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새집 입주청소 꼭 필요할까요?

....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0-07-28 08:31:29
처음으로 새집사서 이사하는데요
입주청소 필요할까요?
친정엄마아시면 돈 너무 아낀다고 뭐라하실건데 워낙 아끼며 살다보니
이 돈도 아깝네요.
어짜피 청소업체에서 해도 내가 한번더 청소해야하지 싶어서요.
잔금 치르고 주말마다 남편과 가서 청소할까 싶은데 어떤가요?
(남편은 저 이상 알뜰하여 적극적이에요.혼자라도 하고 올 기세)
맞벌이라서 좀 피곤할거 같기도 하고.내집이라 생각하면 자면서도 행복해
피곤따윈 잊을거 같기도하고 너무 고민되네요.

만약 저희가 할수 있다면 어떤부분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할까요?
혹 직접해보신분들 경험담좀 듣고 싶어요.
IP : 211.47.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8 8:39 AM (211.44.xxx.50)

    새집 청소라면 꼭 전문업체 불러서 입주청소를 하세요.
    새집은 깨끗한 상태에서 들어가도 새집증후군이니 뭐니 문제가 많잖아요.
    처음 아파트 짓고 나면 공사하면서 생긴 먼지며 유해물질들이 바닥뿐 아니라 벽지 천정까지 다 묻어있습니다.
    그냥 먼지 좀 많이 쌓인 정도가 아니란 말씀.
    그러니 돈 좀 들여서라도 전문업체를 부르시고 두분은 가서 지켜보며 이것저것 부탁 하세요.
    돈 좀 아끼려다가 완전 골병 나십니다. 일은 제대로 안되구요...

    아마 업체 불러서 가보시면 그냥 청소가 아니구나 느끼실 거예요.
    온갖 장비가 다 오거든요. 청소할 생각은 접으시고 어떤 업체가 꼼꼼히 잘해주나 그것만 찾아보세요.

  • 2. 저,,
    '10.7.28 8:44 AM (121.131.xxx.103)

    그돈 아끼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갔는데,,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그래서 빙빙 돌다가 그냥 입주청소 부탁했었어요.
    그사람들, 정말 청소 깨끗이 잘하더라구요.

  • 3. ..
    '10.7.28 8:54 AM (124.199.xxx.22)

    제 주변에는 직접 한 사람 딱 한 명 있는데..온 식구가 달 매달려서 하고도 만족하지 못했네요...
    힘은 힘대로..시간은 시간대로..끝나고 밥 먹느라 돈은 돈대로...
    한 마디로 비경제적!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해도, 또 하지 않았다고 해도..
    새 집 청소는 일반청소와는 달라요..
    정말 천정부터 바닥까지...
    싱크대 안...구석구석...일반 걸레로 닦아내고 닦아낼 것이 많구요..
    용역맡기고 후회안하실겁니다...
    끝나서..찜찜하시면 한 번 걸레 마무리 하는 정도로~~

  • 4. .....
    '10.7.28 8:56 AM (119.215.xxx.119)

    아줌마나 가족들, 어르신들이 하는 업체들 있어요
    평당 5-6000원 받던데 이런데 하지 마시구요

    좀 더 주더라도 전문 장비 가지고 싱크대 바닥 안쪽까지 유리까지 등등 해주는 업체에 맡기세요

    저도 제가 하려다가 창틀 보니 엄두가 안나서 평당5000원짜리 했는데 걱정 말라며 큰소리 치더만 그냥 전체적으로 훝구 그만이에요

    돌같은것 떄문에 하수궈 막혔는데 그거 치울 생각도 안하고 암튼 별로 였어요
    다시 청소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 5. jkl;
    '10.7.28 9:10 AM (116.41.xxx.169)

    음 .... 저는 8년 전에 결혼하면서 새집 신랑이랑 둘이서 청소하고 들어갔는데요.
    저희는 너무 간단히 생각 했을까요?
    둘이 반나절도 안 걸렸거든요.
    그리고 입주하고 언니들이 청소 조금 도와주긴 했었구요.
    저는 할 만 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천장하고 바닥은 안 딲았는데.......다른 분들 글 보니 제가 잘 못 했나 싶기도 한데.......
    저도 질문글 올리신 분 처럼 조금 힘들고 돈 아끼자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저라면 우선 시도는 해 볼 것 같아요.

    주말마다 몇 주 나누어서 한 다면 해 볼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6. jkl;
    '10.7.28 9:11 AM (116.41.xxx.169)

    음 .... 저는 8년 전에 결혼하면서 새집 신랑이랑 둘이서 청소하고 들어갔는데요.
    저희는 너무 간단히 생각 했을까요?
    둘이 반나절도 안 걸렸거든요.
    그리고 입주하고 언니들이 청소 조금 도와주긴 했었구요.
    저는 할 만 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천장하고 바닥은 안 딲았는데.......다른 분들 글 보니 제가 잘 못 했나 싶기도 한데.......
    저도 질문글 올리신 분 처럼 조금 힘들고 돈 아끼자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저라면 우선 시도는 해 볼 것 같아요.

    주말마다 몇 주 나누어서 한 다면 해 볼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신랑도 뜻이 같다면 해보세요.

  • 7. zz
    '10.7.28 10:14 AM (119.206.xxx.21)

    저희는 울 신랑이랑 저랑 친정엄마랑 했어요..엄마 오지 마시라고 신신 당부를 했는데 기어이 오시더라구요..막내딸이라고 항상 걱정이시거든요...어쨌든 셋이서 35평 청소했는데나름 만족해요..울 신랑이 한 깔끔 하는 사람이라서...울 신랑이 힘들었지 전 거의 띵가띵가 했답니다.. 천장 이런곳은 저희도 안했는데...지금에서야 살짝 걱정이 되긴 하지만 우선은 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참고하셔서 좋은 결정하시길...

  • 8. 아나키
    '10.7.28 10:45 AM (116.39.xxx.3)

    천장, 벽....이런 것 때문에 입주청소를 하는 거에요.
    가구들에도 먼지가 얼마나 많은데요.
    생활먼지랑은 달라요.

    33평짜리 하는데요.
    네분이 오셔서 6시간도 넘게 하셨던 것 같아요.
    몇년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

    전 입주청소는 하시라고 하고 싶어요.
    헛돈 쓰는건 아닌 것 같아요.

  • 9. ㅡㅡ
    '10.7.28 11:42 AM (222.101.xxx.205)

    새집입주청소와 살고있던집 청소는 차원이 틀리죠~
    맡기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윗분처럼 천장, 벽, 문짝 시멘트먼지 다른먼지들 엄청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574 서대문 쪽 가구 만들기 공방 없나요? 1 만들고파 2009/09/15 512
488573 왠수남편 2 3 열가라 앉히.. 2009/09/15 793
488572 딸아이가 머리카락이 엄청 빠지네요. 2 머리카락 2009/09/15 471
488571 오늘 이마트에서 라면주는 행사 언제까지 해요? 4 .. 2009/09/15 662
488570 **하세요. **하셔요의 차이점이 뭔가요 2 궁금해요 2009/09/15 1,560
488569 두돌 여자아기들은 보통 무슨 장난감 가지고 노나요?? 9 제발부탁!!.. 2009/09/15 1,126
488568 혹시 애니콜 w690(효도폰)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4 휴대폰 2009/09/15 690
488567 與野 "판사 가정이 어떻게…" 위장전입 질타 2 세우실 2009/09/15 331
488566 모밀건면, 인스턴트 가루커피 어떻게 처치할까요? 4 정리하자 2009/09/15 363
488565 450만원 어떻할까요? 10 vi 2009/09/15 1,492
488564 가방 브랜드요^^ 1 라인 2009/09/15 288
488563 회원여러분의 얼굴을 뵐 기회가 생겼습니다.('천정배의 민생포차' 일정) 1 -용- 2009/09/15 431
488562 요즘 에버랜드 가도돼나요? 16 놀러가고파 2009/09/15 1,038
488561 결혼식 끝나고 식대 계산할때 예식장에서 몇장이라 말해준대로 계산했는데.. 5 .. 2009/09/15 1,665
488560 공직자 재산등록시 2 공직자 2009/09/15 478
488559 가을이 다가오는지...그냥 외롭고 답답하네요.. 2 그냥 외로워.. 2009/09/15 309
488558 연말정산을 받을때 궁금한점 여쭤봅니다. 2 아무것도 몰.. 2009/09/15 290
488557 조기유학후 국내편입경험있으신분.. 2 국내편입 2009/09/15 847
488556 제철맞은 대하,꽃게 어디루 가서 드세요?? 6 대하사랑 2009/09/15 1,379
488555 위장전입 가르치는 강남 학교 1 세우실 2009/09/15 380
488554 시어머님 생신이세요. 1 음식점 추천.. 2009/09/15 217
488553 해피콜에 생선굽고 설거지할때 불편하지않텐가요? 8 해피콜 2009/09/15 1,021
488552 따루와 함께하는 미녀들의 수다 6 마을학교 2009/09/15 1,130
488551 완두콩이 많아요. 4 요리법 2009/09/15 278
488550 키톡처럼 밥상을 차리게 된다면 식비지출이 상당하겠죠.... 24 키톡 2009/09/15 2,329
488549 급 ) 분당등지에 . 반계탕 하는 식당 어디 있을까요 ? 유지니맘 2009/09/15 239
488548 코스트코 쿠폰은 매장가서만 확인할수 있나요? 3 ... 2009/09/15 474
488547 펀드환매시점을 어떻게 잡아야되나요? 6 부자되고파 2009/09/15 757
488546 주제가를 ipod에 다운받으려면...ㅠㅠ 태양을삼켜라.. 2009/09/15 147
488545 파우더 어떤걸로 쓰세요? 5 추천 2009/09/15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