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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도 자전거 유저 많나요? ^^

자전거 조회수 : 436
작성일 : 2010-07-28 20:38:56


요새 자전거 자전거 해대는게 배알이 꼬여서 싫었는데

또 출퇴근하는것두 위험하고..  자전거 도로도 없는데!!


근데 너무너무 타고 싶은거예요...!!!

저녁마다 공원에 운동가면 너무 부럽고... 운동갈때 타고 싶은데..


그거.. 맨날 누가 훔쳐갔던 기억에.... ㅜㅜ


안 잃어버리고 잘 타시나요?

잃어버릴까봐 이쁜거 안사려구요 ㅎㅎ

그리고 같이 탈 사람도 없는데 과연 혼자 잘 탈...까요? ㅎㅎㅎ



오늘도 저는 11번 버스타고 운동갑니다 살은 1그람도 안빠지네요 홍홍


IP : 119.70.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8 8:45 PM (123.215.xxx.153)

    집에 두세요. 베란다나....
    밖에 두면 가져가라고 광고하는겁니다.

  • 2. 제건
    '10.7.28 9:05 PM (119.64.xxx.228)

    중고로 샀어요. 그리고 자전거 묶는 줄을 체인처럼 생긴 아주 두꺼운 줄을 아저씨가 권해주시더군요(열쇄가 있어야 풀수 있음. 톱으로 잘라도 잘 안잘라지니 열쇄간수 잘하라고 하심)
    제딸 자전거줄은 번호돌리는거였는데 끝의 한자리만 살짝 돌려놨다가 누가 훔쳐갔네요 ㅠㅠ

  • 3. 저는
    '10.7.28 9:13 PM (180.66.xxx.29)

    탄천에서 매일같이 탔었지요.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자빠져서 치아 깨지기 전까지는 ...
    자전거 타실 때 턱 같은데 조심하셔요..

  • 4. 저도..
    '10.7.28 10:11 PM (220.76.xxx.27)

    운동에 소질이 없어서 겁내다가 자전거 탄지 5년 되었는데 (직접 운전은 20년 )

    라이딩의 편리함 자연을 함께 느끼는 상쾌한 기쁨을 뭐라 표현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만 ......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기어변속확인하며 아래를 보고 달리며 중앙선 넘어오는 아저씨와 부딛혀서 손가락뼈부러져서 고생했답니다.

    더군다나 치료비도 반만부담하고,재활치료의 아픔등 그 아저씨 생각하고 고생하던 일 생각하면 속상하지만......

    조심조심타시면 정말 행복합니다.

    자전거 새거 일때는 집에 보관하다가 녹 슬어서 아무데나 막 세워놓으니 마음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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