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물론 너무 귀여웠구요..
사춘기 되면서 살이 쭉 빠지면서 키가 늘씬하게 크는게.훤하고 춴칠한게 너무 멋지더군요..
근데..얘가 본격적으로 사춘기 되면서..반항시작되더니..씨씨 거리고 맨날 성질내고..친구도 때리고..
하여튼 제가 봐도 너무 악하고 밉게 변하더라구요..
그런데..그래서일까..얼굴이 막 선하고 잘난 얼굴이 아니라..
얼굴도 성질처럼..눈이 번득한게 볼살도 빠지고..피부도 여드름에 안좋고..
하여튼 인상이 너무 안좋고 귀티나고 꽃미남과는 아닌거 같아요..
너무 속상하네요..저런얼굴로 어른될까 걱정이네요..
그래서 그런말도 했어요."자꾸 너 성질내니까..얼굴도 무섭게 변한다고.".
사춘기 얼굴이 그대로 어른으로 갈까요? 아들 저 얼굴 안곱고 좀 매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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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얼굴..
피부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0-07-26 15:22:18
IP : 61.79.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26 3:24 PM (114.203.xxx.5)웃음기가 사라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눈빛부터 틀리다니..아무래도 분위기가 많이 바뀐것같네요2. ...
'10.7.26 3:24 PM (183.102.xxx.165)애들 얼굴 백번 변합니다.
걱정마세요. 저만 해도 백번 변했구요. 어릴적 친구들 얼굴도 다 변했어요.
그리고 여드름도 차차 나아집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여드름땜에 고생 많이 했는데
23살부터 여드름 싹 없어졌어요. 지금은 흔적도 없구요.
너무 걱정마세요.3. 진짜
'10.7.26 3:27 PM (202.30.xxx.226)얼굴은 마흔 이후에요.
전 남편 얼굴이 변해서 속상해요.
개구지고 귀여웠던 얼굴 다 어디가고,
눈썹사이 세로줄 들어간 중년이ㅠ.ㅠ4. ..
'10.7.26 3:37 PM (211.44.xxx.50)예쁘고 멋지게만 자라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많은 경우엔, 사춘기때 얼굴이 제일 못난 것 같더라구요 ㅎㅎ
통통하던 얼굴이 키가 크면서 삐죽하고 못나지기도 하고, 뽀얗다가 시컴시컴해지기도 하고..
이래저래 성장하느라 신체 균형도 좀 못나지고 그렇더라구요.
저희 친오빠가 제가봐도 꽤 잘생기고 누구나 인상좋다 잘생겼다 하는 편인데요,
사춘기때는 갑자기 그렇게 변하더라구요. 여드름도 막 나고... (그래도 인기는 있었죠 ㅠㅠ)
근데 대학들어가고 20대 초반되니 또 확 피더라구요.
사춘기땐 외모보다는 성격이 변하거나 엇나가지 않도록만 잘 보살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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