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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내놓은 인테리어 자재에 옷이 찢겼어요 ㅠ
그래서 저희 아파트가 복도식인데 그 좁은 복도에 사람이 겨우 피해서 지나갈만큼
인테리어 자재같은걸 다 내놨더라구요 살림살이까지.
제딴엔 피한다고 조심히 피해가는데 (인테리어 자재들 사이로-_-)
제 옷이 찢겼어요..
자재 모서리 부분에 제 옷이 걸려서 1~2cm정도 되는 땜빵이 생겼어요.
여름옷이라 면도 얇으니 그대로 구멍이 나버렸네요.
이거 산지 한달도 안된 옷이라 너무 속상해 미치겠어요.
그냥 집에서 입던 늘어난 셔츠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새 옷이니 물어내라고 하고싶은 맘이 생기는건지...
이 경우에 옆집에 내 옷 물어내놔!! 라고 말해도 되는건가요 ㅠ?
저 회사가 저희 아파트 바로 앞이라 (걸어서 5분도 안걸림)
점심때 잠깐 가서 따질 시간은 되는데...
이거 어떡해야돼요? 일단 출근은 했는데 (회사에 갈아입을 여분의 옷을 놔두고 다니거든요)
자꾸 신경쓰이고 옷도 아깝고 그래요...ㅠㅠ
옆집이랑 잘 지내는데 ㅠㅠ
1. 속상하시겠지만
'10.7.27 9:59 AM (122.153.xxx.2)물어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원글님이 가만 계시는데 그게 날아온 거라면 그래도 되겠지만,
조심하면 피할 수 있는 일이라서요.2. 그냥
'10.7.27 10:15 AM (211.108.xxx.86)운이 나빴다 여기실 수 밖에.. 토닥토닥
3. 흠..
'10.7.27 10:18 AM (202.20.xxx.254)근데 아무리 복도식 아파트거나 말거나, 인테리어 공사 한다고 어떻게 복도에 자재 놓아 둘 수 있나요? 관리실에 얘기해서 치워 달라고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거 필요할 때 하나 하나 옮기면서 해야지, 어떻게 거기다 쌓아두고 할 수 있는 건지..
4. .
'10.7.27 10:32 AM (183.98.xxx.218)옷을 물어내라고 하지는 못할 거 같구요,
얘기는 하세요. 알고 피하면서도 옷이 찢겼는데 거기 놔두지 말라구요.
일일이 하나하나 옮기면서 하기 힘든 거 알지만 어쩌겠어요. 이렇게 피해를 주는데.5. .....
'10.7.27 10:32 AM (121.157.xxx.15)저라면 얘기합니다.몇일전에 산 새옷인데 이렇게 됐다....고요
저도 복도식 아파트에 살아봐서 아는데 좁은 복도에 물건 쌓아두면 얼마나 거슬리는데요..게다가 복도에 물건 놔두는거 불법 아닌가요?우리 아파트는 물건 다 치우라고 그러던데 소방법인가 어쩌고에 따라서 물건 쌓아둔거 신고할 수 있다고,,,,
만약 옆집이랑 친해서 말하기 좀 그렇다 하면
옷은 그냥 버린셈 치고 이러저러해서 너무 속상한데 옷을 물어 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앞으로 주의해달라...뭐 이런식으로라도 얘기할거 같아요 저는...6. ㅡㅡ
'10.7.27 10:36 AM (125.187.xxx.175)옷값 물어내라고 까지 하긴 어려울 것 같구요...속상한 맘이야 그렇지만 바로 이웃집이라니 그렇게까지 하면 앞으로 내내 불편할 것 같아요.
경비실에 연락해서 치워달라고 하시거나 정 속상하면면
자재를 내놓아 조심해서 피해다녔는데도 옷이 찢겼다,
복도에 두지 말고 다른 곳으로 치워달라고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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