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벌이 가정이예요.. 아이는 외동이구요 ~
대학은 졸업했지만 자격증 하나 없네요..
(전공은 성적순으로 결정해서 전혀 흥미도 없는 학과를 선택했어요)
현재는 남편이 부족하지 않게 벌어주지만 개발직이라 ... 40대부터 명퇴 걱정이네요 ~
요즘들어 미래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민이 많아요..
만에하나라도 남편이 잘못되면 아이를 데리고 제가 할 수있는 일이
몇가지 없네요.....
어학도 공부해서 자격증 하나 따놨긴한데 ... (JLPT 2급)) 실력은 형편없고
요즘보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1년만 이수하면 가능하더라구요..
이거 따면 도움이 될까요? 아동복지나 장애인 복지쪽으로 관심은 많은데
30대 중반 경력도 없는 복지사를 누가 써줄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
고민이 많네요. 30대 중반에 할 수 있는 공부 뭐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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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전업이예요..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취업고민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0-07-26 11:03:31
IP : 58.142.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전
'10.7.26 1:09 PM (210.180.xxx.254)공무원, 간호조무사, 아님 다시 교대, 약대 가서 교사나 약사.
인생의 두 번째 기회는 다 어렵고 만만치 않은 길이지요.
공부방, 학원 강사, 방통대 유아교육 가서 유치원 취직...
하지만 두드리는 자에게 길이 열리고
갈수록 평균 수명이 늘어나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기회가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지금의 직업 전망에 근거하여
'나이 때문에 안돼' 하고 지레 주저앉을 필요는 없어요.
복지사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직업적인 전망이 어떨지 그걸
잘 알아보시고 도전하세요.
복지사 자격증을 따면 20대에는 취직이 쉬운가요? 저는 그걸 잘 모르겠네요.2. 공부방
'10.7.26 2:03 PM (175.118.xxx.130)제가 공부방운영했는데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참 보람있습니다.
저는 성격상 약간 안맞아서 지금 그만두었는데요.
그래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격 너무 꼼꼼하거나 융통성없는 분 아니시면 공부방 하시면 좋을 듯해요.
프랜차이즈 하셔도 되고 아니면 개인과외교습 신고하셔서
초등학생 위주로 그룹으로 묶어서 해보세요.
그러면서 차차 중등까지 수업해보세요.
가끔 성적올려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지만
어느 직장이든 스트레스가 다 있잖아요.
꼼꼼하게 챙기시면 입소문나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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