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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이해안됨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0-07-29 07:18:50
남편 직장때문에..
강원도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애들도 옥수수를 워낙에 좋아하는 터라..
매년 사먹고 있는데..

50개에 3만원?
100개에 4만 6천원??

살짝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이윤을 조금 남기려 했다해도...

이 동네에선 100개에 3만원하는것을...
것두 후기를 읽어보니...딱딱한게 많다고 하던데..
햇 옥수수가 그리 딱딱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장터는 공동구매의 형식을 띄고 있는곳 아닌지요...
IP : 220.90.xxx.1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9 7:28 AM (119.215.xxx.199)

    그러게요
    옥수수 단호박등등 농산물 넘 비싸요
    구입하실분들은 가격 검색하고 구입하시길...

  • 2. 그게
    '10.7.29 7:45 AM (121.164.xxx.188)

    원글님은 그 동네에 사시니까 그 가격에 구매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사는 곳에선 더 형편없는 제품이 개당 5백원씩하더라구요.
    물론 조금씩 사먹을 수 있어서 좋긴하지만 맛 때문에 장터 이용하곤 해요.
    30개에 15,000원이면 같은 가격이니까요.

    장터는 공구형식이라기 보다는 그냥 직거래 형태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구요.
    택비 제하고 나면 순수한 농산물 가격은 별로 비싼편이 아니지 않나요?

  • 3. ~
    '10.7.29 8:13 AM (218.158.xxx.78)

    비싼거 맞아요..
    우리아파트장터에서도 한자루(30개)만원~9천원합니다..맛있어요~
    근데 장터는,,대부분 농사지은분 직거래인데
    택비가 들어간다손 치더라도 많이 비싼듯해요

  • 4. 택비가
    '10.7.29 8:23 AM (59.23.xxx.93)

    늘 물건값을 비싸게 포장하죠.
    택비 빼면 순수이익금이 시장과 비교해서 그져 그렇다는 생각드는데요.

  • 5. ....
    '10.7.29 8:39 AM (211.49.xxx.134)

    등잔밑이 어둡다던가요 ?
    저도 그가격주고 장터서 주문해먹다보니 절친형님친정이 대농이신데 더 맛난걸
    (자투리몇번얻어먹어본봐)
    훨 착한가격에 판매했다네요 .
    감자도 장터만 생각하다가 여기저기 줏어들은 정보로 동네 새마을회인가에서
    직거래로 말도안되는가격에 삿구요

  • 6. ..
    '10.7.29 9:06 AM (112.223.xxx.51)

    비싼 거 맞아요. ㅜ_ㅜ
    우리 가족이 옥수수를 좋아해서 많이 주문했는데, 주말에 양재 하나로에서 특가로 한 개에 300원 꼴로 샀거든요. 대학찰옥수수..
    삶아놓으니 너무 맛나는 거예요.
    그리고 인터넷 거래 중에서도 싼 곳 더 봤고...

    내년부터는 갈아타야지.. 생각하고 있어요.

  • 7. 전..
    '10.7.29 9:09 AM (110.8.xxx.175)

    만원에 30개 들은거 한자루 샀는데 넘 연하고 맛있었어요.10개 먹고 20개는 냉동실로..
    옥수수가 50개에 3만원이나 하나요?

  • 8. .
    '10.7.29 9:47 AM (122.101.xxx.76)

    앙..저도 20개에 12000원하는거 주문했는뎅~~ 한개 600원꼴이네요~

  • 9. 택비 포함
    '10.7.29 9:50 AM (110.8.xxx.175)

    아니예요;;..동네분이 아는분꺼 팔아준다고 20자루 가지고 오셨기에 한자루 샀어요.
    두자루 살걸 후회중....

  • 10. 저도..
    '10.7.29 9:53 AM (122.128.xxx.187)

    30개 들은 대학 찰옥수수 한자루 만원주고 샀습니다..( 길거리 노점상에서..)
    아주 맛있던걸요..
    솔직히 재래시장 생각하면.. 장터 비쌉니다..

  • 11. ..
    '10.7.29 9:56 AM (118.37.xxx.161)

    다른 건 그렇다치고

    강원도 옥수수밭에서 강원도에 사는 원글님네로 오는 동안의 기름값이랑

    강원도 옥수수밭에서 제가 사는 서울까지 오는 동안의 기름값이랑 같겠어요..ㅡ,.ㅡ

    장터가 싼 건 아니지만요

    글타고 덤테기에 바가지는 아니잖아요

    아마 제가 받은 옥수수, 그게 장터에 올라온 딱딱한 옥수수일거예요

    아주 마른 건 아니지만 작년 강원도에서 샀던 촉촉한 건 아니었구요

    들통에 한 시간 찌다 안 되서 일단 냉동시켰다가

    다시 전기압력솥에 영양찜 코스에 돌리니 톡톡 터지는 맛난이로 나왔네요

    싸면 싸서 의심스럽고 비싸면 비싸서 의심스럽고..

  • 12. 1
    '10.7.29 10:12 AM (61.74.xxx.16)

    저도 양재 하나로에서 구입해서 잘 먹고 있어요..
    요즘 계속 5개 1800원에 팔고 있거든요. 대학 찰옥수수..
    그거 한 10분만 삶아도 얼마나 연하고 맛있는 데..
    장터에서 산 것 1시간씩 삶아야 된다는 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가스비가 더 많이 나오겠네요...
    무슨 옥수수를 1시간씩이나 삶아야 하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예요...무슨 돌옥수수인가요?
    1시간씩 삶고 있는 그 분이 안쓰럽더군요.
    저 같으면 반품할텐데요....

  • 13. 요즘
    '10.7.29 10:17 AM (180.64.xxx.147)

    나오는 햇옥수수를 한시간이 삶나요?
    그리고 현지에서 재배해 판매하는 거라면 택배비 빼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에 사는 사람이라 싸게 산다는 건 말이 안되죠.
    판매인도 현지에서 판매하는 거니 현지에서 사는 사람이 사는 가격에 택비만 더하면 되잖아요.
    100개에 3만원에 현지에서 살 수 있다면
    장터에서 100개에 3만5천원만 받아도 될텐데 세금도 안물고 전액 현금장사하는 장터에서
    100개 4만6천원은 폭리라고 생각합니다.

  • 14. ...
    '10.7.29 10:38 AM (210.222.xxx.241)

    기타농산물도 비쌉니다

  • 15. 다신 안산다 흥!
    '10.7.29 11:46 AM (112.150.xxx.233)

    아무래도 장터에서 구입한 옥수수, 저도 취소하고 싶어요.
    주문한지 일주일도 넘었고... 배송은 아직 기미조차 없고..
    집 앞 수퍼에서 대학 찰 옥수수 더 싸게 팔고있어요.ㅡ,.ㅡ

  • 16. ..
    '10.7.29 1:22 PM (122.40.xxx.67)

    올해 옥수수값이 조금 싸졌나봐요.
    매년 장터에서 사 먹었는데 작년엔 값도 싸지 않고 작고 쭉쟁이가 많이 들어가 화가 나더군요.
    많이 주문하니까 삷아놓는 것도 일이구요.
    올해는 아예 슈퍼에서 사먹기로 하고 10개씩 사다먹는데 싸고 연하고 맛있어요.
    요즘은 장터 열어보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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