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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의집??

재밋어요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0-07-28 17:55:57
동료직원이 보내준건데요
자신의 이름을 넣어 보세요
미래에  살 집 사진이 나오는데



전 베르샤이유의 궁전.....ㅎㅎ
전생에 공주였나봐요  

http://kinview.co.kr/jjalbangUtil/match/index.php?cat=225
IP : 203.248.xxx.1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밋어요
    '10.7.28 5:57 PM (203.248.xxx.14)

    http://kinview.co.kr/jjalbangUtil/match/index.php?cat=225

  • 2. 토마토
    '10.7.28 6:00 PM (222.101.xxx.22)

    어머..어떻게해요~ㅎㅎㅎ
    전 무슨 궁전같은게 나왔는데 울 남편 초가움막?같은거네요.
    둘이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데ㅋ

  • 3. ㅎㅎ
    '10.7.28 6:01 PM (222.235.xxx.57)

    전 이상한 벌레 모양의 집(?), 남편은 불타는 집, 다행스럽게도 애들은 궁전같은 집이네요..맙소사..

  • 4.
    '10.7.28 6:03 PM (121.135.xxx.236)

    움막 ㅠ ㅠ 뭔가요 ㅠㅠㅠ ㅋㅋ ㅋㅋ

  • 5. 아이 엄마
    '10.7.28 6:04 PM (175.117.xxx.77)

    오~~ 전 제가 딱 원하던 평평한 마당이 있는 집~~ ㅋㅋㅋㅋ

  • 6. ㅋㅋ
    '10.7.28 6:05 PM (183.102.xxx.165)

    여러분..이명박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저아는
    '10.7.28 6:05 PM (203.248.xxx.14)

    어떤사람은 개집이던데요 ㅎㅎ

  • 8. ㅋㅋ
    '10.7.28 6:06 PM (183.102.xxx.165)

    유인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덕위의 하얀집이 생각나는군요..ㅋㅋ

  • 9. ㅋㅋㅋㅋㅋ
    '10.7.28 6:08 PM (58.227.xxx.121)

    아놔..이거 정말 맞나봐요.. 이명박.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저는 유럽의 고성이 나오는데 남편은 에스키모 사는 이글루예요..
    이따가 오면 놀려줘야지. ㅋㅋㅋㅋㅋ

  • 10. ㅋㅋ
    '10.7.28 6:10 PM (114.203.xxx.5)

    제 아들래미 이름했더니 프라스틱 개집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1. ㅋㅋ
    '10.7.28 6:10 PM (183.102.xxx.165)

    근데 저희 가족은 다 좋나봐요.

    전 제일 첨에 제 이름 넣으니 저도 베르샤유 궁전같은 곳이 나오길래
    흐뭇~했는데
    우리 남편 이름 넣으니 두바이 5성급 호텔 자태가;;
    우리 딸 이름 넣으니 큰 호텔같은 사진이..

    제가 젤 초라하네영..ㅋㅋㅋ

  • 12. ....
    '10.7.28 6:15 PM (180.64.xxx.233)

    이명박 대박이예요. 프로그램 만든사람의 뭔가 의중을 가지고 만든것이 아닐지..!!
    죄송하지만 혹시 이명박과 같은 집 나오신 분 있으세요????

  • 13. 아놔..
    '10.7.28 6:18 PM (219.240.xxx.34)

    제 이름 집은 좋은데..
    남푠이랑 아이 이름 넣은 집은...ㅠㅠ...
    다 제가 델꾸 살아야하나봐요...

  • 14. 췟 `````
    '10.7.28 6:19 PM (121.147.xxx.151)

    저 이층 빌라같은 게 나와서 남편한테 좀 묻어가려했더니
    똑같은 집이 나오네요~~이럴수도 있군요.
    그 동안 돈 까먹는게 남편인 줄 알았는데 비슷한 운명인가보군 읔~~

    다행이 울 아들은 베르사유 궁전같은 잔디 쫙 깔린 그런 곳.
    그래봤지 아들 각시만 좋을 일이지요 ㅎㅎ

  • 15. ,,,
    '10.7.28 6:27 PM (59.21.xxx.32)

    전 넘어가는 빌딩이고 남편은 거꾸로 된 집이 나오고 우리 아들은 플라스틱 장난감집이네요..
    우리딸은 너무나도 예술적인 빌딩이나오네요..우리딸한테 잘 해야겠어요....

  • 16. ..
    '10.7.28 6:32 PM (119.17.xxx.13)

    이글루..ㅋㅋ

  • 17. 뭐예요
    '10.7.28 6:34 PM (121.152.xxx.40)

    저 텐트나왔어요. ㅠㅠ

  • 18. 어뜩해
    '10.7.28 6:35 PM (61.73.xxx.153)

    제이름으로 하니 개집인지 고양이 화장실같은 ㅜㅜ
    남편은 더해요~~~ 플라스틱 장난감 나왔어요~~~ 으앙~~~

  • 19. ㅋㅋ
    '10.7.28 6:36 PM (183.102.xxx.165)

    텐트...ㅋㅋㅋ
    미칩니다..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

  • 20. 노통그리워
    '10.7.28 6:37 PM (112.150.xxx.40)

    '노무현' 이라고 치면 초원이 나와요. 왠지 쓸쓸해요. ㅠㅠ

  • 21. 다이아
    '10.7.28 6:37 PM (112.150.xxx.40)

    '김윤옥'은 갯벌위의 집 ㅋㅋㅋ

  • 22. ㅋㅋ
    '10.7.28 7:02 PM (218.51.xxx.160)

    님 텐트 좋네요 ㅋㅋ
    전 무슨 나무막대기 위에 거지 넝마 한장;;

  • 23. 대박
    '10.7.28 7:10 PM (121.169.xxx.246)

    제가 늘 꿈꾸던 풍경이네요..
    바닷가옆 평화로운 초원위에 소담한 하얀집.

  • 24. 저는
    '10.7.28 7:14 PM (116.39.xxx.99)

    그냥 딱 마음에 드는 서양집이네요. ㅋㅋ
    근데 남편은 귀신 나올 것 같은 다 쓰러져가는 폐가예요. 뭥미...

  • 25. 맘에 드네요
    '10.7.28 7:15 PM (211.63.xxx.199)

    유리창이 많은 아담한 이층집이예요.
    기준이 뭘까요?? 여하간 맘에 드네요..온가족 이름 다 넣어봐야겠어요.

  • 26. ...
    '10.7.28 7:16 PM (218.236.xxx.91)

    나는 저택이고 남편은 텐트..

  • 27.
    '10.7.28 8:21 PM (211.213.xxx.139)

    저는 완전 추운지방에 있는 듯한 집 이구요. (창문이고, 처마고, 고드름에 눈에 얼음에..추위 많이 타는데...-_- ㄷㄷㄷ)
    남편은 현대식 모던 스타일의 주택이고,
    우리 애들 둘까지 이름 넣어봤는데, 깨끗한 잔디밭이 넓은 주택이에요. (애들 둘이 똑같은 집이 나와서 신기...@@)

  • 28.
    '10.7.28 8:27 PM (211.54.xxx.179)

    옥상정원 있는 아파트 같은 집이네요,,
    진짜 나이들면 탑층가고 싶었는데 ㅎㅎ
    남편은 큰 한옥,,,근데 아들땜시 우울 ㅠㅠ움막 어쩔겨...

  • 29. 헉...
    '10.7.28 10:15 PM (175.112.xxx.237)

    저 완전 으리으리한 고층빌딩나오고
    남편은 예쁜 서양식 2층주택이 나오네요..

    잘나와서 다행이에요^^

  • 30.
    '10.7.28 10:44 PM (180.64.xxx.147)

    사막에 있는 거지 넝마 같은 곳인데
    저희 시아버님 이름을 넣으니 저랑 같은 곳입니다.
    저 거기서 시아버지 봉양해야 하나봐요...

  • 31. 와우~
    '10.7.28 10:56 PM (125.186.xxx.215)

    드넓은 바닷가에 그림같은 별장이..

  • 32. ㅎㅎㅎ
    '10.7.29 11:11 AM (211.193.xxx.197)

    첨엔 아스팔트/두번째는 개집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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