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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단비가 궁금합니다..

..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10-07-26 17:51:38
남동생 결혼 날짜가 잡혔습니다.
어렵네요..이게..
아버지가 안계셔서 친정엄마는 저한테 거의 일임하신 상태고
남동생과 올케될 친구에게 상의해서 결정하라고 했는데
예단은 어찌하냐고  물어오네요.
그쪽도 딸이 하나라 아마 저희 엄마 같으신가봐요.
챙겨줄거 다 챙겨주려하는..
반상기 이불은 안쓰실거면 빼는게 낫지 싶기도 한데
저희 엄마 그러면 안된다고 다 챙기셨는데
사돈될 어른도 그러시나봅니다..
저 챙겨줄거 다 챙겨주고 받은거 없는 신부였거든요..
에휴.. 그때 생각하면 정말 엄마한테 지금도 죄송합니다.
그래서 여기 여쭈어보고 올케될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것은 다 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 예단비 돌아가는게 50%인가요?
제가 7,80%는 돌아가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여자측 집에서 아니라고 했다네요..
이것도 집집이 달라서 저는 예단비 돌려받은게 없거든요..
뭐 없는 시댁이라 넘어갔습니다만.. 그때문에 뭘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른답니다.. 저희 엄마도...
그런데 기본은 돌아가는거잖아요.ㅜㅜ
천기준으로 칠백돌아가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요즘 바뀌었나 싶어서요


아 그 꾸밈비, 예물비도 좀 알려주세요.
어짜피 왔다갔다 할거면 같이 챙겨주는게 낫지 싶어요.

1억5천에서 2억정도의 전세 얻어줄 예정입니다.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할일이 집얻어주고 꾸밈비 예물비 말고 또 해야할 일이 무엇이 있는지
아시는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21.xxx.2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6 5:57 PM (221.139.xxx.210)

    보통 집값의 10프로 정도 예단 하고 절반 정도 돌려주는 집 많고...
    잘 돌려 주면 70%까지도 돌려 주는집 있는것 같은데요..
    제 경우엔 신랑이 1억 4천 정도 하는 자가집을 가지고 있었고 천만원 보내고 600 주셨고...
    꾸밈비 하라고 200만원 정도 주셨구요..
    그 외 나머지는 전부 반반씩 했습니다.

    6년전에 이렇게 했구요..

  • 2. 요즘은
    '10.7.26 5:58 PM (125.180.xxx.29)

    천오면 500돌려주고 꾸밈비로 2~300더주는걸로 알고있어요
    예물비는 따로 주고요
    잘모르시면... 레몬테라스 예비신부방에 가셔서 요즘돌아가는상황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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