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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슬퍼요 조회수 : 238
작성일 : 2010-07-29 10:39:31
몸이  너무  약해   직장에  다닐  수  없어  집에  있는  사람입니다

키  160에  43킬로이구요

밥을  많이  먹는 다고  먹어도  늘  아프고  쉽게  지칩니다

병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구요

남편은  집에  늦게  옵니다

편의점을   하는데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러니  집에  오면  저한테  화풀이  비슷하게  합니다

나가서  돈   벌어  오라고  다그치기도  합니다

제가  몸이  약해서  못  한다고  하니  자기도  몸이  약해서  못한다고

가게  그만두겠답니다

제가  돈   벌어  오는   게  꼭  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제가  돈을  번다고  당신이  안  힘든건   아니다

돈이   필요하냐 아니면  혼자  버는게  억울해서  그러냐  물어  보면  대답을   안  합니다

정말  치사한   생각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라  저도  나가서  돈  벌고  싶지만

늘  골골하니  엄두가  안  납니다

그러나  남편은  식당에서  설겆이라도  해서  돈  한번   벌어  오라고  합니다

남편이  힘든  건  알지만  서운합니다

남편의  본심은  뭘까요?

돈인가요  아니면  저도  자기  만큼  고생  좀  해  봐라는   의미일까요

답답합니다
IP : 99.238.xxx.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라도
    '10.7.29 10:49 AM (122.37.xxx.51)

    편의점이라면 카운터 보는일이라도 도울순없나요
    짐정리나 다른건 남편이 하더라도 장부정리나 기타 청소를 한다던지..
    남편가게니 쉬엄쉬엄하며 도와주세요 힘들다하는데..

  • 2. 슬퍼요
    '10.7.29 10:53 AM (99.238.xxx.0)

    여긴 외국인데요
    제 영어 실력으론 어림없다고 아무것도 못 하게 하네요

    집에서도 고소도로로 40분 거리라 단순 청소만 하러 가긴 힘들고

    다른 곳에 가서 벌어 오라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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