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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도우미 휴가비 여쭤 본 사람이에요.

휴가 조회수 : 823
작성일 : 2010-07-28 18:31:25
제가 경험이 없어서 댓글주신 어느분 말씀 새겨 듣고
오늘 오시는 날이라 많지는 않지만 조금 더 드렸어요.

사람에 따라 크면 크고 작으면 작은 돈 이겠죠.
저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구요.

근데 예상치 못하셨는지 너무너무 고마워 하시네요.
감사하다고 몇번을 말씀하시는지..

또 문자로 까지 오고요..

암튼 저도 작은 돈이지만 드리고서 맘이 좋네요.

더운데 집 청소하실려면 너무 힘드실거 같아서...(저도 주부라 잘 알죠ㅡ.ㅡ)
에어콘 틀어 놓고 하시라고 요즘 같은 날씨에 땀이 얼마나 날까 싶어서요..

근데 그냥 하시더라구요.. 샤워라도 하고 가시든가..

기분좋은 저녁이네요..^^




IP : 211.47.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8 6:36 PM (218.238.xxx.102)

    저도 일도와주시는 이모님께 휴가비로 약소하지만 드렸더니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괜히 살짝 망설인 제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루요.
    서로서로 조금씩 나누며 사는게 오히려 더 행복하다는걸 느꼈네요^^
    원글님도 늘 행복하세요~~

  • 2. .
    '10.7.28 6:37 PM (119.203.xxx.71)

    그 돈에 원글님의 마음이 얹어져서 그분이
    더 고마운걸거예요.^^

  • 3. 무크
    '10.7.28 6:53 PM (124.56.xxx.50)

    아웅 너무 이쁜 맘을 가지셨네요^^
    아마 얼마 안 될지도 모르는 그 돈으로, 그 분의 마음을 얻으신거겠죠.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이 세상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4. 국민학생
    '10.7.28 8:57 PM (218.144.xxx.104)

    돈도 돈이지만 마음씀씀이가 더욱 고마우셨을거예요. 두분다 좋으셨으니 굳이네요 ㅎㅎ

  • 5. 후기좋아
    '10.7.29 12:43 AM (112.152.xxx.146)

    저는 이런 후기 좋아요... ^^ 궁금하거든요, 그 때 그 분은 어떻게 되었을까, 잘 지낼까, 잘 해결했을까 등등.

    님도 그 분도 여름 시원하게 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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