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문근영이 한다는 클로저 내용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랑에 관한거 같은데

사랑..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0-07-29 12:16:41
첫눈에 반한 남녀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일까, 라는 선전문구도 보이고,

앨리스와 댄은 첫눈에 반한 커플, 외국이니 동거가 일상화된 문화라 사랑하니 바로 동거에 들어가는데,
그러다가 댄은 어느날 일적으로 만난 지적인 사진기자인 애나에게 또 반하면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는 내용.

앨리스는 20대초반의 매력적인 여자, 근데 직업은 스트립댄서.
댄은 별볼일없는 신문사 부고담당기자지만 소설가를 꿈꾸는 사람, 앨리스와 동거하며 앨리스의 얘기에 근거해서
소설을 써서 소설가로 인정받는 35세의 남자,

여기 게시판 여론이라면 댄은 쳐죽일놈이죠.
앨리스로 성공했으면서 젊고 이쁜 조강지처 버리고 다른 지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와 사랑에 빠졌으니...


한편, 애나는 이런 댄과 연애하면서 댄의 장난 챗팅으로 우연히  피부과의사 래리를 알게되고,
댄을 사랑하지만 결혼은 래리와 하는 현명한 여자라네요.

저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데 나중에 앨리스가 댄의 외도를 알게되고, 래리 또한 애나가 결혼전부터 딴 남자를 사랑해왔다는 걸 알게된다고...

웃기게 그런 래리는 무슨 심정에서인지 스트립바를 찾아왔고 거기서 앨리스의 손님으로 만난다는 내용.

래리도 변태스러운 남자죠. 하필이면 스트립쇼나 보러다니는 변태행각이라니...

그 뒷내용은 잘 모르는데 혹시 누가 아나요?

결말은 다시 애나와 래리가 재결합하고 앨리스는 댄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바람둥이 댄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는데,

음, 사랑이 참 별거 아닌거 같다는...

스트립바 대신에 그냥 유흥가 여자라 생각하면 우리 주변에서도 곧잘 볼수 있는 상황이겠죠.
아니 유흥가 여자 아니라도 그냥 다른 직업의 앨리스라 해도 좋고,

어쨌든 띠동갑이나 어린 젊고 이쁜 여자랑 살다가 그 여자 인생얘기를 소설로 써서 소설가로 성공한 인간이
다시 지적인 매력의 여자와 만나면서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근데 애나는 처음에 댄과 사랑하면서 왜 댄과 결혼안하고 결혼은 재미없는 래리와 했나요?
그러면서 바람피고,
그러다 다시 래리와 재결합하고,

찌질이 변태 래리가 피부과의사라서 애나는 다시 재결합했나요?

댄과 애나는 바람피다가 왜 헤어지는거죠?
혹시 아는 분?


IP : 59.11.xxx.1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29 12:27 PM (112.154.xxx.26)

    이것도 개인의 취향이겠지요?
    저는 영화 클로져 아주 재미있게 봤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구요.
    딱히 무슨 이유가 있어서 서로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것 보다는
    그냥 그 때의 감정에 충실하게 만나고 헤어지는것. 그래서 생각할게 많은 영화였던것 같아요.

  • 2. .
    '10.7.29 12:36 PM (118.127.xxx.160)

    애나가 왜 사랑하는 댄을 두고 결혼은 래리와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마도 엘리스의 눈물을 봤기 때문은 아닐까 ..
    혹시 자신을 장난의 도구로 삼았던 댄에게 화풀이 하는 심정은 아닐까 ... 짐작 하고요.

    래리는 애나에게 이혼도장을 찍어주는 댓가로
    개업한 병원에서 자자고 요구를 하고 애나는 응해주죠.
    덕분에 이혼도장은 받아왔지만 댄이 이를 눈치채고 질투를 하죠.
    그 후 애나는 래리에게 돌아갔어요.

  • 3. ...
    '10.7.29 1:35 PM (59.11.xxx.155)

    그렇군요. 애나도 참... 결국 사랑이라 생각했던 댄도 알고보니 래리와 다름없는 찌질이 남자인걸 알고 다시 래리에게 돌아간다는 거네요?

    어찌보면 댄도 래리도 다 싫을거 같아서 아예 딴 남자를 찾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애나는 의외네요.
    현실적인 여자라서 별남자 없고 남자는 다 찌찔이니 그냥 그중에서 더 살기편한 남자를 선택한다는 건가요?

    앨리스는 아직 젊으니 찌찔이 아닌 괜찮은 남자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댄을 떠나는거구요?

  • 4. 저도
    '10.7.29 1:57 PM (175.112.xxx.42)

    이거 재밌게 봤어요.
    아..다시 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221 고기압일때 왜 날씨가 맑은가요? 5 날씨 2009/09/16 1,642
489220 코스트코에서 생일잔치에 올릴만한 것들 5 생일잔치 장.. 2009/09/16 898
489219 며칠전 올라왔던 글중에요 알려주세요 2009/09/16 298
489218 고등학교 선생님 계시면 봐주세요. 13 고2맘 2009/09/16 1,609
489217 중2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6 답답 2009/09/16 519
489216 아주아주급해요=간장게장 4 급해요 2009/09/16 680
489215 회사실적 올려달라고 친구한테 부탁했다가 맘상했어요.. 11 나.. 2009/09/16 1,656
489214 DJ, 잇단 우파 집회에 "내집 앞이라고 할 말 못하게 하면 쓰겠냐" (8월 기사) 5 세우실 2009/09/16 460
489213 돌 지나면 아기 어른먹는건 거의 먹을수 있나요? 8 . 2009/09/16 747
489212 언니야들,,, 맛있는 과일 좀 추천해주세요 맛난 배 2009/09/16 186
489211 노르웨이 고등어 맛있나요? 22 귀찮아..... 2009/09/16 2,544
489210 10년전 신혼때 구입한 솜요 이불이 두채나 되요 ㅠㅠ(무플삐짐)^^ 6 솜틀고 싶어.. 2009/09/16 960
489209 동네 미친-_- 할머니 땜에 스트레스 작렬이네요.... 1 ........ 2009/09/16 876
489208 자게에서본것같은데..맛있는엿파는곳이요 2 엿이요 2009/09/16 533
489207 장터에 별게 다 올라오네요.. 42 ㅋㅋㅋ 2009/09/16 10,965
489206 쿨해지고 싶어요 1 쳇, 2009/09/16 284
489205 마켓오 브라우니 사먹어 봤더니... 15 2009/09/16 2,363
489204 뼈칼 어떤것이 좋을까요 1 에고 2009/09/16 149
489203 친구 아이가 싱가폴서 신종플루에 걸리고 회복한 얘기예요. 15 따끈한 소식.. 2009/09/16 2,793
489202 요즘은 시부모님 거동이 불편하거나 한 쪽 분만 남으면 11 봉양 2009/09/16 1,378
489201 화장실 유리가 깨졌어요. 3 강화유리 2009/09/16 673
489200 급)냉동 오디로 해먹을수 있는게 뭐가있을까요? 3 ^^ 2009/09/16 384
489199 항암치료받아서 발바닥 감각이 없을때 어떤걸해야 도움이 되는지요? 2 항암 2009/09/16 512
489198 오빠 부대 재밌던데 4 예능 2009/09/16 373
489197 제꺼 살때는 손이 벌벌떨리네요. 26 으휴. 2009/09/16 1,538
489196 초보주부라 손이 느려서 그러는데요.. 8 초보예요ㅠ_.. 2009/09/16 546
489195 9월 16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09/09/16 159
489194 딸아이 친구들이 자꾸 못생겼다고.. 22 속상해요 2009/09/16 1,775
489193 그룹과외시 아이들 수준이 다르면... 13 고민녀 2009/09/16 1,333
489192 비타민 유효기간? 1 궁금 2009/09/16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