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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제부가 자꾸 비교돼요..ㅠㅠ

언니...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10-07-27 22:03:40
저 이럼 안되는데....자꾸 비교하게 돼요..

제부는 공무원...꼬박꼬박 월급 꽂아주고...용돈도 딱 정해놓고 쓰고...
몸매관리해서 초콜릿복근...집에서 타이트한 반바지에 민소매쫄티...
여기에
술자리있어도 왠만하면 일찍오고...집에 오면 설겆이 기본... 빨래 돌리고 늘어주고...

신랑은 자영업....이건뭐 생활비 달달이 넣어주나 걱정하며 살고
용돈은 자기 멋대로...
초콜릿은 기대도 안하고...복근은 이건 뭐 저팔계 축처진 6개의 * 생각나는 뱃살에..
난닝구에 사각팬티바람이 집안에서의 기본 옷차림...
여기에..
술자리 스스로 만들고 완전 달려~~~~~~맨날 술이야~~~~
집에 오면 쇼파랑 연애질이고....집안일 하는 아내 보면....절대 안도와주고...
고작 한다는 말..' 좀 쉬었다해~~'

----------------------

여기에....결혼 5년만에 여동생 갓난쟁이 둘째 놔두고 밤에 모임간다고 하니
제부 갔다오라고...
여동생 처녀적생각하고 무쟈게 달렸더래여...아침일찍 들어갔더래여...
제부..'미안하네...니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봐...미쳐생각못해줘서 미안하네...'

저....결혼하고 애들 다 클때까지 밤모임 한번 못가다가...10년만에 모임가는거 응해주고...
모임에 남자 섞여 있었는데 늦게까지 술한잔 했두만 택시타고 와서는
식당주변에서 기다리더라는....

---------------------------------

아~~~~~오늘도 술묵는다구 늦는다는 신랑...
잘때 똥칼 한방으로 맘대로 술도 못먹게 맹글어 주고파여...ㅠㅠ
미워죽겄스 아주~~~~~
IP : 110.13.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10.7.27 10:07 PM (211.54.xxx.179)

    비교하자면 그런지 몰라도 원글님 남편분도 그리 쳐지지는 않아요,,
    쉬었다 하라는 말도 나름 위해주는 거구요,,밤에 술집앞에 잇으면 걱정되서 그러나보죠,,,

    울남편은 결혼전에는 제 방에 불켜져야 집에 가더니 요새는 심야극장 봐도 눈 하나 깜짝 안합니다,

  • 2. ..
    '10.7.27 10:15 PM (183.102.xxx.165)

    재밌네요. ㅋㅋ
    제부는 아마도 엄친아인듯..^^
    하지만 누구나 자기 배우자에 대한 불만이 있답니다.
    입장 바꿔서 원글님 남편이 원글님과 형수님을 비교해서 이런 글 올렸으면 기분
    나쁘셨을거에요.
    마눌 하루종일 일하고 있어도 잠깐 쉬어. 말도 안 하는 못되빠진 우리 남편도 있답니다.
    비교하면 끝이 없어용~

  • 3. 언니...
    '10.7.27 10:19 PM (110.13.xxx.230)

    원글입니다...

    그쵸....글올리고는 장점 생각해가며...이러지 말자 이러지 말자...
    나역시 비교당하면 싫지않냐...이러면서 지워버릴려고 합니다...

    제부...운동 너무 좋아해서...조카애들 아파도 운동하러 몰래 간답니다..

    울신랑...애들 아플때마다 번갈아가며 밤새 간호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글 적고 반성합니다...

  • 4. ...
    '10.7.27 10:26 PM (112.148.xxx.2)

    우리신랑은 애들이 열펄펄 끓어도 잠만 쿨쿨 잘잔답니다.
    정말 그럴땐 미워요.....조은신랑이신데요....

  • 5. **
    '10.7.27 11:01 PM (218.51.xxx.110)

    오랜 전에 친구가 말했지요
    네가 니 남편 미울 때 니 남편도 너 안미울 것 같냐!

    그냥 비교 마시고 내 남편은 여기까지...
    또 생각해보면 좋은 점들이 많을 거여요

  • 6. 울 남편
    '10.7.27 11:04 PM (118.41.xxx.170)

    둘째 낳는날. 술먹고 있어서..배아프다고 하니..마지막 건배하고 왔대요..
    진통 막바지에..병원가려하니..음주 운전이라
    술드신 신랑이랑 둘이서 대리운전 하고 갔어요...소리지르는 진통에 총각 대리기사님..엄청
    얼었었네요..ㅋㅋㅋ

    진통중에 옆 침대에서 코골며 잤어요...남편..-.-;;;

    오늘도 달~~려...아직 안들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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