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여기 댓글보고 첨알았네요 그런 베이컨이 있는지
어쩐지 우리집베이컨에서 이상하게 단맛이 이상한향이 난다했더니
보니 그게 그거군요.
코스코가는사람에게 대신부탁했더니 그집도 그건지 모르고 사준거래요 ㅋㅋ
어제 알고 제가 왜 그런거 사왔어? 메이플인지 그건지 알고 사온거야?라고하니 몰랐어
자기도 베이컨 못먹어서 그대로야 이러더군요 ㅋㅋㅋㅋ
무식이 죄지 ㅋㅋ
베이컨 가뜩이나 많은데 이거 어떻게 해먹어야할가요?
그냥구워도 요상한맛이 나서 영 별로긴한데.
짭조롬해야 맛난데 이건 영...단맛비스므레 ㅋ
해치울방법좀 알려주세요.
첨알았네요 그런베이컨이 있는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베이컨문의..그메이플인지뭔지.
^^ 조회수 : 627
작성일 : 2010-07-27 17:17:33
IP : 112.168.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27 5:30 PM (218.55.xxx.132)그 메이플베이컨때문에 양파덮밥 망친 뇨자가 바로 접니다~~~ 폭풍눙무리.. ㅠ.ㅠ
카레에 넣어먹으면 괜찮다는 분이 있었어요.
정 뭣하면 아부지나 구워드릴려구요. 그닥 거부감 없으시더라고요. 싱기하기도하지~2. 토마토
'10.7.27 6:41 PM (222.101.xxx.22)코스트코 갈때마다 베이컨 저염으로 꼭 한뭉치씩 사다놓고 이것저것 해먹는데..
매장에서 보면 양많다고 뒤적이다 그 메이플 제품으로 사는분들 꼬옥 계시더라구요^^;
오늘 같이 간 동생도 그걸 손으로 집길래 얼렁 갈쳐줬다는ㅎ
아이들 샌드위치같은 간식류에 넣음 그래도 먹지않을까요?
단맛때문에 식사류보단 그나마 빵이나 샐러드랑 어울릴듯해요.3. 저희는
'10.7.27 6:52 PM (115.161.xxx.196)너무 좋아해요. 특히 아이가. 아... 먹구싶다 메이플베이컨
4. 저희도
'10.7.27 8:30 PM (219.255.xxx.41)그거 사다 먹는데요..
가장 무난하게 드시려면요.. 감사 찌시구요.. 후라이팬에 베이컨이랑 감자 굴려주세요..
휴게소 감자 같은건데.. 베이컨이 같이 있는거지요..
비싼 레스토랑 브런치 메뉴로도 나옴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