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수영장 갔다가 갔다가 안좋은 모습을 봤습니다..(비위 약하신분은 패스)

oolbo 조회수 : 5,240
작성일 : 2010-07-26 14:01:49
어제 아이둘과 신랑과 수영장을 갔습니다..

국회의사당 근처에 있는 한강 수피아 수영장(??)이던가요? 야외수영장이요..

올만에 야외 수영장와서 애들 노는거 보고 즐겁게 놀았는데요...

여기까지는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걸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근데 제가 수영복에서 평상복으로 갈아 입을때 정말 못 볼 꼴을 봤습니다..

어느 여성분이셨는데요.. ..  
  
수영복을 갈아 입으시더라구요.. 투피스 수영복을요... 꽤나 조심스럽게 갈아입으셨는데요...

바로 제 앞에 있어서 눈길이 갔는데요... 어쨌거나...

수영복안에 생리대를 하셨더라고요....ㅡㅡ;;;; 정말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는데요.. 정말 더러웠어요..

생리대안에 생리혈도 있으셨구요.. 꽤 많이... 그게 끝나는 시점이었는지 .. 시작하는 시점이었는지 모르겠는데요.

꼭 그렇게 생리대를 하면서까지 수영을 하셔야 했는지....

생리가 끝난담에 오셨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아님 정말로 하시고 싶었으면 탐폰이라도 사용하시던지요..

정말 그 모습 보고 다신 오고 싶단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울 애들 수영장에서 물도 먹고 그랬는데... ㅠㅠ;;;

정말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여기 82엔 그런분들 안계시겠지만  수영장 다니실땐 생리 때는 왠만큼 피하시고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게된다면 탐폰을 사용해 주세요....

그 수영장물 우리들이 들어가서 노는곳이잖아요... 제발요.... ㅠㅠ;;;
IP : 122.45.xxx.5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탐폰하면
    '10.7.26 2:03 PM (175.112.xxx.87)

    생리혈이 안새나오나요? 탐폰도 면종류라 물에 오래있음 새나올거 같아서요..정말 생리때는 좀 참아주지...토나옵니다 정말 애들이 그물 다 마셨을거 생각하니ㅜㅜ

  • 2. ...
    '10.7.26 2:08 PM (183.102.xxx.165)

    아 정말 싫어요. 너무 너무 싫어요. 아~~~~~ㅠ0ㅠ
    수영 안 가면 죽는 사람이랍니까? 오 젠장~~

  • 3. ..
    '10.7.26 2:08 PM (121.143.xxx.249)

    생리대차고 수영장가는게 말이 되나요?
    머리가 안좋은건지 머리가 없는건지

    수영장에 갈수는있지만 물놀이는 하지 말아야죠

  • 4. ...
    '10.7.26 2:08 PM (183.102.xxx.165)

    그리고 더 최악은..그거 물에 불으면 떠내려가기도 할텐데요..
    수영복에서 떨어져나와서 물 위에 둥둥 떠다닐 수도 있어요. 우엑~~

  • 5. ^^
    '10.7.26 2:12 PM (210.97.xxx.236)

    설마 물속에는 안들어가셨겠죠.
    더우니깐 그냥 수영복만 입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워터파크갈때 생리중이라서 수영복은 입어야지 입장은 되니깐 그냥 수영복만 입고 구경만 했던기억이......^^

  • 6.
    '10.7.26 2:12 PM (112.148.xxx.100)

    아~이런글도 짜증난다는 ㅠ

  • 7. 내키지않아도
    '10.7.26 2:12 PM (211.225.xxx.164)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정말 개념없는...토나올것같은...
    여자 망신 제대도시키는군요.

  • 8. 위에
    '10.7.26 2:13 PM (211.225.xxx.164)

    정정 합니다.
    제대도- 제대로

  • 9. .
    '10.7.26 2:15 PM (211.224.xxx.24)

    뭐 우리가 더럽다 그 문제보다 저 생리하는 사람이 그 물에 들어가면 자기 건강에 무지 안좋지 않나요?

  • 10. 수영장
    '10.7.26 2:18 PM (70.26.xxx.191)

    물 안에 들어간거 보셨어요?
    제 생각엔 아마도 그냥 물가에만 있지 않으셨을까 생각되는데..
    그거 물에 퉁퉁 부어서 어떻게 해요

  • 11. 그거..
    '10.7.26 2:23 PM (203.234.xxx.3)

    생리대요, 물에 들어가서 물에 완전히 불면요, 정말 가루가 되더군요.. 낱알낱알...

    (저 소싯적에 바다카약을 했어요. 그때 바다카약 가서 밀물썰물 잘 못 걸리면 몇시간을 물에 젖은 채 그대로 있어야 해서 한번 경험했죠. 다행히 예방차원에서 한 거라 뭐..

    그냥 탐폰을 하시지 싶네요. 거참..

  • 12. oolbo
    '10.7.26 2:26 PM (122.45.xxx.56)

    원글인데요...
    수영복이 다 젖은 상태였구요.. 수영복위로요.. 비치웨어 입잖아요.. 그것도 젖어있는 상태였답니다.. 머리도 젖었었구.. 그 생리대도 젖어서 생리혈이 번져있는 상태였구요... 우리도 생리하니까 딱 보면 알잖아요.... 말을 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요새는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인지라..
    제가 소심도 하구요..... ㅠㅠ....

  • 13. ....
    '10.7.26 2:31 PM (210.204.xxx.29)

    생리대 하고 수영복 입고 물에 들어가서 수영한거라면 제대로 미친X이네요.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나요. 탐폰도 아니고 생리대를 수영복에 미친X 아니고서야!!!

  • 14. phua
    '10.7.26 2:40 PM (114.201.xxx.143)

    에고...
    사람이 무서워서 옳다, 그르다 말도 못 하고 사는 세상...

  • 15. ...
    '10.7.26 2:40 PM (219.248.xxx.118)

    생리중에 수영장에 오다니 정말 제정신 아니네요
    아주 작정하면 똥도 싸겠어요
    생리중엔 특히 조심해야하는데 그 뇨자 질염 걸릴것 같아요
    수영장 수질 오염시켜놨으니 벌 받아야죠

  • 16.
    '10.7.26 3:36 PM (124.54.xxx.19)

    욕지기가 나네요. 자기몸에서 나오니 안더럽게 느껴지겠지만, 생리혈 얼마나 냄새가 심합니까?
    출혈이 되는건데도 수영장에 안가면 큰일날 일이있었나봐요. 저도 예전에 목욕탕에서 황당한 일을 봤습니다. 어떤 여자가 혈이 묻어 있는 생리대를 팬티에 다시 부착을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전면이 유리인 앞에서 털을 말리고....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 미친ㄴ 같았어요. 여자들만읙 공간이라도 지몸에서 나온거 지가 봐도 어떤땐 난감한데 그걸 다 까발리는거 보면 제정신은 아닌듯해요.
    그리고 수영장에 탐폰이나 뭐를 넣고선 수영을 하는것도 삼가해야죠.
    피가 나오는 날이면 뒤로 미루던가 못가면 마는 것이지 어떻게 생리중에 그 용기가 대단합니다.
    지금껏 아무일이 없었으니 그러겠지만 내가 병균에 감염되면 100%의 경우수가 되는겁니다.
    되도록이면 출혈중이면 물속에 들어가는건 삼가야 수영장의 물도 그렇고 위생적으로도 그렇고,
    이런 얘기 들으면 어디 드러워서 수영장에 들어가겠습니까?

  • 17. ..
    '10.7.26 4:02 PM (124.199.xxx.22)

    말이 안되는데..
    생리대 물 속에 넣어 보세요..
    꼴이 아주 우스워집니다...
    그냥 발 담그고 노는 정도에서 물이 튄게 아닐까요???

    암튼 어쨌든간에 참 흉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제발 샤워실에서 오줌 좀 누지 맙시다!!!!!!!!!!!!!!
    물 흐른드고 아예 대 놓고 수채구멍 조준해서 오줌 누는 아주머니들!!!!!!!!!!!!
    (제가 다니는 헬쓰클럽에 종종 연세든 분들이 그러십니다..죽깠습니다~~)
    귀찮아도 볼 일은 화장실로!!!
    그게 귀찮아서 샤워실에서 오줌 눈다면 운동은 귀찮은데 왜 하러오시는지~~~~~~ㅜㅜ

  • 18. 헉..
    '10.7.26 4:46 PM (218.237.xxx.251)

    다 젖었다구요?

    저도 생리중에 수영장 간적이 딱 한번 있어요.... 빠질수가 없어서....
    수영복 입고 비치웨어 입고 돗자리에만 앉아있다가 왔는데....
    그러고만 있어도 눈치보이고 혹시나 해서 ... 많이 조심스럽던데....
    저도 찝찝하고 신경쓰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742 as was the case during ~ 은 어떻게 해석하나요? 1 영어 2009/09/13 525
487741 님 들은 인생관 을... 4 내가 싫어요.. 2009/09/13 519
487740 날씨가 정말 좋네요..결혼생활이 넘 답답해요... 4 화창한날 2009/09/13 803
487739 집을 팔까 말까? 4 예민맘 2009/09/13 1,261
487738 가을이라 드라이브 넘 좋은데 음악이 서로 안 맞아,,(넘 넘 시로~~) 2 코드가 안 .. 2009/09/13 335
487737 영어숙제...도와주세요 5 초4 2009/09/13 386
487736 동그란 세수비누 어떤게 있나요? 6 ... 2009/09/13 471
487735 초등학생 책상 어떤게 좋을까요 5 고민중 2009/09/13 1,250
487734 천호동쪽에 집을 사면 어떨까요? 4 고민 2009/09/13 712
487733 전주에서 변산반도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승용차로 4 내용은 없음.. 2009/09/13 755
487732 시숙,남편,저,동서,,식사할경우,,,페이계산은 어찌,, 16 ,, 2009/09/13 1,661
487731 드림렌즈 3 호야 2009/09/13 445
487730 활 꽃게 죽이는 방법이요 (급합니다!) 16 꽃게 2009/09/13 2,726
487729 관계맺기에 도움이 되는 책 뭐가 좋을까요? 2 바부야 2009/09/13 447
487728 폐식용유로 만든 세탁비누... 2 세탁비누 2009/09/13 360
487727 저 좀 모자란가요?? 8 푼수인가요?.. 2009/09/13 1,195
487726 공부 너무 잘하는 아이 어떡하죠? 57 미키 2009/09/13 10,399
487725 가락동,오금동에 잘하는 치킨 집 아시나요? 1 먹고싶어요 2009/09/13 386
487724 수시넣었는데 면접볼때 어찌해야 합격할 확률이 좋을까요?? 비법 2009/09/13 389
487723 주말. 기분이 확 나빠졌습니다.. 54 대접 2009/09/13 7,702
487722 ´뿔난´ 김형오 "미국 의회를 보라" 호통 9 미친놈일세 2009/09/13 425
487721 대학생이라고, 다 컸네요. 3 11 2009/09/13 581
487720 돼지고기 구입할 때 신경쓰셨으면 합니다. 16 푸드 프리덤.. 2009/09/13 2,278
487719 부산에 괜찮은 가구 백화점 소개 좀 해주세요 1 이사 2009/09/13 875
487718 아이들 간식해주려는데 미니오븐 괜찮을까요? 3 미니오븐 2009/09/13 606
487717 보통 몇살때부터 자기방에서 놀까요? 6 아기엄마 2009/09/13 387
487716 학습지 선생님께서 교재를 가져올때 .. 7 학습지 2009/09/13 691
487715 성덕모씨의 강의듣고 1 ..... 2009/09/13 306
487714 집에 있는 tv로 afkn어떻게 보나요? 2 82님들 도.. 2009/09/13 488
487713 작년까지의 네이버는 좋았는데..예전 같은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1 ........ 2009/09/13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