쩌는 글도 안씁니다. 싱겁게 먹는 사람이 선입견 이렇게 쩔어주시니 싱거운 사람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
'10.7.29 12:35 PM (121.181.xxx.247)경상도 분들이 음식을 아주 짜게 먹는건 사실이에요...
음식도 짜고 맵고... 안짜고 안매우면... 맛없대요...
싱겁게 드시라고 하면... 듣지 않으십니당...
내가 낸대...
요런 심리... 있어요...
암튼 이해못할 점들이 있긴해요...
차운전 할때도... 깜박이만 틀면 혹시나 내 앞으로 들어올까봐...
갑자기 신나게 달립니당... 저는 가끔... 어쩌나 보려구 깜박이 그냥도 틀어요...
그럼 아니나다를까... 쌩하고 가십니당...
유난할때가 종종 있죠...
원글님 무슨 느낌인지 이해합니당...
다만 경상도인구가 많아요... 수도권 다음으로... 경상도 이야기 나오면...
발끈들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댓글 폭판 이어질듯해요...19. 그러게요.
'10.7.29 12:36 PM (112.72.xxx.175)이분 참 싱거운 사람이네요ㅋㅋㅋㅋ
아,그리고 제가 그래서 세련됬군요..
저도 짠거 싫어해서ㅋ20. /
'10.7.29 12:37 PM (124.243.xxx.157)저희 신랑도 그래요. 저도 입맛이 촌스럽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원글님 말씀 전 공감되는데요? ㅋ
21. ..
'10.7.29 12:37 PM (125.140.xxx.37)어쩌다 그런분과 결혼하셨는지...
22. ㅎㅎ
'10.7.29 12:38 PM (59.29.xxx.218)남편이 너무 미우신가봐요
뭐든지 밉게 보이시나보네요23. ~
'10.7.29 12:39 PM (121.55.xxx.97)세련되지못한것같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짜고 맵게 먹는사람일수록 성질이 사납고 신경질적이다란말을 결혼초부터 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한테도 넘 매운음식을 먹으면 한마디로 성격 까칠해질수있다..라는
전 그말에 일리가 있다 싶었어요.
논리로 그 일리를 설명은 못하겠지만...
그런데 싱겁게 먹는건 여러가지로 좋은거죠.
저는 먹었을때 짜다싶으면 짜증이 나더라구요.
당연 맛도 정말 없다고 생각되구요.
국이나 반찬이 싱거울때 그맛이 정말 맛있게 느껴집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결혼초까진 짜고 맵게 먹었던 사람인데 .. 완전 달라졌지요
울나라 사람들 심하게 짜게먹는경향이 많은것은 사실이죠.24. ㄷ
'10.7.29 12:39 PM (221.141.xxx.14)그러네요..자기 신랑이 짜게 먹어서 촌스럽다고 느끼는 분들은 우케 결혼을 했대요? 촌스러운걸 즐기시는 분들 같네요. 아놔 어쩌다 그런분과 결혼하셨는지 222222222222222
25. 이분 글
'10.7.29 12:39 PM (218.39.xxx.149)표현이 정말 세련되거나 애둘르지 않고 직설적으로 쓰셔서 그렇지, 무슨 말인지는 알겠네요.
연식 오래되고 많은 사람 만나다보니..원글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26. ㅇ
'10.7.29 12:40 PM (125.186.xxx.168)뭔 식성에 세련을 따지고계세요 ㅋㅋㅋ. 과거에 덥고, 해산물?이 귀한지역은 당연 음식이 짤수밖에 없었을텐데.
27. .
'10.7.29 12:40 PM (58.239.xxx.107)아이쿠님 말씀대로 경상도쪽은 김장도 짜게 하죠. 따뜻한 날씨에 잘 상하니까요.
그렇지만 짜게 먹는 사람은 세련되지 못하다, 즉 촌스럽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논리죠..28. ㅋㅋㅋ
'10.7.29 12:40 PM (116.39.xxx.99)엄청나게 싱겁게 먹는 저는 그럼 왕세련??? ㅋㅋㅋㅋㅋ
근데 어디선가 조사를 했는데, 주로 저소득층이 짜게 먹는 경향이 있다고 하긴 하대요.
지어낸 말 아니고 뉴스에 진짜 나왔어요.29. ㅋ
'10.7.29 12:40 PM (180.65.xxx.139)대~박
30. ㅋ
'10.7.29 12:41 PM (211.184.xxx.199)몸에 좋지 않은걸 뻔히 알면서도 짜게 맵게 양념을 더 넣어서 먹는 모습이
좀 바보스럽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저희 팀장님이 항상 그러세요!
건강이 염려될 정도로 양념을 부어서 드십니다!31. 짜게 먹어서라기보단
'10.7.29 12:43 PM (125.131.xxx.167)남편이 원래 그런 사람......
32. .....
'10.7.29 12:43 PM (203.82.xxx.45)남이사!
무슨 말인지 모르시면 경상도 남편에게 물어보세요.33. 세련된 저는
'10.7.29 12:43 PM (112.72.xxx.175)짜게 먹는 사람 세련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해보지도 않았는데(이런 제가 더 왕세련임??)
저러다 혈압높아지면 어쩌지?
뭐 이정도의 걱정??
근데 댓글보니ㅋ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웃습니다^^
원글님 남편이 엄청 밉나봐요ㅋㅋㅋㅋ34. 모순
'10.7.29 12:44 PM (58.236.xxx.192)제남편 엄청 싱겁게먹는데
엄청 싸가지 입니다35. 저는
'10.7.29 12:44 PM (58.145.xxx.210)그냥 짜게먹는 남편이 세련되지 못해서 싫다고 말하시면 될껄
뭘 오만사람 다 붙들고 늘어지시는지.36. ..
'10.7.29 12:45 PM (124.243.xxx.157)원글님! 이글 꼭 베스트 갈거니까 내리지 말아주세요. ^^
37. 안좋죠~
'10.7.29 12:46 PM (125.142.xxx.233)짜게 먹는 거 사실 좋지 않은 건 사실이죠~
38. 닭갈비
'10.7.29 12:46 PM (58.236.xxx.192)아~
사람이 세련되지 못한게 아니고 입맛이 세련되지못했다.
아마 원글님이 하고싶은말은 이말인거같습니다39. ...
'10.7.29 12:50 PM (222.111.xxx.85)축하합니다. 내일 왼쪽에서 뵙겠습니다~! ^^*
40. 근데
'10.7.29 12:50 PM (112.72.xxx.175)짜게 먹으면 입맛이 세련되지 않은건가요?
저 지금까지 살면서 짜게 먹으면 입맛이 세련되지 못하다는 소리는 82에서 첨들어요..
건강에 나쁘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참 백인백색이네요...
세련되다 아니다.이런 표현이 오히려 더 촌스러워요..
요즘 이런 표현 잘 안하잖아요...41. 남편이
'10.7.29 12:52 PM (115.41.xxx.10)남편이 증~~~~말 싫은가보다.
42. ..
'10.7.29 12:52 PM (211.44.xxx.50)남편이랑 대면대면 남처럼 사시나봐요.
사랑하는 남편, 입맛이 너무 짜게 먹는 편이면 건강생각해서 같이 고쳐나가면 될 걸
이런 게시판에 애매하게 세련되지 못했단 말로 뒷담화나 하시고...43. 저도
'10.7.29 12:53 PM (122.34.xxx.16)몸에 좋지 않은걸 뻔히 알면서도 짜게 맵게 양념을 더 넣어서 먹는 모습이
좀 바보스럽게 보일때가 있습니다22222
정말 전 같은 거 먹을 때
간이 맞아 그냥 먹어도 맛있던 데
간장에 담궈서 먹는 몇 몇 분 있는 데 저도 가끔은
좀 무식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44. ..
'10.7.29 12:55 PM (121.181.xxx.247)저두요....
좀 무식하고 미련해 보인다...
그런 생각 합니당...
대신... 머리속으로만 해요... 전 겁장이라서...
경상도분들... 미안해요... 목소리도 크시고... 간장 부어드시고...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저말고도 계시는군요...45. 남편이
'10.7.29 12:56 PM (125.131.xxx.167)경상도출신이란 말씀만 안하셨어도 댓글이 상당히 달랐을 텐데요.
출신지 빼고 글 올리시지 그러셨어요.46. 도토리 키재기
'10.7.29 12:58 PM (211.4.xxx.136)전 일본사는데
한국 음식 정말 짜요 --;;
경상도나, 그외나...도토리 키재기인걸요.ㅠ47. ....
'10.7.29 1:01 PM (211.49.xxx.134)제목을 그냥 남편이 미워요 하실걸
안습 ㅠㅠ48. ㅋㅋㅋ
'10.7.29 1:10 PM (221.151.xxx.13)짜게먹는다->세련되지못하다.........이렇게도 생각할수 있는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은 넓고도 넒은것 같아요.와우!49. ,,
'10.7.29 1:18 PM (183.96.xxx.179)세련이란 말을 이렇게도 쓰는군요.
50. 음
'10.7.29 1:21 PM (222.107.xxx.148)요즘 짜게 먹으면 무식한 사람 취급하지 않나요?
저도 짜게 먹는 편인데 시댁에서 요리는 다 저한테 하라고 하면서
먹으면서 짜내 어쩌내 하는 소리 하면 듣기 싫어요
싱겁다는 말은 안하는데 짜다는 소리는 잘 내뱉느거 보면
짜게 먹는게 죄짓는거 같아요.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어떤 말씀인지는 알거 같네요.51. ..
'10.7.29 1:22 PM (180.227.xxx.72)원글님!
남편분 짜게드시는거 당장 중지시키세요
왜냐구요?
병생깁니다~~~52. ...
'10.7.29 1:25 PM (61.254.xxx.129)전 엄청 세련된 여자에요.
요리를 잘 못해서 간 맞추는게 겁나기 때문에
그냥 아무것도 안넣거든요. 초밍밍한 맛......
그래도 짜게 안먹으니 세련된 여자랍니다.53. .
'10.7.29 1:25 PM (211.44.xxx.175)몸에 좋지 않은걸 뻔히 알면서도 짜게 맵게 양념을 더 넣어서 먹는 모습이
좀 바보스럽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3333333333354. 헐22
'10.7.29 1:25 PM (121.141.xxx.174)전 원글님이 너무 무식스럽고 세련되지 못한 분 같습니다
(죄송)55. ..
'10.7.29 1:26 PM (59.6.xxx.11)계속 밖에서 많이 먹고 인스턴트 먹어도 맛있기만 하고 그랬는데 딱 서른 넘으니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들이 싸보이긴 해요..
냉면도 물냉면이 맛있고 더 고급스런 느낌이고 북한 음식.. 좀 슴슴하고 깔끔한 음식이 세련되었단 느낌 저도 요즘은 들어요..
뭐 원글님은 그냥 남편 욕하신거 같아요..
입맛이야 제각각.. 먹고 싶은대로 먹고 살아야죠 ㅋ56. T
'10.7.29 1:27 PM (59.5.xxx.148)짜게 먹는게 나쁘다. 라는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글의 요지는.. 짜게 먹는 행위가 세련되지 못하다. 라니까 문제죠. ㅎㅎ
[커피에 프림타 먹는거.. 너무 세련되지 못하다.] 이런 말이랑 똑같잖아요.
내가 짜게 먹던 달게먹던 쓰게먹던 커피에 프림을 타먹던 고춧가루를 타먹던 후추를 타먹던..
그게 세련되지 못하다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가요? ㅎㅎ
더군다나.. 마지막에.. [어쨌거나.] 이 단어 웃겨요.57. 공감
'10.7.29 1:29 PM (58.121.xxx.46)솔직히 격한 표현으로 무식해보이는건 사실이예요...
58. ...
'10.7.29 1:38 PM (58.143.xxx.101)미국음식이 많이 짠데 미국사람들은 세련되지 못한겁니까?
식탁예의범절이 아닌 식성으로 무식해보인다고들고 하고 세련되지 못해보인다고 하는
분들의 교양은 정말 없어보입니다.
담배 많이 피고 술 많이 마시는 사람도 장수하는 사람있고
몸에 좋은 것만 마시고 먹고 하는 사람도 평균수명 못 채울수도 있는거지요.
나에게 피해주는 것 아니면 이해까지도 아니고 그냥 넘어가 줄수도 있어야지요.59. ㅎㅎ
'10.7.29 1:38 PM (112.216.xxx.182)너무 어이가 없게 솔직한 글이라 원글님이 바라신 건 이런 반응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베스트 가게 해 드립시다요!ㅎㅎ60. 이런
'10.7.29 1:41 PM (211.219.xxx.62)세련되지 못하단 단어에
정말 무리수 두셨네요2222261. 흠
'10.7.29 1:42 PM (121.134.xxx.247)남쪽 사람들일수록 더운만큼 부패도 잘되고 땀도 많이 흘리니 짜게 먹죠.
사람이 나이들수록 미각이 퇴화해서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고요.
그런데 요즘 웰빙이니 저염식이니 하며 싱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니까 싱겁게 먹는게 좋아보이는 거지
그걸로 다른 사람을 세련되었다 못하다를 평가합니까?62. ..
'10.7.29 1:50 PM (121.162.xxx.143)헐..저도 싱겁게 먹습니다만,...
63. 미몽
'10.7.29 2:02 PM (210.116.xxx.86)공감님 사투리를 왜 고쳐야 하는 건지 말씀해 주실래요?
64. 사람나름
'10.7.29 2:04 PM (211.221.xxx.193)경상도 음식이 서울 음식에 비해서 짜긴하죠.좀 더 강하고 진한 맛.
더위에 쉽게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음식의 간을 세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하고
땀을 많이 흘리니 좀 짜게 먹기도 하고..그런것 같아요.
홍콩 음식이 짠것처럼요.
그런데...경상도 사람이라고 다 짜게 먹지는 않아요.
저는 대체로 싱겁게 먹는 편이고,남편은 꼭 간장에 찍어서 먹어요.(전을 먹을때)
저는 쌈장이 없어도 되는데 남편은 꼭 쌈장을 찾고,
초장이 필요 없는데 초장을 찾고..(물론 본인이 다 꺼내서 와요)
남편은 시골 출신이라서 어렸을때 냉장고가 없어서 음식을 짜게 먹다보니 짠맛에 길들여 졌다고 본인 스스로 짜게 먹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을 하더군요.
저랑 결혼해서 입맛이 처음보다는 많이 싱거워졌는데도 저나 저희 친정에서 보기에는
제남편이 많이 짜게 먹는것같이 보이거든요.
건강을 생각해서 본인도 요즘은 좀 덜 짜게 먹을려고 하더라구요.65. T
'10.7.29 2:08 PM (59.5.xxx.148)저도
공감님 사투리를 왜 고쳐야 하는 건지 말씀해 주실래요? 222
왜 고쳐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금한데요?66. ..........
'10.7.29 2:17 PM (203.235.xxx.87)이런 편견을 가진 분도 있군요.
기가막혀 할 말이 없네요............67. 1
'10.7.29 2:44 PM (124.49.xxx.30)ㅉㅉㅉ 이런 편견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세련되지 못한거죠
그냥 남편이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68. 공감
'10.7.29 2:50 PM (58.121.xxx.46)보편적으로 공부하는 책도 표준어로 나와있고
왜 고쳐야 하는지 물어보시는분도 표준어로 물어보시잖아요..
그뿐입니다..69. 전주아짐
'10.7.29 2:51 PM (61.247.xxx.172)아휴~
외모만 보아서는 세련되다 하는
아줌마도 짜게 먹어요.
실제로는 세려되지 못한거네요.
혹시
아내 되시는 분이 워낙 싱겁게 드시는건 아닌지요?
그 기준이 애매하죠?70. ,,,
'10.7.29 2:54 PM (124.50.xxx.98)근데 어렸을때 음식을 다양하게 못먹어본사람들이 대체로 간장치고 소금치고 짜게 먹는거 같긴하던데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전 원글님 말 무슨얘긴지 이해되요.
71. ㅎㅎ
'10.7.29 3:00 PM (219.142.xxx.146)열낼 필요 없는 글인데요.
이 얘기의 결론은 내 남편은 세련되지 않았다 -> 그런 남자 굳이 골라낸 원글님도..
+ 이상한 일반화로 남편 욕하는 것만봐도 수준이 보이네요.72. 미몽
'10.7.29 3:04 PM (210.116.xxx.86)헉...공감님 대답이...
저만큼 비논리적이기도 참 힘들 듯하네요.73. 헤헤헤헤
'10.7.29 3:09 PM (210.94.xxx.89)재밌다... ㅋㅋ
74. 논리가..
'10.7.29 3:13 PM (147.6.xxx.2)좀 어이없어요.
짜게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은거지 뭘 세련되지 않았다고.ㅋ
이 글 정말 베스트 갈듯.75. 그리고 사투리
'10.7.29 3:16 PM (147.6.xxx.2)왜 고쳐야 하죠?
전 경상도 사람이라도 표준어 누구보다 잘 쓰고 있어요. 뭘 읽는데 불편을 느껴본 적도 없구요.
날이 더워 그런가.. 왜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들로 무장한 분들이 많은지!!76. 공감
'10.7.29 3:20 PM (58.121.xxx.46)색안경쓰기 싫어서 불편하다. 인간은 환경과 특성에 지배되는 동물이니까.
77. .....
'10.7.29 3:39 PM (220.85.xxx.226)저...욕먹을정도로 싱겁게 먹는데. 세련??아니랍니다.
뭔 애들이 쓴 글두 아니구...78. 미몽
'10.7.29 3:53 PM (210.116.xxx.86)예전에 들은 말이 기억나네요.
"부자는 반찬을 먹기 위해서 밥을 먹고
가난한 자는 밥을 먹기 위해서 반찬을 먹는다"
부유한 환경에 사는 사람이 소식하고 싱겁게 먹는건 맞는 말 같네요.
그런데 그게 다 환경 때문이겠지요.
부유한 사람은 영양가 높은 음식을 골고루 조금씩 즐기려니까 싱거워야 할테고
가난한 사람은 반찬 빈약하게
밥 한 그릇 배불리 먹어야하니까 반찬이 좀 간간해야 할 테고......
그리고 음식은 원래 기온 높고 습한 지역은 짜고
그 반대의 경우엔 담백하고 슴슴하지요.
이것도 환경의 문제...79. ??
'10.7.29 4:37 PM (78.54.xxx.54)세련과는 상관없지만
짜게 먹는 사람 보면 건강을 소홀히 하는구나 -> 요즘 웰빙웰빙 저마다 다 난린데 시대에 뒤떨어지는구나? 정도의 생각은 드는데요??80. 저도
'10.7.29 4:50 PM (115.143.xxx.70)주위보면 보통 잘살고 건강 신경 마니 쓰는분들은 싱겁게 드십니다.. 짜게 드시고 조미료 드시고하는분들 그냥 맛만 따지는 저소득층이 더 많은건 사실이예요 -.-
81. 어마나
'10.7.29 4:59 PM (203.232.xxx.3)혹시 초등생이 들어와 글 쓴 건 아닐까요?
82. 저도 경상도
'10.7.29 5:12 PM (119.194.xxx.25)출신인데...
님이 어떤 심정으로 글을 쓰신지 알거 같아요.
먹는거 가지고 세련을 따지는 게 논리적으로는 생뚱맞지만
원글님이 표현하고 싶은게 먼지 팍~ 와 닿아요 ㅋㅋ83. 풋
'10.7.29 5:17 PM (121.141.xxx.174)경상도 사람들이 짜게 먹는다..
전라도, 서울, 제주도 분들 짜게 먹는걸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음식 많습니다
그리고 공감님, 정말 " 안정감보다는 성격도 성미도 급하고 성질도 잘 내고" "
성미급하고 목소리큰" 게 뭔지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혹시 시댁이 경상도라서 한이라도 맺히셨어요?
듣다듣다 별 황당한..
전라도가 다 깡패 범죄자 출신들로 우글거린다는 말하는 바보천치들만큼이나
경상도 관련
무식하고 교양없고 개념없는 글이시네요.84. ㄷ
'10.7.29 5:18 PM (221.141.xxx.14)솔직히 우리끼리 경상도가 짜네 어쩌네 하는데 경상도사람은 죄다 병걸려 빨리 죽겠네요 ㅋㅋㅋㅋ
경상도가 따뜻하니 상대적으로 짜게 먹는거고. 저역시도 그래요 제가 운동하면서 저염식 하는데 여름에 저염식 한번 했다가 진짜 반나절이 뭡니까? 한시간지나니 변하는 냄새가 나던데요.
사람은 다 자기환경에 맞게 입맛이 바뀌어지죠
그리고 저 유럽배낭여행갔을때 길에서 파는 바게뜨빵 엄청 먹었는데요 세상에 그렇게나 소금많이 들어간 음식은 처음 먹어봤어요.돈이 없어서 먹었지만 진짜 욕나올정도로 심했어요
제가 경상도 사람임에도 그랬죠. 그나라 사람들은 무식이 철철 넘쳐 흐르겠군요. 원글님 표현대로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5. ...
'10.7.29 5:41 PM (211.44.xxx.211)음식 짜게 먹는거랑 세련이랑 단어가 이렇게 연결이 될수도 있는거군요
ㅋㅋㅋ 그야말로 헐~~~입니다.
편견, 선입견 끝내주는 분이시네요
그냥 남편이 미우면 남편이 밉다고 하세요
죄없는 다른...조금 짜게 먹는사람, 경상도 사람 다같이 한통속으로 싸잡아 수준 낮추지 마시구요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29 5:41 PM (118.33.xxx.1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무슨 찌개에 세련되고 못되고를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웃긴다87. gg
'10.7.29 5:45 PM (211.42.xxx.225)ㅎㅎㅎㅎㅎㅎㅎ
88. ㅋㅋㅋㅋ
'10.7.29 5:55 PM (221.151.xxx.203)이건 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도대체 나이가 몇 살이신지 어린 아이도 이런 식의 사고는 하지
않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일본이나 미국이나 우리보다 음식 간이 짠 편인데 그럼 그 사람들 죄다
세련되지 못한 사람들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이건 뭐 웃기려고 쓴 글이면 모를까
진짜 이런 생각 가지고 살고 계시다면... 답이 나오질 않네요 ㅋㅋㅋㅋ89. ㅋㅋㅋㅋㅋㅋㅋㅋ
'10.7.29 5:56 PM (121.191.xxx.252)왜 말을 못해!
내 남편은 촌스럽다고!
촌스러워서 싫다고!
설마 남편이 아이피 추적까지 해서 님이 쓴 글 잡아 낼까봐...?90. ㅎㅎ
'10.7.29 6:27 PM (220.89.xxx.152)짜게 먹어서 세련되지 못하다면
싱겁게 먹으면 싱거운 사람? ㅎㅎㅎㅎㅎ91. 경상도 시댁..
'10.7.29 6:27 PM (222.111.xxx.69)서울에 비해 조금 간이 짠 건 맞아요.
시댁 음식 맛있긴 한데 간이 좀 짜요.
건강을 위해서 조금 싱겁게 드셨으면..생각은 했어요
싱겁게 먹는 내가 더 세련 됐다고는 생각 해 본 적 없는데요.92. 오스트리아 빈
'10.7.29 6:28 PM (221.138.xxx.83)여행갔을 때 음식점에 갔는데
포크 커틀릿이랑 슾이 나왔는데
완전 소태라서 못먹었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짠 음식은 처음 이었습니다.
그래도 여행객을 위해 좀 싱겁게 조리한 거라던데...
거기는 대체적으로 국민들이 그렇게 짜게 먹어도 고혈압 환자가 적다던데
그 이유는 들었는데도 수년 전이라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옛날에 그 나라가 소금광산으로 부를 축적했다지요?
암튼 배가 고팠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못먹었네요.ㅠㅠ
짜게 먹으면 옆에서 보는 사람이 걱정이 되긴 합니다.93. 저도
'10.7.29 6:57 PM (220.75.xxx.180)시댁과 친정이 다 경상도지만
음식 짠거 맞습니다.
저와 남편 엄청 노력했어요 싱겁게 먹으려고
하지만 시댁가면 너무 짜서 음식을 못 먹을정도입니다.
하지만 습관이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세련되었느니 그런 말씀은 좀............94. 그냥
'10.7.29 6:57 PM (122.36.xxx.160)남편이 맘에 안든다고 간단하게 얘기하면 될것을..ㅉㅉ
95. ㅎㅎㅎㅎㅎ
'10.7.29 7:07 PM (124.195.xxx.228)편견은 더욱 세련되지 못하게 느껴집니다.
싱겁다 못해 맹숭맹숭한 음식만 좋아하는 여자 씀.96. 저 위에
'10.7.29 7:15 PM (203.142.xxx.211)121.181.20... 쓰시는 님:
차운전 할때도... 깜박이만 틀면 혹시나 내 앞으로 들어올까봐...
갑자기 신나게 달립니당... 저는 가끔... 어쩌나 보려구 깜박이 그냥도 틀어요...
그럼 아니나다를까... 쌩하고 가십니당...
유난할때가 종종 있죠
------------------
저두요....
좀 무식하고 미련해 보인다...
그런 생각 합니당...
대신... 머리속으로만 해요... 전 겁장이라서...
경상도분들... 미안해요... 목소리도 크시고... 간장 부어드시고...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저말고도 계시는군요
============
아니 운전하는 차안에서 달려오는 차가 경상도 사람이 모는건지 아닌건지 어찌 아시나요. 님, 신끼 있으신듯... 괜한 지역 감정 부추기지 맙시다!97. 남편이
'10.7.29 7:30 PM (211.221.xxx.193)마음에 안든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딱 거기까지만 하셨으면 좋았을것을~
"도무지, 대화란건 모르고, 말도 없고, 성질만 푹푹 내대고..."<--이 부분이요.98. ㅇㅇ
'10.7.29 7:34 PM (125.177.xxx.83)원글님이 뭘 얘기하고자 하는지 알 것 같은데 댓글들 왜 이렇게 뾰족하죠?
그 사람이 먹는 것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는 것 틀린 말 아니잖아요.
맵고짠 음식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전 같은 반찬을 간장에 푹 담궜다 꺼내 먹는 사람,
솔직히 세련되어 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원글님은, 식성과 취향에 남편에 대한 불만을 살짝
얹어서 표현하신 것 같은데, 그걸 가지고 뭘 그렇게 빈정들 거리시는지...
이렇게까지 까칠하게 들고 일어날 원글은 아닌 듯 합니다. 지역 명칭이 나와서 그런가, 그 지역 분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난 인상도 없잖아 있네요^^99. 윗님
'10.7.29 7:41 PM (124.195.xxx.228)타인의 취향을 세련되어 보이지 않다는 표현 자체가 문제인 거죠
전 요즘 정치적인 문제로
특정 지역에 꽤 빈정상한 사람입니다(그 점은 죄송합니다)
근데요
그쪽 지역 고유의 음식이 짠 건
더웠기 때문이에요
더운 나라 음식이 향신료를 많이 쓰는 것도 그런거죠
지금은 냉장고 있자나
물론 그렇죠
길든 입맛이라 쉬이 안 고쳐진다는 거지요
건강 때문에 염분 섭취량을 줄이라는 건 아는데요
건강 때문에 유의할 일은 많습니다.
그 중 내 취향에 안 맞는 건
안 세련되어 보이는 건가요?
전 그 사람 먹는게 그 사람 보여준다고 생각 안합니다.
거위 지방간 걸린 프와그라를 먹는 건 어떻고
그 비싼 원숭이 골요리는요?
ㅎㅎㅎㅎㅎ100. 연민의 정
'10.7.29 8:55 PM (122.35.xxx.88)이 올 정도로 참으로 씁쓸하네요. 짜고 매운걸 좋아하는, 세련되지 못한 촌스런 당신의 경상도 남편...한때는 사랑했을텐데 이젠 그 남편의 모든게 다 싫어진것 맞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그는 항상 촌스러운 경상도 사나이였으련만..이젠 남편이 그저 다 싫은거죠.
일반적으로 경상도 남자... 시끄럽고 촌스럽고 무뚝뚝하고 매너 없고 여자 알기 우습게 아는 등등등...촌스러운것 맞아요. 속정이 많은지 어떤지 모르지만요. 아 또. 일반화의 오류, 선입감...하고 들고 일어날 인구 많은 경상도인들이 상상이 되네요). 다른 지방에 대한 편견 없는데 저는 경상도 사람만은 참을 수 없어요.101. 진짜 지겹습니다
'10.7.29 9:02 PM (122.36.xxx.160)배울만큼 배우고 알만큼 아는 사람들까지 왜그런답니까..
102. 그럼
'10.7.29 9:11 PM (121.138.xxx.70)달게 먹는건 어때요?? 이건 세련된건가요??
시게 먹는건요??
이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 놀라울뿐...103. 조용히
'10.7.29 9:16 PM (118.220.xxx.30)전라도가 더 짜게 먹지 않나요? 전 짜게 먹는 사람들은 좀 건강상식이 없어보여요.
짜게 먹는거 건강에 나쁘다는건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인데..
그점이 좀 그래요.104. 1
'10.7.29 9:20 PM (211.173.xxx.51)짜게 먹고 일찍 죽던 누가 죽던 죽을 사람은 팔자타고 먼저 간다고 생각하렵니다..
짭쫄하게 먹고 싶은데 그거 참고 홧병나서 죽으면 어쩝니까??ㅋㅋㅋ
적당히하세요.105. ~~
'10.7.29 9:47 PM (180.64.xxx.94)표현에 '세련'이라는 용어가 들어가서 반감을 살 뿐이지.
사실 싱겁게 먹는게 좋긴 하져~ 더군다나 가족이라면 더더욱 짜게먹는게 신경쓰이는거구요~
모 어쨋거나 저쨋거나 같이 사시는 남편분 건강 생각해서 싱겁게 드시라고 잔소리는 좀 하시긴 하셔야 겠어용106. 원글님
'10.7.29 10:23 PM (112.72.xxx.129)음식먹는 남편바라보면서 매일그럴거 같아요
에이구 촌놈 촌놈 속으로 말예요107. ㅎㅎ
'10.7.29 10:39 PM (121.133.xxx.87)에그그 불행한 팔자의 님이시여,,,,,
마음이 가는 사람과 주구장창 오래 사셔야 할듯한데,,, 그러지 못한님의 깝갑한 인생에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ㅜ.ㅜ
남자가 다 같지않고,, 경상도 남자 또한 다같지도 않고,, 더더욱이나 다 짜게 먹지도 않을뿐 더러,,,,
님의 그편견때메,,, 갑자기 돌맞은 기분으로 혹시라도 장가못간 경상도 아들둔 애미는 얼마나 마음아플까요? ㅎㅎ
그게 다 님의 사주팔자의 전생이던? 현생이던? 업보일듯하며,,, 여기다가는 짜게? 경상도? 이런 편견의 글을 안남기는건 그나마도 앞으로의 나쁜업보를 더 쌓는것이 아닐가 합니다만,,,108. 어찌
'10.7.29 10:52 PM (61.81.xxx.162)이런 편견을 가지다니!!!!!!!!
109. 그렇게
'10.7.29 10:56 PM (220.84.xxx.11)남편이 싫으면 헤어지세요.. ㅊㅊㅊ
110. 원래 배려없는 사람
'10.7.29 11:15 PM (180.230.xxx.170)다른 사람이 해준 음식 싱겁든 짜든 곱게 맛있게 먹는게 예의죠. 그런데 음식 차려줄때마다 싱겁네 맹탕이네 해가면서 간장 소금 갖다 부어가며 먹는 태도는 음식 해주는 사람 입장에서 밉상이예요. 저희 시어머니가 딱 그러세요 거기에 경상도 사투리도 쓰시죠..그러다 보면 원글님같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때도 간혹 있어요.. 경상도 사람이 해준 음식 곱게 먹지 않는 매너도 없는(세련되지 못한 느낌)이 뭔지 알것 같아요. 하지만 세련되지 못한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는거예요
111. 세련이뭐다여
'10.7.29 11:44 PM (222.238.xxx.247)더 싱겁게 먹는 다른 사람에겐 "짜게 먹는 사람"일 수 있어요*1000000000000000000000000000
112. ㅋㅋ
'10.7.30 12:25 AM (58.120.xxx.155)ㅋㅋㅋㅋㅋ 넘 웃깁니당...ㅋㅋㅋㅋㅋ
참 사람의 생각은 다양하다지만...ㅋㅋ113. ㅋㅋㅋ
'10.7.30 12:34 AM (211.47.xxx.6)처음엔 뭐 이런 희한한 글도 있나 했는데
댓글 보면서 정말 빵 터졌어요
아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특히 댓글중,, 축하합니다. 내일 왼쪽에서 뵙겠습니다. 라고 쓴 댓글이요.. ㅋㅋㅋㅋ
간만에 재밌게 웃다 갑니다..ㅋㅋㅋㅋㅋ ㅎㅎㅎㅎ ㅋㅋㅋㅋ114. 이머꼬
'10.7.30 1:03 AM (110.12.xxx.201)위에 오스트라빈 님, 유럽 사람들이 짜게 먹는 이유는 기후 탓이라고 합니다. 일년 내동 구름 끼고 비오는 저기압 상태라 짜게 먹지 않으면 오히려 저혈압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같은 KFC도 유럽 것은 한국 보다 엄청 짭니다...
115. ...
'10.7.30 1:10 AM (175.112.xxx.253)원글님글보면서 그도 그런것이...했는데..^^;
울신랑도 경상도사람인데 원글님남편하고 완전 똑같아요..ㅋㅋㅋ
근데 남편이 촌시럽다고 생각한적은 없었구요..(아직 사랑하나봐요..--;)116. Zazebelle
'10.7.30 4:13 AM (66.250.xxx.212)발끈한 경상도 분들 많으시네요.
원글님도 참 황당하게 솔직하시네ㅋ117. ..
'10.7.30 6:33 AM (116.121.xxx.199)너무 싱겁게 먹는 남편하고 사는것도 짜증날때가 많아요
계란 후라이할때도 소금 안넣고 하고요
약간만 간해도 짜다고 해요
엄청 싱겁게 먹고 매운거 못먹는 남편
그렇다고 건강한것도 아니에요 혈압도 높고 고지혈이에요
짜게 먹는것도 그렇지만 너무 싱겁게 먹는것도 음식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답니다118. 짜게먹는것
'10.7.30 8:01 AM (180.66.xxx.4)더하기 남편의 행태땜에 더해진 생각이시겠지요. 전
무식하다기 보다는 짜게 먹는것 바람직않게 보여요..ㅎㅎ119. 세련된
'10.7.30 8:31 AM (121.144.xxx.174)원글님과 같이 사는 촌스런 남편분도 힘드시겠음......................
120. 일본..
'10.7.30 9:23 AM (123.248.xxx.233)음식이 싱겁다는 분 땜에 좀 웃었어요.
스시나 울 나라 일식집 음식이 담백해서 그렇지..
실제 일본 굉장히 짜게 먹어요.
단적인 예로..
컵라면 스프 저 반만 넣습니다.
일회용 커피 한 봉지로 서너잔 너끈히 만들구요
생각보다 기름지고 짜고 강한 맛을 즐기던대요.
한 보름 음식 때문에 무지 고생하고 온 아짐의 증언^^
(한 고장만 있었던 게 아니고 대여섯 군데 투어..)121. ㅋㅋ
'10.7.30 10:15 AM (61.82.xxx.82)원글님이 말을 좀 직설적으로 해서 그렇지 저도 동감하는 바에요.
저는 남들보다 살짝 싱겁게 먹는지라 비빔밥, 회덮밥 먹을 때도 색깔만 날 정도로 양념장 넣고 전 종류는 거의 간장 안 찍고 찌개도 건더기만 먹어요.
우리 남편은 비싼 자연산 회를 먹어도 초장 범벅을 해먹죠. 한우 고기 딱 적당할 정도로 구워주면
쌈장을 퍽퍽 얹어 먹구요. 그럴 때 마다 말리고 싶지만 본인 취향이니 어쩔 수도 없구요.
짜게 먹음 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못 느끼니 어찌 보면 촌스러운 식습관이죠.
크게 틀린 말 아닌데 그냥 '세련' 이라는 단어 갖고 다들 태클거시네요.122. ...
'10.7.30 11:04 AM (124.49.xxx.81)패밀리레스토랑에서 음식 먹을수 있는 사람은 다 촌스런사람들?
다 짜고 달고 그렇잖아요
저는 그곳 음식 못먹어요
어찌 그리도 짠지123. 123.248.89
'10.7.30 11:04 AM (211.4.xxx.218)위에 일본음식 싱겁다고 쓴 사람인데요... --;;
일본 투어 오셨었군요. 것도 대여섯군데. ㅋ
전 일본생활 14년째, 남편이 일본인이고
일본국내는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거의다 다녀봤네요.
일본음식 다 밖에서 사먹으셨나요?
투어까지 오셔서 인스턴트 라면이라니...
1000엔 정도면 런치도 그럭저럭 먹을만해요.
원글이 요지와 벗어나지만 덧붙이자면
일본 가정요리는 담백하고, 간을 싱겁게 해요.
우리 나라 음식도 밖에서 파는 음식 짜지 않던가요? --;;;
인스턴트나, 반찬가게, 음식점이나...--;;;
그리고 관서지방이냐, 관동지방이냐...에 따라 염분섭취가 다르기도 하고
또 나고야는 일본내에서도 가장 짜게 먹는 곳이기도 한데
그래도 한국(서울)보다 낫더이다. --;;
일본인 친구 만드셔서 언제가 기회가 된다면
일본 가정에서 어머니들이 많드시는 요리도 한번 드셔 보세요^^124. ?
'10.7.30 11:14 AM (218.238.xxx.226)저 경상도 출신이지만 싱겁게 먹어요, 건강을 생각해서도 그렇고, 원체 짜고 단건 잘 못먹겠더라구요,.
사람 나름이죠 뭐, 하지만 대체적으로 지방출신들이 짜게 먹는건 많이 봤어요.
어쨌든, 이런글은 그냥 남편한테 직접 말씀하시지..
당신, 짜게 먹으니깐 세련되보이지않고 없어보여~라구요.ㅋㅋ125. ..
'10.7.30 11:31 AM (122.101.xxx.243)그냥 남편분이 못마땅해서 그러신듯;;
그렇다고 짜게 먹는사람 전체를 매도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무리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