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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 울 아들이 쓴 답..ㅋㅋㅋ
외이잉~~~~~
ㅋㅋㅋ 답은 꿀버른... 귀여워서 머라고 하지도 못하고 웃었어요^^
1. ㅋㅋㅋ
'10.7.28 8:26 PM (180.66.xxx.4)초등 1학년 국어문제 ...이렇게 어려워도 됩니까..??ㅋㅋ
2. red
'10.7.28 8:28 PM (118.218.xxx.39)ㅋㅋ 너무 귀여워요^^
3. 이쁘다
'10.7.28 8:29 PM (118.32.xxx.220)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문제를 현실과 결부해서 답을 쓰더라고요
우리애도 어릴때 그래서 틀렸다고 하면 울고불고 왜 틀리냐고4. zzz
'10.7.28 8:29 PM (222.236.xxx.217)맞아요...꿀벌은 윙하고 소리를 내긴 하죠.
아이다운 발상이 넘 귀엽네요..ㅋㅋㅋ5. **
'10.7.28 8:30 PM (110.35.xxx.230)예전의 웃긴 얘기랑 똑같네요^^
'미닫이'를 소리나는 대로 쓰면....'드르륵'ㅋㅋ6. ㅋㅋ
'10.7.28 8:57 PM (121.135.xxx.252)아드님이 굉장히 창의력이 뛰어나네요. ㅋㅋ
저희 아들도 초1 입학하고 처음치는 중간고사때
'공책이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에 '줍는다'라고 썼어요.ㅠㅠ^^
전 그런 얘기는 유머집에만 나오는 줄 알았답니다.
울 남편이랑 집에서 문제가 틀렸다고 흥분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공책을 다 쓰면'이라고 해야지 '떨어졌다'는 표현자체가 틀렸다고요.
소심해서 선생님께 말씀드리지는 못했지만
십수년이 지나니 그것도 재미있는 추억이었네요.^^7. 히히
'10.7.28 9:20 PM (116.39.xxx.99)갑자기 제 사촌동생 어릴 때 국어 시험에서
'길을 걸을 때는 어디로 걸어야 하나요?
답은 아마 '좌측'이었던 것 같아요.(요즘은 우측인가??)
아무튼 근데 제 사촌동생이 쓴 답은... "가생이"
저희 이모께서 쪼그만 애들 위험하니까 항상 가장자리로 다니라고 하셨거든요.ㅋㅋㅋㅋ
그 사촌동생이 이제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되었답니다.
아무튼 원글님 아드님도 참 귀엽네요. 그냥 윙윙도 아니고 '외이잉~~~'
표현이 이보다 더 정확할 수 없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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