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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급한 서류 갖다 줄게 있었는데...이거 정말 몰라서 묻는데...
빠른 등기나 택배로 보내면 안되요?
남편왈 "부모님한테 보낼 서류를 어떡해 넌 등기로 보낼 생각 하냐고??"
그래서 그럼 남편보고 갔다 오라니까 퇴근해서 댕겨 온다네요...(것도 밤늦은 시간에..)
원래 저보고 가라 했는데 제가 짬도 안되고 해서리...
이게 정말 예의 없는 건가요??
1. 왜,,,
'10.7.26 11:12 AM (121.162.xxx.177)등기가 어때서요??
안전하고, 늦은 시간에 피곤한 상태로 가는 거보다
부모님이 훨씬 안심하실텐데요.2. ..
'10.7.26 11:12 AM (222.235.xxx.233)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시간은 없고
서류는 바쁘고.,...
만약 저 같음 전화로 양해 말씀 드리고 보낼 것 같아요
뭐 예의까지 운운할 것은 아닌 것 같아요3. 좀
'10.7.26 11:13 AM (124.80.xxx.238)편하게 삽시다.
일부러 그리 격식차리고 어렵게 하니 시집이라는 존재가 더 부담이죠~~
남자들은 언제는 자기집처럼 편한게 있으라더니 그럴때는 또 격식차리라네4. ,,
'10.7.26 11:13 AM (121.160.xxx.58)보통 그런일은 직접 가져다 드리지 않나요?
아니면 시부모님이 시간 나시면 가지러 오시든가요.
가깝지 않다는 거리는 지역이 다르지는 않은것으로 들려요.
서울 끝과 끝이라든지.5. 음..
'10.7.26 11:14 AM (203.244.xxx.254)등기가 나쁠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퇴근하고 가는 것보다는 퀵같은 걸로 보내는 게 급하다고 하는 시댁에도 좋을 것 같은데요.
6. s
'10.7.26 11:14 AM (115.93.xxx.69)무슨 예의까지..
전화드리고 택배든 퀵서비스든 서류 보내면 되죠.
조선시대에 사시는 것도 아니고.. 융통성이 넘 없으시네요.7. 제 생각엔
'10.7.26 11:15 AM (147.46.xxx.53)전혀 안 될 이유가 없는 일이지만(물론 전화로 사정은 미리 말씀드려야겠죠.)
남편 분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더군다나 자기가 갔다온다 하니 괜히 말싸움하지 마시고 놔두세요. 자기가 정 못 가겠음 그 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겠죠. 자기가 갈 수 있는 상황이 되니 저리 말하거나, 아님 글쓴님이 알아서 가주길 바라는 것 같네요. 님은 그냥 모른 척하세요. 그래야 정말 님이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겠죠. 아니면 앞으로 매번 님만 무리해서 진 빠져요~8. ..
'10.7.26 11:15 AM (220.122.xxx.159)정 그러면
남편한테 직접하라고 하고 님은 손떼세요.
자기집에 예의차리고싶으면 본인이 해야지요뭐,9. 원글이
'10.7.26 11:17 AM (113.60.xxx.182)제가 예의 없는 며늘 취급받는게 상당히 기분 나쁘더라고요...말투가 어이 없어서...혹은 다들 정말 직접 건내주시나 해서..물어본건데..- -;;;;;;더 싸우진 않고 걍 냅둬야지요..
10. .
'10.7.26 11:18 AM (125.132.xxx.227)저흰 급한서류일때는 부모님이 오셔서 가져가신 경험도 있습니다.
택배나 등기가 안될 이유가 없을텐데 남편분이 오버하시네요.
그래도 본인이 다녀오신다는데 말리실 필요는 없겠군요.
만일 남편분이 가신다면 전 너무 늦게 돌아올생각말고 차라리 시댁에서 자고 일찍 출근하라고 하겠네요.
야간에 운전하는게 피곤한 상태에서 동승자없이는 굉장히 위험할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그걸 가지고 간다는데 시부모님들은 안말리시는건지 사실 그게 더 궁금하군요-_-;;11. 퀵서비스는
'10.7.26 11:19 AM (203.232.xxx.3)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남편분 의식 개조 시급 요망.12. 저같으면
'10.7.26 11:21 AM (155.230.xxx.55)간다는 사람 보냅니다.
그들이 알아서 하도록.13. 아니
'10.7.26 11:22 AM (61.254.xxx.129)그렇게 급한거라면 등기나 퀵을 보내는게 정상이지요 -_-;
간다는 사람 보내세요. 사서 고생하는군요;14. ..
'10.7.26 11:26 AM (110.14.xxx.169)부모님께 보낼 서류를 퀵서비스, 택배 등기로 보내는게 예의가 아니라고 하심
남편분을 문명의 이기를 사용할 줄 모르는 원시인으로 임명합니다.~~!!
뭐 퇴근하고 다녀오라 하세요.
이 무덥고 습한 여름 밤에 고생을 하든말든..15. 정말
'10.7.26 11:36 AM (211.195.xxx.6)융통성없이 답답한 사람들 많군요.
원글님 남편도요.
시댁에서 필요한 급한 서류라면서요.
보통 그런 상황이면 시부모님이 가지러 오시던가
아니면 택배나 등기로 보내던가 하는거죠.
직장인이 시간 빼기도 힘들고 갈 상황도 안돼는데
급하다는 걸 굳이 미뤄가며 밤 늦게 가야 할 필요 있나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옛 말이 요즘 가끔 이해가 될때 있어요.16. ㅇ
'10.7.26 11:38 AM (125.186.xxx.168)서류라서 부담을 갖는건가..?
17. 아고..
'10.7.26 11:38 AM (202.20.xxx.254)그럼 전화 사용 하지 않으시고, 아침 저녁 문안 인사 드리러 다니시지요?
어디 감히 전화로 안부를 여쭤 보나요? ^^
근데 급한 서류인데 사람 가리고 방법 가리고 그러나요?18. 물론
'10.7.26 11:42 AM (116.125.xxx.24)장인 장모님께도 그렇게 지극예의차리시면서 그러는거겠죠?
총각때도 부모님께 지극정성이었을테고요...
그렇다면 계속그러고 사시라고 하세요 반드시 본인이 꼭!!...
누가말리나요 본인이 하겠다는데19. ...
'10.7.26 11:45 AM (121.136.xxx.171)제가 보기에 관건은
어느정도의 거리가 있냐 인 것 같아요~20. 빠른 등기나 퀵으로
'10.7.26 11:45 AM (220.87.xxx.144)빠른 등기나 퀵으로 보내시고 전화 하심 되지 않나요?
21. .
'10.7.26 12:20 PM (125.185.xxx.67)처가에도 그런 일을 만들어 보시면 좋을텐데
그 때 뭐라는지 보면 진심인지, 자기집이라 그러는지 표가 딱 날텐데 말예요.
어쨌든 원글님은 빠지세요. 지혜롭게.22. ..........
'10.7.26 12:49 PM (125.178.xxx.179)부모님께서 안 바쁘시면 가지러 오실 수도 있는데.. 남편 분 효자병이신가봐요. 그렇다면 정말 문안 전화도 한참 예의에 어긋나는 거 아닌가 싶네요. --;;
23. 덜 급한 거에요
'10.7.26 1:34 PM (121.166.xxx.100)급하면 퀵서비스이지요.
열시간 후에 가져다 드려도 되는 서류 정도면...
그건 이미 급한게 아닌겁니다.24. 그럼
'10.7.26 2:34 PM (122.100.xxx.169)오늘중에만 보내주면 되는건가봐요
밤에 가져다주는 서류를 일찍이어야 내일아침일꺼고요
등기는 적어도 1박해야하니 하는말 아닌가요
남편분이 퀵서비스를 잊고 있는게 아닐까요(등기는 당일이 아니라는것만 기억하고)
사용안하시는분은 모를수도있어요,
그것도 아니라면 내일 쓸 서류니 오늘까지 받길원하시거나요25. .
'10.7.26 3:50 PM (124.53.xxx.16)저희 시어머님은 본인이 택배로 보내라 하시던데요 -_-;
26. ㅠㅠ
'10.7.26 5:22 PM (221.160.xxx.240)이뭐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