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구 구입 조언 좀 해주세요(물어볼때가 여기밖에 없어요.)

머리아파요~ 조회수 : 519
작성일 : 2010-07-26 23:07:23
21평 복도식 30년된 아파트 살다가 31평형 5년된 아파트를 오늘 계약했습니다. ^^

근데 고민이 생기네요. 이거 태교는 안하고 이사갈 걱정만..
이전에는 안방에 침대, 화장대, 서랍장 뿐이었구요.
작은방에는 옷걸이(장농없이), 그리고 처녀때 쓰던 저렴한 옷장과 책상과 아주 작은 책장 하나로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거실엔 드레서와 티비, 작은 장식장이 있구요.

식탁도 김치냉장고도 소파도 장농도 없습니다.

고민 1. 장농을 사야할까요?(전세입니다.)
           현재 생각엔 아기침대를 안방에 둘 생각인데, 넘 좁지는 않을까요?
       2. 장농을 사지 않고, 작은 방에 옷걸이만 걸어둔채 옷방을 만드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안방에 장농을 넣고 작은 방을 아이방으로 꾸며줄까요?
           아이가 어린데 벌써 아이방을 만들 필요가 있겠냐고 남편이 그러네요.
       3. 아일랜드 장이 아파트에 옵션인데요. 식탁을 살까요?
           저도 예쁜 식탁에서 사진찍어 키톡에 올리고 싶어요. ㅜ.ㅜ. (밥상에서 3년째 밥먹고 있어서)
           2~3식구 정도는 적당한데 4식구까지는 식사가 불가능 할 것 같아서요.

그럼 가구 구입 우선순위를 따지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책상이랑 책장은 새로 구입하려구요. 처녀때 쓰던 장은 너무 낡아서 아무래도 버려야할 것 같아요.)
1.장농  2. 소파  3. 식탁
IP : 218.236.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라이
    '10.7.26 11:57 PM (116.46.xxx.54)

    이사 자주가면.. 장 없는게 좋을것 같고요, 아이 어리니까.. 아이방 만들지 말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놔두세요.
    지금 방 꾸며줘도..몇년뒤 전세빼면 어찌될지 모르잖아요. 최대한 가구 안사는쪽으로 하세요.. 짐많으면 이사할때 짐되요


    --- 이렇게 적는 저도 장농 사고싶고, 쇼파 사고싶어 병 났습니다 ㅠ_ㅠ

  • 2. ..
    '10.7.27 12:10 AM (124.54.xxx.32)

    5년된 아파트면 붙박이장 있지 않나요? 안입는 코트등은 붙박이장에 넣어놓고 입는옷만 그냥 행거에 걸어놓으면 될것같은데..장농은 사지마세요^^

    소파 식탁은 있으면 편해요 그리고 아이방은 아이가 크면 만들어주세요~

  • 3. 저라면
    '10.7.27 12:55 AM (119.71.xxx.171)

    장농은 안사는게 나을것 같아요... 전세라면 더욱더...
    그리고 아이방도 안 만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식탁은 있으면 좋아요...
    아이가 좀 크면 밥상에 손이 많이 가서 밥 먹기가 힘들어요...
    식탁에 차리면 그나마 접근이 어려워 아이는 놀고 엄마는 서서라도 먹을 수 있어요...
    소파도 있으면 좋겠지만 자금 사정이 어려우면 패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004 방광이 안좋은데 한약? 양약? 5 신장 2009/09/14 385
488003 혹시 죠셉죠셉 감자으깨기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질문 2009/09/14 125
488002 날이 추워지니 끊었던 커피가 다시 땡겨요.. 12 춥다.. 2009/09/14 877
488001 쌍커풀 수술 비용.. 3 궁금궁금 2009/09/14 411
488000 장터 전문 거래인들 수수료 냈으면 좋겠어요. 29 장터 2009/09/14 1,288
487999 한포진 민간요법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2 풍경.. 2009/09/14 1,614
487998 framework가 뭐에요? 2 ^^ 2009/09/14 727
487997 외동아들만 둔 어머니 대부분 잘꾸미고 다니더만요. 17 생각 2009/09/14 2,003
487996 사이즈 큰 모델있는 인터넷 쇼핑몰 좀 알려주세요 1 ^^;; 2009/09/14 966
487995 짭짤한 맛이 그리웠을까 2 말벌, 2009/09/14 226
487994 안동 풍산고에 대해 아시는분? 4 풍산고 2009/09/14 614
487993 남자아이옷 보세 추천좀 해주세요^^ 4 가을옷 2009/09/14 461
487992 부부상담할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1 상담 2009/09/14 321
487991 실직에 대한 두려움 1 우울 2009/09/14 501
487990 나만의 착각... 1 ㅋㅋㅋ 2009/09/14 353
487989 요즘도 절인배추 사서 김치 만드시는 분 계신가요 2 요즘 절인배.. 2009/09/14 815
487988 영단어 외우기 6 어쩌나 2009/09/14 636
487987 이데미트 압축팩과 트렉스타 베낭 궁금합니다. 팔랑귀 2009/09/14 155
487986 상가건물 1칸을 여러칸으로 나눌경우 요건? 82쿡 좋아.. 2009/09/14 178
487985 내가 시머어니가 된다면 이것만은 하지 말아야지.. 50 며느리 2009/09/14 1,907
487984 [중앙] [취재일기] 금융위기서 가장 빨리 일어서는 ‘놀라운 한국’ 세 가지 이유 3 세우실 2009/09/14 324
487983 두아이 모두 제왕절개 출산..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7 무서워용.... 2009/09/14 650
487982 가방 순이 2009/09/14 153
487981 간만에 야후에 들어가보니 평정이 되었네요. 9 나 원참 2009/09/14 1,215
487980 헹켈칼 12 칼사고파 2009/09/14 583
487979 자스민님 한우기다리는데.. 안떠요...-장터에 올라왔네요.. 1 으엉으엉 2009/09/14 305
487978 속이 더부룩해요 ㅠㅠ 3 \'마\'를.. 2009/09/14 281
487977 5살짜 손녀 돈 빼앗아서... 5 ??? 2009/09/14 834
487976 인사청문회...???.... 전효숙을 아는가? 3 ㅠ.ㅠ 2009/09/14 285
487975 전주회원님들 전주 비전대에서 em 활성액 무료로 나눠줍니다.. 1 전유근 2009/09/14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