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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개기가 너무 싫어요.

불량주부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0-07-26 18:01:40
세상에는 두 종류의 여자가 있다면서요?

요리를 잘 하는 여자와 청소를 잘 하는 여자..

저는 아마도 전자인 듯 해요. 음식하는 건 재미있는데 청소하고 정리하는 건 그닥이네요..

그 중에 빨래 개는 게 정말 제일 싫어요.

주말에 햇살이 좋아서 빨래 해서 널어놨더니 잘 말랐네요

침대 위에 올려놓고 외면하는 중이에요..;;

어떤 집안일이 제일 싫으세요?
IP : 218.154.xxx.22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6 6:05 PM (124.51.xxx.171)

    요리도 별로..빨래 개는 것도 별로 ..
    굳이 한가지를 고르라면 빨래를 택하겠네요.

  • 2. ^^
    '10.7.26 6:08 PM (124.60.xxx.62)

    전 빨래 개는거 무지좋아해요..
    바짝 마른 빨래 접어둔거보면 기분 완전좋아요^^
    근데 청소는 싫어요.. 특히 책꽂이 쌓인 먼지 닦는일이 제일 싫어요..
    전에 한동안 유행하던 극세사 장갑끼고 쓱쓱 닦아내니 편하던데..
    이젠 그 장갑 효과가 없네요.. 대여섯번 빨고났더니 효과가 떨어지는지
    처음처럼 먼지가 깨끗이 닦이지않네요.. 다시 사기는 아깝고;;

  • 3. 전...
    '10.7.26 6:08 PM (211.178.xxx.240)

    빨래 개는거 까진 하는데
    각 방 서랍에 갖다 넣는 게 정말 하기 싫어요...ㅋㅋ
    어떨 땐 이틀도 소파 위에 차곡차곡 개어둔 채로 있어요.
    그럼 식구들이 알아서 빼 입더군요.
    절~~대 자기네 옷 서랍에 안 갖다놔요...ㅠㅠ

  • 4. ..
    '10.7.26 6:09 PM (222.235.xxx.233)

    저도 그래요.
    빨래 건조대에서 하나씩 걷어다 입으며 처리하고 있어요.
    수건이나 이런 것도 하나씩 쓰면서 정리하고

    그러면 또 빨래하고...
    대충 이런 순으로 가고 있네요.

    이버릇 고쳐야 하는데 잘 안 돼요.
    가끔 싹 걷어다 정리해서 사용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건조대에서 해결합니다

  • 5. 전2...
    '10.7.26 6:10 PM (211.178.xxx.240)

    요리하는 건 좋은데 치우기가 싫어요.
    뭔 냄비며 믹싱볼이며 숟가락들이 많이 나오는 지...
    요리만 하고 치워주는 사람 있으면
    맨날 진수성찬 해 먹일텐데...

  • 6. 저도
    '10.7.26 6:13 PM (119.70.xxx.109)

    빨래개는게 너무너무 싫어서 아들둘한테..알바 일거리로...떼줬습니다...
    빨래개기 일회당 삼백원씩...
    두넘이서..빨래 개는거 나오면.. 서로하겠다고 싸웁니다~~^.^

  • 7. 다행이도
    '10.7.26 6:14 PM (175.112.xxx.87)

    울애들이 담당해줍니다 빨래개는거랑 제자리 찾아넣는거..

  • 8. 저도
    '10.7.26 6:16 PM (58.151.xxx.171)

    개는것까지는 잘해요..........
    하지만 제자리에 정리하는건 너무 싫어서
    빈 바구니에 개킨옷 담고 ..또담고... 또또또담고 해서 바구니가 터질 지경이에요^^

  • 9. 윗님
    '10.7.26 6:18 PM (125.177.xxx.70)

    말씀처럼 빨래분류해서 빠는 데 한마음 다져먹고 정리해서 너는 데 또 한번 다져먹고
    걷는건 그래도 빨리, 갤때는 느릿느릿, 서랍에 정리해서 넣는게 저도 젤 싫어요.

  • 10. 저의 방식
    '10.7.26 6:27 PM (112.154.xxx.221)

    눈앞에 산더미같이 쌓여있음 개기 싫어지잖아요. 전 각방 서랍장앞에 한뭉탱이씩 던진후.
    그 앞에서 개서 넣어요. 금방 끝난다는!!

  • 11. 저도
    '10.7.26 6:46 PM (220.120.xxx.193)

    오늘 출근길에..빨래 어제 안갠거 때문에 신랑한테 잔소리 들었습니다. 소파에 걷어논 옷가지들 쌓여있는데.. 손도 안댄다고.ㅠ 저 어제 1박2일로 교육 갔다고 오후늦게 왔거든요..정말 피곤 해 있어서.. 그거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죠..물론 82는 좀 하다가 잤습니다만.ㅎㅎ
    암튼.. 아침에 넘넘 싫은 소리 들으면서 오늘 사표써야지 이러고 왔는데.. 또 시간지나니 잊혀지네요.ㅎㅎㅎㅎ

  • 12. .
    '10.7.26 7:04 PM (121.158.xxx.158)

    전 빨래 개는 건 기분 좋게 잘 하는데
    요리가 더 힘들어요.
    잘 못해서 그런가 봐요.

  • 13. 우와~
    '10.7.26 7:26 PM (112.148.xxx.28)

    저요 저요!!
    다른 건 다 잘하는데 빨래 개는것이 진짜 싫어요. 먼지 날리는 것도 싫고...
    빨래가 예쁘게 접혀서 나오는 세탁기 있으면 대박날텐데....

  • 14. 저도저도
    '10.7.26 7:32 PM (115.136.xxx.24)

    진짜 빨래 개는 게 제일 싫어요
    요리 어느 정도 하고 청소도 잘 하는데,,
    설겆이야 안하면 먹을 그릇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하고
    근데,,,,,,,,, 빨래 개는게 정말정말 안되더라구요
    저도 차곡차곡 걷어서 그냥 쌓아두는 게 버릇이네요 ㅠㅠ

  • 15. ....
    '10.7.26 7:43 PM (218.39.xxx.114)

    저는 청소 하는게 제일 싫어요. 빨래 개는거 티브 보면서 하면 별로 지루하지 않아요ㅠㅠ

  • 16. 저도
    '10.7.26 8:20 PM (61.82.xxx.56)

    빨래 개고 넣는게 넘넘넘 싫어요.....
    걷어서 쇼파나 침대위에 놓고 일부러 외면해요.......
    그래서 그냥 하나씩 걷으면서 개서 안방 창문열고 침대에 올려놔요....
    요즘 하루 열개씩 나오는 수건은 진짜 널기도 개기도 정리해 넣기도 싫어요...

  • 17. 대안은 우렁각시뿐
    '10.7.26 8:34 PM (222.106.xxx.203)

    빨래 하는 거 까진 좋은데
    개서..정리해 넣는 건 정말 어쩔 수가 없다는 것..ㅜ.ㅜ

    대안은 우렁각시뿐...ㅜ.ㅜ

  • 18. ㅎㅎㅎㅎ
    '10.7.27 12:56 AM (180.71.xxx.214)

    전에 어떤 사람이 해준 말 생각나요.
    그 집 엄마 예쁘고 우아하고....그런데 그집에 가보니 소파에 빨래가 한더미 수북하게 쌓여 있더랍니다.
    식구들이 거기 뒤져서 옷 찾아 꺼내입고요.ㅎㅎㅎㅎ
    그 우아한 아줌마에 대한 환상이 깨져다나 뭐라나....

  • 19. 저는
    '10.7.27 1:05 AM (112.150.xxx.233)

    걸레빠는게 정말 싫어요. 걸레질 해놓고 모른척 방치해뒀다가 버린 걸레도 있고..
    지금도 화장실에 한개 있어요. 안빨면 냄새나고 짜증나는데 왜 그렇게 싫은지 저도 제가 이해가 안돼요 ㅠㅠ

  • 20. 걸레빠는 거
    '10.7.27 1:53 AM (125.178.xxx.97)

    그리고 빨래 제 자리에 갖다 놓는게 싫어요.

  • 21. 식구들에게
    '10.7.27 9:06 AM (125.186.xxx.11)

    식구들에게 말해주세요.
    원래 옷는....건조대에서 따서 입는거라구요.

    저는 개는건 개겠는데, 넣는게 너무 싫어서...
    그렇게 말해줍니다.
    '엄마, 양말~' 그러면, '베란다 건조대에 열려있으니 따서 신어'

  • 22. 저도
    '10.7.27 9:13 AM (203.247.xxx.203)

    예전에 아이 없을 땐 일요일 빨래해서 널어놓으면 양말이고 옷이고 속옷이고 건조대에서 걷어서 바로 입고 신었는데 아이가 있으니깐 불가능해요. 3살 아들이 하루에 버리는 옷이며 여름이라 수건이 어찌나 많은지 건조대 빨래 안 개고는 또 빨래를 널데가 없어서요..ㅡ.ㅡ.;; 건조대에서 걷어서 쓰는건 저만 이렇게 게으른줄 알고 어디서 얘기도 못했는데 많으시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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