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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몸살겪는 언니..옆에서보기 너무 안쓰러워요,..무슨방법없나요??

??? 조회수 : 1,110
작성일 : 2010-07-27 15:39:35
저희언니가 며칠전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지금은 입원중 낼모레 조리원들어갈예정)
아가도 건강하고 언니도 상태 괜찮고~~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이예요..
근데 어제부터 모유수유한다고 시작했는데..젖몸살이 와서..
전문마사지사 불러 마사지했는데도...인생최고로 아픈시기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때문인지 온몸이 다아프다고..
저도 출산을 앞두고 있어..남일같지않고..너무 안쓰러워요,..
젖몸살 마사지사분이 해주시는것도 많은도움이 되겠지만...
평소에도 할만한 마사지법이라든지..좋은 음식이라든지...그런거 있을까요??
마사지해주시는분이 언니가 원래 출산전에도 마사지를 해줬어야 덜아팠다고 하던데..
그래서 언니가 저한테 넌 아직안늦었으니 자꾸 조물딱거리라던데...
그냥 생각날때마다 유두피해서 주물러주면 되나요???
젖몸살 이겨내신분들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용

IP : 119.64.xxx.1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초록
    '10.7.27 3:46 PM (119.207.xxx.134)

    제가 제왕절개 수술해서 젓 몸살했을때 시누님이 상추씨를 곱게갈고 찹쌀가루에 미음을 해주어서 효과를 봤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2. .
    '10.7.27 3:54 PM (219.251.xxx.60)

    전 양이 많아서 인지..너무 아퍼서 약국에서 약 사다 말렸습니다.
    애 낳는 고통보다 훨씬 더 아팠다는..ㅜ.ㅜ

  • 3. ..
    '10.7.27 3:55 PM (112.223.xxx.51)

    점세개님 말씀대로 통곡마사지 추천합니다.

  • 4. ..
    '10.7.27 3:56 PM (175.124.xxx.18)

    이미 해보신방법일지 모르겠는데 양배추를 냉동실이 넣었다가 유두부분을 제외하고 붙여보세요.. 열이 식으면서 그래도 좀 살만해져요...
    그리고 맨위에 댓글다신분 말씀처럼 통곡마사지 받아보세요.. 전 젖 말릴때 넘 아파서 통곡마사지 받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출산전에도 마사지 받으면 젖몸살없이 수유할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원글님도 걱정되시면 마사지 받아보세요~^^

  • 5. 젖몸살
    '10.7.27 3:57 PM (70.78.xxx.198)

    저는 진통보다, 제왕절개 수술해서 애낳은것 보다 (둘은 자연분만, 하나는 제왕절개)
    젖몸살이 더 힘들었던 사람입니다..
    여기는 외국인데, 아기를 낳으면 간호사가 집으로 와서 수유하는거 교육시켜주거든요..
    맛사지도 좋고, 차가운 양배추 붙이는것도 좋은데
    최고는 아기에게 열심히 빨게하는 거더라구요..
    돌처럼 딱딱하고, 온몸이 너무 아파서 엉엉 울면서 계속 물리다 보니
    이틀정도 지나니 젖이 잘 나오면서 몸살도 풀리더라구요...
    간호사가 와서 젖먹이는 요령 가르쳐 주어서
    따라했더니 젖도 말랑말랑해지고, 아기도 잘자고....
    언니더러 아기 젖 열심히 물리라고 하세요...
    꼬물거리는 아가가 얼마나 이쁠까요..

  • 6. 무조건
    '10.7.27 4:07 PM (220.116.xxx.236)

    아기한테 물리면 젖몸살 다 풀려요... 아이낳고 이삼일 후부터 젖이 도는데
    젖을 안물리면 안에서 고여있으니 젖몸살이 오는거에요.. 아기에게 무조건
    물리라고 하세요... 그래야 젖도 잘 나오고 젖몸살도 없어요~ 그래도 두시면
    젖도 안나오고..그러다 모유수유 실패하세요.. 제가 첫애때 그러다
    둘째때는 무조건 물려서 젖몸살도 없고 성공했거든요..

  • 7. .
    '10.7.27 4:08 PM (124.197.xxx.5)

    저도 '통곡마사지' 추천해요. 가슴에 커다란 돌덩이처럼 뭉쳐있던 거 2번 받고 빠졌어요.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그리고 아기에게 자꾸 물려야 해요. 아기 빠는 힘이 제일 세대요. 뜨거운 찜질은 절대 하지 말래요. 아기 손수건 같은 거 물에 적셔 꼭 자서 냉동실에 넣어 '냉찜질' 해야 한답니다.

  • 8. .
    '10.7.27 4:16 PM (114.201.xxx.21)

    양배추잎으로 가슴 감싸거나, 손으로 마사지 강하게 하면서 풀다가 아기에게 물리기...
    수유할때 겨드랑이나 가슴윗부분까지 손으로 눌러가면서 먹여보세요

  • 9. .
    '10.7.27 4:22 PM (59.10.xxx.77)

    혹시 거동이 가능하시다면 삐뽀삐뽀소아과 쓴 하정훈 소아과의 모유수유클리닉에 가시면 젖몸살 잡아주신답니다. 아기가 무는 방법이 잘못 되어 있으면 그것도 고쳐주시고요.

  • 10. 단돈
    '10.7.27 5:13 PM (58.238.xxx.66)

    몇천원에 할수있는 방법
    정말 즉빵입니다.
    쪽파뿌리 즉 대가리와 뿌리를 잘라서 펄펄 끓인후
    그 물에 수건담궈짠후 가슴을 감싸고 잠시있다가 그채로 주물러주세요
    서너번하면 쭈욱 빠져요

  • 11. 음..
    '10.7.27 5:22 PM (116.32.xxx.195)

    저 출산한지 3주됬어요..아이낳고 가슴이 돌덩어리처럼 딱딱해져서는 열도 화끈화끈 아주 괴롭더라구요..원래 엄청 납작가슴인데 완전 수박만해졌어요^^;;
    병원에서 마사지 여러번 받고해도 완전 불난것같은 가슴땜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저도 통곡마사지 좋다고 들었어요..전문가분께 가슴마사지 여러번 받고 아기한테 젖물리라고 하세요.
    마사지 여러번보다 아이에게 제대로 젖물리면 금방 돌덩어리같던게 말랑말랑 부드러워지고 좋아요..
    처음에 가슴이 땡땡하게 불었을때는 젖물리는것도 힘들고 유두도 많이 아파요..
    젖물릴때 뜨거운 마사지해서 유두쪽이랑 부드럽게 해서 물리면 덜 아파요..

  • 12. 양배추 조심
    '10.7.27 6:37 PM (115.23.xxx.110)

    그런데 양배추가 열 내려주는 건 좋은데 양배추 찜질 하면 젖 말라요.

    모유수유 생각하신다면 양배추 찜질은 별로예요.

    아기에게 많이 물리면 풀립니다.

  • 13. -
    '10.7.27 10:53 PM (58.143.xxx.17)

    통곡마사지 강추~~

    마사지사가 오는데는 아니구요 직접 지점으로 예약하고 방문하는곳이 진짜예요

  • 14. 더워요
    '10.7.27 11:58 PM (119.67.xxx.101)

    아기빠는게 아직 약하면 남편보고,,^^;
    빠는게 최고!!

  • 15. 얼음꽁
    '10.7.28 12:39 AM (125.179.xxx.2)

    지역이 어디신지 몰겄는데..
    통곡(오케타니) 맛사지나 모유119라구 있어요..
    통곡은 방문해야 하고 모유119는 출장 오시는데 둘다 가격은 같거덩여..
    정말 맛사지 강추요.. 전문가 한테 받으셨다는데..
    정말 모유 전문가는 맛사지 해도 미친듯이 아프게 안하세요..
    저도 말로만 전문가랑 정말 모유 전문가 이렇게 받아봤는데 기술이며 결과며 천지차이네요..
    꼭 전문가한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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