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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 하신 후 3년 이상 유지하신 분 손들어주세요

손들어주세요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10-07-26 13:08:19

손들어주시고요
일단 만원 내신 후,

어떻게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면 3년 후에 이자 불려서 돌려드립니다아아

그냥 맘 독하게 먹으면 되요 이런 쿨한 답변 말구 정말 생생한 체험수기 듣고 싶습니다.





IP : 211.200.xxx.10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0.7.26 1:10 PM (122.32.xxx.10)

    체중을 10키로 늘리고 3년동안 유지했어요... 엉엉... ㅠ.ㅠ

    비결 알려드려요?? ^^;;

  • 2. ㅋㅋㅋㅋ
    '10.7.26 1:13 PM (147.46.xxx.76)

    윗님 댓글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저도 2007년부터 10키로 늘고 4년간 유지하고 있는데... ㅠ.ㅠ

  • 3.
    '10.7.26 1:16 PM (222.239.xxx.42)

    20키로 늘리고 3년간 10키로 전후로 뺐다 늘였다 하고있는데
    저도 비결 알려드릴까요? 이러기도 쉽지않답니다^^;;

  • 4. ㅍㅎㅎㅎㅎ
    '10.7.26 1:24 PM (203.234.xxx.203)

    전 실패네요.
    20키로 찌웠다가 10키로 뺐거든요.ㅋㅋㅋ

  • 5. g
    '10.7.26 1:24 PM (211.41.xxx.151)

    딱 2년 유지했는데 ㅋㅋㅋ 이거 무효죠

  • 6. 손들어주세요
    '10.7.26 1:25 PM (211.200.xxx.106)

    원글임다 / g님 그러지 마시고 제발 제발 제발 들려주세요

  • 7.
    '10.7.26 1:28 PM (222.239.xxx.42)

    20키로 빼고 1년 유지한적은 있는데...
    그건 필요없으시죠??^^;;

  • 8. ...
    '10.7.26 1:30 PM (152.99.xxx.134)

    아무도 없나 보네요...제가 봐도 불가능할듯...ㅋㅋ

  • 9. 저요
    '10.7.26 1:32 PM (121.167.xxx.141)

    8킬로 빼고 6년째 유지중이었는데, 최근들어 한 3킬로 쪘어요. ㅠㅠ
    오늘부터 급 다이어트 해 볼려구요.
    하루에 한시간씩 수영 또는 재즈 댄스로 주5일 운동 했어요.
    아침,점심은 평소처럼 먹고 저녁 5시 이후에는 간단한 과일 정도였고, 운동하고 와서 배고픔 수박으로 허기 채웠어요.

  • 10. ggg
    '10.7.26 1:33 PM (58.227.xxx.79)

    제가님
    너무 웃겨요..
    어쩜 저랑 같은...웃기면서 슬프다는...

  • 11. 저요
    '10.7.26 1:36 PM (211.212.xxx.34)

    23살 - 72킬로

    40중반 - 48킬로.

    그간 숱하게 찌고 빠지고를 반복했어요.

    오로지 먹는 양 조절해 가면서 지금도 ing.....

  • 12. 친구가
    '10.7.26 1:43 PM (125.57.xxx.74)

    3년째 유지 중인데요.
    지금도 엄청 고민하고 있던데요
    조금만 방심하면 예전의 몸으로 되돌아갈까 걱정이라며
    저랑 함께 있을 때는
    점심도 잘 먹고 후식으로 커피랑 와플까지
    그런데
    친구 언니 말에 의하면
    제가 언니랑도 친하거든요
    언니가 친구랑 바로 이웃에 살아서 친구집에 자주 놀러가는데
    언니에게 먹을 것을 내 주기는 하지만
    친구는 오직 원두커피랑 물만 마시거나 아예 아무것도 안 먹고 있어서
    독하다고 했어요
    친구는 다이어트 처음 시작할 무렵 남편에게 어깨가 야구투수로 등판해도
    먹고 살만하겠다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고 시작했어요
    병원에서 단일제재로 처방해 주는 약 두달 먹고
    걷기하고 독하게 음식조절 한걸로 알아요
    그리고 그게 계속 이어진거고
    이제는 남편이 절대로 안 놀릴테니까 그만 하라고 통사정한다네요

  • 13. ....
    '10.7.26 1:48 PM (211.49.xxx.134)

    68에서 58로빼고 30개월 유지중인데 자격미달인가요 ?
    기본적으로 새벽걷기40분에서 한시간
    기본적으로 식사량줄여서 아침거하게 점심 저녁일품요리로 여섯시 이후는 거의 안먹고
    영 고픈느낌 싫을땐 오이나 토마토 두부정도로 살짝 야참하고

    지금은 참을일이없는것이
    위 자체가 줄어 들어서요

  • 14. 저도요
    '10.7.26 1:49 PM (180.65.xxx.46)

    십년전에 식사조절 약간하고 운동으로 조금씩 빼니까 (한달에 1키로 정도씩 6키로) 요요 안오던데요. 10년정도 유지했었고 결혼하고 아이 둘 낳고나서 좀 늘었었는데 요즘 다시 운동해서 4개월만에 5키로 뺐어요..먹는거 심하게 참을수록 요요 오는거 아닌가요.. 운동은 헬스 주 4~5회 하고 웨이트트레이닝 유산소 스트레칭 병행했어요..헬스하는거 나름 좋아해서 즐기면서 했구요..먹는것은 밥만 3분의 2정도로 줄이고 세끼 다먹고 일주일에 한두번즘은 폭식도 하고..

  • 15. 5년 유지
    '10.7.26 1:50 PM (183.98.xxx.59)

    전 5년정도 유지한것 같아요
    키가 160인데요 (사실 158이얘요^^;;)
    어릴적부터 뚱뚱해서 계속 60kg정도였다가, 대학가서 65까지쪘었어요 ㅠ ㅠ
    진짜 컴플렉스 심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대학원가서 약간 빠졌고요 한 60까지요..(여행을 좀 길게 다녀왔었는데 그때 5kg정도 빠진거예요..많이 움직이다보니 빠지더라고요) 그 뒤로 다시 안쪗고요
    회사생활하면서...아픔이 있었어요.. 5년사귄 남친의 배신으로 --;; 3달정도 식음전폐하고 술만마셨는데..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지 52까지 빠졌었어요...
    제가 뼈가 통뼈라 52라고 해도 거의 허리가 25정도 였어요...

    그뒤론 신기하게 잘 안찌고, 제가 많이 먹는 스타일도 아니라 약간씩 음식조절만햇어요
    과일만먹고 이런게 아니라요, 버거킹 하나먹을꺼 2/3먹는정도요--;;

    그러구 지금 5년 지났는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또 한 3kg줄었네요

    근데 전 왜 주는건지 잘모르겟어용
    어릴때부터 쭈욱 뚱뚱했던지라 지방세포들이 많이들 익숙할텐데....
    한번 빠지니깐 안찌네요.... 저야 감사할뿐이지만^^;;

    아, 그런데 살빠질때 공통적으로 했던건!
    "적게먹고 많이 움직인다"였어요..
    전 많이 움직일때는 특별한 운동안해도 하루에 3시간정도씩 걸은적도 있어요~~^^

  • 16. 4년
    '10.7.26 1:50 PM (211.189.xxx.125)

    4년유지했어요.
    4년동안 유지가 되니 당연히 내 몸이라 생각했고 심탐이 없어졌다 생각했답니다.
    뭘 봐도 안 먹고 싶고, 많이 먹고 싶은 생각도 없었거든요.
    그러고 정말 마음을 놓았지요.ㅎㅎㅎ
    이제 나는 아주 마른 몸을 4년간 유지했으며 절대 살은 다시 찌지 않는 체질로 변했고 마음도 변했다.
    이렇게요...

    결론은요.
    먹을것을 제한하니까 결국 식탐이 터진다는겁니다.
    폭식을 했다는건 아니구요. 아주 가끔씩 하던 야식에 입을 댔고...대신 음식 종류가 갑자기 변했어요.
    4년간 먹기 싫었고 의식적으로 제한했던 빵, 케익, 떡볶이, 순대, 튀김에 홀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머릿속으론 살찌기 싫서 밥대신 위에 있는 음식을 먹었지요. 아뇨..정확히는 반대지요.
    저 음식들을 먹기 위해서 살찔까봐 밥은 줄였어요.

    그래서 몸무게는 3키로늘었지만 온 몸의 지방이 엄청 늘었어요.ㅎㅎ
    다시 자각하고 정말 힘들게 다이어트해서 예전 몸으로 돌아왔어요.
    저 위의 음식들 한입씩만 먹고 평생을 살기로 했답니다. + 야식 금지!!
    저 음식들을 포기는 못하겠고 먹고는 싶고...살은 찌기 싫고...

  • 17. 손!
    '10.7.26 2:00 PM (123.204.xxx.223)

    빠지지 않고 계속 운동한게 비결...
    안하면 다시 찐다...하는 각오로 계속 했죠.
    초반 3년은 빠지고 그다음 3~4년은 같은 운동량인데요 그냥 유지만 합니다.
    더 빼려면 식사조절을 해야할텐데...밥힘으로 사는 아줌마라 그건 불가능하고요.
    제가 생각해도 스스로가 참 대견합니다.ㅋㅋ

  • 18. g
    '10.7.26 2:00 PM (211.41.xxx.151)

    음...10키로 넘게 빼고 의사샘이 그랬어요 2년만 잘 유지하면 될거라고 ㅎㅎ근데 그 2년동안 매일 체중계에 몸무게 체크하고 매일 운동하고 모임이 있다거나 회식한 다음날이면 꼭 식사량을 50%넘게 줄여서 관리...잘 했었는데 어느순간 무너지고 말았어요 흠흠 여러가지 개인사정이 있어 음주를 가까이 했더니 순식간에 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다시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저녁만 굶고 운동하니 술술 잘 빠지네요

  • 19. 음..
    '10.7.26 2:34 PM (203.234.xxx.3)

    저요, 10킬로 빼고 3년간 유지하다가 4년째부터 슬슬 불어서 지금은 그때로부터 20킬로 찐 상태인데요..

    일단 체중 빼고 난 다음이 중요하죠.. 제 경우 당시에는 운동을 했는데요, 스쿼시를 했어요. 그런데 스쿼시 할 때 치마 입거든요. 치마 55사이즈 입었죠(제 키가 168입니다..허리가 당시 24.5인치),
    그런데 좀 등한히 하면 치마 허리가 꽉 끼는 게 느껴져요.

    그럴 땐 진짜 열심히 운동하고 (코트 안에서 무진장 뛰어다님) - 그리고 다음날 완전히 하루를 굶었어요. - 그리고 저녁 때 또 그렇게 운동하고..

    그러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있더라고요. 좀 느낌이 쎄~하다 싶을 때 얼른, 돌리니까 그 상태로 계속 유지되던데 야근 많아져서 운동 못 나가면서 체중 측정(저울이든 치마든)이 안되니까 슬슬 망가지더군요.

  • 20.
    '10.7.26 2:38 PM (112.151.xxx.60)

    19년전 6키로 정도 빼고 47~48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어요(지금 둘째 낳고 14kg까지 찐 살 1주일 만에 9kg 빠지고 지금 2kg만 더 빼면 출산전 몸무게 된답니다. 9k는 양수몸무게였는지 첫애때보다 더 잘 빠졌어요.. 나머지 5kg은 제가 빼야 할 몫으로 여겼고 조금씩 빼고 있고요)
    이쁜 옷 입을려고요^^ 당시 살 빼는 곳에 가서 1달 독하게? 운동했고 그 이훈 나름대로 터득하여 유지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저녁 가볍게 먹고 야식 금지!! 몸 많이 움직여주기!! 가 최선인것 같아요~^^

  • 21. 계속 유지
    '10.7.26 2:44 PM (121.147.xxx.151)

    40대 후반부터 꾸준히 운동해서
    50대 후반인 지금까지 유지중이에요.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발바닥에 가시가 박힌다는 생각으로
    10분밖에 여유 없는 날도
    준비하고 운동하러 나갑니다.
    (이런 각오를 안하면 퍼지기 쉬운 제 물러터진 성격상
    작심세시간짜리로 끝날테니까요)

    이젠
    아침에 일어나 제 양껏 운동을 못하는 날은 기분이 다운 될 정도
    운동도 중독이 아닐까 하는데 아주 기분 좋은 중독인거 있죠^^

    어쨌든 거울에 보이는 제 모습은 2~3kg 만 더 빼면 좋겠지만
    나이도 있고 70대까지 이 정도로 유지하는 것도 다행이다 싶어요.
    그래도 조깅로에서 만나는 분들 다 제 몸매를 부러워들 하시지만
    그럼에도 제 뱃살도 약간씩 늘고 있어요.

    운동 처음 시작했을땐 걷기 10분밖엔 못했구요..
    헬스장에서 다른 기구 좀 하고 끝냈는데
    점점 늘어서 꼬박 1시간 정도 약간 빠르게 걷기 합니다.

    음식도 제 몸 생각해서 단백질 비타민 위주로 탄수화물은 아주 소량만 섭취.
    원래 과자 피자 너무 좋아했는데
    이제 제가 질좋은 것들로 만들어 두고 먹고
    과자도 어쩌다 많이 먹어야 초코칩쿠키 5개정도?
    간식은 견과류나 과일 종류를 주로 먹고
    이 나이에도 아이스크림 너무 좋아해서
    과일 슬러스 만들어 작은 통에 얼려두고 먹구요 ㅎㅎ~~

    한 끼니는 주로 고구마나 좋아하는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아침은 주로 집에서 만든 플레인 요구소스에 과일 야채 샐러드 견과류 한 줌
    좀 더 먹고 싶거나 맛있는 것이 있으면 1/3공기추가...극히 드물죠.
    (꼭 먹고 싶으면 점심에 편한 맘으로 먹어요)

    저녁은 간단한 한식 위주에 1/4공기

    사이 사이 간식으로 과일 슬러스도 먹고 커피는 아주 약한 아메리카노 3잔 정도
    단백질 섭취를 위해 치즈나 달걀 넣은 샐러드도 한 접시 추가
    사과 1개는 사계절 꼭 먹어주고
    빵을 좋아해서 간혹 땡기면 치즈 듬뿍 얹어 한 두쪽씩 먹을때도 있지요.

    이젠 다이어트나 살빼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
    땀 흘린 후 샤워하는 상쾌함때문에 꼭 해야만하구요.

    몸에 좀 핏되는 옷이 더 잘 어울리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고
    싸던 비싸던 잘 어울린다는 소리 듣는 것도 좋지만

    운동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니 우울증도 사라져 버리고
    더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된 거 같아 그게 제일 좋은 일이죠^^

  • 22. 계속 유지
    '10.7.26 2:47 PM (121.147.xxx.151)

    아 요즘 제가 꼭 먹는 거
    방망이로 두드린 우유 넣은 핕빙수
    너무 사랑해서 하루 두 그릇은 간식으로 !!

  • 23. g
    '10.7.26 2:48 PM (211.41.xxx.151)

    맞아요 운동하면 우울증이 사악 날아가여 ㅎㅎ 샤워하면 땀이랑 묵은 감정이랑 셀룰라이트가 죽죽 씻겨져 내리는 기분 정말 상쾌해요

  • 24.
    '10.7.26 3:27 PM (116.41.xxx.83)

    처음 댓글들 읽고 요구르트 먹다 질질.. ㅋㅋㅋ
    전 운동하고 뺀 살이 아니라 회사 생활이 힘들어서 빠진 거라 해당이 안 될까요? ㅎㅎ
    65kg에서 53kg까지 빠져서 5년 정도 유지 했는데 아이 낳으면서 다시 돌아갔습니다요.

  • 25. 요옵!
    '10.7.26 3:39 PM (121.143.xxx.89)

    저 10kg빼고 5년째 유지중에요. 운동은 꾸준히 안하고.-ㅂ-;;헬스 다니다 말다 했구요.;;
    대신 어디 이동하고 그럴때는 엘레베이터 대신 걷고, 버스를 타는 대신 걷거나 자전거 탔어요.
    먹는거 약간 조절 했어요. 물론 고기나 맛나보이는건 참지 못하고 달려들긴 했지만.
    (삼겹살 3달에 1번꼴로 먹음. 치킨먹는건 1.5달에 1번정도?)
    그 외에는 따로 식단을 짜서 먹었다기보단 과식하지 않는 정도로.. 포만감안들게 먹었구.
    (엄마가 채식을 추구 하셔서 고기는 가~끔 먹어요. 그나마도 제가 비계를 별로 안좋아해서
    두루치기나 불고기는 잘 안먹구요^^;)
    또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 절대!!!! 안 먹고 녹차를 많이 마셨어요.

  • 26.
    '10.7.26 7:58 PM (112.156.xxx.248)

    167-68kg 에서 59까지 뺐었어요.
    작정하고 뺀게 아니라 연애하면서 안 먹어도 배가 안고프고 해서..^^;
    저녁에 좀 걷고 스트레칭 하고 하니까 금방 빠지더라구요..
    유지는...그 즈음 회사 식당이 맛이 없기도 하고 사람들이랑 같이 밥 먹기 싫어서(식사습관이 좀 드러운 남자분이 계셔서 같이 밥 먹는다 생각하면 있는 식욕도 사라지더란..-_-) 감자랑 과일 같은거 가져가서 점심으로 먹었었구요. 하루 한끼만 먹는 식이라 저녁이면 폭식했었는데 채소많이, 밥 적게..비빔밥 같은거 만들어 먹었더니 찌진 않더라구요.
    고기 좋아하는데, 이 땐 이상하게 별로 안 땡겨서 거의 채식만 했었어요.

    그리고, 이어폰 꼽고 걷는걸 좋아해서 일주일에 3,4일 정도는 하루에 한시간반씩 걸었었어요.

    2년반정도 유지 하다가, 이사오고 나서 주변에 걸을 곳이 마땅찮아서 운동 못하고...밥해먹기 귀찮아서 외식하고...야식으로 족발, 국밥, 치킨, 피자 이런거 시켜먹기 시작하니 살이 붙더라구요..확 늘어난게 아니라 한달에 1키로씩 차근차근 붙어서 방심했단..ㅠ_ㅜ

    봄부터 갑자기 64키로까지 불어서...6월 말부터 운동해서 다시 60키로 만들었어요.
    주변에 트랙이 잘 되어있는 운동장을 찾았거든요. 일주일에 5일정도는 나가서 1시간반씩 걷고 있어요. 이번엔 이소라 비디오도 따라하구요.
    근데 확실히 식욕이 줄어서 빠진게 아니라서 그릉가..일부러 적게 먹고 할려니 힘드네요 ㅠㅠ
    추석까지 55키로까지 뺀다고 잡고 있는데 될려나 모르겠어요..

    걷는거 좋아하시고, 주변에 걸을 곳만 있다면 하루에 한두시간씩 걷기만 해도 유지는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소라 비디오..따라하는데 이거 참 좋네요. 처음에만 힘들지 나중엔 하고나면 개운하고 라인이 조금씩 바뀌는게 눈에 보여요. 근력운동이니 계속 해주기만 하면 유지하는데도 좋을거 같구요.

    아 그리고..전 정 먹고 싶을 땐 그냥 먹습니다 ㅜ
    먹고..배가 몽땅 부르면 다음날은 토마토 정도만 먹고 운동해요. 그럼 또 제자리로 금방 돌아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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