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손을 너무 빨아요..

백일아기 조회수 : 418
작성일 : 2010-07-29 11:44:21
이제 백일 넘은 딸아이입니다.
백일전부터 입에 손을 넣을려고 하더니 한달전쯤부터는 손가락을 아주 제대로 빨아대고 있네요
엄지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아가들 자기 손가락 빨고 노는 거라서 괜찮다고 하는데
좀 강도가 너무 지나친거 같아서요

젖 먹다가도 손가락을 넣고 쪽쪽 빨고
밤에 자다가도 쪽쪽.. 혹 배고파서 그런가하고 젖물려보면 싫다고 아예 고개를 홱 돌리며 손가락을
입에 가져갑니다.

낮에 놀때는 말할것도 없구요
틈만나면 손이 입으로 갑니다.

이렇게 놔둬도 괜찮을까요? 나중에 더 커서도 계속 손가락을 빨까 걱정되네요
공갈젖꼭지를 물리는게 낫겠지요?
IP : 222.100.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9 11:45 AM (211.207.xxx.10)

    그러기 시작할때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세요.
    스킨쉽 부족해서 손을 빨더라구요.
    그 시기만 잘 넘기면 절대 안빨아요.
    꼭 껴안고 젖먹이시고 우유라면 지금 덥지만 안고 꼭 먹이시고
    눈맞추고 장난감 새로 사주시고 주위를 환기시켜보세요.
    지금 꼭 고치실수 있어요.
    치아망가지고 버릇 혼나서 맘다치고 그래요.

  • 2. 우리
    '10.7.29 11:46 AM (220.116.xxx.236)

    아기도 그래요..백일전 무렵부터 지금 6개월인데..이제는 아주 주먹 통째로 넣고
    빨아요..ㅇㅇ 보는 즉시 그때그때 손을 빼주긴 하는데..1초만에 바로 또 그래요..
    그래서 치발기나 이런 장난감도 가끔 쥐어주면..그걸 빨더라구요

  • 3. 백일아기
    '10.7.29 11:49 AM (222.100.xxx.35)

    치발기 쥐어주면 바로 던져버리고 손을 가지고 갑니다.
    아직 치발기 가지고 놀때가 아닌가요?

  • 4. sa
    '10.7.29 12:16 PM (220.76.xxx.78)

    아직은 어쩔 수 없어요. 좀있으면 발도 맛있게 빨아댈걸요?

  • 5. 으음..
    '10.7.29 3:16 PM (121.147.xxx.217)

    좀 더 지켜보셔도 될 것 같아요.
    백일무렵부터 6개월 정도까지는 정말 공포의 쪽쪽 소리가 집안을 울려대지요 ^^
    그게 딱히 정서불안도 아니고 배고파서도 아니고 그냥 자기 손이 거기 있으니까 빠는 것 같아요.
    저희 딸도 정말 현관밖에서 들릴 정도로 심하게 빨았는데 그냥 내버려두고..
    밤에 자다 깨서도 자기 손가락 빨면 다시 쉽게 잠들어서 제가 일부러 손가락 잡아 넣어주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6개월 무렵 이유식 본격적으로 할 때 좀 못하게 제지하니 처음엔 반항하고 울다가
    금세 덜 빨고 몇달 안가서 손가락은 안 빨게 됐어요.

    아직 백일이고 빨기 시작한지 얼마안됐으면 당분간은 그냥 맛있게 재밌게 빨게 두세요~

  • 6. ..
    '10.7.29 4:34 PM (112.156.xxx.226)

    우리 조카가 손가락을 그렇게 빨아댔더랍니다.
    한손은 입에 넣고 한손은 배꼽을 만지고 있더군요.
    얼마나 심했는지 손가락이 퉁퉁 불어서 다른손과 사이즈가 달랐어요.
    손톱에 염증생겨서 병원다니고 ,암튼 고치는데 고생좀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204 10년전 신혼때 구입한 솜요 이불이 두채나 되요 ㅠㅠ(무플삐짐)^^ 6 솜틀고 싶어.. 2009/09/16 960
489203 동네 미친-_- 할머니 땜에 스트레스 작렬이네요.... 1 ........ 2009/09/16 878
489202 자게에서본것같은데..맛있는엿파는곳이요 2 엿이요 2009/09/16 533
489201 장터에 별게 다 올라오네요.. 42 ㅋㅋㅋ 2009/09/16 10,968
489200 쿨해지고 싶어요 1 쳇, 2009/09/16 284
489199 마켓오 브라우니 사먹어 봤더니... 15 2009/09/16 2,379
489198 뼈칼 어떤것이 좋을까요 1 에고 2009/09/16 150
489197 친구 아이가 싱가폴서 신종플루에 걸리고 회복한 얘기예요. 15 따끈한 소식.. 2009/09/16 2,797
489196 요즘은 시부모님 거동이 불편하거나 한 쪽 분만 남으면 11 봉양 2009/09/16 1,379
489195 화장실 유리가 깨졌어요. 3 강화유리 2009/09/16 680
489194 급)냉동 오디로 해먹을수 있는게 뭐가있을까요? 3 ^^ 2009/09/16 385
489193 항암치료받아서 발바닥 감각이 없을때 어떤걸해야 도움이 되는지요? 2 항암 2009/09/16 518
489192 오빠 부대 재밌던데 4 예능 2009/09/16 373
489191 제꺼 살때는 손이 벌벌떨리네요. 26 으휴. 2009/09/16 1,539
489190 초보주부라 손이 느려서 그러는데요.. 8 초보예요ㅠ_.. 2009/09/16 546
489189 9월 16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09/09/16 160
489188 딸아이 친구들이 자꾸 못생겼다고.. 22 속상해요 2009/09/16 1,791
489187 그룹과외시 아이들 수준이 다르면... 13 고민녀 2009/09/16 1,346
489186 비타민 유효기간? 1 궁금 2009/09/16 724
489185 어린이집옆에 신종플루진료소를 설치하는 구청. 1 체리코크 2009/09/16 259
489184 예비시아버지 생신선물좀 추천해주세여.. 3 생신선물 2009/09/16 2,375
489183 그 분 글 없어졌나요? 내 남편의 남자 2 음음 2009/09/16 756
489182 친구 사이에 농담이라도 돈 얘기 나오면 불편해요. 4 .. 2009/09/16 808
489181 혹시 100만원 가까이 하는 보정속옷 아세요? 4 .. 2009/09/16 1,235
489180 교통사고 후유증 어떤 치료가 좋은가요? 4 목이 너무 .. 2009/09/16 321
489179 어디로 이사를. 13 도움 2009/09/16 1,031
489178 남보다 못한 형제 7 키다리 2009/09/16 1,907
489177 면접..내 생애 마지막이 될...잘 봐야하는데 넘 떨려요. 1 두근세근 2009/09/16 335
489176 출근해서 82들어와 4 저..오늘 2009/09/16 350
489175 지드래곤 강아지요,, 3 가호 2009/09/16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