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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람 안 필것같은 남자분 알아요.
젊고 예쁜 여자가 끈질기게 대쉬해도 딱 거절하는 남자에요.
그 남자 와이프. 수더분하고 전혀 여성스럽게 꾸밀줄도 모르는 분이지만,
와이프 존중해주고, 무엇보다 결혼은 노력이라는, 만일 바람을 핀다면
이혼을 하고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굳건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이런 남자들만 있다면 얼마나 살기 편할까 싶네요.
1. 적어도
'10.7.26 2:12 PM (211.195.xxx.6)아내 몰래 별짓 다하고 다니는 넘들보다는 백만번 낫지요.
틈만 나면 딴짓하고 다니는 인간들도 있는데...2. ㅋㅋ저도
'10.7.26 2:12 PM (121.125.xxx.78)그 여자가 그사람 스타일이 아닌것이겠지요...
3. ...
'10.7.26 2:13 PM (211.108.xxx.9)그 젊고 예쁜 여자가 혹...원글님?
대쉬했는데 안넘어 오셨던 모양이네요.........
하하핫.. 농담이구요
그런데 그 남자분에 대해 단정짓는건 좀 그런데요?4. 이런
'10.7.26 2:15 PM (220.76.xxx.153)미친년..유부남에게 왜 끈질기게 대쉬하는지..
날더운데..더 덥네요..5. ..
'10.7.26 2:16 PM (125.130.xxx.71)ㅋㅋ 그 젊고 예쁜 여자가 그 남자 스타일이 아니었겠죠.
6. ...
'10.7.26 2:16 PM (210.123.xxx.42)개념있는 남자라고 사려됩니다.
7. ..
'10.7.26 2:16 PM (110.14.xxx.169)근데 저런분들이 뭐 하나에 꼿히면 더 눈 돌아가던데요? 222
8. .
'10.7.26 2:19 PM (183.98.xxx.62)아직까지는 바람을 안 폈을 뿐...애처가 공처가로 소문난 놈들이 할 짓 못 할 짓 다 하는 거 보고는 뭐 그닥..
9. ....
'10.7.26 2:19 PM (122.40.xxx.67)아직 꽂힐 타이밍이 아닌가보죠.
평생 타이밍 못 만나 신의있는 남편으로 갈수도 있고,
어줍짭게 여유부리다 망하는 수도 있구요.10. 인생이란
'10.7.26 2:22 PM (121.140.xxx.89)그사람의 관 뚜껑 닫힐때 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1. 당연히
'10.7.26 2:22 PM (115.136.xxx.94)그런남자 있죠..그남자에게 평생한번 꼿힌분이 부인이겠죠..
12. ...
'10.7.26 2:25 PM (119.149.xxx.170)울남편인가 보네요.
제가 어떤 일을 계기로 죽기살기로 그렇게 교육시켰어요.
그러니 그 젊고 예쁜 ㄴ ㅈ 한테
날도 더운데 괜히 쓸데없는 짓 하지말라고 전해주삼. 덥..다...13. 당연히님 동감
'10.7.26 2:28 PM (175.112.xxx.87)그런남자있어요...평생 여자는 단하나뿐인 남자 ㅎㅎ
14. ...
'10.7.26 2:29 PM (122.128.xxx.160)그사람의 관 뚜껑 닫힐때 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222222222222222222
저도 죽어서도 바람 안필것같던 남자가... 바람나서 처자식 모두 버리고 떠난걸 봤답니다.15. ...
'10.7.26 2:32 PM (123.204.xxx.223)평생 바람 안필거 같더니 끝까지 안피우는 사람도 있죠.
관뚜껑 덮은 사람중에 그런사람 하나 압니다.16. ㅎㅎ
'10.7.26 2:32 PM (61.32.xxx.50)그런 남자 있더라구요. 딱 한사람 봤습니다.
그 분은 회사 직원들도 다 인정합니다. 오직 가정밖에는 모른다고 하네요. 그 얘기듣고 어찌나 존경스럽던지요.17. phua
'10.7.26 2:33 PM (114.201.xxx.143)ㅎㅎㅎㅎ
너무들 하시는 군요, 82님들...^^
정말 대단한 남자도 있구나~~~ 라고 해 주시징.18. ..
'10.7.26 2:33 PM (175.118.xxx.133)모든 사람이 다 핀다고 단정하는것도 좀 그렇죠.
사람에 따라 다르겠져.. 않필 사람은 안피겠죠.
뭐..핀다고 해도 어쩌겠습니까마는..19. 제이미
'10.7.26 2:39 PM (121.131.xxx.130)손석희님은 바람 안 피실 것 같아요. ㅎㅎ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ㅜ.ㅠ20. 미친년
'10.7.26 2:39 PM (122.37.xxx.197)댓글 생활 몇 년만에 처음 욕 달아 봅니다..
젊고 이쁜 년이 모하지는 겁니까....21. 이팝나무
'10.7.26 2:40 PM (125.183.xxx.148)그런남자 한명 알아요,,,,태백산맥작가 조정래 선생님요.
부인이신 시인 김초혜 선생님한테 말도 못하게 애처가씨래요
조정래 선생님 부친이 승려 출신이었는데 .유언이 외도 하지 말라 였답니다.
그래서인지 아내 사랑이 끔찍하다고요.
누구의 부탁도 들어주지 않을일도 ,,김초혜선생님을 통해서 부탁하면 다 오케이고 ,,
남에게 아내를 지칭할때도 " 우리초혜 .우리 초혜 " 이러신답니다.
그 연세에도...22. ,,,
'10.7.26 2:40 PM (121.160.xxx.58)세상에 이런 일이....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남자 제법 많다고 봐요.
심지가 굳든, 기회가 없든이요23. 음
'10.7.26 2:45 PM (218.38.xxx.130)근데 바람, 외도의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지 않나요.
전 나이 60 이상인 분이 자긴 평생 바람 안 폈다고 유세하는 거 보면 믿음은 안 가는데..
(전문직이라 기회 많으신..)
어떤 사람들은 한번 오입을 바람이라고 여기지 않으니까요..24. ...
'10.7.26 2:48 PM (180.65.xxx.19)평생 그마음을 잃지않고 사는 남자가 대세가 되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건
환상을 꿈꾸는걸까요???25. 우리남편
'10.7.26 2:55 PM (222.106.xxx.49)하하 혹시 우리 남편분을 어디서 보신건가요...^^;;
26. 왜
'10.7.26 3:07 PM (115.41.xxx.10)그런 사람 있다니 초를 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런 여자인데. 뭐하러 시궁창에 박히나 그런 생각에 바람 필 생각 죽어도 없거든요. 저같은 남자 없을 리가요 ㅎ
27. ..
'10.7.26 3:15 PM (116.126.xxx.147)사람속을 누가알겠어요
회사사람들이 인정했다는 것도 우습네요
이미지메이킹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공간이 회사라는 공간인것 같은데요
자기 뱃속으로 난 자식도 모르는게 사람인데요
지나치게 올곧아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남의 시선 없는 곳에서는 그동안 못해봤던 진상짓 폭발하는 모습을 많이봐서 사람에게 절대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다는걸 알게되었네요28. 다들너무
'10.7.26 3:37 PM (152.99.xxx.60)시크하신거 아니예용 -
저런분 간혹가다가 있긴 하던데 ;; ㅎㅎ
제일 짱나는 스타일은 회사에서는 진짜 진상에다가 여자 좋아하고 난리치지만
집에가면 한없이 자상한 아빠에 친절한 남편인사람
이런 사람이 바람은 더 많이 피던데 ;;29. ,,,
'10.7.26 4:42 PM (211.36.xxx.202)저는 남자친구가 연애하자고 할때 한가지 조건을 걸었어요.
연애기간중 딴 여자 눈에 들어오면 양다리 걸치지 말고 얘기 하라고.
헤어져 줄테니 그후 그 여자와 깨끗이 사귀라고.
그 남자친구가 남편이 되고 싶어 청혼할때도 마찬가지.
결혼생활중에 딴 여자 생겨서 바람 피고 싶을때 얘기해라.
이혼해 주마. 난 양다리는 질색이다...라고.
남편은 절대 그런 일 없을 거라고 했고 아직도 없긴해요.
직업상 연예인들 만나는데도 항상 제가 예쁘다고 얘기하니. (저 안 예뻐요.)
제 성격이 칼 같고 한 번 뒤돌아서면 무서운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해요.
회사 다닐때 바람피는 유부남들 많이 봐서 인지
바람 피는 남자는 보는 것도 지긋지긋 해요.
드라마에서 조차.
아직까지 제 남편이 원글님 지인 같은 사람이네요.
인생 60 넘어봐야 알겠지만.^^;;;30. 아..
'10.7.26 5:22 PM (118.34.xxx.153)위에 나와서 하는 말인데.. 손석희님은 진짜 룸싸롱도 안가고 그럴까요? ㅎㅎ 갑자기 궁금해지네.. 느무 지적으로 보이셔서...
31. 울 시아버지
'10.7.26 5:51 PM (122.40.xxx.30)한평생 어머니 밖에 모르시네요... 같은 동네에서 30년 이상 사셨는데...
시어머니 객관적으로는 인물이 좀 아쉬운 편인데... 성격도 있어 보이고..키도 작은..;
다혈질이기도 하구요... 머리는 좋으셔요..약간의 장애도 있지만..
시아버지.. 많이 드러내며 다정하거나 하시진 않는데... 언제나 챙기시고... 한결같지요.
주변서 다들 그래요... 언제나 어머님이 우선이시네요..
원래 별로 사교적이시지는 않구요.. 키크고 잘생기셨어요..ㅎ
여자분들과 아예 말씀을 거의 안하시는..;
70이시니... 설마 이제 바람나시는 일은 없겠지요..ㅎㅎ
저희 아빠.. 저희 엄마가 그거 하나 보고 결혼하셨다네요..외할아버지 여자문제가 많아서..
여자가 앞에서 벌거벗고 나서도 눈하나 깜짝 안할 사람이여서라고...
물론 엄마를 다 맘에 들어하시는건 아니지만....ㅎㅎㅎ 그건 확실해요..ㅎ
우리남편... 언제나 어디에 있는지 생각까지 유리알처럼 보이는 사람이예요..ㅎ
결혼 9년차.. 퇴근시간만 땡.. 하면... 아주 집에 달려오네요..
5분만 늦어도 내가 좀 늦었지?? 하는 사람이예요...ㅎㅎㅎ
남편이 퇴근하는 모습 보는 사람들은 다들 한마디씩 해요...
집에 뭐 좋은거 있냐구.. 아주 날아간다구...ㅎㅎㅎㅎ
(옆에 지나가는 지인들도 안보일만큼...ㅎㅎ)
아직은 믿습니다... 시아버지 닮았기를...... 소망해 보지만.......;;;
주변서 저보고 긴장하라네요...;;;; 잘생긴 건 아닌데... 이미지랑... 능력좋아 ...
주변이 위험하데요....ㅎ사람속을 어찌 알겠어요... 가끔씩 경계해 줍니다...;;
울 남편도 원래 말이 없는 사람이고.. 연애때도 재미없었구요.. 직원들이랑도 거의 얘기 안하는 타입이예요..결혼하고 저는 재미있어요..ㅎ
예전에 어떤남자... 첫사랑이랑 결혼했고..
너무나 가정적여 보였는데... 참 우습게도 어린여자랑 바람나더라구요...
누가봐도 절대 그럴사람 아니라 햇는데..... 그런걸 봐서 그런지....
진짜 앞일은 모른다 싶어요.....32. ㅎㅎㅎㅎㅎ
'10.7.26 6:01 PM (124.195.xxx.210)젊고 이쁜데
매력이 없나 봅니다.
못생겨도 한창 좋은 나이면
따라다니는 서넛은 거느리기 마련인데
한번도 아니고
끈질기게 둘이댈 정도면
남자눈에 매력없는 여자인 거죠33. 아하하
'10.7.26 8:07 PM (218.186.xxx.238)저런 남자 뒤에서 바람 핀 애기 들었거든요.
생각은 엄청난 바른 생활맨이고 주변 친구들도 인정.
그러나 속 사정은 역시 본인만 앎.
아내가 일로 없을때마다 바람 피웠음..아내 혼자 아들 둘 키우고 공부까지하고 있을때 여자 있었고 그 전에도 아내가 공부 중일때 처녀랑 사귄 경험이 두 번 있었고....결혼 전에 술집 여자랑 많이 놀아 봤다해요.절대 모릅니다.
결정내리지 마세요.
특히나 돈 있고 여유되면 여자 거의 사귀더군요.
친구들하테도 비밀로 하고 완벽하게...그러나 취중진심이라고 남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때 그시절을 이야기 하고 싶은 법인가봅디다.34. 정말..
'10.7.27 7:05 AM (112.149.xxx.154)이상들 하시네요. 세상 모든 남자가 꼭 바람 피워야 하나요? 저런분이 많아야 할텐데..라고 하시면 될 것을..ㅡㅡ;;
35. 변하더라
'10.7.27 7:49 AM (124.61.xxx.78)어렸을때 한동네에 살던 오빠가 있어요. 왜, 동네에서 유난히 순하다고 소문난 사람있잖아요.
울언니랑은 동갑이고 각자 결혼을 했죠.
울 언니가 그랬어요. **는 요즘 세상에 보기힘들게 착한 남자라고. 좋은 여자 만나야한다는 걱정까지.
나야 자세히 모르지만 눈물도 많고 여린 사람인듯.
결혼 몇년뒤에 오랫만에 언니 보더니... (전에도 아주 가끔 보는 사이였음)
몰래 만나자고 제의(?)를 해서 기함했다고. ㅠㅠ
어릴적 순수했던 친구는 어디로 사라지고 없더라네요.36. 사실은
'10.7.27 8:13 AM (180.66.xxx.4)반대로 보면 여자가 아무리 멋진 남자가 대쉬해도 꿈쩍도 않고 있어야...한다는 것이 당연하듯이 저말도 사실 당연한것 아닌가요.? 바람 안필것같다는 남자가 별로 없다...라는 말로 해석되니..울남편은 어떨까...???? ㅋ
37. 저도
'10.7.27 9:00 AM (211.176.xxx.111)저도 그런 사람 가까이서 보고 자랐어요. 저희 아버지요.
엄마랑 평생 함께 일하셨는데 한 번도 다른 곳에 눈 돌린 적 없으세요.
저희 엄마는 키작고 똥똥하시고, 아버지는 177에 조승우같이 생긴 미남이세요. 오십 되기 전에는 삼십대처럼 보여서 저랑 같이 다니면 삼촌으로 보곤 했어요.
아버지가 다정한 사람이 아니고 무덤덤한 성격이라 여자가 꼬이지 않은 것인지 몰라도, 어쨌건 여자에 관한 아주 작은 트러블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모든 남자 바람핀다는 말 안 믿겨요....
제 남편도 아버지랑 비슷한 스타일인데, 인물이 좀 못하니 설마...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제가 선천적으로 의심이 워낙 많은 인간이라 고삐를 늦추지 않고 살아가고 있답니다.ㅋㅋ38. ㄹㄹ
'10.7.27 9:33 AM (210.206.xxx.130)여긴 우리 남편은 언제 바람필지 기다리는 사람들 뿐인가요?
아님 이미 바람핀 남편 둔 사람들인가..39. 음
'10.7.27 9:39 AM (121.151.xxx.155)제가 공대출신이다보니
주변에 정말 많은 남자들 보죠
그남자들중에 정말 개차반으로 노는 인간들이 있어요
사랑한다는 그런 바람이 아니라
정말 줄기차게 이여자저여자 만나서 하룻밤 자는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부류가 있지요
안그런 사람중에 한사람에게 꽂혀서 바람피는 사람도 있죠
이럴때는 정말 옆에서 말해도 듣지도않을정도로 푹 빠지는사람도 있어요
아니면 그냥 가볍게 바람피는사람들도 잇구요 이러니 집에서는 모르는경우가 많긴하죠
그런데 제가 본 20년이상동안 한번도
없는사람들도 있더군요
남자들끼리도 대단하다
어찌 저런사람이 잇나 하는사람도 있긴있어요
제남편은 어떤사람인지
저는 모릅니다
다들 자기남편들에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아요 저또한 예외는 아니구요
그냥 들킨적없으니 그런적없다라고 생각하긴합니다만
정말 안그런 남자들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려도 그냥 노래만 부르다가 오는 남자들도
있다고 뒤에서 수근거리는 동료들의 소리를 듣곤합니다
저를 여자로 안보는 인간들이 많아서 안들릴소리 들을소리 다 듣고사네요40. 이상한나라
'10.7.27 9:42 AM (175.117.xxx.164)제 주변엔 바람피는 사람 못봤는데..
심지어 여자가 없어 결혼 못하는 총각들로 우글우글
전 딴세상에서 사는것 같아요.
남편아 오늘 고마워 해야해?41. 바람
'10.7.27 9:56 AM (119.194.xxx.25)피우는 사람이 있으면 안피우는 사람도 있는 것이지...
아니라고 자신있게 단정 짓는 사람들은 뭔지.
주위 남자들이 다들 마누라 속 좀 썩이나봐요?????
눈으로 본 게 그거 밖에 없으니 절대 안믿는 거 아닌가요?
그럴 꺼 다 알면서 왜들 결혼은 하셨는지
내 남편만 절대 바람 안피울거 같아서?42. ㅇ
'10.7.27 9:56 AM (125.186.xxx.168)음...매력있는 남자가 저러는경우는 드물게 보긴했지만, 장담은 못함 ㅋㅋㅋ
43. 젊고
'10.7.27 10:13 AM (175.118.xxx.138)이쁜것들중에...유부남한테 대쉬했는데...안넘어온경우...
존심상해서..더더욱 달려드는 경우봤어요...미친뇬44. 흠...
'10.7.27 10:59 AM (123.214.xxx.214)그러게요...다들 왜이리 부정적이신지...
물론 다수는 아니지만 저런 분들도 계시잖아요.
많은 남편들이 저분처럼 결혼에 있어 최소한의 책임감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45. ...
'10.7.27 11:34 AM (222.110.xxx.206)미친년..유부남에게 왜 끈질기게 대쉬하는지..
날더운데..더 덥네요 222222222246. 너무 부정적
'10.7.27 11:38 AM (211.106.xxx.132)제가 너무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나요? ^^;
댓글이 너무 부정적이라서 좀 놀랐어요.
뭐... 바람폈다... 그런 얘기 건너 듣기는 해도 제 가까운 주변에선 보지 못해서요.
친정아빠도 저와 엄마가 알기로는 그런 거 모르시는 분이고,
남동생도 그런 것 같고,
제 남편도 저는 그렇다고 믿고요...
보통 이모들끼리는 속 얘기 많이 하는데 이모부들 바람 이야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부정적인 댓글 쓰신 분들은 주변 남자분들이 다 바람 피시던가요?
남동생, 오빠들도요?47. 내주변엔다.
'10.7.27 12:10 PM (118.222.xxx.9)울 신랑인가부다..음 울 큰오빠 얘기인가..아님 울 작은오빠 얘기...혹 미국간 우리 도련님 얘기??
아님 인생 더 많이 사신 울 아빠일수도 있궁...48. 뽕
'10.7.27 12:18 PM (125.146.xxx.233)울신랑도 지금처럼 평생 그랬음 좋겠어욤..........^^
49. 저위에
'10.7.27 12:40 PM (122.40.xxx.30)길게 썼는데요.. 저도 주변에서 바람피는건 별로 본적이 없긴해요..
저희 아빠나 시아버지.. 고모부 이모부 들까지도...
한 이모부가 바람까지는 아니나.. 좀 ... 어떤의미로는 바람..인 적이 있었는데..
잘 생기는 대기업 간부.. 그런데..참... 직장 젊은 여직원이 참 끈질기게도 붙더군요...
인기가 많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결혼하기 전까지 15년 넘도록 구애해서 첫사랑 이모랑 결혼한 건데... 정말 착하고..좋은 남자지만.. 진짜 미혼의 여직원들이.. 어찌나..;;
그외엔 아이친구가 자기 아빠가 여자친구있어서 엄마랑 싸웠단 얘기를..ㅎㅎ
믿고 살아야겠지요..믿고 있구요..
울 남편 술 담배 안하고.. 술집가는거 싫어라 하고.. 도우미 있어도 멀리하는 ...
남자들이 더 신기해 하는 타입이예요..ㅎㅎㅎ
결혼한게 신기하다고 할만큼 여자에게 관심없는타입...ㅎㅎ
제게만 아주 잘해요......50. ...
'10.7.27 1:22 PM (122.40.xxx.67)모든 남자가 다 바람핀다는게 아니고,
이남자는 아니다 라는 확신은 하지 말라는거지요.
사람이 평소의 가치관과 행동이 금방 변하는게 아니라서 착실한 사람은 계속 착실하게 살
확률이 높겠지만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으리란 법은 없으니까요.
무조건 믿을 남자 없으니 항상 나자신도 관리하고 남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겁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믿을만한 남자와 살다 당하니 세상 허망한것이..
세상 믿을남자 없다는 말이 최고의 명언으로 꽂힙니다.51. ..
'10.7.27 1:41 PM (183.109.xxx.100)그러게요..이세상에 그런 남자..그런 여자만 있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